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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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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심연의 어둠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빛에 둘러쌓여 있는 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할 때가 있다. 부자가 가난한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희망으로 가득찬 이들은 절망으로 가득 찬 이드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어설픈 위로, 어설픈 이해는 , 어둠 속에서 존재하는 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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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은 심연의 어둠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들의 마음을 빛에 둘러쌓여 있는 이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공감하지 못할 때가 있다. 부자가 가난한 이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희망으로 가득찬 이들은 절망으로 가득 찬 이드을 이해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그들에게 어설픈 위로, 어설픈 이해는 , 어둠 속에서 존재하는 이들에게 큰 상처가 될 때가 있다. 희망을 얻으려 하지 못하고, 절망 속에서 , 빠져 나올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들에게, 아주 작은 빛이 필요할 때가 있다. 어떠면 위로의 말보다, 오감으로 표현하는 진정성 어린 마음이 더 위로가 될 수 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는 캇 예 가 남긴 남녀노소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그림책 『작은 빛 하나가』 은 언어를 초월하고, 감정을 초월하며, 나와 너의 다름을 초월하는 그림책이다.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빛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아이는,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게 된다. 높이 뛰어오를 준비가 되어 있다. 시작은 미약할 수 있지만, 그 끝이 창대해질 수 있고,위대해질 수 있다. 어두컴컴한 곳, 두려운 그곳에 , 작은 빛을 비추는 작은 등대가 필요한 이유를 책에서 말한다. 겁이 많은 아이, 매순간 조심스럼게 사람에게 가까이 하는 아이, 언제나 타인을 생각하는 아이, 이러한 소심한 아이, 드려ㅇ눔을 느끼며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빛과 길, 희망과 기쁨이다. 내 곁에 언제나 빛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가장 힘든 순간에도,가장 두려운 순간에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다. 살에 죽음이 있고, 빛에 어둠이 있는 이유다. 항상 어둠만 있는 게 아니며, 항상 빛만 존재하는 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이며, 그것이 우리를 어떻게 돋보이게 하는지 하나하나 느껴볼 수 있다. 작게 시작할 용기는 그렇게 만들어진다. 그리고 아이는 커다란 두려움을 이겨내고, 깊은 어둠을 스스로 극복하고, 물리치면서, 환한 빛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달의 사락 k*******2 2023.1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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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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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든 네온사인이나 불빛이 밤을 밝히고 있어 하늘의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별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두운 곳에선 반짝반짝 빛난다. 작은 불빛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아주 큰 불이 되고 누군가에겐 위로와 안심이 된다. 불빛은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이런 작은 불빛이 큰 힘이 되는데 작은 빛 하나가 우리를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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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디든 네온사인이나 불빛이 밤을 밝히고 있어 하늘의 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별은 아주 멀리 떨어져 있지만 어두운 곳에선 반짝반짝 빛난다. 작은 불빛이라도 어둠 속에서는 아주 큰 불이 되고 누군가에겐 위로와 안심이 된다. 불빛은 오히려 어두운 곳에서 더욱 빛날 수 있고 쉽게 찾을 수 있다. 어둠 속에서 이런 작은 불빛이 큰 힘이 되는데 작은 빛 하나가 우리를 얼마나 위로하고 따뜻하게 해 주는지 이 그림책 <작은 빛 하나가>에서 읽을 수 있다. 그림책 <작은 빛 하나가>는 어린이들이 읽는 그림책으로 보이지만 어른들도 읽어도 되는 그림책이다. 오히려 그림책의 이야기는 어른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내용이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두운 터널이나 동굴에 갇힐 수 있다. 누구나 그런 순간을 맞을 수 있고 가장 어둡고 깊은 곳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 밖으로 나올 수도 있다. 그런 어둠 속에 있지만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언제나 빛이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어둠 속을 걷고 있을 때 발 밑에 무엇이 있는지, 바로 눈 앞에 어떤 장애물이 있는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어두울 수가 있다. 그 와중에도 작은 불빛으로도 충분히 눈 앞에 놓은 장애물을 피할 수 있고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우리는 눈앞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다는 공포에 휩싸이게 된다. 겁이 날 수 있다.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도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다. 어둠 속에서 느끼는 불안과 공포, 무서움, 겁 등은 혼자서 이겨내야 한다. 오직 작은 불빛 하나만 있다면 그런 것들은 모두 물리치고 큰 세상을 밝힐 수 있다. 작은 불빛이 어딘가에 있다는 것은 알지만 어디 있는지 모를 땐 마음 속으로 속삭여 보라고 한다. 언제나 빛을 찾을 수 있다고 말이다. 한 발 한 발 걷다 보면 아주 작은 것에서 시작해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작은 것을 하찮게 생각하고 별 것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있을 때는 작은 것 하나가 길을 찾게 해 주고 세상을 환하게 해 줄 수 있다. 그런 것들이 멀리 있지 않고 작은 불빛을 따라가면 곧 크고 환한 불빛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겁이 나고 움츠러들 때도 있지만 힘껏 뛰어올라보고 달려보는 것이다. 작은 빛 하나가 우리가 갇혀 있던 어두운 세상을 변화시켜 줄 것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s********3 2023.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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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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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꼭 와 닿았으면 하고 쓰는 글이 있을 것이다. 작은 빛 하나가가 그런 책인 것 같다. 지금 어둠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이 책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다. 삶이란 개개인에게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어느 하나 같은 삶의 모습이 없다. 삶이 삐걱거린다.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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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꼭 와 닿았으면 하고 쓰는 글이 있을 것이다.

작은 빛 하나가가 그런 책인 것 같다.

지금 어둠속에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 힘겨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이 책 곳곳에서 느껴볼 수 있다.

삶이란 개개인에게 참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온다.

어느 하나 같은 삶의 모습이 없다.

삶이 삐걱거린다.

원하는대로 이루어지는 일은 없다.

누구나 슬픔 하나씩은 안고 살아간다.

삶이 고달프고 힘겨워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그럴때일수록 작은 빛 하나를 찾아보아야 한다.

어떤 깊은 어둠 속에서도 찾아보면 빛이 있다.

작은 빛 하나지만, 그것만으로 눈앞의 길을 밝힐 수 있고, 우리는 발걸음을 뗄 수 있다.

작은 빛 하나지만, 그것만으로 눈앞에 놓인 것들이 환하게 드러난다.

가장 절박하고 힘이 부치는 순간 사람들은 눈물을 흘린다.

소중한 누군가를 잃었을 때, 혹은 무언가를 해야 하는데 자기 힘으로 도저히 할 수 없을 때 눈물은 절로 쏟아져 나온다.

하늘이 무너지고 억장이 무너지는 슬픔은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릴 수밖에 없다.

그것은 순간순간 복병처럼 튀어나와 우리의 발을 걸곤 하는데, 그렇다고 마냥 넘어져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눈물은 패배가 아니라, 새롭게 출발하는 다짐이어야 한다.

슬픔에 빠져 눈물에 가려 앞이 보이지 않더라도 자신이 가야 할 길은 놓쳐서도 잃어서도 절대로 안 된다.

 

작은 빛 하나만 발견할 수 있다면, 우리는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이 책은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해준다.

지금 어둠속이라고 생각된다면, 포기하지말고 작은 빛 하나를 찾아보자.


 

 

s********l 2023.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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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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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그림책을 먼저 선택할 거예요. 글보다는 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어요. 솔직히 요즘은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서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 시끄럽고 말 많은 세상, 어쩜 그리도 거짓말만 늘어놓는지, 그래놓고는 전혀 부끄러운 줄 모르네요. 눈앞이 캄캄하다는 게 이런 걸까요. 앞날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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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을 위한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그림책을 먼저 선택할 거예요.

글보다는 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 그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선물하고 싶어요.

솔직히 요즘은 아이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서 그림책을 보고 있어요.

시끄럽고 말 많은 세상, 어쩜 그리도 거짓말만 늘어놓는지, 그래놓고는 전혀 부끄러운 줄 모르네요.

눈앞이 캄캄하다는 게 이런 걸까요. 앞날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작은 빛 하나가》 는 캇 예가 쓰고 이자벨 아르스노가 그린 그림책이에요.

불광출판사에서 나온 우리아이 인성교육 시리즈 열아홉 번째 책이라고 하는데, 아이들보다 어른들에게 더 필요한 책인 것 같아요.

"어둠 속에 머물고 있나요?

그렇다면 가장 깊은 어둠 속에서도

가장 어두운 어둠 속에서도

언제나 빛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어린 소녀가 캄캄한 길을 혼자 걷고 있어요. 얼마나 무섭고 겁이 날까요. 조심조심 걷고 있는 소녀의 손에 작은 빛 하나가 들려 있네요.

소녀 주위를 둘러싼 어둠이 너무 짙어서, 너무 커다랗게 느껴져서 작은 빛 하나로는 부족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작은 빛 하나로 인해 눈앞에 어둠이 걷히면서 환하게 길이 보였어요. 불쑥 겁이 났지만 한번 크게 숨을 쉰 다음 소녀는 걸어갔어요.

"작은 빛 하나가 온 하늘을 밝힐 순 없어도... 작은 시작이 되어 줄 거야!"

소녀의 작은 빛 하나는 커다란 어둠, 두려움을 이겨내는 작은 용기였고, 그 빛은 언제나 마음 안에 있었다는 걸.

한 발 한 발 걷고 있는 소녀는 문득 알게 됐어요. 아주 작은 것만으로도 시작하기엔 충분하다는 걸.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작은 빛 하나, 오직 작은 빛 하나만 있다면 우리는 길을 밝힐 수 있어요." 라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어요.

두렵고 겁이 나고 움츠러든 우리에게, 소녀는 이야기하고 있어요. 또 한 번 힘껏 뛰어오르라고, 할 수 있다고 믿으며 한 번 더, 한 번 더 용기를 내보라고 말이에요. 우연히 방송에서 그림책의 내용과 닮은 노래를 들었어요. "한 번 더 나에게 질풍 같은 용기를, 거친 파도에도 굴하지 않게, 드넓은 대지에 다시 새길 희망을 안고 달려갈 거야~ ♪" 신기하게도 우렁찬 노래가 가슴을 쿵 울리면서 눈물이 났어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작은 빛 하나, 그건 희망이에요. 커다란 어둠, 절망에 굴하지 않고 다함께 나아가자고, 작은 시작이 거대한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거라고 믿으면 돼요. 우리는 할 수 있어요. 작은 빛 하나가 온 하늘을 밝힐 순 없지만 작은 빛들이 모여 더 환하게 비춘다면 어둠은 밀어낼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23.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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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 불광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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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3/11/08 ~ 2023/11/08 그놈의 악마 이야기는 내가 왜 했는지, 약간은 후회된다. 악마 이야기를 꺼낸뒤부터 가끔 아이가 밤에 잠들기 무섭다 그러고, 또 드물지만 더 가끔씩은 자다가도 새벽에 갑자기 악마가 무섭다며 깨어나곤 하기 때문에, 약간은 미안하다. 항상 그럴때마다 악마는 사실 없다고 아빠가 거짓말 한거라고 안심시켜보지만, 효과는 크지 않은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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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3/11/08 ~ 2023/11/08

그놈의 악마 이야기는 내가 왜 했는지, 약간은 후회된다.

악마 이야기를 꺼낸뒤부터 가끔 아이가 밤에 잠들기 무섭다 그러고, 또 드물지만 더 가끔씩은 자다가도 새벽에 갑자기 악마가 무섭다며 깨어나곤 하기 때문에, 약간은 미안하다.

항상 그럴때마다 악마는 사실 없다고 아빠가 거짓말 한거라고 안심시켜보지만, 효과는 크지 않은듯 하다.

괜히 아빠는 거짓말쟁이라는 말만 듣게 하고.

어떻게 그럴때마다 달래볼수 있을까?

이 책을 여러번 읽어주면 되지 않을까? 기대감이 살짝 있다.

 


 

어둠속에서 빛나는 작은 빛 하나.

정말로 악마가 나올것만 같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도 작은 빛 하나만 있다면 나아갈 수 있겠지.

그 작은 빛 하나가 아이의 희망이 되어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악마 때문에 잔뜩 겁이나 움추릴 때, 크게 숨을 한번 쉬어 보면 아빠가 했던 악마 이야기를 잊고 잠들 수 있겠지.

그리고 나서 한걸음 내걷는다면, 그게 전부가 될 순 없어도 아이의 앞으로의 인생 여정에 작은 시작이 되어 줄 순 있지 않을까?


 

아이가 놀이공원에 있는 롤러코스터와 같은 탈것을 엄청 좋아하는 편이다.

나 역시 어렸을때를 생각해보면 그랬던것 같아서 날 닮은건가? 생각해보지만,

어디 내 아이만 그러하겠는가. 아이들이라면 다 좋아하겠지.

방학때마다 대공원에서 하루 종일 탈것을 타도 재밌었었는데.

내 아이도 아마 그런 기분이겠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롤러코스터처럼, 앞으로의 너의 인생도 그럴거야.

오르막길을 오르다보면 내리막길을 만나게 될테고, 반대로 내리막길을 내려가다보면 오르막길을 만나게 될거야.

가끔씩은 아이에게 아빠랍시고 이런 어줍잖은 말들을 해주곤 하지만,

그러나, 아직은 이해하기엔 너무 어린 나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말을 해주는 이유는, 그저 아이에게 뭐라도 좀 더 해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일테지.

밝게 웃으며 세상 근심 걱정 없이 하루 하루 즐겁게 보내는 내 아이도 언젠가는 온갖 짐들을 짊어지며 살아가게 될터인데,

부디 그때 아빠가 했주었던 말을 조금이라도 기억하며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길.

종종종 뛰어가는 저 아이처럼 항상 희망찬 발걸음만을 내딛길.

그저 밤에 아이에게 읽어주려고 했던 책일 뿐인데, 이렇게나 가슴이 뭉클해지는건 왜일까?

누군가 그랬지.

아이를 키우는건, 절대로 이루지 못할 짝사랑을 평생 하는거라고.

나를 평생 짝사랑했던 내 부모처럼, 난 지금 짝사랑을 하고 있는 중이겠지.

그래서 뭉클해졌나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작은빛하나가

#불광출판사

#그림책

n*****2 202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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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빛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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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읽고 든 솔직한 소감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란 표현이 알맞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캇 예 작가의 신간, 작은 빛 하나가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작은빛하나가 #불광출판사 #캇예     저자인 캇 예 작가는 그림책 친구 배, 사랑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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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을 읽고 든 솔직한 소감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이란 표현이 알맞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물론 어린아이들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캇 예 작가의 신간, 작은 빛 하나가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작은빛하나가 #불광출판사 #캇예

 

 

저자인 캇 예 작가는 그림책 친구 배, 사랑스러워, 마법 봇의 글을 썼으며 청소년 소설로는 트윙키 파이의 진실, 베아트리스에게 가는 길을 썼고 가족과 함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살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림을 그린 이자벨 아르스노 작가는 뉴욕타임스 올해의 그림책에 선정된 제인 에어와 여우 그리고 나와 꿀벌의 노래, 안녕 사랑 안녕 행복도 등의 그림을 그렸고 캐나다 퀘벡에 살고 있다고 소개한다.

작은 빛 하나가 온 하늘을 밝힐 순 없어도 작은 시작이 되어 줄 거야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책은 많은 글자보다도 그림과 여백 그리고 짧은 문장을 통해 압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힘 있고 절실하고 간절한 응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어 읽는 독자로 하여금 힘을 얻게 해준다.

언제나 빛이 있다는 걸 잊지 말아요, 불쑥 겁이 날 때 한번 크게 숨을 쉬어 봐요, 작은 빛 하나가 온 하늘을 밝힐 순 없어도 작은 시작이 되어 줄 거야 와 같이 여유를 갖고 의미를 곱씹는다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이 책을 옮긴이의 말을 통해 정전으로 캄캄해진 밤을 밝히는 손전등 불빛, 한여름 무더위에 마신 물 한 모금, 거듭되는 거절로 울고 싶을 때 읽은 문장 하나를 기억하며 절망은 커다랗고 희망은 작아 보이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건 언제나 작은 희망 덕분이었으며 딸깍, 스위치를 켜듯 작은 빛을 켜기만 하면 된다며, 그 순간이 바로 지금이라고 조언한다.

요약

어른을 위한 동화책

아이를 위한 동화책

모두를 위한 따뜻한 한 마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e****e 2023.1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