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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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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때는 분명 수학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슬슬 싫어요, 재미없어요란 말을 하더니 초 5부터는 자신 없는 과목에 수학을 꼽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흥미라는 게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갖게 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럴 땐  숫자 보다 스토리의 힘이 자신감을 불어넣지 않을까? 탈레스,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히파티아, 피보나치, 페르마,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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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2학년때는 분명 수학을 좋아하던 아이들이 초등 3학년이 되면서 슬슬 싫어요, 재미없어요란 말을 하더니 초 5부터는 자신 없는 과목에 수학을 꼽는 아이들이 많아진다.

흥미라는 게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다시 갖게 하는 것이 어려운데 이럴 땐 

숫자 보다 스토리의 힘이 자신감을 불어넣지 않을까?

탈레스,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히파티아, 피보나치, 페르마, 파스칼

가우스, 칸토어, 앨런 튜링.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수학 개념을 맛보기할 수 있는 구성인데, 어려운 개념을 쏟아내지 않아 읽기가 편하다.

수학도 결국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 아이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여길 수 있을 거 같다.

초등 수학 교과서에서는 수학자들이 거의 등장하지 않고, 이들의 이론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이들이 만든 공식을 이해하기 위해 기초 기본 연산 중심으로, 기본 개념을 배우다 보니 수학을 배우는 연속성과 연결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며 생각하게 될 거 같다.

초등 고학년들이 이 책을 읽으며 예비 중학생의 수학 몸을 만들길 바란다.

 

YES마니아 : 로얄 j****9 2023.07.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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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를 읽듯 재미있고 간편하게 수학사를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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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이기에 잠시 심심풀이 삼아 잡지를 읽을까? 하는 마음가짐 정도로 쉽게 집어들 수 있다. 내용 구성도 복잡하지 않다. 12명의 수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그들의 업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소개한다.  각 챕터는 먼저 수학자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각 사건에는 무언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상황이 나오고, 잠시 멈춘다.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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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이기에 잠시 심심풀이 삼아 잡지를 읽을까? 하는 마음가짐 정도로 쉽게 집어들 수 있다. 내용 구성도 복잡하지 않다. 12명의 수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그들의 업적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전달하며 소개한다. 

각 챕터는 먼저 수학자들의 일화를 소개하며 시작한다. 각 사건에는 무언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 상황이 나오고, 잠시 멈춘다. 그리고는 각각의 수학자의 일생에 대해서 소개한다. 그것을 어떻게 해결했는가 하는 것은 뒤쪽에서 따로 수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자세히 다룬다. 그럼에도 총량이 많지 않아서 핵심을 놓치거나 내용을 헷갈리지 않을 수 있다. 

사실 이렇게 큰 틀에서 핵심을 쏙쏙 뽑아서 수학자들과 수학사를 정리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컴팩트한 분량과 탄탄한 내용으로, 흥미를 이끌어내며 잘 만들어진 책을 만나 기쁘다. 수학사에 대하여 정리하고 싶은 독자라면 잡지를 읽듯 스르륵 한번 읽어보고, 관심이 가는 부분은 자세히 다시 정리해보기도 하며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d****7 2023.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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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딱 한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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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는 수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며, 수학이 얼마나 재밌고 쓸모 있는 학문인지를 알려주는 멋진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업적을 통해 수학의 쓸모와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 문명의 발전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수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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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는 수학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려주며, 수학이 얼마나 재밌고 쓸모 있는 학문인지를 알려주는 멋진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수학자들의 이야기와 업적을 통해 수학의 쓸모와 매력을 전달하고 있다. 수학이 어렵고 지루한 것이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과 문명의 발전에 어떻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의 역사를 통해 수학의 발전 과정을 자세히 알려주는데, 어떻게 수학이 발전해 왔고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수학이 얼마나 탄탄하게 발전해 온 학문인지를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이 책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초등 수학 교과과정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직관적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수학 개념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어렵고 지루한 공식으로 외우지 않아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틀에 박힌 수학 교육 방식을 피하며, 혁신적인 수학 교육을 지향하여 수학이 친근해지는 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마무리하면, <딱 한마디 수학사>는 수학에 대한 오해를 해소하고, 수학의 쓸모와 매력을 잘 보여주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수학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통해 수학의 중요성과 영향력을 이해할 수 있으며, 초등 수학 교과과정을 폭넓게 다루며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수학을 즐겁게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친밀감을 느끼며 수학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k*******0 202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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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수학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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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에게는 애증의 과목이다. 수학을 좋아했고 수학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제일 안나오던 가성비 떨어지던 과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수학을 보면 뭔지 모를 뒤틀린 심사가 느껴진다. 그런데 아이는 수학을 참 좋아한다. 수학동화도 열심히 읽고, 어릴 적에는 수학 문제집도 스스로 막 즐거워서 풀었다. (과거형이다, 한국교육계에서는 수학을 좋아하는 일은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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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나에게는 애증의 과목이다. 수학을 좋아했고 수학 공부를 가장 열심히 했지만, 성적이 제일 안나오던 가성비 떨어지던 과목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수학을 보면 뭔지 모를 뒤틀린 심사가 느껴진다.

그런데 아이는 수학을 참 좋아한다. 수학동화도 열심히 읽고, 어릴 적에는 수학 문제집도 스스로 막 즐거워서 풀었다. (과거형이다, 한국교육계에서는 수학을 좋아하는 일은 생길 수 없는 거 같다) 그래서 오래간만에 아이의 수학에 대한 열정을 되살려보고자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미 수학문제집으로 수학에 정이 떨어져 버린 아이는 이 책에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반면 수학에 크나큰 배신을 당하고도 여전히 수학에 미련을 버리지 못한 나는 이 책이 재미있다. 

수학사라고 해서 재미없을 것 같고, 지루할 것 같은데 정말 술술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다. 여덟 명의 수학자들과 그들이 했던 한 마디 문장이 어떤 의미인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든, 그렇지 않은 아이든 누구나 쉽게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니, 추천한다.

d****s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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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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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철학 ·천문학 ·약학 등과 같이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옛날부터 발달해 내려온 학문이다. 현시점에서도 활발히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그 발전상은 눈부시다.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대해 연구 하는 학문을 수학이라고 한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등이 수학의 영역에 속한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이끌어 온 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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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철학 ·천문학 ·약학 등과 같이 인류의 역사상 가장 옛날부터 발달해 내려온 학문이다.

현시점에서도 활발히 연구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그 발전상은 눈부시다.

수량 및 공간의 성질에 대해 연구 하는 학문을 수학이라고 한다.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수와 연산, 도형,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등이 수학의 영역에 속한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이끌어 온 수학자들의 업적과 생각을 딱 한마디로 전하는 수학사 이야기이다.

수학은 학교에서 배우는 입시에 중요한 과목이기 전에 세상과 사람을 이롭게 하기 위해 널리 쓰이는 학문이다.

인간 문명의 발달과 역사를 함께한 학문이다.

수학의 발전을 이룬 수 많은 수학자들 중에서 12명의 수학 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막대기 하나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고자 했던 아르키메데스,

만물의 근원을 라고 생각했던 피타고라스,

왕에게 기하학을 가르쳤던 유클리드,

도형을 사랑한 아르키메데스,

의 규칙을 발견한 피보나치,

수학은 과학의 여왕이라며 찬사를 보낸 가우스,

동료의 비난과 사람들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수학의 본질은 자유라며 끝까지 진리를 추구한 칸토어……

 

특히 수학에 커다란 애정을 갖고 미래의 해답을 수학에서 찾으려 했던 수학자

예를 들면, 유클리드기하학에서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2직각이지만, 한편 어떤 비()유클리드기하학에서는 2직각보다 크게 되거나, 또는 2직각보다 작게도 된다.

수학은 그 본질적인 추상성(抽象性) 때문에 전제로 삼은 공리에 보다 적합한 구체적인 현상을 적용시키면 이 공리에서 이끌어낸 결론이 그 구체적인 현상을 선명하게 해명해 주는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수학을 과학의 언어라고도 말하고 있으며, 자연과학이나 기술의 발전에는 물론, 사회 ·인문 ·군사 등 과학의 거의 모든 분야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신이 찾아낸 놀라운 발견과 해답 앞에서 울고 웃었던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학교에서 배우지 못하는 수학에 대한 이야기를 알 수 있다.

 
r****m 2023.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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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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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마디수학사 #해답을찾은수학자의말 #김승태 #천개의바람 #수학의역사 고학년에 이르면서 아이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수학은 누가 만든 거야? 왜 배워야하는 거야?" 이 책은 수학의 역사는 물론이고 수학이 우리에게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알립니다. 다양한 수학 개념도 풀어놓아, 몰랐던 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피보나치, 파스칼...수학자들은 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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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한마디수학사 #해답을찾은수학자의말 #김승태 #천개의바람 #수학의역사

고학년에 이르면서 아이들은 말합니다.
"도대체 수학은 누가 만든 거야? 왜 배워야하는 거야?"
이 책은 수학의 역사는 물론이고 수학이 우리에게 끼치는 긍정적 영향을 알립니다.
다양한 수학 개념도 풀어놓아, 몰랐던 지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피보나치, 파스칼...수학자들은 왜 죄다 외국인일까요?
만일 그런 생각이 든다면, 이 책에서 홍정하를 만나보세요.
홍정하는 조선의 수학자입니다.
수학서 '구일집'을 쓴 사람으로, 10차 마방진의 오류를 찾아내기도 했어요. 
그는 세금을 계산하거나 곡식의 양을 측정할 때 수학을 사용했습니다.
즉, 수학을 실용학문으로써 발전시킨 사람이지요.
아이들이 수학에 대해 반감을 가질 때 한번쯤 언급하면 좋은 인물이죠?
최근 아들내미가 원과 원주율, 원의 넓이 구하는 걸 배웠는데요,
무조건 지름 곱하기 3.14, 지름 곱하기 지름 곱하기 3.14를 외쳤던 게 부끄럽네요.
원주율을 측정한 방법, 원기둥과 원뿔 부피의 비율 등은 지금 봐도 신기합니다.
(휴...그래도 저는 머리가 좀 아프긴 해요^^)
수학을 좋아하는 학생이라면 당연히 추천하고,
특히 5, 6학년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합니다. 

d******f 202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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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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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들과 수학 수업을 하고 있다가 정적을 느낀진 적이 있다.  그 정적이 편안하기도 하면서 어색하게 느껴지자 아이들도 정적을 알아차렸다. "선생님! 방금 저희 뭔가 엄청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하는 그 분위기가 새삼 놀라웠는지 눈이 커졌다. 이런 발견에는 잠시 수업을 멈추고 꼭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진다.  "너희 그거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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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들과 수학 수업을 하고 있다가 정적을 느낀진 적이 있다. 

그 정적이 편안하기도 하면서 어색하게 느껴지자 아이들도 정적을 알아차렸다. "선생님! 방금 저희 뭔가 엄청 열심히 공부하는 것 같지 않았어요?!" 아이들도 열심히 공부하는 그 분위기가 새삼 놀라웠는지 눈이 커졌다. 이런 발견에는 잠시 수업을 멈추고 꼭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진다. 

"너희 그거 알아? 너희가 지금 풀고 있는 문제는 옛날 사람들이 엄청 어려워하고 아예 못 풀었을 문제라는 거?

아이들은 색종이 몇 조각 잘라서 삼각형의 내각의 크기를 알아본 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이냐는 듯이 반응을 했지만 속으로는 뿌듯해하고 있는 게 얼굴에 보였다. 사실 수학 교과서 속 내용을 천천히 들여다보고 생각하면 우리 인류 수학의 역사가 그대로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숫자를 알고 쓰는 것에서 시작해서 분수의 계산까지 아이들은 수학의 발전사 수 천년을 불과 몇 년 만에 배워나가고 있다. 이런 생각을 하면 위인전의 위인들이 우리 교실에 다 앉아 있다는 느낌마저 든다. 

아이들은 수학을 그대로 흡수하지만 이 수학적 원리가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그 이야기를 들어보지 못했다. 『딱 한마디 수학사』는 인류 수학사에 큰 획을 그은 위대한 수학자에 대한 내용을 쉽고 간단하게 나타내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교과서에서 배우고 있는 내용이 어떻게 발견되었는지, 그것을 발견하기까지 얼마나 오랜 세월이 지났는지를 알면 스스로 수학을 배우는 것에 뿌듯함을 느낀다. 

 『딱 한마디 수학사』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초등학교 범위를 넘어서고 있긴 하지만 아이들이 언젠가 알게 될 수학적 내용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이 책은 수학을 지도하는 교사에게 있어서 아이들에게 수학 수업과 연계하여 수학 역사를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배경지식이 담긴 책이다. 또한 고학년 정도의 학생이라면 수학사에 대해 입문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h******6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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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마디 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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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수학교육과정에 '스토리텔링'이 있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줄여보고자 하는 취지였다. 이야기로 수학을 배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 도입되었었다. 이 책이 그 스토리텔링에 맞출 수 있어서 선택했다. 수학자에 대하여 알아야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풀어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12명의 수학자를 다루고 있다. 기원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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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만 해도 수학교육과정에 '스토리텔링'이 있었다. 수학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줄여보고자 하는 취지였다. 이야기로 수학을 배우면 좀 낫지 않을까 싶어 도입되었었다. 이 책이 그 스토리텔링에 맞출 수 있어서 선택했다. 수학자에 대하여 알아야 이야기를 학생들에게 풀어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이 책에서는 12명의 수학자를 다루고 있다. 기원전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을 연구한 대표적인 사람들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다양한 색채를 이용했고 친근한 그림을 제시하고 있다. 글은 그닥 어렵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다소나마 '수학'과 좀 더 친해지는 시간이 될 듯 하다. 혹시 책에서 제시한 수학자와 같은 꿈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 ^^

12명의 수학자 중에는 여자 수학자도 있고 우리나라 수학자도 있어 좋았다. 각 수학자들의 이야기를 챕터로 다루면서 그들의 가장 인상깊은 일화를 소개하며 닮은비, 황금비, 좌표평면 등과 같은 현대 수학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각 개념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안내하는 것이 있다.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답을 제시할 수 있는 부분이다. 꽃잎의 수에서 발견한 피보나치 수열, 이삿짐센터가 이용하는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안내되어져 있다. 가장 좋았던 건 맨 뒤에 있는 '한눈에 쏙 수학사 연표'이다. 한국사 연표만 강조하지 말고 수학도 이처럼 연표를 이용하여 재미있게 학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얘기한다면 인문학을 공부하면서 생각하는 한 가지가 원전 그대로를 읽어야 그들의 사고를 따라갈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이 책은 많은 수학자 이야기를 다루려고 하니 이야기가 간추려질 수 밖에 없어 그 점이 아쉽다. 폭넓은 사고를 위하여 수학자를 줄이고 깊은 이야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YES마니아 : 로얄 r******2 2023.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