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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 시간에 성교육 부분을 가르치기가 가끔 민망하기도 하고, 직접 사진/영상 보여주기가 어려울 때 있죠. 그림책으로 다가가 보시는 건 어떨까요~?
2차 성장이 오면서 생기는 생식기의 변화 아이가 어떻게 생기는지에 대한 해답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어떻게 발달되어 출산되는지까지 알려줍니다.
임신했을 때 임신부의 모습인데요. 콩알만했던 아이가 10개월동안 어떻게 크는지 보여주죠. 저는 엄마랑 책을 같이 읽었는데, "막달에 갑자기 확 커!" 라고 하시더라구요. ㅎㅎ 저도 보지 않으면 몰랐던 것들이라 아이들도 알려주면 너무 좋아하고 신기해 할 것 같아요.
임신했을 때 아이의 상태도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직 1학년 아이들은 동생이 어리기도 하고, 어렸을 때 기억이 있어서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을 때를 기억하더라구요. 언제 성별을 알 수 있고, 언제 움직일 수 있고,
언제 감각을 느낄 수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려줘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어떤지 알려주는 장까지 보면 끝이 납니다. ㅎㅎ 저는 태변이라는 걸 처음 봤어요. ^^ 1학년 아이들한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내용도 있어서 저학년보다는 4학년 이상 고학년에게 추천해요. 어느 정도까지 알려줘야하는지 성교육하다보면 애매하고 참 어렵잖아요. 책을 따라서 아이들과 함께 본다면, 쉽고 간단하게 교육이 가능하고 아이들의 호기심을 해결해 줄 수 있을만한 책이니까요! 조사학습을 해보고 확인하는 용도로 사용하거나 교과서 내용을 덮고 책으로 수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그림책수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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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미디어에 노출되는 시기가 빨라요. 유튜브를 통해 몇 번의 클릭 만으로도 다양한 영상과 시각을 자극하는 정보를 아무 제한 없이 볼 수 있죠. 그래서 부모들은 최대한 미디어 노출을 줄이고, 되도록 늦게 미디어를 접하도록 노력들을 하지요. 하지만 또래가 주는 상징성이 가장 큰 아이들 특성상 초등 중학년만 되어도 성과 관련된 많은 정보를 접하고 혹은 더 일찍부터 잘못된 성 관련 정보를 접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기도 전에, 잘못된 정보를 접하고 왜곡된 성 관념을 쌓기도 하죠. 참 안타깝지만, 내가 조심하고 안 보여준다고 해서 아이를 완전히 미디어로부터 격리시키기도 쉽지 않아요. 이럴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성교육이 아닐까요? 또, 이런 바른 성교육은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똑같이 그리고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만나본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그림책 그림책 그 자체로 보이는 책이지만, 권장 연령은 3~4학년인 초등 중학년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아이들이 한창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자라나고 궁금한 것들이 생겨나는 요 시기, 성 역할에 대한 관념이 생겨가는 시기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서로 다른 남녀의 몸, 각각의 생김새는 물론, 어떻게 수정이 이루어지고, 세포 분열을 하는지, 아기를 갖는 여러 가지 방법엔 무엇이 있는지와, 쌍둥이는 어떻게 생기는지를 설명하고 있으며 임신으로 인해 생기는 월별 여성의 몸 변화와 신생아의 탄생, 그리고 그 특징에 이르기까지 임신과 출산 기간 동안 만나게 될 다양한 변화와 신비로운 과정에 대해 모두 다루고 있답니다. 물론 더 어렵고 상세히 설명한 책도 있을 수 있지만 알기 쉽게 그려진 그림 정보와 함께하는 이 책이 저는 특히 아이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초등 중학년은 물론 저학년에게도 침 좋을 것 같아요. 정보력은 충분히 담고 있으면서도 쉽고 지루하지 않고, 상세하게 그려진 그림들이 이해를 더욱 돕거든요. 또 임신의 과정을 거쳐 탄생과 변화까지 다루다 보니, 엄마에 대해 아이들이 좀 더 이해하는 계기도 된답니다. 자꾸만 숨기고 부끄러워 숨고 감추는 성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만들어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일인지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교육이어야 해요. 음지처럼 여겨지는 비밀스러운 성교육은 이제 그만! 보다 정확한 명칭과 역할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하고 선명하고 명확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교육이어야 한답니다. 신비로운 생명 탄생의 신비! 그 어렵고 복잡한 과정을 뚫고 태어난 우리 모두는 참 소중한 존재입니다. 어마어마함 경쟁을 뚫고 굉장한 일을 이루어낸 우리니까요. 그토록 신비로운 생명의 위대한 과정을 일깨워주는 책 우리 몸의 생김새부터 아기의 탄생까지 모든 것을 다룬 책! 라임 출판사의 <아기는 어떻게 생겨날까요?> 우리 아이에게 바른 성관념을 쌓아주고 싶다면, 이 책 <아기는 어떻게 생겨날까요?>를 꼭 만나보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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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몸의 생김새부터 아기의 탄생까지 생명의 위대함을 알려주는 성교육 그림책이에요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과정 아기를 가지는 여러가지 방법 엄마뱃속에서 열달동안 성장하는 과정 출산의 상황까지 실감나게 소개해줘요~ 아이가 성에대한 질문을 할때 알기쉬운말로 설명을 해주는 것이 건강한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해요~ 아이가 궁금한 성에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같이 소개되어져서 같이읽으며 건장하게 성교육 할수 있을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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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너무 먼 옛날에 들어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성교육. 아이가 어느덧 유치원생이 된 지금, 기억 저편에 밀어두었던 단어를 다시금 대면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유아성교육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됬지만, 사실 막연히 4,5살 밖에 안된 아이들이 뭘 안다고 성교육을 시키지???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런데 주변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놀랍게도 여러 유아기관에서 성교육의 부재로 인한 크고작은 사건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눈으로 보이는 남녀의 차이, 우연히 느끼게 되는 신기한 감각이 아이기 때문에, 모르기 때문에 더 신기하고 궁금하게 느껴질 수도 있기에 유아기에 올바른 성교육을 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다만...그...어떻게 올바른 성교육을 하느냐가 문제인데 말이죠~ 사실 저희 학창시절에도 성교육을 하긴 했던거 같은데, 뭘 배웠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나지 뭡니까~솔찍히 제대로 된 수업이었다기 보다는 누군가에게는 부끄럽고, 누군가에겐 장난스러운 이벤트였다는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네요 가르치긴 해야겠는데 저도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 어떻게 가르쳐야 할 지 하나도 모르겠던 찰나에 만난 아기는어떻게생겨요 는 정말 큰 도움이 되어주었답니다~ 인간을 비롯한 다양한 동물들의 출산 사례를 재미있게 소개하며, 자연스레 시작되는 책은 시종일관 유머러스하면서도 본질을 피하지 않고, 팩트를 덤덤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신체구조와 명칭 그리고 차이점과 수정이 이루어져 임신으로 이어지는 원리와 과정, 그리고 임신 직후부터 출산까지 개월수에 따라 태아가 어떻게 변하고 성장해 나가는가에 대해 아주 디테일하고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하는데요, 어찌보면 민감한 내용을 책의 화자인 '나'(수정란-아기로 성장)와 친근한 느낌의 펭귄선생님이 아이들이 받아들이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펭귄선생님 땡큐!!! (저는 수정란과 태아를 아이이름으로 바꿔서 읽어줬는데 그래서인지 엄마 뱃속에서의 성장과정은 굉장히 집중해서 들어주네요~) 성교육이 듣는 아이들에게 왠지모르게 부끄럽고, 비밀스러운 느낌을 주는 건 오히려 성에 대한 비뚤어진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 책의 방향성이 이제 막 인식이 자리잡히기 시작하는 유아성교육에 아주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저처럼 슬슬 아이들에게 성교육을 시켜주고자 고민하고 계신 엄빠들 많이 계시죠~? 고민을 덜어드릴 좋은 책 같아 강추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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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교육을 슬슬 시작해야 하는 나이라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까 고민이 많았어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 책으로 먼저 알려주면 어떨까 싶어 보여주게 된 책!!
바로 라임출판사 아기는어떻게생겨요 입니다.
그림책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책은 여자와 남자의 몸 그리고 아기가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아주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두루뭉술 어림잡아 알려주는 성교육보다는 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설명이 좋다고 들었는데 이 책으로 아이에게 알려주기 어려웠던 부분을 해소할 수 있어 좋더라고요.
더불어 인공수정, 시험관, 입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임신되는 과정도 함께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할 말이 많아졌답니다^^ 올바른 성! 책을 통해 바르게 배우고 엄마, 아빠와 함께 토론하듯이 이야기하는 과정이 꼭 필요한 거 같아요^^ 오랜만에 아이와 유익한 시간 보내게 되어 좋았답니다!
본 서평후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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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어떻게생겨요?
한창 첫째 둘째는 여동생 쌍둥이를 낳아 달라고 한 적이 있어요. 지금도 동생을 갖고 싶어하지만요..
둘째가요. 동생이 너무 갖고 싶어서 전에 "아빠 엄마 오늘 손 좀 꼭 잡고 자" 하고 말했었어요. 어찌나 웃기던지요. 아빠 엄마가 손 잡고 자면 아가가 생기는 줄 알았나봐요^^
책을 살펴 보면요. '우리 몸의 생김새' 파트에서 여자의 생식기, 남자의 생식기 그림이 그려져 있고요. 각각의 명칭과 하는 일들이 정말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고학년쯤 되는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부가 설명 없이 잘 이해 할 것 같아요. '아기는 어떻게 생기나요?' 에서 정자가 열심히 난자에게 가는 그림은 제게는 너무 예쁘게 보였네요. '으쌰으쌰 영차영차' 정자와 난자가 만나 드디어 수정란이 되고요. 엄마의 뱃 속 자궁벽에 딱 붙어 자리를 잡으며 드디어 '착상'이 되어요. 이제 엄마가 먹는 음식들을 잘 받아 먹으며 열달동안 무럭무럭 잘 자라기만 하면 되요.
인공수정, 시험관 시술,대리모, 입양 아기를 가지는 여러 가지 방법들도 담겨 있어요.
임신부터 출산까지 개월수로 나눠서 엄마의 변화 아이의 성장 과정들도 재미있게 다뤄져 있어요.
출산파트에서 두 아이 낳았던 그 날의 기억이 떠오르기도 했지만 뱃 속에 있던 열 달의 기억과 지금 12년, 9년 동안 잘 자라준 아이들에게 새삼 고마움을 느꼈어요^^
출산의 고통 쯤은 별거 아니죠. 아이들이 주는 기쁨과 행복은 더 이루 말할 수 없잖아요.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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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어떻게 생겨요?
그리스로마신화를 보던 아이가 어떤 장면을 유심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뭔가 쳐다보니, 벌거벗은(?) 남자의 조각상이었습니다. '아! 아이가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알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렇게 아이들이 성별을 구분하고, 차이를 인식하게 될 때부터 조금씩 수준에 맞는 성교육이 시작되어야 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그 시기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이야...ㅎㅎ
그런데 저도 체계적으로 성교육을 받은 세대가 아니다 보니 어떻게 아이에게 설명해 줘야할지 조금 막막하더라고요, 그 때,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를 만났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사람의 몸, 특히 생식기의 차이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분야(?)라서 아이들이 책에 푹 빠져들겠더라고요.
그리고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란이 되는 과정을 거쳐 임신의 전반적인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수정란이 된 '나'의 설명을 따라 40주 동안 엄마의 배가 부풀어 오르는 모습도, 그 속에서 자라는 아이의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엄마 뱃속에서 임신 기간별로 자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아이를 임신했을 때 기억이 퐁퐁 샘솟으면서, 아이가 전해주었던 태동까지 생생하게 떠오르더라고요. 그렇게 10달의 과정을 다 보고 나면 눈 앞에 있는 내 아이가 얼마나 귀해 보이고 이뻐보이던지요.. 아마 여러분도 똑같은 감정을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그림도, 설명도 유머러스하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놓치지 않은 <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는 저처럼 아이의 첫 성교육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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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생김새에서 아기의 탄생까지! 생명의 위대함을 일깨우는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 아이가 커가면서 성교육에 대한 고민도 조금씩생기는 거 같아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디까지 말해줘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그동안 책이나 영상을 통해 조금씩 접하고는 있는데요 기존의 책은 지금 보다 더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이라 다른 책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는데요 마침 좋은 책을만났습니다. "모든 것은 난자와 정자의 첫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그 신비로운 세계 속으로 탐험을 떠나 볼까요?" 책은 우리 몸의 생김새부터 시작해서 아기를 가지는 여러 가지 방법, 쌍둥이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개월 수별로 임신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몸의 생김새에 대해 생각보다 사진이랑 설명이 자세히 나와서 아이가 혹시 어려워 하거나 잘 받아들일 수 있을까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잘 보더라고요 남자 여자 몸이 이렇구나 하고 넘어간 거 같아요 ■40주 동안 배는 점점 동그랗게 부풀어오릅니다. 처음의 나는 아주 작아서 앞으로 어떤 모습이 될지 상상하기 어려워요 ■임신 4개월(13~16주)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아요. 이제 나를 당당히 태아로 불러주세요! 부모님은 아직 내가 남자 인지 여자인지 몰라요. 조금 더 기다려야 알 수 있을게예요 ■임신 8개월(29주~32주) 엄마의 자궁은 아늑한 동굴 같아요. 여기가 워낙 편해서 당분간 좀 더 지낼 생각이에요. 게다가 이제 감각이 예민하게 발달해서 바깥세상에 대해서도 좀 알게 되었어요. ■임신 10개월(37주~40주) 이제 거의 다 왔어요! 세상에 나갈 때까지 마지막 전력 질주 구간에 들어섰습니다. 그동안 자궁에서 아늑하게 잘 지냈는데, 지금은 너무 좁아서 움직이가 힘드네요. 나는 이 막달에도 몸무게를 900그램 이상 늘릴 수 있으므로 빨리 대책을 세워야 해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 10개월의 과정을 보며 오래전 시간들이 떠오르기도 하고 새롭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는 자신이 이런 과정들을 지나 자기가 태어났다는 게 신기한지 이 책 너무 재밌다고 하며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 집중하더라고요 책을 통해 생명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자세하고 쉬운 설명이라 이해하기 쉬었어요 앞으로 두고두고 잘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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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생명 과학분야에서 임신과 출산에 관한 내용입니다. 인간의 임신과 출산의 전반적인 내용을 매우 자세한 그림과 정확한 명칭으로 간략하면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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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타분하지 않고 유머러스한 성교육 도서를 원하신다면 바로 이 책이 제격일 것 같습니다. 아빠나 엄마가 설명하기 곤란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펭귄 친구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 주니 부모님은 부담을 덜 수 있고, 우리 어린이들은 친숙한 펭귄과 함께 그림책으로 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해서 남자와 여자 서로의 몸이 어떻게 다르며, 이어지는 페이지에서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수정 과정을 설명해 줍니다. 이렇게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고 깜짝 놀라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요즘 성교육의 수준이 이 정도입니다. 9주차 부터 코, 입, 턱이 만들어지기 시작하고 눈과 귀도 점점 모양이 잡혀가기 시작합니다. 수정이 된 후 어떤 과정을 거쳐 자궁안에서 아기가 태어나게 되는지 임신 주차별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임신 8개월의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친숙한 목소리도 알아듣고 맛과 냄새를 기억한다는 사실을 우리 아이들이 알고 나면 자신이 어떤 과정을 거쳐 태어나게 되었는지 겸사겸사 알 수 있으니 아이들의 성교육에 참고할 만한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책이 될 것 같습니다. 연령에 맞는 올바른 성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같은 시대에 부모님이 설명해 주기 곤란하거나 어려운 부분을 적합한 수준의 책을 통해 진행하기 좋은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이었습니다. 우리 몸의 생김새에서 아기의 탄생까지 생명의 위대함을 일깨워주는 어린이 성교육 그림책<아기는 어떻게 생겨요?>를 통해 알기 쉬운 말로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하고, 성에 관한 지식을 제대로 알려 줌으로써 우리 몸의 소중함을 알게 되는 좋은 성교육의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어린이 성교육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의 리뷰는 라임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