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을 덮고 나면 머릿속에 권력과 인간 심리의 파장이 길게 남는다. 상권에서 쌓인 긴장과 음모가 하권에서 폭발하듯 이어지면서, 등장인물들의 선택과 그에 따른 결과가 냉혹하게 드러난다. 배신과 충성, 욕망과 양심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느껴지고, 그 과정에서 권력이라는 것이 얼마나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뼈저리게 체감하게 된다. 읽는 내내 숨죽이며 따라가게 되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고 나면 단순한 결말 이상의 여운—권력의 무게와 인간성의 취약함—이 오랫동안 마음을 붙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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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평범하기도, 또 어떻게 보면 독특하기도 해요. 소꿉친구의 여자친구를 짝사랑하고 데이트 자리에도 낀다?? 는 것도 웃기고. 근데 또 그 소꿉친구는 자신의 여자친구가 자기와 그 녀석 사이서 마음을 정하지 못한 거라 오해하고. 여자는 자기 남자친구(남편)를 너무 좋아하는. 오해물이지만 따뜻한 오해물입니다. 아니 어떻게 결혼까지 해놓고 자기 아내 마음을 모르지?! 싶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확신이 없어도 결혼해서 살아준다면 ok일 정도로 자낮에 헌신남... 맛없없 |
| 어느날 갑자기 삼각구도를 이루던 어릴적 소꿉친구 카지와라가 어디론가 소리소문도 없이 사라졌고 그후 토코와 결혼을 한 이후 갑작스레 카지와라를 똑닮은 그의 아들 카오루가 나타나면서 이야기가 급변한다. 자신의 아버지가 좋아한 토코로부터 데이트신청을 받는데 그의도가 무엇인지 |
|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캐디도 취향이었고 소재도 취향이어서 정말 재미있게 봤던 것 같습니다. 전 이 만화책에 특유에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이쁜 캐릭터들과 좋은 스토리가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
| 매캐한 이야기에 이어서 하야시 후미야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세습제 트라이앵글이다. 세습제란 혈통에 의하여 한 집안의 신분이나 직위따위를 물려받는 제도를 말한다. 어렸을때부터 함께했던 코타로와 카지와라 둘은 성격이 반대지만 늘 함께 어울린다 |
| 하야시 후미야 작가님의 세습제 트라이앵글 : 하 입니다. 작가님의 책 매캐한 이야기를 재밌게 읽고 있어 구매했는데 매캐한 이야기와는 다른 느낌이어서 또 좋았습니다. 세 인물의 관계성과 서로에 대한 마음이 적절히 얽혀 재밌게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도 정발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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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리뷰에도 썼지만 진짜 올해 최고의 작품. 별 10개 주고 싶음. 즐거운 시간은 언젠가 반드시 끝나는 법이야. 그리고 즐거움에는 슬픔이 꼭 따라오지. 또 올 수 있다, 또 먹을 수 있다, 그런 문제가 아니야. 어쩔 수 없다는 걸 알았어도 화는 나잖아. 그렇다면 마음이 풀릴 때까지 화를 내면 돼. 사실은 끝나는게 슬퍼도 즐거웠던 게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 그 순간을 기억해 두면 그걸로 되지 않을까? 슬픈게 사라지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도망치는 거야. 슬픈 것과 즐거운 것, 그 모든 것으로부터. 토오루 그래서 도망쳤구나..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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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야시 후미야 작가님의 세습제 트라이앵글 : 하권 리뷰입니다. 우연히 발견하고 상권이랑 같이 세트로 바로 구매했어요. 상권과 하권에 세트로 들어있는데 초판한정 아크릴 필름마크가 참 좋았어요. 작품 속의 장면들이 들어가 있어서..마치 작품의 한조각을 소장하는 기분이라서요. 소꼽친구 카지와라를 똑닮은 카오루를 만난 코타로와 토코. 그리고 카오루에게 데이트 신청하는 토코. 죄책감에 괴로운 코타로. 대체 카지와라는 왜 말도없이 갑자기 사라진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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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습제 트라이앵글 : 하권을 읽었다. 세습제 트라이앵글은 상,하권으로 나누어진 책이다. 무슨 내용일까 싶었지만 삼각관계의 연애사를 나타내고 있는듯하다. 그리고 사라진 친구 한명, 그렇게 남은 사람이 독차지 하였지만 웬걸 알고 싶지않은가 그 사라진 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나름 보면서 흥미로운 만화책이기도 하다. 서울미디어코믹스에서 낸거보니 좀 잔잔하긴 할거 같은데 가끔 수작이 나오기도 하니 기대하길바람 |
| 호불호가 있을 책이다.어쩌면 뻔한 이야기 일수도 있고,독특하게 받아들이는 분도 있을 것이다.사람마다 취향이 있기때문에 무조건 강추,하기엔 무리가 있다.그래도 흥미롭게 금방 다읽었다.상권이 뜻밖에 초판이 와서 좋아라 했는데,초판이라 믿었던 하권이 배신을! 책도 이런 인연설이 있구나,하는 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