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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시중에 이러한 책들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 접하는 구성과 크기였습니다.신약 성경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을 사복음서 혹은 공관 복음이라고 말합니다만 이책은 네 복음서라고 말하고 있습니다.기독교 신앙 서적을 그간 읽어 보았지만 하모나이즈드 네 복음서 책은 매우 독특했습니다.네 복음서라 칭하며 하모네이즈라 말합니다.하모나이즈드! "조화시키다, 일치하다, 어울리다" 라는 뜻으로 그만큼 네 복음서가 일치하고 어울리며 조화된다는 내용을 책을 통하여 쉽게 확인할수있었습니다.책의 크기가 네 복음서를 함께 볼 수 있도록 기록했기에 책의 가로 길이가 넓습니다. 아울러 예수님의 그유월절 도표,예수님의 공생애 열람도표,예수님 시대 이스라엘 지도는 이해하기 쉽게 표기 되어져서 네 복음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네 복음서를 한 페이지에서 함께 읽으며 대조,비교하며 읽을수 있었습니다.책 겉지도 두껍고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기기에 수월해서 독서 악세사리도 필요없었음이 제겐 좋았습니다. 하모나이즈드 네 복음서를 읽고나니 네 복음서의 연결성과 조화, 성경 말씀의 또다른 영감과 깨달음과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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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은 삼위일체 대축일이었다고 한다. 비종교인이지만, 가족 친지 중에 세례를 받으신 분들도 계시고, 큰 이모부께서 ‘삼위일체’에 관한 논문을 쓰신 것을 오래 전에 읽기도 했다. 최근에는 친구가 세례를 받았다.
외출한 김에 혜화동 성당 풍경도, 예수성심상도 보고, 매일 빛으로 달라지는 작품 같은 글라스화도 비신자답게 구경만 하며, 호흡을 골라보았다. 기도를 자주 하지만 - 이문재시인 덕분 - 신에게 바라거나 비는 일은 믿음이 없어서 못한다. 종교를 갖지 못한 것이 안타깝다.
일요일에 읽고 싶었는데, 늙고 고단하여 오늘 아침에 일독을 마쳤다. 어릴 적엔 베스트셀러라서 성경이 궁금했고, 용감하고 정의로운 분이라 예수를 존경했다. 이 책은 고맙게도 마태, 마가, 누가, 요한, 네 복음서를 나란히 배열해서 읽을 수 있게 구성되었다.
내가 관심 있는 예술의 3년 반의 공생애를 시간과 사건 순서대로 읽을 수 있으니, 예수 본인이 아닌 모두 다른 이들의 기록이지만 전체적인 흐름 파악에 다른 방식보다는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성경 본문을 편집하거나 순서를 바꾸지는 않았다.
종교인이 아니라 내게 성경은 늘 역사 기록처럼 읽힌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변화가 더디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 그럼에도 근대 국가와 시민 사회라는 구조와 명칭 이전에도, 누군가는 공동체와 공생애에 관한 개념이 확신 같아서, 그에 따라 살았다는 놀라움도 한결 같다.
태어나 성장하고 배우고 뜻을 세우고 자신에게 솔직하게 용감하게 살다 저항에 부딪히고 죽임 당하고 그 뜻을 귀하게 여겨 이어 받고 전하는 서사는, 무척 서글픈 반복의 역사이기도 하고, 그래서 희망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민스럽기도 하다.
예수 이후에 태어난 많은 이들 중 내가 기억하고 존경하는 분들도 유사한 가치를 믿고 실천하던 분들이 많다. 선례란 힘이 세고, 함께 걷고 싶은 길이 되기도 하고, 낯설고 두려운 삶의 표지판이기도 하다. 내 불안의 일정 부분은 몰입과 헌신이 필요한 믿음의 경험 부재에 기인할 지도 모른단 생각을 오래 했다. 최근에 세례 받은 친구가 내내 부럽다.
부러워하는 마음으로 읽었다. 비록 그 의미는 다 모르지만. 섬세하게 배려한 저자는 ‘예수님의 공생애 일람도표’를 그려 넣었다. 독자 읽는 독자를 위한 배려일 것이다. 랜선 책모임을 종종 했지만, 성경 모임은 오래 전 영국에서 오프모임 이후에는 참여한 적이 없다.
아마도 팬데믹을 거치며 많아졌을 것이라 여긴다. 예수의 공생애를 복음서를 통해 다시 만나며, 의업에 종사하는 저자의 공적 삶에 대해서도, 시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내 삶의 공적 역할에 대해서도 잠시 생각해본다. 행동하지 않으면 다 무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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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나이즈드네복음서 #곽병국 #지식과감성 #성경
사복음서는 공적으로 본문이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같은 내용이기는 하지만 약간의 표현 방식들이 다르다. 본문은 개역개정을 사용하여 지금 한국교회가 성경이라서 별 무리는 없는 것 같다. 사복음서(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를 나란히 4열로 배열한 책이다. 별다는 설명이 없이 단지 같은 사건의 본문을 4열로 배치한 것이다.
저자의 수고가 돋보인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 작업이다. 내용은 단순하다. 4복음서를 본에 따라 같은 내용을 배열한 것이다. 장이나 절의 순서 바꿈이나 편집없이 성경본문 그대로 옮겨 놓아서 읽기 편하다.
조금 아쉬운 것은 이런 성경들이 이미 시중에 많이 나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복음서를 비교하면서 거기에 따른 설명이 첨가된 책들도 많이 있다. 그리고 요즘은 성경 프로그램으로 통하여 한 번에 복음서 비교가 나오고, 장절과 이미 사건의 의 등 다양한 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약간은 이런 수고가 맞는건지 묻게 된다. 그러나 편집자의 노력을 비하하거나 책이 귀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편집자에게 박수를 보낸다.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