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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어릴때부터 흥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여러가지 책을 사서 읽어줬는데요. 그중에 몇가지는 아직까지 보는 것 같아요. 특히나 SF나 판타지 요소가 있는 책들을 특히 좋아하는데 그중 요즘에 자주 읽고 좋아하는 책이 바로 도깨비 식당이에요. 비슷한 소재들의 비슷한 책들이 정말 많이 있기는 하지만 이책은 유독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삽화나 만화적 요소가 있어서 더 좋아하나 싶다가도 저희애들중에 만화도 안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이책은 신간이 나오자마자 구매해주면 도착한 순간부터 책을 보거든요. 아무튼 작가의 필력이라든가 여러가지가 잘 맞아서 아이들의 취향에 딱인 작품이 나온 듯 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재미있는 책이 나오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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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라는 단어에 흠칫해서 처음엔 안읽으려했지만 학교에서 자율독서시간에 열심히 읽은 책이다. 4가지 에피소드가 들어있는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5권. 전천당, 만복이네 떡집과 비슷한 결을 가진 내용의 책. 나에게도 이런 일들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즐겁게 읽고 있다. 글밥은 책을 좋아하는 저학년도 충분히 읽을 수 있고, 고학년인 우리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다. 그림체 또한 부드러워 마음에 쏙 들었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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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판타지소설을 좋아하게 된 이유의 하나는 바로 도깨비식당이 아닐까 싶네요. 도화랑의 비밀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조금씩 조금씩 나오고 있어 감질맛 나는데요. 도화랑이 도깨비인걸 알면서도, 횟차가 지날수록 정체를 조금씩 알아가는 것도 재미요소중 하나에요. 특히 아이들의 사연을 바탕으로 스토리가 만들어지기에, 사연을 보낸 아이들은 내 사연이 이번 시리즈에 나왔나 하는 기대감도 생길 수 있고,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판타지 요소가 가미 되었기에 더욱 더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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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천당> 시리즈가 일본의 판타지 동화라면 <신기한 맛 도깨비 식당> 시리즈는 보다 한국적인 판타지 소설? 동화?이다. 우리가 염원하는 혹은 기다리는 그 어떤 것에 대한 욕망과 욕구를 투영하는 내용으로 전개되는데 다른 것은 둘째치고 재미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