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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릴때 귀여운 강아지가 너무 키우고 싶어서 부모님을 졸라서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어요.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는 건 정말 아이들 정서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무조건적으로 주인을 사랑하는 강아지를보면 사랑하는 방법도 배울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소중한 강아지가 하늘로 떠나게 될 때 겪게 되는 슬픔은 엄청난 고통으로 다가오지요. 이 책은 반려견과 이별한 주인공의 상실감과 슬픔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랍니다.
이야기 나눈 적이 있어요. 몇달이나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강아지를 키우는 것은 쉬운 결정이 아니더라고요. 아이들에게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그 뒤에 따르는 책임감이나 헤어질때의 상실감까지 미리 이야기를 해주어도 이애하지 못하더라고요. 그저 아기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에 푹 빠져서 말이지요.
슬픈 감정을 추수릴 수 있게 옆에서 도와주는 친구들의 모습도 흐뭇했고 웃음도 나오기도 했어요.
책이라는 것이 참 신기한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이 참 매력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읽어볼 수 있도록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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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축구를 하던 철주가 아쉬운 마음을 안고 교문 쪽으로 걸어가다가 친구 채서를 발견해요. 철주가 인공 눈물을 눈에 계속 넣는 채서를 말리자 오히려 눈물 좀 흘리게 내버려두라고 말해요. 알고보니 채서는 얼마전 반려견 딸기를 저 세상으로 보냈어요. 그래서 슬퍼하던 거였어요.
지나가던 낮선 강아지를 딸기라고 부르며 끌어안는 채서를 보니 아직 그 슬픔을 감당하고 있는 중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딸기가 분명히 어디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채서의 말에 마음이 먹먹해졌어요.
지난 달에 전학 온 경우의 손목에 있는 끈팔찌를 보고 그를 딸기라며 끌어안는 채서의 모습이 안쓰럽게 느껴졌어요. 경우를 자신의 죽은 강아지로 착각하는 채서는 그 슬픔을 잘 이겨낼 수 있을까요? 채서를 위한 친구들의 진심어린 우정을 볼 수 있는 이 책을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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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에 관한 사춘기 아이들의 이야기 #가문비 #네가멍멍이로보여 #김현태 #송혜선 #청소년소설 #사춘기 #우정
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뿌숑빠숑! 우정이란 이름의 기적이 시작된다
차례 눈물이 모자라 미안해 / 세상에 이런 경우가 있나! / 하마터면 멍멍, 짖을 뻔했다 / 처음으로 내 이름을 불렀어 / 웃는 모습은 처음이야 / 또 새로운 시작
철주는 농구를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벤치에 유치원 때부터 친구인 채서가 쓸쓸하게 앉아 있어 조심조심 다가갔어요. 채서는 눈에 인공눈물을 넣고 있었고 지나가던 진경이는 철주가 채서를 울렸다고 오해를 해요.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매일 슬퍼하고 있어요. 강아지 소리만 들려도 딸기라며 주인 있는 강아지를 끌어안고 딸기라고 돌려주지 않아서 진경이가 대신 사과를 했어요. 채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고 진경이에게 딸기를 하늘나라로 보냈다고 눈물이 나오지 않아서 미안했다고 딸기는 분명 살아 있다고 분명 어디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거라고.
진경이는 채서를 데리고 카페에 가는데 경우를 만났어요. '4반 이경우'라고 지난달에 전학을 왔고 아빠가 삼거리에서 카페를 하신다. 채서는 눈에 무언가 강렬하게 경우의 손목에 채워져 있는 색실로 엮은 끈팔찌를 보고 "딸기다. 딸기야......" 채서는 다가가서 경우의 얼굴을 두 손으로 감싸고 또 꽉 끌어안았어요. 채서가 경우의 손목을 어루만졌어요.
경우는 딸기처럼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고 더 딸기라고 생각을 해요. 채서는 애견용품점에서 목줄을 사고 비밀작전이라도 수행하듯 마스크를 쓰고 경우의 뒤를 밟았어요.
채서는 진짜 경우가 딸기라고 생각할까요? 친구들은 채서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할지 궁금해요?
반려동물과 이별을 한 채서의 슬픔, 친구의 곁에서 위로해 주고 친구의 마음을 알아주는 우정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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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잃은 사랑을 우정으로 이겨내는 이야기 《네가 멍멍이로 보여!》 세마리 고양이와 살아가는 우리집. 각기 다른 매력의 고양이와 살고 있다. 영원한 것은 없는 것처럼 상실 이후의 감정을 느끼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렇듯 네가 멍멍이로 보여 속의 채서가 반려견 '딸기'를 잃고 그 죽음을 받아들이는 과정에 대해서 보여주고 있다. 채서는 '딸기'가 죽자 그 슬픔을 이겨내기가 쉽지 않다. 그런 채서 앞에 누군지 모를 남자애가 지나간다. 그것도 채서가 딸기 목에 걸어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말이다. 슬퍼하는 중에 나타난 그 남자아이를 보는 순간 채서는 마치 '딸기'가 사람이 되어 환생한 듯한 반가움에 달려가서 안긴다. 경우는 자신을 '딸기'라고 하면 끌어안는 채서가 부담스럽다. 채서의 모습에 철주와 경진은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다. 그런 경우가 카페로 도망가자 따라 들어간 셋은 음료를 주문한다. 아빠의 일을 돕던 경우는 딸기 알레르기로 재채기를 연달아 해댄다. 그런 경우를 보면서 더욱 '딸기'일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하는 채서. 채서는 언제까지 경우를 자신의 반려견 '딸기'처럼 대하게 될까? 상실의 슬픔이 컸던 나머지 계속 '딸기'라고 부르며, 애견 육포까지 주는 채서. 채서가 얼른 슬픔을 이겨내기를 응원하면서 이야기를 끝까지 읽어나갔다. 상실감과 슬픔을 혼자였다면 이겨내기 힘들었겠지만 친구들이 있기에 가능했던 채서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어떤 것이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우정을 우리 아이들도 쌓아나가기를 바래본다. 우아페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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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 사춘기 아이들의 진한 우정 이야기.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심지어 지나가는 강아지가 딸기라며 주인으로부터 빼앗으려 하고, 지켜보던 친구가 강아지 주인 아주머니께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 어느 날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차고 있는 친구 경우를 보게 되고, 딸기를 만났다면서 경우를 끌어 안습니다. 채서는 경우가 딸기처럼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더욱 딸기라고 확신을 하게 됩니다. " 경우 = 딸기 " 인 셈이죠. 한편 진경이와 철주는 채서의 상태가 너무 심각하다고 걱정하며 경우에게 딸기가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런데 채서는 정말 경우를 딸기로 생각하고 있을 걸까요?
반려동물을 떠나보내는 아픔. 하지만 아픔을 극복하고 마음 속에 간직하며 다시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갈 용기가 필요해 보입니다. 딸기때문에 힘들어 하는 채서를 위해 기꺼이 걱정하고 도와주는 친구들. 친구들간의 우정이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반려동물을 떠나보내고 아직 아물지 않은 아픔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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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네가 멍멍이로 보여
김현태 글
송혜선 그림
가문비 틴틴북스
반려견 딸기가 하늘 나라로 가고 주인공 채서는 힘든 시간을 보냅니다.
딸기와 이별한 채서가 상실의 슬픔을 극복 할 수 있도록 진경, 철주, 경우가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진심을 다해 위로하는 친구들을 보며 마음이 따스해졌습니다.
재미와 감동 모두 들어있는 책
힘들어 하고 있는 친구를 위해 기꺼이 개가 되어 주는 경우를 보고
감동과 웃음이 공존합니다.
진정한 우정에 관한 아이들의 이야기
마음 편해지는 삽화와 함께 책을 읽다보면
몰입해서 읽게 되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채서과 채서의 소울 메이트같은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읽다보면
어느새 응원하면서 읽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우정이라는 이름 하에 이루어지는 기적같은 이야기에 빠져들게 됩니다.
반려동물과 이별한 주인공이 겪게 되는 상실감과 슬픔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지 친구들이 어떻게 도와주는지
유쾌하고 재미있게 풀어나가 이야기 입니다.
초등학생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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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친구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아이들이 있어요.
뿌숑빠슝! 우정이란 이름의 기적이 시작되는 네가 멍멍이로 보여! 만나볼까요?
네가 멍멍이로 보여!
글. 김현태 | 그림. 송혜선 가문비 | 2023.6.30.
채서는 반려견 딸기가 죽자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어디선가 살고 있다고 믿고 있어요.
급기야 채서는 딸기의 목에 걸어 주었던 끈팔찌와 똑같은 것을 손목에 차고 있는 경우를 보자 역시 딸기는 아직 살아있었다며 끌어안고 좋아해요.
채서는 경우가 딸기 알레르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경우를 딸기라고 더욱 더 확신하게 되요.
딸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딸기였기 때문이죠.
채서의 친구들은 경우에게 찾아가 딸기가 되어달라고 부탁해요.
채서의 눈에는 경우가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다가오는 딸기로 보여요.
경우는 말도 안되는 줄 알지만 채서를 위해 딸기인 척 해줍니다.
채서는 특별 간식이라며 경우에게 육포를 주고, 강아지 육포를 먹자 얼마나 맛있는지 순간적으로 개가 된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되요.
채서는 아마 경우가 딸기가 아니라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었을 거예요. 하지만 딸기와의 이별이 감당할 수 없을만큼 슬퍼 잠시 착각하는 모습을 보였겠지요.
채서의 이상한 행동은 딸기가 된 경우와 시간을 보내며 점점 나아지게 되요.
이제는 딸기와 정말 작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되요.
아무리 친구를 위한다고 해도 개가 되어 주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딸기와 이별한 채서가 진한 상실감과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진경, 철주, 경우가 노력하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어요.
무지개 다리를 건넌 딸기를 잊지못해 마음 아파하는 채서, 그리고 채서의 곁에서 진심을 다해 위로하는 진경과 철주, 이별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아는 경우.
여러분은 늘 나의 편이 되어주는 이런 친구들이 함께하고 있나요?
한 편의 로맨틱코미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유쾌한 이야기였어요.
반려동물과 이별한 주인공의 슬픔, 곁에서 위로하는 친구들의 마음, 아름다운 우정이 잘 그려진 네가 멍멍이로 보여! 추천 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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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집 꼬맹이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하니까 이 책은 어떤 내용인지 궁금하더라구요. 사람도 만나면 헤어지고, 꼬맹이가 아무리 강아지나 동물들을 좋아해도 제가 쉽게 넘어가지 않는 이유는 바로 헤어질 때 너무 힘들 것 같아서도 이유 중에 하나거든요. 키우던 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고 몇 달 동안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가지고 쉽게 키우자고 얘기를 못 하겠더라구요. 친구한테 키우던 강아지와 공통점을 발견하고 강아지로 부르고... 얼마나 강아지가 보고 싶었으면... 그 마음이 너무나 짠하고 또 짠하더라구요. 강아지로 착각하고 강아지 대하듯 대하면 기분이 나쁠 법도 한데 그래도 참고 그런 친구의 행동을 받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고... 우리 아이도 이런 멋진 친구들을 앞으로 만나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울 집 꼬맹이는 우와 역시나 강적이였나봐요. 저는 봐라 강아지 키웠다가 나중에 이렇게 힘들어 하면 우째 할거냐고 얘기했더니 꼬맹이는 결국은 극복을 하지 않냐고 헤어짐에도 시간이 필요해서 그런거라고 그 시간을 보내고 나면 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음~ 순간 엄청 대단하게 보이기는 했는데 그래도 쉽게 흔들려줄수는 없지요. ㅋ 이야기가 슬픈 내용 같지만, 아이도 저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그리고 따뜻하고 찐~한 우정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한 기운을 많이 받았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