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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의 <스크리블스 SCRIBBLES 3> 리뷰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대로 슥슥 그려내는 과정을 유추할 수 있는 낙서를 이렇게나 많이 생산했다는 게 놀라운 시리즈입니다. 말그대로 낙서집이라 모든 과정을 거쳐 나온 일러스트집 수준의 그림을 좋아하는 독자가 보기엔 아쉽고, 가성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작가의 생각을 낙서를 통해 슬쩍슬쩍 들여다 볼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 포즈 등을 좋아하는 작가가 그린 걸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 분이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 모리 카오루의 상상, 취향, 작품 세계의 대집합이라고 생각했다. 1,2권도 좋았고 3권도 비슷했다. 1,2권은 셜리, 엠마에 관한 그림이 많았고 3권은 신부이야기에 관한 그림이 많았다. 많은 미녀 그림들이 실려있는데 내 취향의 미녀들이 아니어서 그 점은 별로였다. 아름다운 미녀들의 향연과 멋진 그림들,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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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신부 이야기의 모리 카오루 여사의 스케치북? 아니 연습장? 화보집? 복합적인 성격의 책이다. 작화가 예쁘기에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 진다. 소시적 화가가 되겠다고 따라 그리기를 했을 때 이 책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이젠 그림이나 만화와는 멀리 와버린 중년이지만, 이런 작화를 볼때 마다 부럽고, 따라 그려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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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리블스 SCRIBBLES 3권입니다. 딱히 리뷰를 쓸게 없기도 하고 화보집 느낌으로 구매를 했고 1권 2권도 구매를 해서 무지성으로 구매를 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는 스크리블스3권입니다. 모리 카오루 여사님 화풍을 그림체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냥 즐겁게 한장 한장 넘기며 보는게 너무 좋습니다. 확실히 모니터로 보던것과 종이를 넘기는거 차이는 이런 책일 수록 더욱 차이가 나는거 같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하기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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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권까지 살펴볼 정도라면 이 리뷰를 볼 것도 없이 모리 카오루 작가님의 팬이라고 과감하게 단언해봅니다. 내용도 물론 좋지만 작화만으로도 매력에 취하는 모리님의 작화를 듬뿍 감상할 수 있으니 정말 그림에 푹 빠진 분이라면 구매를 추천합니다. 다만 엠마나 신부이야기 같은 본작들은 좋아하지만 그림만 있는 일러스트류의 책은 취향이 아니다 싶은 분들에게는 가격이 너무 부담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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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두권이 동시에 나왔기에 이 두권으로 끝나겠구나-라고 생각했던 모리 카오루 화백의 스케치 모음인 스크리블스가 3권이 나왔더군요. 이번 권의 테마는 일상/의복/안경/머리 쪽인지라 일부러 억제한 것인지는 몰라도 이상할 정도로 메이드 요소가 억눌러지고 이국의 의상이나 기타 복식 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뭐 억눌렀더고 해도 결국 책 중간의 스크리블스 1,2권 출시 잡담 메이드 만화 부근 쪽에서 결국 비어져 나온 것 같지만서도. 조심해야 할 점은 동남아시아 쪽의 의상 등등 간간히 상반신 노출이 있는 이미지들도 있다는 점 정도입니다. 외설적이라기엔 상당히 진지하게 그려졌지만. 여튼 이번권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모리 카오루 화백의 펜화도 참으로 세밀하고 화려해서 좋아하지만, 연필화에서 드러나는 그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느낌도 참 좋단 말이죠. 책 중의 작가의 말 중 인상깊었던 단락 하나를 인용하며 리뷰를 마무리지어 보고자 합니다. "타이트스커트에 먹칠을 하고, 백심 스타킹을 그리고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체온이 높아지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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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게도 모리 카오루 작가의 팬들을 위한 책이다. 만약 모리 카오루 작가의 팬이 아니라면 와! 대단한 그림이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러프 그림을 돈주고 산다는게 이해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책 속에 담긴 러프그림들을 뜯어먹다보면 누구나 돈주고 살가치가 있는 만화하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어느 부분을 펼쳐도 볼거리가 있는 책을 원한다면 조금 비싸더라도 사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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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카오루 작가 선생님의 온갖 습작과 작품의 설정들이 담겨있는 '스크리블스'의 제 3권 입니다.
엠마, 신부이야기 등으로 유명한 작가님인 모리 카오루 선생님의 작품과 관련없는 여러 습작들과 그 외에, 작품들의 설정들이 담겨있는 스크리블스는 본작과 동급으로 충분히 읽어볼 가치가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리 카오루 작가 선생님의 그림체 자체가 단순 만화라고 하기에는 무척 수려한 그림체이다보니 이런 모음집이 더욱 가치있게 느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