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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팬티 2 - 수지 시니어 글/클레어 파월 그림 작가의 전작인 문어팬티 책을 좋아라하는 아이들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좋아하는 책의 시리즈? 연작이 나오면 전부 그냥 구입하는 편인데 이건 뭔가 좀 억지스럽단 느낌이 들었어요 문어팬티의 인기에 편승하기위해 좀 끼워넣은 느낌이 들었고 이야기도 그다지 전 와닿지 않았네요 전작은 내용도 기발하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느꼈는데 이번 책은 음.. 개인의 취향이니 다른 분들은 잘 맞을 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