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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우리에게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서평도서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 우리는 살면서 갖고 싶은 것들이 생긴다. 어릴 때는 자동차 장난감이었던 것 같고, 크면서 운동화, 자전거, 핸드폰, 노트북, 자동차, 집 수없이 많은 것을 가지려 애썼다.그토록 좋아하던 것이 내게 오면 물밀듯이 밀려드는 행복한 감정에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설레던 그것은 그저 추억의 감정으로 남았다. 우리에겐 어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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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도서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

우리는 살면서 갖고 싶은 것들이 생긴다. 어릴 때는 자동차 장난감이었던 것 같고, 크면서 운동화, 자전거, 핸드폰, 노트북, 자동차, 집 수없이 많은 것을 가지려 애썼다.
그토록 좋아하던 것이 내게 오면 물밀듯이 밀려드는 행복한 감정에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 설레던 그것은 그저 추억의 감정으로 남았다. 우리에겐 어떤 것이 진정한 보물일까?
금, 돈, 다이아몬드, 티니핑 인형, 옥토넛 장난감, 슈퍼카, 강남 빌딩 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일까?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보물을 지키는 용으로 살면서 보물을 훔치려는 악당들과 싸우는 자신의 처지가 따분하고, 비참하게 느끼고 깊은 잠을 자기로 결심한다. 잠에서 깨어난 어느 날 마르고라는 아주 작은 소녀를 만나고 그녀의 따뜻한 손길은 용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용이 처음 느낀 그 따뜻함에 보답하고자 마르고를 위해 황금과 보석으로 아낌없이 집과 연못을 비롯해 소녀가 필요한 모든 것을 만들어주며 둘이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거움과 기쁨으로 가득했다. 소녀에게는 비밀이 있었고 공주의 손이 닿으면 황금으로 변하게 만드는 저주였다. 하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이렇게 이야기가 끝나면 불쌍한 공주와 공주를 사랑하는 용의 이야기 어디선가 한번 읽어봤을 것 같은 판타지 동화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시작된다. 공주가 고마움의 입맞춤에 용의 비늘 하나가 황금으로 변해서 공주는 마음이 쓰였으나 용은 전혀 개의치 않는다. 오히려 딱딱한 금비늘을 준 공주 덕분에 용의 생명을 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로를 생각하는 그 마음은 서로에게 전달되어 용은 평생 지키던 보물이 가득한 동굴을 버리고 가장 중요한 마르고만 등에 태우고 떠난다.

이 책의 작가는 실제의 세계와 반대의 모습으로 표현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공주는 사악한 존재로, 정의로운 기사는 황금을 훔치려는 악당으로 등장한다. 사실과 반대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동시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은 판타지와 같이 반대로 된 것은 없는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것 같다.

전해져 내려오는 말만 듣고 이토록 착한 공주를 무서워하며 살았던 용이지만 실제로 만난 공주는 한없이 따뜻한 마음을 가진 용이 가장 사랑하는 공주가 되었다.

지금 우리는 남들의 눈을 의식하고 남과 비교하며 살고 있지는 않나 생각해 보게 만든다. 내 삶의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남의 말에 나의 주관도 없이 흔들리기만 하지는 않는지 생각하게 해봐야 할 것이다. 혹시 나의 행복보다 누군가에게 보여지는 삶을 살다 보니 진정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를 잊어버린 것은 아닐지 말이다.

우리가 지향해 나가야 하는 것이 무엇일까?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있는 동화책 한 권으로 자연스럽게 느끼며 용이 지키려는 마르고와 같은 소중한 것이 나에게 무엇인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고자 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jiyangsa 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용이지키고싶은소중한보물 #지양어린이 #동화책 #동화책추천 #판타지소설 #추천도서 #서평도서 #서평 #나의보물 #아들 #지양사 #지양어린이
s********4 2023.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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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내용보기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동화,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용인데요. 용은 보물의 수호자로 자라났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보물을 지켜야 하는데, 다른 용들과 달 황금이나 보물에 흥미가 없는  별난 용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국의 성에서 탈출한 마르고라는 작은 소녀가 나타나 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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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 동화,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용인데요.

용은 보물의 수호자로 자라났고,

부모님에게 물려받은 보물을 지켜야 하는데,

다른 용들과 달 황금이나 보물에 흥미가 없는 

별난 용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왕국의 성에서 탈출한 마르고라는 작은 소녀가 나타나

용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는데요.

 

사악한 왕비는 용의 보물과 마르고를 빼앗기 위해

공격을 합니다.

 

열린 결말이지만, 감동을 전해주는 이 책은

땅콩이보다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어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무엇일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입니다.

 

 

m*****5 2023.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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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선택하는 삶
"스스로 선택하는 삶" 내용보기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지양어린이대대로 금은보환슬 지키며 살아가는 용할아버지의할아버지 그 위의 할아버지 그전전부터 내려오는 보물지키기숙명으로 여기며 다른 용들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갔는데이 용은 도통 왜 그래야하는지이유를 알지 못하고보물지키는 일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그러다 가끔 금은보화를 노리고 오는 탐험가들을 혼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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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막심 드루앙 지음 /이성엽 옮김
지양어린이

대대로 금은보환슬 지키며 살아가는 용
할아버지의할아버지 그 위의 할아버지 그전전부터 내려오는 보물지키기
숙명으로 여기며 다른 용들은 운명에 순응하며 살아갔는데

이 용은 도통 왜 그래야하는지
이유를 알지 못하고
보물지키는 일 따위에는 관심도 없다.

그러다 가끔 금은보화를 노리고 오는 탐험가들을 혼내주며 따분한 하루하루를 보내다
한 소녀의 방문으로
생활에 조금씩 변화가 인다.

그런데 이 소녀
용들이 절대 피해야한다고 듣고 자랐던
왕국의 공주

그런데 듣고자랐던것과는 다른
공주는 자신의 왕국에서 계모를 피해 도망나온 처지

서로를 의지하며 새로운 생활을 이어나가며
삶의 재미를 찾아가던 중
욕심많은 왕비의 군사들이 쳐들어 오고
용은 그들과 맞서 싸우며
자신에게 지켜야 할 소중한 보물이 무엇인지 깨닫는다.

인생은 한번
주인은 바로 나
라고 외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주변에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누군가의 타인의 의지가 아닌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시간을 허투로 허비하지 않기를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가는
한걸음 한걸음이 숭고하고 위대함을 알았으면 한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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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선택
#스스로의길찾기
#내가지키고싶은것
#내가진짜원하는것
YES마니아 : 로얄 d******7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있으면서 생각을 자라게 하는 그림책
"재미있으면서 생각을 자라게 하는 그림책" 내용보기
'용'이 주인공인 그림책이라니...많은 이야기 속에서 '용'은 공주를 성에 가두고 불을 내 뿜으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주인공과 대치되어 있는 조연(?)인 경우가 많다.물론, 주인공은 아니지만 '슈렉' 과 '뽀로로'에서는 용을 평범하게 그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야기 속의 '용'은 무찔러야하는 공격의 대상인 경우가 많다.그런 '용'이 주인공이라니...거기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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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주인공인 그림책이라니...
많은 이야기 속에서 '용'은 공주를 성에 가두고 불을 내 뿜으며 사람들을 공격하는 부정적인 이미지에 주인공과 대치되어 있는 조연(?)인 경우가 많다.
물론, 주인공은 아니지만 '슈렉' 과 '뽀로로'에서는 용을 평범하게 그리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이야기 속의 '용'은 무찔러야하는 공격의 대상인 경우가 많다.
그런 '용'이 주인공이라니...거기다 제목이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이라니..궁금한 마음으로 표지를 넘겼다.

이 책은 일반 그림책보다 글밥은 많지만 10개의 챕터로 나누어 있어 잠시 쉬며 생각할 수 있고 챕터별로 인물별 관점으로 상황을 다양하게 이야기하고 있어서 몰입하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악하지도 욕심이 많지도 않은 주인공 용, 다른 용들과는 너무도 달라 힘들지만 세상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진정한 나를 알고 내가 바라는 삶을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또한,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생각지도 못한 대상을 만났을 때, 그리고 그 대상으로인해 내가 변함을 알았을 때, 당황함이 따뜻함과 평안함으로 이어지고 결국 즐거운 책임감까지 갖게하는 과정을 보면서 아이와 나의 관계가 오버랩이 되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 삶의 가치관이 변하고 그로인해 더 행복한 삶을 살며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일인지...
그렇기에 자신의 무너진 삶의 터전을 바라보기보다는 소중한 보물과 함께 떠나는 용의 모습에 안타까움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크고 그 미래를 응원하게 되었다.

또한, 소중한 보물(?)이 안타까운 상황에서 지혜를 발휘하는 모습을 보면서 힘든 삶속에서도 희망이 있으며 그것은 내가 선택하기 나름이며 그리 멀리 있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재미난 이야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름, 삶, 가치관, 꿈 등 좀 더 심오하고 철학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해주는 그림책으로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n*********i 202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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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이다.책장을 덮은 뒤에도 시간을 들여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삶의 길목마다 내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것들은 어쩌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현되는 듯 하였다.어찌됐든 지금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은 자유롭고 평온한 나의 일상이라 느껴진다.'너의 보물을 지켜라!'그림책 속에서 건져올리는 순간 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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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인가?
그림책이 던지는 질문이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시간을 들여서 깊이 생각해 보았다.
삶의 길목마다 내가 지켜야 할 가장 소중한 것들은 어쩌면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발현되는 듯 하였다.
어찌됐든 지금 내가 가장 지키고 싶은 것은 자유롭고 평온한 나의 일상이라 느껴진다.
'너의 보물을 지켜라!'
그림책 속에서 건져올리는 순간 내 가슴에 콕 박히는 문장이다.
정말 꼭 지켜내고 싶은데 현실은 늘 각박하고, 관계 속에서 뒤엉킨 실타래는 스트레스 지수만 높일 뿐이다.
누구에게든 결코 쉽지 않은 이야기, 그림책 속 주인공 용에게 직접 그 사연을 들어보기로 하자.

-용, 그렇다. 나는 용이다. 하지만 좀 별난 용이다.-

주인공 용은 썩 괜찮은 집안에서 태어나 교육도 잘 받았고, 물려받은 재산도 많지만 이 모든 것이 스스로 무의미했기에 결국 우울증에 빠지고 만다.
"너의 보물을 지켜라!"
집안의 가훈이자 할아버지의 가르침이었던 이 말의 무게 때문에 삶은 더욱 지리멸렬하였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황금이나 보물 따위에 관심이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고가 용의 동굴을 찾아왔다.
첫 만남에 대한 기억이 좋았기에 용은 마르고를 위하여 황금으로 만든 예쁜 집을 지어주었다.
답례로 마르고는 용에게 자기가 살던 나라에서 일어난 놀라운 이야기들을 들려 주었다.
둘만의 즐거운 시간들이 흘러갔다.
그렇지만 마르고가 자신의 신분을 밝혔을 때, 용은 크나큰 충격에 휩싸였다.

-나는 귀를 의심했다. 내 앞에 서 있는 이 연약한 여자아이가 끔찍한 공주라니? 믿을 수 없었다.
용들은 아주 어릴 때부터, 위험한 공주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왔다! 사나운 기사 무리들이 우리 위대한 용 가문을 공격한다면, 그것은 전적으로 공주 때문이라고 했다.-

그림책은 완벽하게 뒤집힌 세계다.
어여쁜 공주는 마법사보다 더 위험하고, 마녀들보다 더 사악한 존재이며 정의로운 기사는 사나운 기사 무리로 인식되고 있다.
책 속의 책 <어린 용들의 교과서>에도 '위험한 것=공주'라고 명시되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은 마음의 동요를 드러내지 않기 위해 애쓰며 마르고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나라면 어땠을까?
아성을 무너뜨리고 타자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자신이 있다고 장담할 수 없다.
다만 용의 사려깊은 태도로 인하여 경직된 나의 사고체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살짝 감지되는 정도이다.
이처럼 작가가 보여주는 판타지는 독자들의 시야를 확장시키고 사고의 전환을 부른다.
용의 독백처럼
'마침내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되었을 때, 어디로 가든 우리는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는 것을 믿는다.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이 고조되면서 책넘김에 속도감이 붙었다.
단숨에 페이지가 넘어간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다.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쥐락펴락할 만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흥분이 가라앉지 않았다.
한 편의 스펙터클한 판타지 영화를 본 듯 하였다.
서평단으로 이 책을 만날 수 있어 정말 좋았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n*******s 2023.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내용보기
용이 지키고 싶은 보물막심드루앙 작가님은 어떤 분인가요?프랑스 보르도에 살고 철학을 공부하신 분이세요.철학은 우리의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고 해요.예를 들어 나는 왜 존재 하는가?,우리가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라는 걸까요?내 머릿속에 물음표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분이 아닐까 생각 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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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보물

막심드루앙 작가님은 어떤 분인가요?
프랑스 보르도에 살고 철학을 공부하신 분이세요.
철학은 우리의 인생, 세계 등등에 관해 연구하는
지혜를 사랑하는 학문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나는 왜 존재 하는가?,
우리가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것일까? 라는 걸까요?

내 머릿속에 물음표와 세상에 대한 궁금증이 많은
분이 아닐까 생각 해 봐요.

이성엽 옮긴이는 어떤 분인가요?
이화 여자대학교에서 통역번역 대학원 한불번역과를

졸업하시고 세계 그림책의 역사, 우리나라 그림책에 대해
지으실 정도로 그림책을 좋아하시고 그에 대해 알아보고
싶은 마음이 깊으신 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우리 나라만이 아닌 다른 나라의 그림책들까지
번역하신 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양어린이 출판시는 어떤 곳인가요?
저자분들이 주로 외국인 분들이 많은 지양어린이 출판사
다른 나라 그림책들은 무엇이 있을까? 궁금한 분들에게
다른 나라에서는 이런 책들을 읽고 있어요 라고
말해 주는 곳 같았어요.

예쁜 글귀와 포장이 되어서 온 소중한 책
저한테는 글이 보물같은데 용이 지키고 싶은 보물이

꼭 저의 인생과 가치관에 일부를 담아 놓은듯한 책이었어요
그래서 책을 보기전부터 기뻤던 책이었는데요.

이 책에는 공주님, 왕비, 그리고 용이 주로 주인공이랍니다.
표지를 보면 용이 콧바람을 흥!! 하면서 뀌고 있어요.
인형을 안고서 말이예요~

그리고 다음장을 넘기니 용이 날고 있었죠.
용에게는 어떤 일이 생기게 될까요?

표지에 있는 용은 다음장을 넘기니 울고 있었어요.
그리고 이야기가 시작돼요.

첫 글부터 제 마음과 같았어요.

P7 용, 그렇다. 나는 용이다 하지만 좀 별난 용이다.

저는 사차원이란 소리를 계속 들었을 정도로 별난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면서 자랐어요.

그래서 그 말에 내가 그렇게 별난가하고 주르륵
눈물을 속으로 흘렸던 것 같아요.

게다가 인형은 아빠랑의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게
해 줘요 제가 초등학생 시절 다락방에 아빠에게 받은

분홍색 토끼인형 눈을 껌뻑이는 인형 등이 있었어요.
그때는 혼자서도 그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게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자라면서 용은 끊임없이 소중한 보물을 지키란
말을 듣죠. 하지만 용은 왜 그래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전 그와는 반대로 제 보물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몰랐던 거 같아요. 지키고 싶은데 어떤 게 진짜 내 보물인지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불안했던 거
같아요.

그래서 겉에서 보면 지키고 싶어하지 않아 보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용은 힘들어서 미쳐버리려고 하죠.
P8 보물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사람들은 상상 못할
것이다. 황금을 들이 닥치는 탐욕스러운 모험가들 때문이다.

저 또한 용같은 마음이 들었던 때가 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지키려고 해도 가져가버리니 세상사

먼저 해 놓는 이들이 나와 생각이 같은 이들이 있을 수
있지라고 여기지 않으면 속이 타버릴 것 같았고,

어떤 때는 왜 이렇게 화가나지? 이렇게 험한 말을 하면
안 되는데 할 정도로 마음이 좋지 않았죠.

그때가 제가 괴물이 되었던 시기 중 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되면서 지금 생각하면 많이 잘못했다라며
후회가 들어요.

그래서 그런지 식어버린 도마뱀처럼 점잖게 잠들어
있었지만, 언제라도 다시 깨어나 불타오를 각오가

돼있다는 듯 용암냄새를 풍겼다는 말에 더 공감이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저는 제가 괴물이 된 시기부터 괴물이
되기 전 잠을 오랫동안 잤었던 청소년 때를 떠올리게

되었어요. 크고 나서 알고보니 그건 체념상태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용이 고백한 것처럼요...

P16 이제야 나는 고백 할 수 있다. 그때 내게는 삶에 대한
열정이 작은 불씨만큼도 남아 있지 않았다는 것을...
나는 외로웠고,


그리고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모든 걸 잃었다 할 수
있는 시기에도 이 감정을 또다시 느끼게 되었던 것 같아요.

그러고 나서 이해 할 수 있었죠. 제가 싫다고 욕한 사람도
내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온다는 것을 그래서 저는 험담을
듣는 게 굉장히 싫고 괴로워요.

그러면서도 혼자 있을 때는 대나무 숪에 있는 것처럼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욘라고 외치는 이와 같이

뉴스를 보든 예능을 보든 아닌 건 아니다라고 혼자
흥분하죠 그러고나면 주위에 피해를 줘 미안해 했으면서도

한 소리가 들려오면 금붕어처럼 굉장히 기분 안 좋아하는데
이건 제가 생각해도 제가 반성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느껴져요.

그리고 계속해서 책을 읽어나가면 용은 또다시 말해요.
나는 다른 존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고,
세상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이 알고싶다고.

저는 세상 곳곳도 알고싶지만 대한민국을 전체적으로
어떤 상황들이 일어나는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죠.
하지만 사람들과 있는 건 너무 어려워요. 특히 말은 너무

어려워요. 소통을 할 때 우리는 보통 사람을 마주보고
대화를 나누는데 제겐 커다란 숙제랍니다.

그건 아마도 이런 상황들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하고
생각 해 봐요.

P17 그러나 슬프게도, 근방의 탐욕스러운 악당들만
나를 찾아올 뿐이었다. 수세기동안 나는 이렇게 탐욕에
사로잡힌 악당들만 만났을 뿐이다.

하지만 저도 알고 있어요. 그런 사람들을 주로 만나긴 했지만
제게 친절로 다가온 사람들도 있다는 걸 하지만 믿음이란

틀에 단단히 뿌리박힌 게 아니라 모래성보다 약한 지반에
세워졌기에 아주 작은 불안에도 쉽게 제가 예민해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렵다는 것을요....

그래서인지 그들을 바라볼 때 이런 생각이 먼저
드는지도 모르겠어요.

P17 그들은 용에 대한 증오와 황금에 대한 욕망이
불타 그들의 성탑 꼭대기에 내 머리를 훈장처럼 매달고

싶어 안달했다. 나는 한가운데 누워서 이제부터는 절대로
움직이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조금의 안정이 흔들려도 저에겐 크게 다가왔어요.
그러다 이제는 이런 생각을 해요. 나한테 있는 가장 큰
보물인 이야기와 시간을 지키고 싶다고.

용이 마치 공주님을 만나고 삶이 완전히 바뀐 것처럼
저한테는 그냥 그랬어요. 하지만 제가 이야기를 막 잘 하는
녀석은 아니기에 재미있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보조하면서 같이 걸어나가고 싶고 많이 듣고 글을 읽어
들이면서 사람들에게 보탬이 되면 좋겠다.

나는 문화 복지에 힘 쓰는 사람이 되어서 직접적인
친구는 못되더라도 그들의 서로 좋아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요.

하지만 아직까지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제가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건지 헷갈릴 때도 많아요.

그저 좋아하니까 열심히 쫓아가면서 바라보는 것 같아요.
공주님에게 책이 소중한 친구가 된 것처럼 저한테도

이야기가 담긴 책들은 어떤 모습이든 친한 친구가
되어줘요. 그래서 이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책만 봐서 혹시 좋아하는 건 아닐까?
정말 책이 어떤 모습이든 글이 어떻게 다가오든 나는
그 모습을 받아들이며 사랑할 수 있는가?

하지만 확실한 건 저도 용과 같은 마음이라는 거예요.

P60 이 인간들이 마르고를 다시 잡아다 가두는 것을
절대로 보고 있을 수는 없었다!

P76 이제 내가 지켜야 할 보물은 따로 있었다.
마침내 나는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나는 천천히 눈을 감았다. 내 등에 올라탄 이 작은 존재가
분명히 알려주고 있었다. 어디로 가든, 우리는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저도 그렇기를 바래요. 제가 가는 길이 누군가 와도
넘어져도 다시 금새 일어나 이 길로 가는 게 맞아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바른 방향이면 좋겠어요.


***출핀사에서 도서만 선물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소중한 글입니다~
l*******y 202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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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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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jiyangsa #막심드르앙/저자.#이성엽/옮김.용, 그렇다. 나는 용이다. 하지만 좀 별난용이다. 우리 가족은 보물의 소중함을끊임없이 내게 일깨워 주었다.내 생일에 할아버지는 불꽃으로 동굴벽에 가훈을 새겼다. "너의 보물을 지켜라!"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한다.탐욕 스러운 모험가들 때문이다.불청객 들을 피하기 위해 동굴 입구를 막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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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jiyangsa

#막심드르앙/저자.
#이성엽/옮김.

용, 그렇다. 나는 용이다. 하지만 좀 별난
용이다. 우리 가족은 보물의 소중함을
끊임없이 내게 일깨워 주었다.
내 생일에 할아버지는 불꽃으로 동굴
벽에 가훈을 새겼다. "너의 보물을 지켜라!"

보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한다.
탐욕 스러운 모험가들 때문이다.

불청객 들을 피하기 위해 동굴 입구를 막아도
한밤중에 마법사나 요정들이 떼지어와
황금을 훔치려고 소란을 피워 댄다!

용의 가장 소중한 보물을 지키고 행복한 자유를
지켜 나갈 수 있을까요?

지치고 힘들때 용은 마르고를 만났다.
둘의 우정을 마음의 따뜻하게 느끼며
친해져만 갑니다.

어느 멋진 가을날,
왕국을 다스리는 사악한 왕비는 용 사냥꾼 지그프리드와 함께 공주 마르고와 보물을 빼앗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공격해 옵니다. 용의 동굴은 사악한 왕비와 탐욕스러운 황금 전투 군대에 의해 짓밟혀 부서지고 맙니다.

무너지는 황금의 세계, 동굴을 벗어나 하늘 높이 비상하는 슬픈 운명의 소녀 마르고와 보물지기 용이 새로운 삶을 찾아 떠나는 모습은 긴 여운을 남기며 벅찬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둘은 가장 소중한 보물이 함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나의 산은 무너졌지만, 마음은 평화로웠다.
태어나면서부터 나를 짓눌렀던, 보물을
지키는 의무에서 나는 완전히 해방되었다.

마침내 나는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길을 찾은 용의 두 날개를 펼쳐 보인다.
천천히 눈을 감고서
내 등에 올라탄 이 작은 존재가 분명히 알려
주고 있었다.
어디로 가든, 우리는 지금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진정한 보물은 마음의 평화를 지켜 나가는
것이다.

협찬?? 지양 어린이??

#용이지키고싶은소중한보물
#막심드르앙#이성엽#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책읽는여인 #서평단
#책추천하는사람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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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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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용이라면 어떠했을까  용처럼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충분한 시간도 아닌 본인이 가진 품성과도 관계가 있었던건 아닐까? 많은 질문을 던지며 읽게 된다 집안에서 가장 많이 상속을 받았을 정도로 보물은 차고 넘치지만 보물을 지키기 위해 치러야 했던 댓가들, 사람들의 욕심, 끝없이 탐구하고 던진 고민들을 보며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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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용이라면 어떠했을까 

용처럼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건 충분한 시간도 아닌 본인이 가진 품성과도 관계가 있었던건 아닐까? 많은 질문을 던지며 읽게 된다

집안에서 가장 많이 상속을 받았을 정도로 보물은 차고 넘치지만 보물을 지키기 위해 치러야 했던 댓가들, 사람들의 욕심, 끝없이 탐구하고 던진 고민들을 보며

많이 가졌다고 행복한건 아니지만 그것을 지키기 위한 것 또한 만만치 않은 과정이라는 것을 본다.

여지껏의 부모나 주변 용들이 보물일 지키고자 노력했고 지금의 용 또한 그러했지만 진정

찾고 싶은 것을 발견하기 까지 끊임없는 고민을 했을 용에게 어느날 마르고는 정말 소중한 보물이 되어주었다.

마르고의 삶 또한 축복이 아닌 저주같은 삶이 되어버렸고 무엇이든 금으로 만드는 마르고의 재능을 욕심되어 한없이 독해지는 인간의 모습

적나라한 인간들의 모습이 동화속에 남겨져 있다.

가졌음에도 만족할 줄 모르는 욕심.

 

용은 무엇이 가장 소중한 보물인지 찾았기에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떠날 수 있었고

진정한 보물의 가치를 찾았기에 평화로워지고 해방되었고 자유로워졌다는 것을

 

여전히 우리는 남의 것을 탐한다. 진정으로 지켜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용과 마르고의 이야기.

 

나는 어떤 타입일까? 나에게도 왕비의 사악함. 지그프리드의 오만이 존재한다.

용처럼 나를 내면화하고 철저히 객관화하고 나의 소중한 보물을 찾기를 소망해본다

 

 

[ 본 도서는 지양어린이의 도서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용이지키고싶은소중한보물 #막심드루앙 #지양어린이 #서평도서 #책과콩나무

 

c****e 202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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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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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타지 소설을 읽거나 판타지 영화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이 있다. 바로 드래곤! 또 다른 말로는 용! 커다란 동굴 혹은 웅장한 성에서, 발밑엔 수많은 금은보화를 지키는 용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용기 있는 기사, 보물을 탐내는 탐욕스러운 여러 종족들로부터 보물을 지키는 보물의 수호자 용!   그런데! 여기 보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별난 용이 있다.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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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소설을 읽거나 판타지 영화를 보면 항상 등장하는 상상 속 동물이 있다.

바로 드래곤! 또 다른 말로는 용!

커다란 동굴 혹은 웅장한 성에서, 발밑엔 수많은 금은보화를 지키는 용의 모습은 낯설지 않다.

용기 있는 기사, 보물을 탐내는 탐욕스러운 여러 종족들로부터 보물을 지키는

보물의 수호자 용!

 

그런데! 여기 보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별난 용이 있다.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82번째 어린이 그림책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속

주인공이 그렇다.

주인공인 용은 보물의 수호자로 태어났고 부모에게 물려받은 보물을 지켜야 하지만

보통의 다른 용들과는 달리 보물에 전혀~ 관심이 없다.

 

보물을 차지하기 위해 탐욕과 허영심으로 무장한 악당들이 자신의 거처로

쳐들어와도 그저 따분할 뿐이다. 왜? 입김 한 번, 꼬리 한 번 휘두르면 종이처럼

날아가 버리는 악당들은 용에겐 상대도 안 될뿐더러 반복되는 이런 생활이 그저 따분하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비참할 뿐이다. 결국 우울증에 걸리고 만 용은 보물을 가져가든 말든

신경 쓰지 않고 깊은 잠을 청하기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마르고라는 이름의 작은 소녀가 용 앞에 나타난다.

그녀의 작은 손길에 놀란 용은 보통의 악당들과 다름없을 거라 생각했지만 마르고는

용의 보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용에게 자신이 읽었던 책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소녀는 용에게, 용은 소녀에게

특별하고도 소중한 인연이 된다.

:)

 

 


 

 

용과 마르고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용은 소녀가 왕국의 성에서 탈출한 공주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세상에나! 용들이 가장

싫어하는 존재가 바로 공주인데 말이다. 왜냐고? 용이 지키는 보물을 탐내는

대부분의 악당들 중엔 기사들이 많은데, 바로 이 기사들이 공주에게 잘 보이기 위해

혹은 공주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자꾸만 용의 거처로 용감무쌍하게 들락날락하기 때문이다.

결론은? 공주가 원인 제공자라~ 이 말이다. 어렸을 때부터 귀에 딱지가 앉도록

이야기를 듣고 자란 우리의 주인공 용!

 

그러나! 이런 사실조차도 마르고와 용의 우정을 갈라놓을 순 없다.

그리고... 마르고에게는 또 다른 비밀이 있는데 (아주 특별한 능력!) 이로 인해 마르고와 용은

왕국에 살고 있는 엄청난 규모의 군단으로부터 공격을 받는다.

바로! 사악한 왕비 즉, 마르고 새엄마의 군단인데................

마르고와 용은 사악한 왕비를 무찌르고, 위기의 순간을 이겨낼 수 있을까?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은 기존 공주와 왕자 이야기를 좋아하는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이다. (판타지류를 좋아하는 독자도!)

이 책이 조금 특별한 것은 공주와 왕자의 시선이 아닌 그리고 용의 보물을 차지하기 위한 용감한

기사의 입장이 아닌 용의 입장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것이 참 독특했다.

용은 그저 무서운 존재고, 반드시 물리쳐야 하는 적으로만 생각했었고

용을 물리치고 보물을 차지한 용감한 기사의 입장에서만

이야기를 들어왔기 때문일 것이다.

 

용이 보물을 수호하는 것이 정말 따분할 수도 있겠구나!

용이라고 다~ 탐욕스럽게 보물을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구나!~

얼마나 심심했을까? 얼마나 지루했을까? 얼마나 외로웠을까?

와...정말 보물을 지키는 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충분히 공감이 되고, 납득이 되기도 했다. 이래서 무슨 일이 있을 때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지 말고, 상대방의 이야기도 꼭 들어보라는 말이 딱!

이럴 때 하는 말이구나 싶기도 했다.

 

어린이 독자분들~ 공주와 왕자가, 기사가 아닌

용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들어 볼 준비가 되었나요? 그렇다면

지양어린이 세계 명작 <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을 읽어봐도 좋을 것 같네요.

용이 정말 지키고 싶었던 소중한 보물이 무엇이었는지도~

알게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될 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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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e*******4 202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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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소중한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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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보물】막심 드루앙영화 <호빗>속 보물을 지키던 용 '스마우그'가 생각나는 책이었다.하지만 '스마우그'와는 달리 이 책의 용은 보물에 통 관심이 없다.보물을 지키는 일은 그저 심심하고 우울하기만 하다.부모님이 물려준 막대한 보물을 지켜야하는 일은 결코 자신이 원해서 하게 된 일이 아니었다.그런 용에게 작은 친구가 생긴다.둘의 앞날에는 분명 어려움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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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지키고 싶은 보물】막심 드루앙


영화 <호빗>속 보물을 지키던 용 '스마우그'가 생각나는 책이었다.

하지만 '스마우그'와는 달리 이 책의 용은 보물에 통 관심이 없다.

보물을 지키는 일은 그저 심심하고 우울하기만 하다.

부모님이 물려준 막대한 보물을 지켜야하는 일은 결코 자신이 원해서 하게 된 일이 아니었다.

그런 용에게 작은 친구가 생긴다.

둘의 앞날에는 분명 어려움도 있겠지만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행복의 앞날이 있을 것이다.


"너의 보물을 지켜라!"

할아버지의 이 가훈 속 보물은 꼭 금은보화가 아닐지도 모른다.
의무에서 해방되어 자유롭게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자신만의 보물을 지키라는 뜻이지 않았을까~

그리고!!
기린 모습의 공주는 참 색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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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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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2 2023.07.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