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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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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라는 세계첫째가 8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학교에서의 생활이 궁금해지게 되어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시기의 아이에게는 그 공간이 자신의 모든것이 담긴 전부라고 생각할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 그리고 교우관계에 대한 복잡하고 세밀한 감정을 다룬 연작 소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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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라는 세계

첫째가 8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하게 되니 자연스럽게 아이의 학교에서의 생활이 궁금해지게 되어 읽어보게되었는데요.

교실이라는 작은 공간이지만 그 시기의 아이에게는 그 공간이 자신의 모든것이 담긴 전부라고 생각할 만큼 큰 의미를 부여하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 사이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 그리고 교우관계에 대한 복잡하고 세밀한 감정을 다룬 연작 소설이에요. ??

이 책을 읽다보면서 역시 아이들은 가족에 많은 영향을 받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이의 불안한 감정이나 고민 등을 잘 들어주고 이끌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림이 없고 글밥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
초등 고학년에서 청소년기 사이의 친구들 혹은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특히 가정에서의 결핍을 학교에서의 인싸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충족하려는 메구미의 이야기를 보면서 여자 아이들간의 복잡하고 섬세한 감정선을 잘 그려내어 여자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직접 읽고 적은 서평입니다.
h********5 2023.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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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 함께 장난을 치는건지, 장난을 핑계로 괴롭힘을 받고 있는건지...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후미야 <어차피 이런건 지나가는 거야> - 유치하고 무신경한 또래들을 한심하게 여기며   지금의 평범한 자신은 가짜라고 여기는 아즈미 <언젠가는, 드래건> - 감정조절과 소통이 서툴러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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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 함께 장난을 치는건지, 장난을 핑계로 괴롭힘을 받고 있는건지...

  애매모호한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후미야


<어차피 이런건 지나가는 거야>

- 유치하고 무신경한 또래들을 한심하게 여기며

  지금의 평범한 자신은 가짜라고 여기는 아즈미


<언젠가는, 드래건>

- 감정조절과 소통이 서툴러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하지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요타


<간단히 부서질 사이>

- 가족으로부터 생긴 내면의 결핍을 친구들과의 관계로 채우려고 하지만

  그 위에서 불안감을 느끼는 메구미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 자신만의 규칙을 지키며 하루하루 버텨내다,

  자신을 믿어주는 친구 덕분에 성장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호노카


<이 교실이 세상의 전부일 아이들과 함께>

- 선생님이 되어 과거의 자신과 친구들을 되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지호



모두 여섯 편의 이야기가 <학교라는 세계>를 이루고 있어요. 너무 현실적이라 일본식 이름으로 가명을 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실제로는 일본 작가가 쓴 책입니다^^) 

 

제게도 학교가 전부인 것 같이 느껴지던 시절이 있었어요. 그 시절의 저를 책으로 썼다면 이 소설 속 주인공과 많이 달랐을까요? 어쩌면 후미야, 아즈미, 요타, 메구미, 그리고 호노카 중 누구와 이름을 바꿔 놓아도 어색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어른이 그린 아이들의 솔직한 내면들... 아마 작가님도 그 시기를 치열하게 지나왔기에 이렇듯 생생하게 그려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해요. 

 

과거에 <학교라는 세계>에서 살았던 사람이 전하는 요즘 학교의 이야기! 우리 아이들이 이 이야기를 통해서 '교실 밖이 더 넓다는 사실'을 깨닫고, 점점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k******3 2023.08.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은 고리로 이어진 학교라는 세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세상 [학교라는 세계]
"작은 고리로 이어진 학교라는 세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세상 [학교라는 세계]" 내용보기
평범한 교실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비슷비슷해 보이는 아이들이 가득하다.하지만 알고보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과다른 환경, 다른 마음과 꿈을 지니고 살아간다.아이들마다 학교에 대해, 친구와 가족에 대해그리고 선생님에 대해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품는다.같아 보여도 비슷해 보여도 모두 다 다른 아이들이다. 이 책 속에는 같아 보여도 모두 다른 아이들,저마다 다른 시선으
"작은 고리로 이어진 학교라는 세계,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세상 [학교라는 세계]" 내용보기
평범한 교실의 풍경을 떠올려 보자.
비슷비슷해 보이는 아이들이 가득하다.
하지만 알고보면 아이들은 저마다 다른 생각과
다른 환경, 다른 마음과 꿈을 지니고 살아간다.

아이들마다 학교에 대해, 친구와 가족에 대해
그리고 선생님에 대해 저마다 다른 생각들을 품는다.
같아 보여도 비슷해 보여도 모두 다 다른 아이들이다.



이 책 속에는 같아 보여도 모두 다른 아이들,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학교를 바라보는 아이들,
학교 안에서 그리고 학교 밖의 삶 속에서 저마다
의미 있는 하루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친구들의 부추김에 아찔한 사고를 친 뒤
장난과 기롭힘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하는 '후미야'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다른 아이들을 낮잡아 보면서 '지금의 나는 가짜'라고
생각한 채 이중생활을 하는 '이즈미'
<어차피 이런 건 다 지나가는 거야>

■감정 조절과 소통에 서툴러 아이들의 먹잇감이 되기
일쑤지만 묵묵히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요타'
<언젠가는, 드래건>

■가족간의 결핍을 학교의 '인싸'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충족하지만, 그럴수록 집착과 불안감에 흔들리는 '메구미'
<간단히 부서질 사이>

■관심 종자로 오해받고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자신과
가족을 강단 있게 돌보는 어른 아이, '호노카'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 책 뒤표지 중에서 -



한 교실에 속한 아이들 모두가 등장인물이다.
그리고 다섯 주제에는 각각의 주인공이 존재한다.
그래서 모든 편이 연결고리를 지닌 듯 묘하게 이어진다.
같은 상황에서 느꼈을 아이들 각각의 감정이 보이는데,
그런 연결고리를 만날때마다 묘한 감정이 든다.
딱 우리 삶, 나의 삶 같기도 해서 말이다.

나는 나를 위주로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다를 수 있다는 것,
가끔은 나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에게는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이
작은 연결고리로 이어진 이 책을 읽는 내내 느껴졌다.



아이들을 둘러싼 학교 외 이야기도 인상 깊었다.
학교에선 그저 평범한 학생일 뿐인 아이들이지만,
집으로 돌아가면 결핍 속에서 불안해하는 아이도 있고
녹록지 않은 삶 속에서도 강단 있게 살아가는 아이도 있었다.

겉으론 세어 보여도 많은 상처를 지닌 채 감추는 아이도 있고
학교에선 한없이 당하지만, 엄마로부터 한없는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조금씩 극복해 가는 아이도 있다.
따뜻한우정을 조금씩 쌓아가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이름이 일본어일 뿐, 우리나라와 다르지 않은,
사춘기 아이들로 가득한 고학년 교실 풍경이라 낯익었다.
씁쓸하고도 공감 가는 이 풍경은 어디나 비슷하구나.

선생님을 무시하고 장난의 대상으로 여기는 아이들.
촉법소년, 아동학대를 들먹이며 웃어대는 아이들.
그 모습이 얼마 전 마음 아픈 소식을 전해 들었던
교권 문제와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라 참 마음이 아팠다.



언젠가부터 교실은 아름다움으로만 가득하진 않은 것 같다.
오늘 하교한 후, 아이가 전해준 교실 풍경도 마찬가지였다.
오늘 알림장엔 "친구를 깎아내리는 말 하지 않기"라는
선생님의 당부가 적혀 있었는데, 그 때문인가 보다.

선생님이 아이들 때문에 오늘도 참 힘드셨겠다 싶어
죄송하고 마음이 착잡해진다. 그러면서도 한 편으로는,
아름다운 말을 주고받은 아이들도 있겠지라고 희망도 해본다.
우정으로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준 호노카와 요타처럼 말이다.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말 한마디에
자신감을 싹 틔워 뻗어나갈 수 있었던 호노카와
자신의 취미인 종이접기를 비웃거나 놀리지 않고
함께 가주던 호노카 덕에 기쁨이 차올랐던 요타.

아이들은 이렇게 서로에게 희망이 되기도 하고,
기쁨이 되기도 하며, 위로와 격려를 주고받으며 자란다.
작은 변화, 그보다 더 자그마한 성장일지라도
때론 크고 작은 충돌로 이런저런 상처를 받고,
서로를 통해 치유받는 많은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매일매일 조금씩 자라고 또 자란다.

서로 다른 하루지만 서로에게 기대어있는 아이들.
이 책 속 아이들처럼 서로에게 조금씩 닿아있는
하루를 보내고 있을 모든 아이들이 공감할만한 책이다.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으며 맞닿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공감과 위로를 전해줄 것이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r********7 202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책인데 제가읽어도 재미있어요~
"아이책인데 제가읽어도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소설이에요악동 삼인방의 멤버인 후미야가 아이들의 부추김에 못 이겨 요리 실습 시간에 팬케이크 반죽에다 세제를 붓는 사건으로 시작되요조금 짓궂은 장난일 뿐이라고 애써 가볍게 생각했지만 사건은 일파만파 번져 아이들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고 크고 작은 사건
"아이책인데 제가읽어도 재미있어요~" 내용보기
사회의 축소판인 학교에서 현재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소설이에요
악동 삼인방의 멤버인 후미야가 아이들의 부추김에 못 이겨
요리 실습 시간에 팬케이크 반죽에다 세제를 붓는
사건으로 시작되요
조금 짓궂은 장난일 뿐이라고 애써 가볍게 생각했지만
사건은 일파만파 번져 아이들을 혼돈 속으로 밀어 넣고
크고 작은 사건들을 계속 일으키며
자신을 얕잡아 보는 아이들에게
질릴 대로 질린 담임 선생님은 교실을 떠나 버려요
그 일을 계기로 아이들은 마음에 남은 상처를 들여다보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에요
아이는 아직 어렵지만
제가먼저 재미있게 보고있네요~
중학년이상 추천합니다 ~
m******8 2023.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는 너에게 어떤 곳일까
"학교는 너에게 어떤 곳일까" 내용보기
학교는 너에게 또는 예전 우리에게 어떤 곳이었을까 《 학교라는 세계 》 - 아사히나 아스카5개의 에피소드들이 전부 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집안 사정들과 나는 부모로서 어떠한가를 이 책을 만나며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학교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초중등 그 세계의 아이들에게..사람은 태어나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라고 어른이 되지만, 처음부터 마흔 넘은 지금의 이 생각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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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는 너에게 또는 예전 우리에게 어떤 곳이었을까 《 학교라는 세계 》 - 아사히나 아스카

5개의 에피소드들이 전부 다!!! 아이들 하나하나의 집안 사정들과 나는 부모로서 어떠한가를 이 책을 만나며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교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초중등 그 세계의 아이들에게..

사람은 태어나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자라고 어른이 되지만, 처음부터 마흔 넘은 지금의 이 생각들과 이 주장들과 이 사려 깊음으로 삶을 산다면 훨씬 더 지혜로운 삶이 되지 않았을까도 생각해 보았다.

?그래서 어른이 있고 부모가 있는 건데

요즘 어른이 어른답기가 얼마나 어려운가

?아이들을 지켜주며 바른길로 인도해서 바른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
아니 좋은 어른이 기필코 될 것이다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기에 마음에 많이 남는 책 꼭 읽어보세요^^
e******k 2023.08.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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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세계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그 너머의 이야기를 그린 연작 소설이에요.   주인공은 후미야, 아즈미, 요타, 메구미, 호노카입니다.   친구들의 부추김에 아찔한 사고를 친 뒤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후미야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다른 아이들을 낮잡아 보면서 ‘지금의 나는 가짜’라고 생각한 채 이중생활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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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세계

 

저마다 다른 시선으로 바라본 학교와

그 너머의 이야기를 그린 연작 소설이에요.

 

주인공은 후미야, 아즈미, 요타, 메구미, 호노카입니다.

 

친구들의 부추김에 아찔한 사고를 친 뒤 장난과 괴롭힘의

경계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후미야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다른 아이들을 낮잡아 보면서 지금의 나는 가짜라고

생각한 채 이중생활을 하는 아즈미

어차피 이런 건 다 지나가는 거야

 

감정 조절과 소통에 서툴러 아이들의 멋잇감이 되기 일쑤지만

묵묵히 자신의 존재 의미를 찾아가는 요타

언젠가는, 드래건

 

가족 간의 결핍을 학교의 인싸그룹에 속하는 것으로 충족하지만,

그럴수록 집착과 불안감에 흔들리는 메구미

간단히 부서질 사이

 

관심 종자로 오해받고 무시당하기 일쑤지만 자신과 가족을

강단 있게 돌보는 어른 아이, 호노카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요.

1~5장은 각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겨 있고 마지막 6장은 에필로그

이 교실이 세상의 전부일 아이들과 함께로 선생님 입장의 이야기가 담겨 있지요.

선생님이 6학년시절 담임선생님께 너희는 어차피 대단한 어른이 되기는 글렀어라는 충격적인 말을 들으셨다고 해요. 반에 장난이 심한 친구들이 있기는 했지만 성실한 친구들도 있었는데 다 같이 묶어 그렇게 말씀하셔서 꽤 속상해 하셨어요.

선생님이 되고 나서 작은 오해로 인해 학부모님과의 트러블, 동료 교사와 지도 방법을 놓고 의견이 맞지 않아 어색해 지는 일들로 인해 위축되어 자신감을 잃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는 이곳에 계속해서 서 있다. 라는 말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네요.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해요.

여러분에게 내가 어떤 선생님이 될 수 있을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나는 여러분을 계속해서 알고 싶어 할 거예요.”

정말 참된 선생님의 모습인 것 같아 너무 감동받은 부분이었네요.

이런 선생님이신데 아이들의 심한 장난에 결국은 자신이 6학년때 담임선생님께 들었던 그 말 너희는 어차피 대단한 어른이 되기는 글렀다.” 라는 말을 하시고 교실을 떠나 버리세요.

 

아이들은 이 일을 계기로 많이 성장하게 되요.

 

최근 일어난 사건으로 대한민국 교권을 지키기 위해 많은 선생님들께서 노력을 하고 계세요.

이 시점 참 생각이 많아지게 하는 책이었어요.

 

아이들에게 학교라는 세계는 사회의 축소판이지요.

그 속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요.

치열하기도 하고요. 일상생활에서 미묘한 감정들도 오고 가고요.

이런 세세한 것들을 잘 담아낸 책이랍니다.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lime_pub

 
YES마니아 : 골드 p*****0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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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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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이제 친구들을 더 좋아하고 친구와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딸아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니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아이가 스스로의 중심을 잘 지키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친구관계 감정들이 담겨있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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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라는 세계가 전부라고 생각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

 

이제 친구들을 더 좋아하고

친구와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한 딸아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행복한 순간만

있는 것은 아니니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아이가 스스로의 중심을 잘 지키고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친구관계

감정들이 담겨있는 연작 소설이랍니다.

 

이 책을 보니 가족이 주는 영향이

얼마나 커다란지 알겠더라고요.

감정의 소용돌이에서 우리 아이의 불안한 마음,

아이의 자존감을 잘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답니다.

부모로서 아이를 잘 이끌어주고 싶어요.

그런 다짐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랍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y*******4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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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의 축소판 학교.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사회의 축소판 학교.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내용보기
학교라는세계 는 제목 그대로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학교에서 각자의 문제와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그리고복잡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작소설이에요~어느 초등학교의 6학년 3반의 여러 구성원들이 안고 있는 각각의 고민과, 심리상태, 그리고 학교생활을 옴니버스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사회의 축소판 학교. 지금 이대로 괜찮을까요?" 내용보기
학교라는세계 는 제목 그대로 사회의 축소판이라고 하는 학교에서 각자의 문제와 고민을 안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양한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그리고
복잡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작소설이에요~
어느 초등학교의 6학년 3반의 여러 구성원들이 안고 있는 각각의 고민과, 심리상태, 그리고 학교생활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서술하고 있는데, 각각의 상황에서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이 너무나도 생생하게 그려져 읽고 있는
저까지 PTSD가 오는 느낌이네요...
우리 아이들이 지금 어떤 환경에서, 어떤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는, 문제의식을 담고있는 책이라 학부모나 예비학부모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 외톨이가 되고 싶지 않은

어느 날 친구들의 부추김으로, 선생님의 팬케이크에 세제를 붓는 행동을 하게되는 후미야는 이 행동이 너무 괴롭고, 두렵습니다. 그렇지만 친구들을 실망시켜 주류그룹에서 소외되는 것, 더 나아가 얼마 전 뉴스에서 본 친구들에게 자살당한 자신과 이름이 같은 후미야가 떠올라 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습니다.

2) 어차피 이런건 다 지나가는 거야

학급 최고의 모범생인 아즈미는 모범적이고 똑똑한 자신보다 안하무인에 한심한 행동을 일삼는 아이들이 인싸로 주목받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학교가 싫습니다. 사립학교에 가고, 나아가 자신의 꿈인 국제기구 직원이 되면 이 아이들과 나는 다른 세상에 살게 될테고, 이 학창시절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의미없는 순간에 불과할 거라고 믿습니다.

3) 언젠가는, 드래건

남들보다 감정표현이나 소통이 서툴러 쉽게 오해를 사고 배척받는 아이 요타.
아이는 면학분위기를 해치는 문제아로 낙인찍혀,억울하게 누명을 쓰거나 비난받는 일이 일상이지만,실제로는 자신 때문에 힘들고 마음 아파하는 엄마를 안쓰러워하고,어떻게든 자신의 시간을 잘 꾸려가기 위해 노력하는 속깊은 아이입니다.
방학중 우연히 접하게 된 종이접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언젠가는 멋진 드래건작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키우게 되는데...

4) 간단히 부서질 사이

메구미는 동네에서 가장 좋은 빌라에 살고있는 금수저지만 가사에서 손을 때버린 엄마와 무심한 가족들로 인해 하교후에는 쓰레기봉투가
산처럼 쌓인 집안에서 홀로 우울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클래스 최고 인싸인 가나에의 베프로서 인싸그룹 친구들에게
결핍을 충족시켜보려 하지만, 관계에 집착할수록 외로움과 불안감은
점점 커지기만 합니다.

5) 너는 뭐든지 할 수 있어

선생님조차 컨트롤 하지 못하는 학급에서 부조리한 일이 벌어질 때 거의 유일하게 바른 소리를 하는 아이입니다. 분위기에 휩쓸리는 사람은 많지만 나서서 못되게 구는 사람은 적다는 걸 알게 된 뒤로는 학교가 두렵지 않습니다. 오히려 누군가 고통스러운건 보는게 더 괴로운 굳세고, 정의로운 아이. 그러나 이 아이도 사실 모든걸 감당하기 너무 작고,여린 초등학생입니다.
그토록 되고 싶던 학급회장이 되었지만 비협조적인 급우들의 태도에
당당하던 호노카는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다. 그 때 생각지도 못한 요타의 한마디는 자신 스스로를 얽매고있던 강박과 마음의 짐을 벗어던지게 해주는데...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6학년 3반은 요즘 뉴스에서 자주 언급되는 교권이 붕괴된 교실입니다.
교사의 훈육이나 통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교실은 그야말로 약육강식의 정글이나 마친가지입니다.
아이들 사이에는 계급이 생겨나고,인싸라 칭해지는 피라미드 최상위층 존재들은 자신의 무리를 형성하고,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괴롭혀도 문제가 되지 않거나 반항을 하지 못하는 약자를 선정하여, 그들을 괴롭히는 분위기를 주도하며 힘과 권력을 과시하곤 합니다. 제대로 된 제제가 가해지지 않는다면, 그들의 행동은 점점 더 과격하고 음습해지게 마련입니다.
부모는 현실적으로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상세히 알기 힘들고, 교사들은 손발이 묶인상태로 아이들의 무시와 조롱의 대상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은 자신들이 무슨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촉법소년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구요...
이런 상황 속에서 과연 정상적인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요?
내 아이가 운 좋게 피해자, 혹은 가해자가 되지 않더라도, 그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살아갈 세상은 괜찮은걸까요?
교권붕괴문제는 더이상 두고볼 수 없는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픕니다.
a*****k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라는 세계
"학교라는 세계"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 소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작 소설입니다. 모두 6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6명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여섯명은 성격도 다르고, 고민도 각자 다릅니다. 부모님들의
"학교라는 세계" 내용보기

이 책은 일본 소설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서 일어나는 아이들의 일상과 관계,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세밀하게 그린 연작 소설입니다. 모두 6편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편마다 6명의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기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여섯명은 성격도 다르고, 고민도 각자 다릅니다. 부모님들의 성격이나 집안 부위기도 다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여섯 명 모두 다릅니다.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친구들의 부추김에 장난을 치다 혼란스러워 하는 후미야,
다른 아이들을 낮잡아보면서 학교 생활보다는 학원 생활이 진짜 나라고 믿는 아즈미,
감정조절과 충동장애로 자주 억울한 누명을 쓰지만 묵묵히 자신만의 세계를 걸어가는 요타,
가족에서 소외되고, 학교에 인싸 그룹에서 보상을 찾는 집착과 불안감에 시달리는 메구미,
괴롭히는 아이들과 위태로운 가족 사이에서 자신의 의지로 살아가는 호노카,

초등 6학년이라 믿기지 않을만큼 친구들과 선생님을 괴롭히는 짖궂은 장난은 예전이었으면 믿지 않았지만 작금의 사태를 보면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더군요.
이 책의 아이들은 실수하고 실패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후회하고, 새롭게 배워갑니다.
우리도 우리 아이들을 실수한다고 질책하지 말고 넉넉하게 품고 응원해주어야겠습니다.

f*****k 2023.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학교라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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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섯 친구의 입장에서 풀어놓습니다.  후미야는 반을 뒤흔드는 가나에와 리쿠오로부터 부탁같은 협박을 받습니다. 가사 시간에 팬케이크 안에 세제를 넣으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 상황을 만드는 다른 친구는 선생님의 시선을 빼앗고, 다른 친구는 문을 잠그고, 그리고 세제를 넣으라고 하는 가나에. 사실 팬케이크를 맛있게 구워 먹을 생각에
"학교라는 세계" 내용보기

이 책은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이야기들을 다섯 친구의 입장에서 풀어놓습니다. 

후미야는 반을 뒤흔드는 가나에와 리쿠오로부터 부탁같은 협박을 받습니다. 가사 시간에 팬케이크 안에 세제를 넣으라는 것이죠. 그런데 그 상황을 만드는 다른 친구는 선생님의 시선을 빼앗고, 다른 친구는 문을 잠그고, 그리고 세제를 넣으라고 하는 가나에. 사실 팬케이크를 맛있게 구워 먹을 생각에 부풀었던 후미야는 그닥 하고 싶지 않지만, 분위기는 그렇게 흘러갑니다. 결국엔 세제를 넣고 말죠. 그리고 맛을 보다 "우웩"하며 나가는 선생님. 아이들에겐 후미야가 영웅이 되었고 자신이 친구들이 많이 생겼고 인정받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누구의 짓인지 물어보지만 아이들의 입에선 '촉법소년'으로 경찰서에 안갈거라는 말들이 나옵니다. 참으로 화가 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이런 후미야를 돕고 싶은 호노카, 그런 호노카의 사연, 그리고 호노카를 비웃던 가나에는 메구미의 단짝이었고, 그러나 상처받은 호노카는 또 다른 요타라는 친구에게 위로를 받습니다. 이렇게 메구미의 사연, 요타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그래서 또 재밌습니다. 

여자 친구들은 단짝의 의미가 크죠. 그룹을 짓고 그 속에 포함되지 못하면 그것 또한 형벌아닌 형벌이 됩니다. 그룹 안에서도 새로운 그룹이 만들어지고, 서로에게 묘한 기류를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 이야기도 나오는데, 이런 일들은 시간이 지나도 계속 이어지는건 맞나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과거 어렸을 때의 '나'를 대입해보고 어떤 상황이었는지 알게 된 부분도 있고 새롭게 생각나는 시절도 있네요. 또한, 요즘 학교 선생님의 권위가 떨어져 폭행과 협박을 받아 안타까운 선택을 한 기사가 보도되고 있다보니, 그만큼 학교라는 곳이 어떤 곳이어야 하는지 다시 생각해봅니다. 교사들은 어떤 부분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학교의 역할이 무엇인지, 작은 사회 속에서 경험해야 하고 배워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청소년들에게 흥미로울 것 같은 생각이 들고, 학교라는 세계를 잘 경험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어른도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s******5 2023.08.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