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아이 영어 이야기는 전자책과 강연을 통해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 이번 신간에서는 더 풍성하고 디테일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엄마표 영어 특히나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는 일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닐 수 없는데 책을 통해 다시 한번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엄마표가 아닌 만두 아빠표 영어는 영어를 대하는 큰 그림부터가 조금 다른 듯 하여 저의 좁은 영어 시야를 넓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p.212 영어와 같은 언어는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다른 이의 생각을 이해하는 수단일 뿐입니다. 이 수단을 이용하여 자기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게 훨씬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엄마표 영어에서 영어 책읽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읽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장거리 마라톤과 비슷한 엄마표 영어의 불안감이 조금은 해소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11살 만두는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초등 1학년 때 이미 『Harry Potter』와 『Percy Jackson & the Last Olympians』를 영어 오디오북으로 들었고, 「Star Wars」 같은 웬만한 영화는 자막 없이 본다. 그래서 사람들은 만두가 외국에서 살다 온 줄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