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 세계 역사나 지리에 관심이 많아 한번 읽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현직 교사분들께서 쓰신 글이기에 섬세하게 학생들을 대상으로 조곤조곤 역사를 얘기해주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기에 이야기듣듯 편히 읽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이라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 이외에도 다소 잘 알려진 역사적 사건이 아닌 정말 다양한 공간과 시대를 다룬 점도 좋았습니다. 고대 로마부터 현대 미국까지 끄덕이며 단숨에 읽히는 좋은 책입니다. 중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한 번 읽어보길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