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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끊어라! 공부방을 없애라!”
우리 아이의 교육, 그것은 대한민국 학부모로서 누구나 갖는 고민일 것이다. 나 또한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학원을 보내는 것이 진짜 좋은 선택인지, 학원에서 받은 교육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고민이 많았다. 그리고 이런 고민 속에서 <SBS 스페셜 : 체인지>을 만났다.
<SBS 스페셜 : 체인지>는 「SBS스페셜」제작팀이 교육에 대한 고정관념을 뒤집기 위해 시도한 교육실험을 바탕으로 한 책이다. 그것은 바로 ‘학원 끊기 프로젝트’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였다. 대한민국에서 그동안 정답처럼 여겨졌던 자녀교육의 공식들을 역설하고, 아이들과 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정립하는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무엇일까? 20년간 '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첫 번째로 꼽혔다.
책의 시작부터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를 파헤치며, 사회의 압박과 불안에 시달리는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준다. 그들의 불안은 자녀의 미래를 걱정하는 마음에서 오는 것이지만, 실상은 자녀를 교육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다. 이러한 불편한 진실을 직면하게 하면서, 이 책은 우리에게 무엇이 옳은지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준다.
이 책에서는 공부와 학원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대해서도 질문하고 탐구한다. 공부에 재미를 붙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가 무엇이 아이를 움직이게 만드는가
이런 질문들을 통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아이의 학습 동기부여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고민하도록 만든다. 이는 결국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학습 경험을 갖는 데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무엇인지에 대한 것으로 연결된다.
공부는 외로운 일인데 거실에서 놀다가 가족들을 뒤로하고 혼자만 공부방으로 들어가는 건 아이를 더 외롭게 한다고 말한다.
학습 환경에 대한 이 책의 실험도 그동안 갖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했다. 도쿄대학교의 학생들 대상 조사에서 74%의 학생들이 초등학교 때 거실에서 공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공부방이 있다 해도 아이들이 실제로 그곳에서 공부하는 것은 아니었다. 아이들은 공부방에서 공부하는 것이 '벌칙'처럼 느껴졌다고 한다. 이를 통해, 공부 공간에 대한 우리의 전통적인 생각, 즉 '공부는 방에서 혼자서 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아이들이 자신의 학습을 제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학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그들이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
<SBS 스페셜 : 체인지>는 부모와 교육자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 메시지는 바로 '학원이나 사교육에 의존하지 말고,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부모들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그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아이들은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응원단일 것이다.“
<SBS 스페셜 : 체인지>는 교육의 진정한 목적을 우리에게 일깨워준다. 교육은 단순히 학점이나 성적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능력을 개발하고 그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학교 교육과 사교육,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yunmom07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인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책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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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방송분 멘트 인터뷰 수록도서.대치동 가족들을 만나 자녀 교육을 들여다보고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공부의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엄마 아빠가 함께 읽어보면 좋을 도서.자녀도 함께 읽고 대화를 나누면 더 좋은 도서입니다.
[프롤로그]초등학교 1학년만 되어도 주변에 학원 다니느라 바쁜 친구들이 많습니다. 서로 학원 스케줄에 맞추어야 해서 놀이터에서도 마음껏 놀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저도 아들을 7살 때부터 영어학원을 보냈습니다. 그래도 유치원 때는 즐기면서 다녔었는데 1학년때 이사를 오면서 학원을 옮기게 되었고 아이와 학원이 맞지 않았었나 봅니다. 학원을 가기 싫어했고 숙제로 서로 실랑이를 하게 되면서 영어학원을 중단하게 되었고 현재는 아이와 상의하여 태권도와 학습지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어리기 때문에 놀 수 있을 때 지금 놀아라 하는 마음으로 지내고 있습니다만, 조금 더 크면 주변의 상황을 의식하여 불안이라는 이름으로 학원을 하나 둘 추가해서 보내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때마침 학원 끊기 프로젝트.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란 흥미로운 책을 발견하게 되었고 서평단으로 신청이 되어 읽게 되었습니다.
[1부. 학원 끊기 프로젝트]♥먼저 이 책으로 사교육 자체를 평가하려는 것은 아니며 아이의 인생을 아이와의 소통 없이 부모의 일방적인 선택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23 학원은
제작진은 프로젝트 성공 뒤에는
>이 책이 너무 좋았던 이유는
자녀들의 대화를 읽음으로 아이들 입장을 더 헤아릴 수 있었고, 부모들의 대화에서는 공감 가는 상황이 많이 있어 읽으며 위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의 대화속에서 저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무조건 공부하라 말하기전에 엄마가 먼저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sbs스페셜로 방송에도 나온 소재라 가볍게 읽으려다 점점 중요한 팁들도 많이 나오고 양육하면서 유념해야 할 사항들이 많이 나와 볼펜, 색연필, 플래그까지 총동원되어 수 없이 밑줄을 그으며 필독하였습니다.
아이들 유형별로 공부방법도 중요한 것들이 많이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ex) 집중력 약한 아이 공부방법 + 집중력 강화 놀이방법
읽을수록 제가 학생시절에 알았었더라면 좋은 방법들도 있었습니다. 다 읽고 나서는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학원을 끊어야 하는 세 가지 신호 무조건적인 학원 끊기가 아닌 아이와 소통을 하고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며 고정관념을 깨트리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야겠습니다.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
일본에서 4자녀를 모두 도쿄대학교 의학부에 보낸 사토 료코 씨는 입시 성공의 비결로 '거실 공부'를 꼽았습니다.
p.156
공부는 외로운 일인데 ※위의 사진은 신박한 정리에 나온 사진으로 책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책에서는 큰테이블보다 개별적 책상을 추천하였습니다.
※이사오기 전 《신박한 정리》에서 신애라 씨 댁의 거실을 보았었고 소파대신 넓은 테이블과 티브이 없는 거실이 저의 로망이었습니다. 거실 테이블에서 책도 보고 아이는 숙제를 하고 손님이 오면 테이블에서 차도 마시고 하는 것이 저의 로망이었는데... 특히 거실은 혼자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소파 있는 거실이 되었고 테이블은 놓지 못했습니다. 대신 티브이는 서재방으로 들어가서 티브이 없는 거실은 성공했으나 2년이 지난 지금은 티브이마저 거실에 나와버렸네요... ※위에 사진은 신박한 정리에 나온 사진으로 책 내용과 상관 없습니다. ![]()
sbs스페셜 체인지를 읽고 거실에서의 소통과 공부환경에 대해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다시 거실로의 변화를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게임-
p.174 많은 집이 게임을 학습에 대한 보상으로 허락해요. 물론 자기가 할 만큼 게임을 하면 딱 끄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던 것은 컴퓨터를 거실로 내놓은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p.127 아이는 부모의 눈이 닿는 곳에서 공부합니다.
[마무리]자녀 교육에 대한 철학이나 상황은 다르기 때문에 이분법적인 논리는 버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주변을 의식해서, 학원을 다니지 않으면 불안하기 때문에 아이와의 조율 없이 보내는 학원이 정답은 아닌 것만은 분명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한 선택, 특히 아이의 인생을 위해 가장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고민해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자녀를 무조건적으로 학원에 보내고 계시거나 공부방 환경을 반드시 만들어 줘야 하는 부담감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SBS스페셜 체인지》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추천합니다.
[추천대상]초등, 중등, 고등 학부모님 및 자녀 곧 초등학생이 되는 자녀를 두신 부모님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관적인 재해석 서평으로 저자와의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본책을 꼭 참고해 주세요] #좋은 책 지원 감사합니다 @혜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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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체인지 [SBS 스페셜 ] 제작팀 지음 혜화동 학원을 끊어라! 공부방을 없애라! 대한민국에 정답처럼 여겨지는 교육 공식을 뒤집다! 이 부분만 읽어도 책이 궁금해지는 ..더 알고 싶어지는 매력이 있어요.. 1부 학원끊기 프로젝트 2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 2부로 구성되어 있는 책이고요..두께가 얇지 않지만 쉽게 볼수 있는 책이라서 좋았어요.. P.5 아이도 부모도 누구도 행복하지 않은 지금 교육 현실은 무언가 잘못되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7 제작팀이 이 프로젝트를 진행 한 건 사교육의 무용론을 주장하거나 학원이냐 자기 주도냐 공부 방식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정답을 찾자는 건 아니었다. 공부에는 여러 길이 있다는 걸 함께 고민해 보고 싶었다. 부모님들이 불안함을 내려놓고 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아이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공부는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했다. P.23 학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 대치동에서 만난 학생들은 학원에 지쳐 있지만 학원을 떠나기 불안해 했다. 아이도 부모도 학원을 그만두는 데 '용기'가 필요해졌다. P.29 학부모들이 자녀에게 사교육을 시키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20년간 ' 남들이 하니까 심리적으로 불안하기 때문에' 라는 이유가 첫 번째로 꼽혔다. P.70 어떻게 공부에 재미를 붙일까? 이런 경우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다. 내가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에 대해 나름의 이유가 있어야 한다. P.73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모든 것을 관리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고 칭찬하는 응원단 일것 이다. P.75 공부는 입력도 중요하지만 출력도 중요합니다. 평소 눈으로 보며 공부할 때는 다 아는 것 같은데 막상 시험을 보면 기억이 안 나는건 입력만 하고 출력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P.77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른 사람에게 강의하는 것이다. P.79 거꾸로 암기법은 문제에는 핵심이 녹아 있으니 문제를 읽은 후 교과서로 돌아가 문제에 나온 부분을 체크하면 자연스럽게 핵심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다. '이게 중요하구나'를 알아야 입력도 출력도 잘된다. P.156 공부는 외롤운 일인데 거실에서 놀다가 가족들을 뒤로하고 혼자만 공부방으로 들어가는 건 아이를 더 외롭게 한다고 말한다. 아이는 외로우니까 핸드폰을 보거나 게임을 하게 되고 결국 자기 공부방으로 가는건 방에 틀어 박혀 공부와 멀어지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한다. 즉 가족들과 같은 공간에서 외롭지 않게 공부 할 수 있게 해 주는 게 거실 공부의 핵심이다. P.220 부모가 볼수 있는 곳에서 공부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더 친밀한 관계가 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아이들을 대하자 아이들이 거실을 좋아하게 됐고 좋은 성적도 따라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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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로 방영 됐을 때 눈여겨 봤었는데 책으로 출간되었단 소식을 접하고 손에 들게 됐다 자기주도학습이란 표현은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었는데 막상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는 감이 오질 않았었다 학원을 끊고 공부방을 없앤다 가 이 책은 큰 주제였고 거기에 세세한 티칭이 들어가 있어서 궁금했던 점이 많이 해소되었다 학원을 다닌다고 해서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학습 내용을 활용하는 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할 수 있기 위해선 연습이 필요하는 것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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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의 입장이라면 사교육에 무관심할 수 있을까. 2021년 조사에 따르면 학생 4명 중 3명이 학원에 다닌다고 하니, 우리는 사교육의 노예쯤으로 생각해도 무방하겠다. 사교육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뿌리가 단단한 나무 기둥 같은 굳은 심지를 내 안에 세워두고, 나이테만 늘여가야 하거늘 아이도 부모도 행복하지 않은 지금의 교육 현실은 어딘가 잘못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고 사는 거지 뾰족한 수가 있겠나.' '다 그렇게 해' 고정관념을 뒤집기 위한 놀라운 반전 자녀 교육 실험서를 소개한다. 첫 번째 '학원 끊기 프로젝트' 두 번째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 공부에는 여러길이 있다는 것을 앎과 동시에,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일종의 실험을 진행하였다. 뒤쳐질까 두려운 마음에 용기 한 스푼 얹어 일종의 마음의 피난처를 학원에서 아이에게로 주도권을 옮겨보는 것이다. 첫 번째. 학원 끊기 프로젝트 먼저, 학원을 끊어야 하는 세가지 신호를 감지하자. 하나, 무단결석이나 미등원이 잦을 때. 하나, 과제를 안하고 학원에 갈 때. 하나, 학원 레벨 테스트에서 변화가 없을 때. 위와 같은 상태임에도 학원에 계속 보낸다는 건 엄마와 아이의 심리적 불안 해소가 목적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겠다. 용기내어 학원을 끊었다면 학습주도권이 아이에게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한다. 부모는 아이의 특성에 맞는 학습법을 함께 나누고 아이를 믿어 주며, 아이와의 소통에 주력한다. 부모의 신뢰와 기다림은 아이의 성장을 도우며, 자기주도학습자로서 한 발 다가가게끔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두 번째 체인지. 공부방 없애기 프로젝트 바로 거실공부의 마법이다. 아이를 영리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환경의 조성과 습관화가 중요. 잡다하고 시끄러워 집중이 안 될거라 생각하지만 그 잡다함 안에서 공부가 더 잘 되는 경우가 있지 않나. 바로 카페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말이다. 아이 넷을 도쿄대학교에 보낸 거실 공부의 대모 '사토 료코' 아이들의 외로운 싸움을 함께 걷기 위해 거실에 있던 텔레비전과 소파를 치우고 주방에서 아이들을 지켜볼 수 있는 위치에 아이들 책상 4개를 두었다. 거실에서 밥 먹고 놀다가 방에가서 공부하려면 심적 허들이 매우 높다. 방으로 가는 동선이 길면 길수록 더욱 그렇다. 일상 생활 사이의 허들이 사라지면 아이들은 숨 쉬듯 자연스럽게 공부하게 될 것이다. 거실은 독서실, 부모는 감시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즐거운 소통이 시작되는 곳이 거실이 되어야 한다. 공간의 변화는 가족간의 관계를 변화시키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거실안에서 함께하는 시간이 만들어 내는 행복한 마법이 아닐까. Q. 자녀가 사춘기가 된 후 갈등이나 불만은 없었는가? A. 아이에 대해 잘 파악하고 있다면 문제 될 것이 없다. 아이의 의견을 자주 물어봐주고, 나의 기대를 밀어붙이는 행동은 일절 하지 않는다. Q. 핸드폰 사용과 관련하여 자녀와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하였나? A1. 집에 돌아오면 전원을 끈 휴대폰을 가방에 두고, 잠이 들기 전에 돌려준다. 인간에게 적당함이란 절대 불가능하므로 숙제 후 게임을 시켜주겠다는 식의 보상은 절대 금물이다. 일요일에만 핸드폰과, 게임을 마음껏 할 수 있도록 보상하였다. A2. 휴대폰 바구니를 만들어서 자기 전에 모두 반납하고 숙면에 들어간다. Q. 거실 공부방을 추천하는 이유 A.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한 후 가장 좋은 피드백은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해"가 아니라 "아이들하고 너무 친해졌어" 라는 말이다. Q. 거실 공부방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 A. 함께 게임하고, 밥 먹고, 책 읽고 공부하고.. 거실에서 같이 일상을 공유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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