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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아야 하는 사람들에게 성경의 배경이 되는 땅과 당시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지만 완전히 이해 할 수 없기에 이론적인 이해가 있을 뿐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이해가 동반 되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이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서 당시의 상황과 배경에 대한 이해를 위한 연구와 결과들이 오랫동안 제시 되어왔지만, 신앙의 눈으로 혹은 기독교적 관점에서의 로마를 해석하는 일은 활발했지만 로마라는 사회 자체에 대한 이해는 다소 부족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그러나 기독교적 배경을 가지고 로마사회를 살아야 했던 초기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살아야 했던 사회에서는 절대적 소수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1세기 기독교인들의 삶의 정황을 파악하는 것만큼 1세기 로마사회 자체에 대한 배경을 이해하는 것도 성경이해에 대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기존에 1세기에 관심을 가지고 초기 기독교와 그 주변의 정황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에게는 생소하고 색다른 관점일 수 있으나 성경 자체에 대한 관점과 그 이해에 대해서는 훌륭한 지표와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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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책은 이번이 처음인데, 워낙 비아 출판사에서 나온 양질의 책들을 이미 접한바 신뢰감속에서 구입을 했고 읽어보았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만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로마인 그중에 초기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볼 수 있어서 상당히 흥미롭게 한편 금새 읽어버린것 같다. 시대적인 상황과 관련하여 이전에 로마관련 책들을 살펴보아 상당부분 쉽게 읽을 수 잇었지만 그동안 접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 신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