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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지윤 글. 그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80 시공주니어 분홍색의 표지가 너무나 예쁜 그림책이에요. . 할아버지가 운영하는 골동품 가게에는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어요. 할어버지는 이 물건들을 정성껏 보살폈어요. . 골동품 가게의 많은 물건 중 구멍이 난 분홍 의자가 있었어요. 분홍 의자는 구멍만 없다면 완벽할거라는 사람들의 말에 속상했어요. . "왜 나만 이렇게 생긴 거야!. 나도 완벽한 의자가 되고 싶어!" 그래서 구멍을 메워보기로 했지요. 책과 꽃, 나뭇잎... 하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그러다가 나무에 끼어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돌멩이를 구해 주게 되었어요. . 이를 계기로 돌멩이는 분홍 의자의 구멍을 메울 방법을 찾기위해 함께 떠나게 된답니다. 과연 분홍 의자는 구멍을 메우고 완벽한 의자가 될 수 있을까요? .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 는 수채화의 예쁜 그림 속에 따뜻한 메세지가 담긴 그림책이에요. 자기의 부족한 점만 생각하다가 스스로가 얼마나 사랑받고 있는 존재인지를 잊고 있던 분홍 의자가 자존감을 회복하고, 우연히 만난 돌멩이랑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랍니다. . 구멍만 없다면 완벽할 것 같았던 분홍 의자의 모습은 우리의 삶에서도 종종 볼 수 있어요. 우리도 내가 얼마나 사랑 받고 있는지 모르고 그저 자기에게 있는 부족한 점인 구멍만 볼 때가 있잖아요. 그러다가 한참을 땅 속으로 꺼지는 것처럼 자존감이 낮아지기도 하지요. 분홍 의자도 그랬어요. 아무리 구멍을 메우려고 해도 뜻대로 되지 않자 결국 할아버지가 자기를 갖다 버릴거하는 생각까지 하게 됐어요. 그런 분홍 의자 옆엔 다행히 돌멩이가 있었어요. 만약 분홍 의자가 혼자였다면 아마도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으로 다시 일어서기가 힘들었을지도 몰라요. 어느새 가장 친한 친구가 되었던 돌멩이는 분홍 의자의 구멍을 메꾸기 위해 언덕을 구르고 또 굴렀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정도면 충분해!" 완벽하진 않았지만 구멍을 메울만큼 작아진 돌멩이와 분홍의자가 드디어 골동품 가게로 돌아가요. 그리곤 할아버지에게 꼬옥 안겨요. "네 모습이 어떻든 나에게 너는 가장 소중한 의자란다." 할아버지의 이 말은 우리가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또한 사랑하는 우리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기도 해요. 우리 모두는 어떠한 이유로 인해 사랑받는 것이 아니라 그저 존재만으로도 귀하고 소중하답니다. 그 사실을 잊지 않았으면 해요. 다듬어지고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한마디 #완벽하지않아도괜찮아 였습니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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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너무나 예쁜, 그래서 컬러링북이 따로 나왔으면 싶은 생각까지 드는 그림책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이다. 유아도서이지만 그림이 참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초등 저학년까지 읽어도 좋을것 같은 책이다.
골동품 가게에 있는 분홍색 의자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많은 골동품들 중에서도 분홍의자가 하나 있는데 좀 특이한 상태이다. 의자의 앉는 부분에 구멍이 있는 것이다. 이로 인해 참 예쁜데 구멍이 있어서 사람들은 아쉬워할 뿐 사가지 않는다.
그래서 분홍의자는 속상하다. 구멍을 메워보기 위해서 이런 저런 행동을 하지만 딱 맞아떨어지지 않고 더 속상해지자 결국 가게를 나가 모험을 떠난다. 자신에게 있는 구멍을 채워 줄 것을 찾고 싶지만 이또한 쉽지 않다.
“됐어! 이제 됐어!”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정도면 충분해!”
그렇게 둘은 함께 할아버지가 있는 골동품 가게로 돌아온다. 그리곤 반갑게 둘을 맞이하는 할아버지와 함께 골동품 가게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게 된다.
책은 이렇게 자신의 부족한 모습 때문에 힘들어하던 분홍의자가 자기 본연의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며 그런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우리는 평소 자신에게 부족한 면을 더 크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찾아보면 나에겐 장점이 더 있을 수 있고 때로는 단점이라 생각했던 것이 매력으로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지나치게 완벽함만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의 길이 아니라는 것을,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을 분홍의자의 모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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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에 대한 그림책을 몇 권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그림책 프로그램을 만들어보면서 찾아봤었던 그림책이었고 주제였습니다. 스스로 꼭 다루어보고 싶은 주제이기도 했고, 아이가 완벽하게 하려고 하면서 짜증 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완벽함'에 대한 그림책을 전해주려 하고 있기도 해요.
완벽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라고 바로 말해주는 것보다 이런 그림책을 한 번 건네주는 것이 어쩌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듭니다. 요즘은 많은 부분에서 그래요. 누군가 고민을 털어놓았을 때, 무슨 말을 건네주어야 할지 어려울 때가 있어요. 어떤 말이 가장 도움이 될까 많은 말들과 경험을 찾으면서 복잡해지는 마음과 머리를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그림책을 건네줘야겠다 생각하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제목을 보자마자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어서 신청했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표지의 그림의 분위기가 참 예뻐서 마음에 들기도 했던 책입니다. 언젠가 어릴 적에 티비로 보았던 만화가 생각나기도 하는 그럼 풍경의 그림이 보이네요.
표지에 있던 가게는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입니다.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는 곳이지요. 그중 할아버지가 정성껏 보살피던 분홍 의자가 있었죠. 분홍 의자에는 구멍이 뚫려 있었는데요. 사람들은 지나가면서 한 마디씩 합니다. 저 구멍만 아니면 완벽했을 거라고요. 이 장면을 보면서 어쩌면 완벽해지려는 마음과 노력은 다른 사람의 시선에서 비롯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
분홍 의자는 속상해합니다. 완벽한 의자가 되고 싶다고요. 아이는 분홍 의자의 속상한 표정과 구멍을 메우려고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들을 유심히 보았어요. 분홍 의자의 표정이 잘 나타나 분홍 의자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네요. 동시에 자신의 마음도 보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분홍 의자는 구멍을 방석으로도 가려보고, 책을 찢어 구겨 넣어보기도 합니다. 그렇게 길을 나서 꽃과 나뭇잎들로도 구멍을 메워 보았지요. 그러다 나무에 끼인 채 바둥거리는 돌덩이를 만나게 되어 돌덩이를 돕게 됩니다. 그리고 돌덩이와 함께 길을 걸어나가게 되며 서로 서로를 달래고 돕게 되어요.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었지요.
그렇게 분홍 의자는 다시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다 자신의 더 커져버린 구멍을 바라보며 울게 되지요. 할아버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요. 그렇게 슬퍼하다가 분홍 의자에게 어떤 계기가 생깁니다. 그리고 다시 할아버지에게 돌아가지요. 분홍 의자는 어떤 말을 하면서 할아버지에게 돌아갔을까요? 그리고 할아버지는 분홍 의자에게 어떤 말을 건넸을까요?
분홍 의자의 이야기를 보면서 완벽하지 않을까 봐 걱정했던 저의 마음도 보이고, 그렇게 고민하며 마주했던 순간들도 보입니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대답도 들리고요. 아이들에게도 꼭 전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고, 또 너무 많은 것을 잘 해내려고 하는 어른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는 생각을 하며 그림책을 덮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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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80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서지윤 글그림 시공주니어
제목부터 왠지 우리에게 힘을 주는 듯한 따뜻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완벽하려고만 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에 대해 자책하고 괴로워하고 1등을 향해서면 달려가려고 합니다. 과정보다는 결과에 치중하여 1등과 우승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는거구요.
하지만 완벽하지 않아도 크게 문제될건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1등이라면 우수하다면 얼마나 심심하고 지루한 사회가 될까요? 각자 저마다의 그릇으로 특별하게 탄생되었기 때문에 자신만의 매력을 더 어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멍이 난 모습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관심조차 받지 못하는 분홍의자가 자신도 완벽한 모습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면서 만나게 되는 울퉁불퉁 돌덩이와 만들어내는 조화를 이 그림책에서는 만날 수 있습니다.
의자 엉덩이가 앉는 부분에 동그랗게 뚤어져있는 구멍이 없었다면 모든 사람들이 자신을 선택했을꺼라고 굳게 믿는 분홍의자가 돌덩이와의 만남을 통해 좀 더 다른 분홍의자 되었습니다.
분홍의자가 전시되어 있었던 골동품 가게는 엔틱스러운 매력으로 하나하나 예쁘게 풍성한 색감으로 표현해주고 있어서 그림만 봐도 행복한 그림책입니다. 알록달록하면서 아기자기한 색감과 캐릭터의 모습이 사랑스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이런 골동품가게가 왠지 현실에 있을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즐거운 상상까지 해봅니다.
부서지고 낡고 다치고 흠집이 나고 원래 처음의 모습을 갖고 있지 않더라도 그 옛스러움의 매력은 누구도 따라가지 못할 듯합니다.
나를 포함한 내 주위의 가족과 친구들이 이 그림책을 통해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하니까요. 우리 모두를 응원하고 따뜻하게 안아주는 위로가 충분히 담겨있는 예쁜 그림책 한 권으로 힘과 용기를 얻어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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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을 추구하는 아이에게 꼭 한번쯤은 읽어주고 싶었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림책이에요. 이 책의 주인공은 구멍이 난 분홍 의자와 돌덩덩이거든요.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인정하고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법을 알려줄 수 있었는데요. 구멍이 난 분홍 의자를 보면서 사람들은 분홍의자를 슬프게 해요.
그러다 돌덩이 친구를 만나게 되고 분홍의자는 항상 돌덩이와 함께 하게 되는데 그러다보니 돌덩이는 점점 작아지고 분홍의자의 구멍은 점점 커져만 가요.
돌덩이가 언덕 위를 총총거리며 올라가 구르고 또 구르고 분홍의자 구멍에 딱 맞는 크기의 돌덩이가 돼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멋진 의자가 되는 분홍의자와 돌덩이의 이야기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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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만 이렇게 생긴 거야! 나도 완벽한 의자가 되고 싶어! 라고 외치는 의자가 있어요. 하루에도 몇 번씩 왜 나만 잘 안되는거야! 이거 말고! 이렇게 말고! 라고 외치는 아이들이 있죠. 바로 우리집 아이♡ 아이들은 자아를 키우며 상상속 자신의 모습과 현실의 모습사이에서 힘들어 해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책의 구멍난 의자는 의자의 구멍을 메우기 위해 노력할수록 의자의 구멍은 자꾸 커지만 해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어딘가 마음에 안드는곳이 있으면 자꾸 그 부분만 더 잘 보여요. 그때, 최선을 다한 나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다면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내모습을 반짝반짝 아껴주는 사람이 있다면 이보다 더 완벽할수 있을까요? 그런 마음을 말해주는 책이 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며 있는 그대로 넌 소중해라고 말해주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행복했습니다.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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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색 나무 사이 핑크색 건물은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요. 그곳엔 신기하고 예쁜 것들이 가득해요. 그런데 이곳엔 동그란 구멍이 뚫린 분황 의자도 있었어요. 사람들은 분홍 의자를 보며 말했죠. "저 구멍만 아니면 완벽했을 텐데!" 분홍 의자는 왜 자신만 이렇게 생긴 거냐며 구멍을 메울 방법도 생각해 보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자 결국 완벽한 의자가 되기 위해 가게를 나와 길을 떠나기로 합니다. 분홍 의자가 가출을?? 자신의 외모에 불만을 품고 가출한 사춘기 소녀 같아 보이기도 해서 마음이 짠해지더라고요.. 그렇게 골동품 가게 밖 세상으로 나온 분홍 의자는 예쁜 꽃과 나뭇잎들로도 구멍을 메워 보지만 역시나 마음처럼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화가 난 분홍 의자는 바닥에 있던 작은 돌멩이를 발로 뻥하고 차버렸죠. 그런데 그 돌멩이가 나무에 끼인 채 바둥거리자 분홍 의자는 미안하다 사과를 하고 돌멩이를 나무에서 꺼내줍니다. 우연히 만나게 된 돌멩이는 분홍 의자의 이야길 듣고 함께 구멍을 메울 방법을 찾아 주겠다고 말해요. 그렇게 분홍 의자와 돌멩이 그리고 토끼 친구들은 함께 모험을 떠나게 되는데... 과연 분홍 의자는 완벽한 의자가 될 수 있을까요? 분홍 의자는 돌멩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친구의 고민을 함께 공감해 주고 서로에게 따스한 위로가 되어주면서 자신이 사랑받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자연스레 깨닫게 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이 정도면 충분해!" 꼬물이는 이 책을 보고 "엄마~ 내가 ... 해도 괜찮아?" "내가 ... 해도 좋아?" "내가 ... 해도 사랑해?" 계속 사랑을 확인하더라고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엄마는 네 모습이 어떻든 너를 사랑한단다~ " 말하며 꼬옥~ 안아줬어요. 하루에도 수십 번 엄마의 사랑을 확인하고 꼬옥 안아달라 말하는 우리 꼬물이는 요즘 이 책을 매일 밤 읽어 달라 가져온답니다. 말없이 곁에 있어주는 토끼들, 조건 없이 분홍 의자를 도와주는 돌멩이, 그리고 존재 자체만으로도 아낌없이 사랑해 주는 할아버지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게 아름다운 이야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매일 사랑한다 말해줘도 사랑을 확인하고 싶어 하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한다 말해 주시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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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완벽하길 바라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사랑받길 원한답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힘들게 만들기도 하죠.
이번에 아이와 함께 만나 본 그림책은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모든 아이들에게 따스한 격려와 무한한 응원을 보내줄 아름다운 이야기랍니다.
할아버지의 골동품 가게에는 신기한 것들이 정말 많이 있었어요. 할아버지는 가게에 있는 물건들은 정성껏 보살펴 주었답니다.
골동품 가게에는 동그랗게 구멍이 뚫린 분홍 의자도 있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분홍 의자를 보며 "저 구멍만 아니면 완벽했을 텐데!"라는 말을 남겼답니다.
사람들의 말을 들은 분홍 의자는 무척이나 속상했어요. 그래서 완벽한 의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동원했답니다.
하지만 완벽한 의자로 태어나기는 쉽지 않았어요. 어떤 방법을 써봐도 소용이 없었던 분홍 의자는 가게를 나와 길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과연 분홍 의자는 완벽한 의자가 될 수 있을까요?
완벽한 의자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난 분홍 의자는 숲속에서 돌덩이를 만나요. 처음 두 친구는 티격태격 싸우기만 했지만, 어느새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됩니다. 그리고 돌덩이 덕분에 분홍 의자는 점차 자존감을 회복하며 조금씩 변화하기 시작해요.
분홍 의자와 돌덩이의 따스한 우정을 보다 보면, 누군가가 건네 준 힘찬 응원이 얼마나 큰 위로가 되는지 새삼 깨닫게 돼요. 그리고 의지할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알게 되었답니다.
사실 부족함이 있어도 우리는 언제나 사랑받고 존중받아야 할 존재라는 것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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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단점만 보이고 그것 때문에 슬퍼 하는 것은 비단 이 그림책에 나오는 분홍 의자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코가 낮아서, 누군가는 다리가 짧아서 그것을 보완하기 위해 애쓴다.
분홍 의자는 구멍을 매꾸기 위해 길을 떠난다. 그 길의 여정속에 함께 해주는 돌멩이와 토끼들이 있다. 구멍을 매꾸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구멍이 커진것은 몰랐다. 그 구멍을 매꿔주기 위해 돌멩이는 기꺼이 높은 산에서 굴러 자신의 몸을 작게 만든다. 그 희생이 참으로 놀랍다.
아마도 내 곁에도 그런 존재가 있었을 것이다. 내가 나의 단점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온 힘을 다해 나를 도와주고 싶었던 사람. 그 사람이 있었기에 내가 그 시기를 잘 넘겼을것이다.
돌멩이 덕분에 구명을 메꾸고 다시 할아버지에게 돌아왔을 때 할아버지는 분홍 의자의 구멍을 보지 않는다. 그저 분홍 의자를 따뜻하게 안아주고, 깨끗하게 씻겨준다.
나에게 우리 아이들이 그렇다. 어떤 모습이든, 어떤 일을 겪었든 그저 내 곁에 있어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사랑스럽다. 그 존재만으로도 나에게는 전부인 아이들이다. 아이들에게 나의 존재도 그러한 것 같다. 내가 어떤 모습의 엄마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한다. 그저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라고 해준다.
서로를 존재만으로도 사랑해주는 가족들이 있다는 것, 그게 어떤 모습이든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그림 속의 따뜻한 눈빛과 손길, 다정한 말들로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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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커다란 구멍을 가지고 있는 분홍의자의 이야기' 커다란 구멍을 가지고 있는 분홍의자는 완벽하고 멋진 내 모습은꿈꾼다. 분홍의자는 자신의 구멍을 메우는 일만이 완벽한 의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얼마나 특별하고 사랑받는 존재인지 알지 못했지만 소중한 이를 통해 분홍의자는 우리 모두는 존재 자체만으로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닫게된다. 그림책은 그림속에 전달하는 감동이 있다. 여기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책이 그렇다. 장면장면 속 다양한 감정과 새로운 모험의 세계를 볼 수 있어 좋다. 관심,사랑,슬픔,분노,모험,우정, 따뜻함, 협동. . . . 이 책을 본 순간 고2학년의 과정을 겪고 있는 나의 딸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지금도 잘 해내가고 있지만 자신을 힘들게 하면서 괴롭게 자신을 바꾸진 않아도 된다고. 너는 존재 자체로도 가치있고 특별하며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책을 통해 해주고 싶었다. 또 너의 옆에는 너와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다고. . . ^^ 나에게도 잘 하고 있다고. 나 자신의 존재의 가치를 잊지 말라고 위로해주고 힘주는 빛이 느껴졌다. 그림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책임을 확신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잊고 지내는 나의 소중함을 찾는 치유의 시간이 되길.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