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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나이에 명예퇴직을 한 작가가 세상을 돌며 보며 느낀 점을 쓴 글이다.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같다지만... 사실 같은 나라에서도 사투리가 다르고 지방의 풍속도 조금 다르듯 국경을 벗어난 외국은 처음 방문 한 사람에겐 이질적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해외에 가기전에 간접적인 경험을 하기 위해 먼저 다녀 온 사람들의 경험담이나 정보등을 알아 본다. 하지만 대체로 천편일률적인 것이라 그것이 맘에 와 닿지 않고 그냥 가이드북 한권 가져가는 편이 낫다는 생각이 들 즈음 이렇게 진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책 한권을 읽게 되면 마음이 따뜻해질 것이다. 반드시 외국이 아니더라도 어딘가 발 닿는 곳을 가고 싶은 당신이라면 읽어 볼 만한 글이라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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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는 맛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좀 리프레쉬 될 만한 가벼운 에세이 시를 읽어보고 싶어서 둘러보다가 발견하고 구매해서 읽어봤어요. 음.. 그런데 약간 호로록 읽을 수 있을만한 가벼운 재질은 아니고요. 좀 읽으면서 생각하게되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전 오히려 좋았어요ㅋㅋ 엄청 무거웠다면 말이 좀 달랐겠지만 크게 묵직하지도 않았거든요. 잘 읽었습니다. 오랜만에 한권을 하루에 슥 다 읽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