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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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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까?   지은이 마야 괴펠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생각들,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그저 책상 위에서 그렇게 머리로만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실천으로 옮기는 문제에 집중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에리히 프롬이 한 말을 적절히 인용하는데,   “개혁의 진정한 기준은 현실을 직시하는 사실주의, 말 그대로 철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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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까?

 

지은이 마야 괴펠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새로운 생각들, 위기는 기회라는 생각을 그저 책상 위에서 그렇게 머리로만 생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 실천으로 옮기는 문제에 집중하자고 주장한다. 그는 에리히 프롬이 한 말을 적절히 인용하는데,

 

“개혁의 진정한 기준은 현실을 직시하는 사실주의, 말 그대로 철저한 ‘근본주의’다. 핵심을 뿌리까지 파고들어 문제의 원인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저 겉핥기식으로 땜질 처방만 이뤄진다.”

 

이 한 문장이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이다. 70년 전에 유명한 독일의 철학자이자 사회심리학자의 말, 보편적이다. 대단히 보편적이다. 도요타 자동차의 생산방식의 근원이 바로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70년 전에 도요타자동차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에리히 프롬의 이 말을 알고 있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단지 이 사람들은 사실주의, 철저한 근본주의에 천착, 자동차 고장 원인의 진짜 원인인 진인(眞因)을 찾고자 했을 뿐이다. 그렇지 않으면, 매번 수리를 해야 하는 악순환을 겪어야 하기에. 바로 이런 것이 보편성이다.

 

이 책은 많은 생각할 거리, 즉 고민거리를 담고 있고, 또 우리에게 던진다. 한쪽의 결핍과 한쪽의 주체할 수 없는 풍요, 이들 사이에서 균형을 맞춘다는 건 뭘 의미하는 것인가. 또 더 좋은 선택이란 무엇인가?, 이 역시 보편적인 보편성을 지닌 답이 나와야 한다.

 

위기에 닥칠 때 비로써 해결의 방안이 눈앞에 나타난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것이 해결의 실마리인지 구분조차 하지 못할 때가 많다.

 

지은이는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고, 우리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믿는다, 결국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가, 인간이 결정하게 된다.

 

모노폴리 게임 규칙

 

책임과 능력, 연결, 행동, 소통, 이 모두를 다르게 배우고, 또 다르게 성장하고, 다르게 활용, 조직하고 다르게 교류하기, 즉 현재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자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류의 미래를 지킬 방법을 우리 안에서 찾아야 한다.밖에서 찾는 게 아니라,

 

무엇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가, 우리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는가,

 

막스 플랑크 진화연구소를 20여 년간 이끌어 온 인류학자 마이클 토마셀로는 영장류(유인원)을 관찰하면서, 얻은 결론을 이야기한다.

 

유인원과 인간의 결정적 차이는 상대방이 무슨 의도를 가졌는지는 알아내는 테스트에서 나타난다고 말한다. 유인원은 그냥 눈길이나 손가락 움직임만을 따라가는데, 어린아이(유아)는 유인원과는 이런 몸짓 속에 담긴 정보에 해석해 내는 메타인지 능력이 있다. 이것이 인간의 특성이다. 또 한 가지는 협력하려는, 우리가 되고자 하는 성향, 즉 “공유하는 지향성”이라고 한다. 오직 인간만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즐길 줄 안다고. 이런 특성은 자동차 잭 효과- 새로운 세대가 기성세대의 어깨 위에 올라타 계속 높이 올라가는 효과-, 즉 계승발전을 말한다.

 

지은이는 연대를 말한다. 한나 아렌트의 글을 인용하는데, 이 역시 새겨 둘만 하다.

 

“지구라는 이 별에는 인간이 사는 게 아니라, 인간들이 산다. 복수형은 지구의 법칙이다”라고.

 

인간의 또 하나의 재능, 우리 모두에게는 무엇인가 나누고 베풀 수 있는 재능이 그것이 바로 기부다. 조건 없이, 누군가에게 알리지 않고,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문화, 인간은 문화에 맞춰 태어난다. 문화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서 무엇을 뜻할까?

 

지키는 영웅과 움직이는 영웅, 미국의 기부문화는 쓰레기통에 핀 꽃과 같다. 사회 이곳저곳에서 힘들게 생활하는, 또 이들을 지원하려고 이리저리 발로 뛰면서 애쓰는 사람들처럼 돈으로 이를 대신하는 사람들, 우리는 모두 이를 영웅이라 불러야 한다. 자기 배만 채우는데 눈이 먼 사람들과는 달리 조용히 누군가와 함께 나누는 이들은 우리가 찾는 인간이다. 어떤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원하고 또 실천하는 사람들이다.

 

지은이는 아주 색다른 관점으로 결핍과 불균형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고, 그가 인간에게 갖는 희망과 기대다. 패러다임은 깨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고 영원불변의 법칙은 그 어디에도 없다. 위기가 눈앞에 닥칠수록 이를 슬기롭게 극복할 지혜는 깊어질 것이다. 번득이는 지혜로.

 

 

<출판사에서 보내 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태그#더좋은선택#결핍과불균형바꿀수있다#마야괴펠#김희상#나무생각#우리는다르게선택하고행동하고살아갈수있다#패러다임의전환을위하여#책콩카페#책콩서평단#책추천

YES마니아 : 플래티넘 m****h 2023.07.20.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내용보기
이 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를 보고 선택에 대한 숙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긴 제목에서 더 큰 절실함이 묻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각성하면서 꼭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 책은 바로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생태계를 저절로 걱정하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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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를 보고 선택에 대한 숙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긴 제목에서 더 큰 절실함이 묻어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각성하면서 꼭 귀를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이 책은 바로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가 됩니다.  

 

이 책을 통해서 지구생태계를 저절로 걱정하게 되는 기후변화에 대한 이모저모, 그리고 점점 옥죄어 오는 듯한 지구의 자원고갈 문제, 그리고 다양한 요인들로 점점 생물다양성이 감소하는 현상과 이 상황으로 인한 변화, 그리고 사회 불균형에 대한 문제들까지 모두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진지하게, 또 심각하게 생각해보게 만듭니다. 그리고  지구 시스템이 어떠한 변화를 겪고 있는가에 대해서 바로 우리의 문제임을 직감하면서 진지하게 접근하고 또 인간의 편의추구로 인해서 지구 생태계 시스템이 얼마나 심각한 위기를 겪게 되는가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만들어 줍니다. 인류의 존속은 물론, 이를 위해 인간과 자연생태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대해서 더 이상 미뤄둘 수 없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자인 독일의 마야 괴펠이 제안해주는 이야기들, 그리고 지구를 염려하는 이러한 접근을 '미래 문해력'으로 압축하여 어떻게 인류가 미래를 바라보고 미래에도 건강하게 지구 생태계가 존속하도록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해가 가능함을 시사합니다. 심각하고 위험한 상황이지만 분명히 우리 인류에게는 미래를 위한 더 좋은 선택이 가능함을 알려주기에 더 주목하여 읽게 됩니다.  

y****7 2023.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회 불균형··· 회복으로의 길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회 불균형··· 회복으로의 길"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일상이 크게 변하는, 흔들리는 삶을 원하지 않는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내가 뭔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사회 탓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곤 어려움이 해결되었든, 되지 않았든 다시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간다. 어려움이나 변화에 적응하고, 한편으로는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동서고금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그렇다. 그래서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기후변화, 자원고갈, 사회 불균형··· 회복으로의 길" 내용보기


 

우리 모두는 일상이 크게 변하는, 흔들리는 삶을 원하지 않는다. 어려움에 부딪치면 "내가 뭔가 부족해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사회 탓을 하는 사람도 있다. 그리곤 어려움이 해결되었든, 되지 않았든 다시 삶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간다. 어려움이나 변화에 적응하고, 한편으로는 자신을 변화시키면서 삶을 지속하는 것이다. 동서고금 대부분의 사람들의 삶이 그렇다. 그래서 사회는 천천히, 그러나 발전해 가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자신의 힘으로 해결할 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이고 큰 위기일 때는 좌절하고 극단적으로 삶을 회피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는 전쟁도 겪고 외환 위기도 버텼고, 기후 변화에도 서서히 적응해 간다. 이런 상황에서 닥친 코로나 팬데믹은 끈기 있게 버티는 우리에게 큰 타격을 주기도 했다. 지금은 전 지구가 환경적 위기뿐만 아니라 사회적 위기의 시대다. 냉전 시대 극심한 갈등과 경쟁은 어느 정도 수그러진 것 같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불평등 심화와 에너지 자원의 고갈이라는 엄청난 위기에 빠져 있다.

이 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는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운영 시스템에 어떤 오류가 발생한 것인지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삶의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저자 마야 괴펠은 이제는 우리가 모든 걸 만들어낼 수 있다는 원칙에 의문을 갖고,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고, 우선순위를 재평가해야 할 때라고 말한다. 우리가 살기 위해 지구를 더 이상 고갈시키지 않는 방법을 찾아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세상이 파국으로 치닫기 전, 함께 머리를 맞댄 채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다시 생각하고, 결핍과 불균형을 풍요와 균형으로 되돌릴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우리의 확신과 용기, 그리고 선택과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저자 괴펠은 인류는 지금 엄청난 변화를 앞두고 있다고 책에서 말한다. 인류 문명의 비약적 발전을 가져온 과학과 기술에 대한 기대도 높지만, 반대로 우려 섞인 목소리도 크다. 환경, 경제, 정치, 사회, 기술에서 지금까지 당연하게 여겼던 시스템들이 무너지고, 기후변화와 자원고갈, 생태계 파괴까지 걷잡을 수 없는 피해가 불어닥칠 것이란 과학적 진단도 쏟아지고 있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에 따라 저자는 우리가 사는 방식도 근본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예측한다. 풍족함은 사라지고 예상치 못한 쇠락과 빈곤을 겪을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내놓는다. 이 때문에 모든 것이 어그러져 파국으로 치닫기 전, 우리는 환경과 경제와 정치와 기술을 근본부터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 저자에 따르면 고치고 해결하고 새롭게 재정비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다. 이런 도전을 건설적으로 감당하기 위한 나침반과 창의성과 용기를 우리는 어떻게 찾아낼 수 있을까?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가 직면한 현실은 위기가 분명하지만 또 다른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언급한다. 중요한 것은 책임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고, 새로운 목표에 맞춰 사회 구조를 재설정한 뒤 단계적으로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라고 제안한다. 이런 성찰의 자세는 예측과 관리 및 통제의 한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줄 뿐만 아니라, 모든 걸 만들 수 있다는 망상에서 깨어나 겸손함을 배우고, 함께 진화하는 길을 모색하며, 분열을 이겨내고, 조화를 이루게 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변화의 물꼬를 어떻게 돌릴 것인지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그 실천 주체인 우리의 능력을 과소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한다. 우리는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고, 모두를 위한 바람직한 미래를 꾸려가기 위해서다.

 

 

괴펠은 「인류 최대의 모험이 시작된다」는 제목의 〈머리글〉에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한 현재 상황에서 위협만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 필요하다는 신호도 읽어내고 있다고 밝힌다. 하지만 이 출발이 우리를 어디로 이끌지 진단하기란 오늘날처럼 전 세계적으로 촘촘하게 얽힌 사회에서 결코 쉬운 문제가 아니라고 밝힌다. 이에 따르면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은 공정하고 정의로운 세상에 이르는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를 놓고 다양한 입장이 서로 충돌한다. 기술이 모든 걸 해결해 줄 거라는 낙관론과 당장 소비를 줄여야 한다는 경고, 시장에 모든 걸 맡겨야 한다는 주장과 국가가 해결사로 나서야 한다는 의견들은 서로 충돌을 계속한다. 미래가 막막하고 불투명하게 보이는 탓에 우리는 이런 충돌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모르고, 방관하거나 외면하고, 현상 유지를 고집한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하지 않든 우리의 선택은 우리가 사는 사회에, 그리고 미래 사회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 말한다.

저자는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계로의 전환은 아이러니하게도 우리의 작은 행보로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확언한다. 책에서 저자는 말한다. "영웅은 일론 머스크도, 빌 게이츠도 아니다. 당신은 오늘 당장 거울 속에서 그 영웅을 만날 것이다. 필요한 것은 명확한 방향 설정과 확신,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열정이다. 새로운 출발, 거대한 전환이라고 해서 아주 거창할 필요는 없다. 몇 가지 작은 것부터 행동에 옮겨보자. 우리는 얼마든지 다르게 행동하고, 일하고, 살아갈 수 있다. 오늘날 대다수 사람들은 예전 시대보다 물질적으로 더 풍요롭고, 더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훨씬 더 큰 자유를 누리며 산다."

하지만 이런 윤택함은 지구의 회복 속도보다 빠르게 지구 자원을 착취하는 탓에 가능하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동시에 가난과 부유함, 북반구와 남반구, 흑과 백, 여성과 남성 사이의 불평등과 불공정은, 그동한 꼼꼼하게 관리된 데이터가 확인해 주듯 줄어들기는커녕 부분적으로는 더욱 심해졌다. 경제성장이 한계에 다다른 게 아니냐는 우려가 현실로 나타나면서 그만큼 더 분배는 어려워졌다는 말이다.

 


 

저자는 전작 『미래를 위한 새로운 생각』에서 지적한 250여년 전에 생겨난 '낡은 생각'을 청산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80억 명에 이르는 인구와 대단히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자원 소비로 지탱되는 오늘날의 세게에서 이런 낡은 생각은 도처에서 일어나는 위기의 원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이 때문에 세계를 새롭게 바라볼 대안의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라는 것. 저자가 이 책에서 새로운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문제에 집중하는 이유다. 내일의 세상으로 새 출발을 하기 위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해결 방안에 앞서 이를 실천에 옮겨야 한다는 '확신'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는 70여 년 전에 "개혁의 진정한 기준은 현실을 직시하는 사실주의, 말 그대로 철저한 '근본주의'다. 핵심을 뿌리까지 파고들어 문제의 원인을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란 에리히 프롬의 문장을 인용한다.

저자 또한 근본을 파고드는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근본을 파고드는 과정에서 이 책을 쓴 것이라고 밝힌다. 이 책은 3부로 이뤄져 있다. 1부 〈세상은 어떻게 움직이는가〉에서 거대한 전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에 대해 살핀다. 2부 〈우리는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에서는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에 대해 설명한다. 3부 〈미래는 누가 결정하는가〉에서 이 변화를 '누가' 밀어붙이는가?를 세심하게 알려준다. 특히 2부에서 「책임- 다르게 배우기」, 「능력- 다르게 성장하기」, 「연결- 다르게 활용하기」, 「행동- 다르게 조직하기」, 「소통- 다르게 교류하기」로 나눠 세부적으로 살피고 안내한다.

 

예전에는 엄두도 내지 못한 물건을 가질 기회는 오로지 경제성장만이 제공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이런 경제성장이 무엇을 뜻하는지는 쉽사리 드러난다. 우선, 물질적으로 부족한 게 없음에도 어떤 재화는 서로의 생활수준을 비교할 때만 사회적 위상을 상징할 수 있다. 둘째, 이로써 나의 위상이 더 낫다고 여길 수 있는 기준은 계속 올라간다. 더 좋은 것을 더 높은 위상으로 누린다는 말은 사회적으로 다양한 측면에서 결핍을 피할 수 없음을 뜻한다. ‘사회적 결핍’은 결국 최대 다수를 위한 최대 행복이 말이 되지 않는 논리임을 확인해 준다.(pp.157~158)

 


 

책에 따르면 우리 사회는 미래 예측보다는 당장의 문제가 시급하다. 미래 환경이나 기후보다는 당장의 경제적 가치가 우선순위다. 그러나 솔직히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불안감도 무시할 수 없다.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느냐에 따라 시나리오는 각기 다른 미래를 그려 보인다. 기술 혁신만을 목표로 설정한 시나리오도 있을 테고, 지구와 생태계의 균형을 우선한 시나리오도 있을 것이다. 때로는 경제적 이익이나 교통, 인구 문제 같은 당장 시급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나리오가 우리의 눈을 현혹하기도 한다. 그러나 명심해야 할 것은 각각의 시나리오가 오늘과 내일을 이어줄 길을 모색한다는 사실이다.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든 미래 예측은 필요하다. 다양한 시나리오를 그려냄으로써 우리의 시야가 확장되고 위기에 활용할 여러 가지 대안을 찾을 수도 있다. 어떤 대안이 현실적이고 긍정적인지 묻는 활발한 토론은 문제와 오류가 불거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해법을 마련해 준다. 어느 시나리오가 들어맞을지, 어긋난다면 어떤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한 것인지 하는 질문의 답은 운명이 정해주는 것이 아니다. 미리 준비하고 실천하는 자세가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그래서 현대인에게는 미래 문해력이 필수적이다.

“미래 문해력을 갖춘 사람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를 왜, 그리고 어떻게 현재로 끌어와야 하는지 설명할 수 있다.” 유네스코 미래예측분과 위원장인 리엘 밀러(Riel Miller)의 말이다.

그런 차원에서 저자의 미래 문해력은 탁월하면서도 낙관적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실천 방안을 함께 제안한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싶은 세상을 상상하고 만들어낼 수 있다. 미래를 향한 우리의 창은 그 어느 때보다 활짝 열려 있다. 변화는 위기가 아니라 기회다. 이제는 개인과 사회 전체가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고 꿈꾸며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때다. “우리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우리는 어떤 미래를 꿈꾸는가?” 공감한다면 반드시 이 책을 읽을 것을 추천한다.

 


 

긍정적인 회복력 정책은 옛것을 고수하지 않고 창의적으로 가치를 보존하는 쪽으로 미래를 설계할 때, 적기를 놓치지 않으려 항상 주의하고 예견하는 태도로 이루어진다. 중요한 것은 사회의 안녕을 키우는 쪽으로 자산 가치를 강화하는 자세다. 훼손되지 않는 자연, 좋은 교육과 보건 체계, 신뢰감이 형성된 관계 및 제도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조화로운 인생의 밑바탕이 된다. 우리의 능력을 키워 사회의 구조와 의사 결정 및 실행 과정을 일찍부터 변화시키려는 노력도 필요하다.(p.226)

 

저자 : 마야 괴펠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며, 지구 환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중요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명 연사이기도 하다. 2019년 뤼네부르크의 레오파나대학교(Leuphana University) 명예교수로 임명되었고, 2021년 7월까지 독일 글로벌환경변화학술자문위원회(WBGU) 사무총장을 지낸 바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와 미래 세대가 살아갈 지구의 환경을 고민하는 책임 있는 학자로서 ‘로마 클럽(Club of Rome)’,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 Council)’, ‘발라톤 그룹(Balaton Group)’, 독일 연방정부 바이오경제위원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미래를 위한 과학자 모임(Scientists for Future)’이라는 단체를 만들기도 했다. 이 단체에는 2만 6천 명이 넘는 학자들이 참여했다. 2019 애덤 스미스 상, 2019 BAUM의 환경 및 지속가능성 상, 2021 에리히 프롬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김희상

 

성균관 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 막시밀리안 대학교와 베를린 자유 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늙어감에 대하여』,『사랑은 왜 아픈가』,『존재의 박물관』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다. 2008년에는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집필 · 출간했다. ‘인문학 올바로 읽기’라는 주제로 강연과 독서 모임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200%의

서평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c*****0 2023.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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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좋은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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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아무리 꼼꼼하게 분석해도 오류는 바로잡히지 않는다.문제의 뿌리는 부분에 있는 게 아니라 부분들이 서로 이루는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부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용하는 관계가 오류가 나오게끔 어떤 특정한 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오류를 바로잡고자 한다면, 먼저 관계를 살펴야만 한다. 분석은 나무만 볼 뿐 숲은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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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는 부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아무리 꼼꼼하게 분석해도 오류는 바로잡히지 않는다.문제의 뿌리는 부분에 있는 게 아니라 부분들이 서로 이루는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부분들이 함께 어우러져 작용하는 관계가 오류가 나오게끔 어떤 특정한 운동을 일으키는 것이다. 오류를 바로잡고자 한다면, 먼저 관계를 살펴야만 한다. 분석은 나무만 볼 뿐 숲은 놓친다. 자동차만 볼 뿐 교통의 전체 흐름을 주목하지 않으면 교통 정체는 풀리지 않는다. (-25-)

티핑포인트는 어던 시스템이 근본부터 바뀌는 사건이 일어나는 시점이다. 티핑포인트가 좋으냐 나쁘냐는 해당 사안이 어떤 것인지,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 답이 달라진다. 인간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요소를 얻어내는 생테계의 경우라면 이 티핑포인트를 무조건 피해야만한다. 그러나 인간이 만든 구조, 이를 테면 자동차처럼 지속가능한 세계로부터 우리를 떼어놓는 기술은 티핑포인트를 이용해 빨리 변화하게 유도해야만 한다. 늘 유념할 점은 간단하다. 당장에는 지금 제대로 가고 있는지 아리송할지라도, 장기적으로 볼 때 모든 행보는 변화를 이끌어낸다. 그리고 정확히 때만 맞으면 , 나의 작은 걸음이라 할지라도 매우 빠르게 엄청난 효과를 일으킨다. (-77-)

어떤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가능하는가는 어떤 목표에 맞춰 설계된 것인지 살펴보면 분명한 답이 나온다. 사회와 교육도 마찬가지다. 도달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하지 않다면, 시스템은 희망하는 성과를 내놓을 수 없다. 예를 들어 현재의 시스템에서 누가 또는 무엇이 가장 성공적인지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현상유지'에서 벗어낼 수 없다.이렇게 되면 유연한 탄력성은 기대될 수 없으며, 혁신 역시 일어나기 힘들다.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바람직한 미래로 나아가기 원한다면,우리는 교육과 학뭉과 연구와 학습의 목표를 꾸준하 업데이트해야만 한다. (-139-)

건강하고 활발하게 작동하는 시스템은 상위 차원의 문제 제기에 대응해 다양한 해결책을 각각 담당하는 여러 하부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물론 이 하위 시스템들이 서로 충돌하고 배척한다면, 협력적 경쟁은 파괴적 경쟁으로 치닫는다. 독과점이 그래서 위험하다. 독점적 지위는 다양성을 짓누르며 극단을 초래하면서,다르게 꾸며볼 자유를 제한한다. 아마존을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자신의 상품을 팔 때 이 플랫폼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면,독과점 추세는 더 강해지고 만다. 탈출구는 이런 일방적인 시장 체제를 문제삼거나 상위 차원에서 더 아은 규칙을 정해 시장 질서를 바꿀 때 찾아진다. (-207-)

책 『더좋은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수있다』 을 읽는다면,균형과 불균형에 대해서, 평등과 불평등에 대해서,생각해 볼 수 있다. 인간의 삶은 본질적으로 불평등한 상황에서, 여러가지 환경과 조건이 주어지고 있으며,그로 인해 여러가지 문제들을 야기시키고 있다. 특히 성장과 편리함에 의해 지구 시스템은 위기에 봉착하고 있으며,지구 생테계 회복을 위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하고 있었다. 특히 이 책에서,놓칠 수 없는 것,기울어진 운동장을 선택과 결정으로 인해 어떻게 바꿔 나가는지 알아내는 것이다. 즉 성장과 편리함으로 인해 우리 삶은 바뀌게 될 것이고,기후변화,자원고갈, 부의 편중은 필연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그것은 우리가 다르게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올바른 판단과 결정을 요구하고 있다. 실수나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정확하에 이해하고, 리스크를 덜어앨 수 있어야 한다. 기업 운영이나 개인의 삶에 있어서, 잘못된 선택이 어떤 문제를 야기하고 있는지, 내가 정한 목표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은 무엇인지 아는 것,실수와 실패에서,성공의 씨앗을 찾아나갈 수 있다면,그것으로도 우리 앞에 놓여진 결핍과 불균형을 덜어낼 수 있고,균형추를 맞줘 나갈 수 있다.그것이 이 책을 읽는 궁극적인 이유이며,앞으로 우리가 무엇을 추구해야하는지 이해하는 과정 속에 있다. 저자가 티핑포인트를 무조건 피해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와 그 이유에 대한 근거를 이해한다면,앞으로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닫게 된다.

k*******2 2023.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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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 결핍과 불균형을 바꿀 수 있다
"더 좋은 선택 : 결핍과 불균형을 바꿀 수 있다" 내용보기
거대한 전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 변화를 누가 밀어붙일 것 인가? (p14)   세가지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에 우리는 어떻게 답을 할수 있을까  코로나 이후 많은 부분들이 변해갔다.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본인의 몸들이 불편해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다. 국가부터 개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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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전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 변화를 누가 밀어붙일 것 인가? (p14)

 

세가지 질문으로 시작되는 것에 우리는 어떻게 답을 할수 있을까 

코로나 이후 많은 부분들이 변해갔다.

가까운 사람을 떠나보내기도 하고 본인의 몸들이 불편해지기도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우왕좌왕 갈피를 못잡고 있다.

국가부터 개인까지. 지금의 사회가 물질적으로 많이 풍요로워지고 가능성을 가지며

더 큰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사회의 불균형은 심각해 지고 균형이 망가지고 있다.

예전처럼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을까 

새마을운동 금모으기등 우리는 많은 고난 속에서

대한국민으로서만의 독특한 문화의 길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지금 또한 그러할 수 있을까 

 

저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할수 있다고 외친다.

큰것부터가 아닌 작은 것부터라 달라져야 한다. 변화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정립하는 노력이 왜 필요한지를 타나랜드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하며 세계가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살펴본다.

연결된 고리, 그리고 역동성등 복잡계를 분석해보며 행동하는 우리가 되기위해 낡은 고정관념을 버리고 새로운 대안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목표가 명확해야 하며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새로운 관점을

찾아야 할 필요가 있다.

 

모노폴리 게임 규칙에서 탐욕보다는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것을 찾은것처럼 지식과 의지와 실천이 맞물려 책임감이 생기고 버리고 놓을 줄 아는 자세로 대전환시기에 때로는 산파로 떼로는 간병인의 역할을 맡을수 있어야 한다

 

실질적 실천력은 다른 누구도 아닌 우리자신과의 싸움에;서 얻어지며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최고이자 최선의 인간이 되고자 진실하게 행동하려 노력해야 한다

 

더 좋은 선택을 위해 다르게 배우고 성장하고 활용하며 조직하고 교류하는 것들을 새롭게 배워나가며 예전 것을 과감히 버릴수 있어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앞으로는 미래는 결국 우리에게 달려있다.

나를 넘어서 나의 자녀들이 살아가야 할 미래.

그런 미래를 위해서는 지금의 우리들이 먼저 기반을 초석을 다져주어야 하는 것은 아닐까 

현실도 미래도 지금은 변화하는 세상에 살아 남기 위한 대안을 요구한다.

어떤 목표여야 할지. 무엇을 위한 목표여야 할지를 고민해본다

 

아는 만큼 보이고 선택할 수 있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배움을 지속해야 할 필요가 있음을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 본 도서는 나무생각 출판사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더좋은선택결핍과불균형을바꿀수있다 #마야괴펠 #나무생각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c****e 2023.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_마야 괴펠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_마야 괴펠" 내용보기
의식적으로 불편하게 살아보려고 한다.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걷고, 최대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소비한다. 물건은 오래 쓰고 다시 쓰거나 나눔한다. 나는 환경보호가는 아니지만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어떻게 더 해야할까?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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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적으로 불편하게 살아보려고 한다.

가까운 거리는 되도록 걷고, 최대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도록 소비한다. 물건은 오래 쓰고 다시 쓰거나 나눔한다.

나는 환경보호가는 아니지만 환경과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관심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할까? 어떻게 더 해야할까?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은 독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야 괴펠'이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며 제안하는 책이다. 바로 "우리는 다르게 선택하고 행동하고 살아갈 수 있다"는 것!

이 책은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의 제목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지구 시스템의 위기, 기후변화, 자원고갈, 생물다양성 감소, 부의 편중 드 지구와 사회가 직면한 문제들을 바꿀 수 있고, 바뀔 수 있다에 초점을 두고 끊임 없이 질문하게 만드는 책이다.

"거대한 전환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현재의 시스템을 바꾸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이 변화를 '누가' 밀어붙이는가?"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의 3부이자 우리 마음 속에 계속해서 질문해야 할 과제이다.

어느 한 부분, 어느 한 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현실은 복잡하고 맞물려 있으므로 지속가능한 변화와 성장을 하려면 전체적인 관점에서 맥락과 현상을 파악해야 한다. 그리고 아주 작은 발걸음, 소수의 시작이 마치 물결처럼 시작되어 큰 파동을 만들어줄 것이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생각하다보면 우리 인간이 가는 길이 과연 옳은 것인가? 하는 질문도 들기 마련이다.

저자 '마야 괴펠'은 결국 판단의 기준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른 답을 만들어낸다고 말한다. 장기적으로 갈 때 더 좋은 선택을 위한 발걸음들은 결국 더 좋은 변화를 이끌어낸다. 현재의 사회가 비관적이더라도 절대 낙담하지 말고 희망을 노래하는 것. 그것이 결핍과 불균형을 바꾸는 길일 것이다.

몇가지 제안하는 더 좋은 선택의 길도 볼 수 있을 것이다.

"책임-다르게 배우기, 능력-다르게 성장하기, 연결-다르게 활용하기, 행동-다르게 조직하기, 소통-다르게 교류하기"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 것은 우리가 함께 행동하고, 함께 행동하는 법을 배우는 능력의 차이임을 말해준다.

인류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인 만큼 이 능력을 결핍과 불균형, 지구환경과 사회위기, 시스템의 붕괴를 막기위한 위한 '더 좋은 선택'으로 나아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y 202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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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더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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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은 2부 행동 부분 다르게 조직하기에서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습과정을 네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1. 시스템 인식 :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는 단계 2. 목표 인식 :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합의하는 단계 3. 포트폴리오 :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갈 아이디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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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핵심은 2부 행동 부분 다르게 조직하기에서 전환이 이루어지는 과정이 아닐까 생각한다.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이 이루어져야 하며 학습과정을 네 단계로 정리하고 있다.

1. 시스템 인식 :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는 단계

2. 목표 인식 :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떤 길을 가야 하는지 합의하는 단계

3. 포트폴리오 : 원하는 변화를 이루어갈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단계

4. 전파 및 효과 평가 : 해결책을 시스템에 안착시키는 단계

이 단계를 보면서 PAIIR 개선활동의 단계와 일맥 상통하는 듯하다. 문제 찾기, 요인 찾기, 개선하기, 정리하기의 단계로 이루어진다. 문제 해결 및 개선의 방법은 비슷한 것 같다.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서 책임, 능력, 연결, 행동, 소통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부에서의 시작은 타나 랜드 이야기로, 2부의 시작은 모노폴리 게임 규칙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왜 부루마블 게임이 생각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부루마블 게임에서의 기억은 주사위를 잘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울을 구입하는 사람이 결국은 이겼던 것으로 기억한다. 모노폴리 게임의 목표는 되도록 많은 돈이나 재산을 버는 것이라고 하는데 오늘날의 사회를 보는 듯하다. 과연 그것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겠지만 없는 것보다는 낳을 듯하다. 오래 사는 전 세계 다섯 지역의 공통점은 적절한 신체활동, 과식하지 않고 적당량을 즐기며, 야채류를 주로 먹는다고 한다. 어렵지 않은 듯하니 실천해서 만족한 인생을 오래 살면 좋을 듯하다. 3부에서는 부자들의 기부문화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하고 있다.

 

  영국의 경제학자 빌샤프는 미래가 출현하는 사회적 과정을 세 가지 지평이라는 모델로 제안하고 있다. 지평 1은 현상 유지, 지평 2는 기존의 시스템이 더는 미래를 감당할 수 없는 상태, 지평 3은 기존의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려는 자세이다. 저자는 달라질 수 있는 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p.97

우리는 더 나은 인생을 살아갈 충분한 잠재력을 지닌 존재다.

p.162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은 아무래도 속도에 치중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만 너무 매달리지 않는 활동인 모양이다.

p.172

가장 중요한 것은 맑은 머리로 뭐가 문제인지 의식하고, 배움의 자세로 앞을 향해 나아가는 태도다. 미래는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게 아니라, 우리의 현재가 만든다.

p.282

인간은 문화에 맞춰 태어난다.

p.307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최고이자 최선의 인간이 되고자 진실하게 행동하려 노력해야 한다. 오늘 나는 희망하는 목표에 한 걸음이라도 더 가까이 가고자 노력했는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g*******n 2023.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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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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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들. 더 고착화되고 깊어진 빈부의 격차, 그리고 인종간의 갈등 또는 성차별.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확실하게 위기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후위기의 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전례없는 홍수나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해수면이 낮은 국가들은 지구의 지도에서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누구나 들어보았을겁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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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인류가 직면한 수많은 문제들. 더 고착화되고 깊어진 빈부의 격차, 그리고 인종간의 갈등 또는 성차별. 무엇보다 지금 우리가 확실하게 위기의 시대에 살고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후위기의 문제가 아닌가싶습니다. 전례없는 홍수나 폭염이 지속되고 있고 이런 상태가 계속된다면 해수면이 낮은 국가들은 지구의 지도에서 사라질수도 있다는 것을 누구나 들어보았을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지구가 처한 문제를 부분적으로만 이해하거나 일부분만 개선을 하는 경우 전체적으로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겠죠. 이 책의 저자의 언급처럼 지금 지구는 시스템적인 위기에 처한 상태이고 이를 위해서는 문제의 근본을 제대로 파악하고 시스템 자체의 전환이 필요함을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게 시스템에 참여하는 참여자이고 우리 인간이 지구라는 시스템에서 얼마나 참여자로써 영향을 발휘하고 각자에서 시작하여 모두가 더불어 함께한다면 충분히 지구의 위기를 극복할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이 전하는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리는 이미 지구가 티핑포인트에 이르렀음을 제대로 인지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지구위험한계선이 상당히 위험한 상태에 이르렀음을 우리는 자연현상에서 충분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지구 자체도 하나의 복잡계이고 복잡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개별부분의 변경이 아닌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고 이를 우리 개인부터 시작해서 이웃과 사회 전체가 행동으로 나선다면 아직 우리에게 기회는 있겠죠.

 

분명 저자의 말처럼 우리는 우리의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 선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책임과 행동, 소통에서 기존의 방식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면 시스템 트랩에서 우리는 빠져나올수 있고 그 막중한 일은 인공지능이나 기술이 아닌 인간 자신임을 명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p********1 2023.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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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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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의 삶은 지난 과거 보다 현실의 삶이 훨씬 더 모든 면에서 풍족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그러한 결과는 가르고 따지다 보면 지구의 회복속도 보다 지구 자원을 더 깊이 착취하는 과정의 결과라 말할 수 있음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구 자원 착취라니? 말도 안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가 아닌 오늘의 현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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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우리의 삶은 지난 과거 보다 현실의 삶이 훨씬 더 모든 면에서 풍족하고 자유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다.
그러한 결과는 가르고 따지다 보면 지구의 회복속도 보다 지구 자원을 더 깊이 착취하는 과정의 결과라 말할 수 있음이다.
나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지구 자원 착취라니? 말도 안돼! 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으리라 생각할 수 있지만 과거가 아닌 오늘의 현대를 살고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우리는 그런 지구자원의 착취자가 되었다고 판단할 수 있다.
하지만 억울하지 않는가? 하지도 않은 일에 책임을 져야 하고 의무감으로 변혁을 이뤄내야 하는 일이 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분명 불평등한 일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는 80억 인구가 사는 세상에서의 최대한 이윤을 뽑아내고자 하는 기득권층이 만든 사회적 시스템의 공유와 적응에 따른 결과라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사회적 시스템을 언제까지 지속할 수 있을까? 아니 지속해야 할까 하는 궁금증을 가질 수 있다.
지금 현실 사회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반겨 맞이할 수 있다면 변화를 선택하지 않아도 되지만 마땅히 불만과 수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개혁을 통해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하는 과정을 선택해야만 한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들이 존재하기에 대안으로 정할 수 있는 기준이 없는 식이 오늘의 현실이고 보면 우리는 우리 삶을 위한 더 좋은 선택을 위한 기준의 정립과 함께 그러한 변화를 어떻게 이루어야 하며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고 누가 해야 하는지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을 함께 하고 공감하며 실천하는 주체가 되어야만 한다.
그러한 변혁의 실체를 통해 우리 세계가 가진 결핍, 불균형에 대한 문제를 조율하거나 해결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미있는 제안을 이 책을 통해 만나 본다.

 

이 책 "더 좋은 선택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는 우리 사는 현실 세계를 하나 또는 한 문장으로 규정지어 말할 수는 없는 무척 복잡다단하며 다양한 네트워크로 연결된 세계이자 보이지 않는 사슬처럼 인간의 욕망들이 얽히고 섥힌 현실임을 부인할 수 없기에 우리의 현실 사회 시스템상 드러나는 결핍과 불균형에 처한 인간의 삶에 대한 해결법들을 과연 어디서부터 어떻게, 누가 해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고자 하는 저자의 제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인간은 변화를 추종하는 존재라 생각하지만 매우 이기적인 존재감으로 그러한 지속가능성을 기득권적 영향력으로 과시하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사회속 거의 모든 문제들이 기득권자들과의 마찰, 불협화음, 결핍, 불균형 등에 의해 발생하는 터에 우리는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며 수용할 수 있는 사회적 변혁을 이루기를 꿈꾼다.
어쩌면 이러한 방식의 사유와 변화를 꾀하는 일은 기득권자 층에서 본다면 반항이자 불평불만 가득한 사람들로 인식해 사회적 억압장치 등으로 제재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다.
기득권층의 욕망을 채우는 지구자원의 착취는 기후위기와 사회 시스템의 악화를 야기했고 인간의 삶 마져 위협하는 불편한 상태로 나아가고 있다.
생태계 파괴와 같은 일은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라 생각했던 과거의 무지함이 오늘의 우리가 느끼는 의식이었고 미래의 후손들이 살아갈 터전을 없애버리는 악순환의 과정을 양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십분 이해할 수 있다.
우리의 자유는 그렇게 불편과 결핍과 불균형의 기준 위에 세워진 사상누각과도 같은 성이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우리에게 기후변화의 티핑포인트에 대해 예를 들어 설명해 준다.
기존의 공식과 사회 시스템으로는 지속가능한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기후와 환경이 제공될 수 없음을 이해하고 티핑포인트가 언제이냐를 따지기 보다 이러한 기후변화 문제가 인류의 문제임을 인식하고 모두 함께 힘을 모으고 더 좋은 방향으로의 선택을 통해 무지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사실을 주지하고 있다.
갈등과 반목이 결핍과 불균형을 야기한다면 장기적 관점으로 상생과 협의, 공존과 수용의 가치를 통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 나갈지를 선정, 실천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우리는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 참여하고 의식을 개선하며 행동하는 자세로 우리가 맞닥트린 결핍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현명함을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해 보며 이러한 문제들을 현실적 관점에서 미래를 향해 판단하는 '거대한 전환점' 이라 여겼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본다. 


**출판사 나무생각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n********1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더 좋은 선택 :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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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정치경제학자 마야 괴펠이 지구환경과 자연 복잡계의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선택과 실천을 제안하는 책이다.   메도즈의 ‘시스템 사고’ 책을 참고하여 자연의 유기적이며 복합적인 관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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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좋은 선택 : 결핍과 불균형,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독일의 정치경제학자 마야 괴펠이 지구환경과 자연 복잡계의 위기에 대해 설명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전적인 선택과 실천을 제안하는 책이다.

 

메도즈의 시스템 사고책을 참고하여 자연의 유기적이며 복합적인 관계가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들어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저자는 성장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지구촌 사회의 원칙이 우리를 결핍과 불균형의 상황으로 이끌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결핍과 불균형은 시간이 지날수록 고착화 되어 가고 있음을 인지하고 연대하여 행동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저자는 우리가 지구의 한계를 인식하고, 새로운 목표와 우선순위를 설정하며, 다양한 관점과 가치를 공유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지구위험한계선을 넘어서 회복력을 상실하게 된다면 이것은 또다른 재앙의 다름 아니기 때문이다. 저자는 더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한 설명으로 모노폴리 게임의 전파 사례와 규칙을 통해 이해도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책임, 능력, 연결, 행동, 소통의 주제를 통해 기존과는 다르게 배우고 활용하여 조직하고 교류해야함을 설명해 조고 있다.

 

저자는 세계의 미래를 위해 행동과 사고를 함에 있어서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결핍과 불균형으로 가득한 세계를 더 좋은 선택과 행동을 통해 질적 전환을 이루기 위한 출발을 촉구하고 있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우리의 연계와 책임 그리고 실천이 매우 중요함을 생각해본다. 미래는 누가 결정하고 만들어 가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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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2023.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