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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문 중에서.... "와유강산(臥遊江山)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워서 산천을 유람한다는 말입니다. 조선 선비들은 금수강산 명승지를 유람한 뒤엔 일종의 여행기인 와유록(臥遊錄)을 남겼습니다. 집을 나설 형편이 못 되었던 이들에게 와유강산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책 또한 현대판 와유록이 되고자 했습니다. 방문지에 대한 여러 정보는 물론 직접 가서 보고 듣고 느낀 바를 생생한 사진과 함께 수록함으로써 책만 읽어도 충분히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자가 혼자만 누리기 아까웠다는 조지아 명소들... 직접 가 보지 않았지만 생생한 사진과 함께 읽은 재미가 쏠쏠합니다. 조지아 최초의 한글 하이킹 가이드라는 점도 의미가 있네요.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