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에 이끌려서 비오는날 카페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습니다. 구속이라는 단어보다 아름다움이 더 적합합니다. 무엇보다도 아이들에 대한 진정한사랑을 느꼈습니다. 부모님에 대한 효심에 나 자신을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 자매의 여행 이야기는 마치 내가 그곳에서 함께하는 것 처럼 즐거운 감동을 받았습니다. 첫교사 생활부터 늘 한결같았을것 같은 작가의 진심, 세딸의 엄마로, 며느리로, 아내로, 딸로. . . 열심히 아름답게 살아온 이영남작가의 다음작품도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