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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엘리너 레븐슨 대학에서 저널리즘, 특히 정치 기사와 기획기사 쓰는 법을 가르치면서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자녀를 갖기 전에는 정치와 저널리즘 분야에서 활동했고,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이 두 분야를 바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그린이 폴 보스톤 영국 브라이튼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공부했다. 그의 작업은 1950년대 어린이 책가 오래된 지도, 도표, 17세기 판화와 고딕 예술등에서 영감을 은 것이다.
차례보기 이 책을 읽는 방법으로 시작하는 이책은 정치에 관련된 거의 모든 기본상식과 지식들을 담은 책이다.
정치,경제 몰라도 그만 알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다. 오늘 벌어 내일 살기 바빴던 우리내 부모님들의 시대에는 아마 그렇게 알아가는 가는 것 자체가 사치로 느껴지는 시간들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은 그 시대가 바뀌었다. 작게는 아이들이 수학공부를 하는 이면에 경제적인 지식이 있어야 그것이 동기부여가 되고 어떻게 쓰이는지 쓸모를 알아야 목표가 정해진다. 우리가 살아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이는 다양한 현상들은 정치와 경제 그리고 그것은 실제 우리가 살아가는 직접적인 생활전반적인 모습에게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인문교약]시리즈들은 생각이 자라고 질문이 늘어나는 초등 궁그미들을 위한 인문분야의 다양항 주제와 내용을 담은 책이다. 정치, 철학, 의학등의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은 인류의 사상과 문화를 만나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을 얻으며 궁금증을 해결해 나간다.
- 국가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 시민의식은 어떻게 키울수 있나요? - 여러분은 어떤 개념을 가지고 있나요? - 경제도 정치인가요? - 미디어는 정치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정치의 핵심주제와 용어들을 탐구하고 이해하면서 세계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다양한 현상과 사건들을 마주하고, 보다 깊이 있게 생각할수 있었다. 또한, 세련되고 풍부한 그림은 인문학적 개념들을 적절하게 표현하여 책을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문학적 개념이 잡히고 세상을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올해(2023년) 13살이 되는 우리 아이에게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인문, 정치등의 상식과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의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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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인문교양 시리즈 중에 정치를 소개합니다. 위 시리즈는 생각이 자라고 질문이 늘어나는 초등 궁그미들을 위한 교양서 시리즈라고 합니다. 그중에 제가 소개하는 부분은 <정치> 부분입니다. 작가는 엘리너레븐슨, 그림은 폴 보스톤, 김혜림님 옮김이네요..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는지 볼까요? 초등학생이 알고 싶어하는 정치는 어떤 걸까요? 일단 정치에서 거론되는 용어들이 아닐까요? 정치에는 다양한 용어가 쓰이고 그 용어들은 초등생들에게 조금 어렵게 다가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첫장부터 이 책을 읽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면 책을 쉽게 읽을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머리에 열두살 궁그미들이 정치에 흥미를 갖기 시작할떄 마주칠 단어와 개념을 설명하여 이해를 도와준다고 친절히 설명하고 있죠. 책 머리말에도 씌여있듯이 정치에 관한 100개의 단어를 찾아서 정의내리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 었을 것 같아요. 작가가 뽑아서 추려놓은 정치에 관한 단어들이 어떻게 나열되고 설명되는지 책을 하나하나 펼쳐보면 알 수 있어요. 책의 단어 하나하나 설명이 있고 그에 맞는 알맞은 일러스트가 있어서 이해가기에 더욱 좋습니다. 정치란 무엇인지? 뉴스에서는 매일 정치 정치..정치 뉴스가 나오는데, 정작 정치를 명확히 표현해주는 사람은 없었지요? 자 여기 정치란 무엇인지 첫 단어에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정치란?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을 정치라고 한답니다.(10페이지) 정치에 관련된 단어와 정치와 뗄레야 뗄수 없는 경제, 빈곤, 부자 등..다양한 정치가 연결하는 단어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해줍니다. 정치와 경제는 국민을 풍요롭게 하는 요소입니다. 정치와 경제가 잘 돌아가야 국민의 행복지수는 올라가겠죠. 초등 궁금미들은 일단 뉴스에서 어지럽게 나오는 정치와 경제 뉴스를 이해하려하기 전에 정치에 관한 단어의 의미부터 파악해보아요. 우리가 말하는 평등, 권리, 시민의식, 투표, 독재자, 지도자, 사회운동가... 어른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서 곤란할 때,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를 펼쳐 읽어보면 좋겠지요? 초등학생이 읽기 쉽게 A4크기의 큼직한 크기의 책, 그리고 100개의 단어 설명, 111페이지의 적당한 두께의 책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는 궁금증이 커가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정치에 대한 기본을 다시한번 집고 싶은 어른도 같이 읽으면 좋은 책입니다.
이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고 솔직하게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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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요즘 종이신문 구독하고 열심히 읽고있는데 확실히 아이들이 신문을 읽다보면 익숙하지 않은 용어때문에 질문이 많아지더라고요. 아이들한테는 정확한 의미를 알려주는게 좋을것같아서 바로바로 검색을 해서 알려주는데 아이가 직접 종이책으로 찾아보며 배우는게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더라고요 초등 사회용어 배우기 좋은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국가, 시민의식, 개념, 경제, 미디어 5개의 주제, 100개의 정치 단어를 알려주는 책이에요.
법과 정치는 우리가 살아가는것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어요. 내가 학교에 다니고, 아플때 건강보험을 이용하고, 무엇을 사고팔때나, 원할때 길거리를 다닐 수 있는것 등등 모두 정치 방식, 정치인들, 정치적 의사결정에 영향을 받아요. 우리의 삶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법과 체제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꾸려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해요.
용어의 정의와 설명 그리고 그림으로 알기쉽게 설명되어있어서 처음 사회용어를 접하는 아이부터 읽기 좋은 책이네요.
용어의 뜻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사용해야해요. 뜻을 모르면서 찾아보지도 않고 잘못 오해하면 안돼요;
어떤 전치인이나 사상을 좌파, 우파 또는 좌익, 우익이라고 말할 때가 있어요. 이 말은 프랑스혁명 때 군주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왕의 오른쪽에, 개혁을 원하는 사람들이 왼쪽에 앉았기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회적으로는 좌파면서 경제적으로는 우파인 사람들도 있고 그 반대인 경우도 있어요.
정부가 만든 규칙들을 법이라고 해요. 법 개념의 핵심은 정의에요. 인생은 공정하고, 법은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는 의미에요. 우리가 어떤 나라에 살면 그 나라의 법을 따라야하고, 그 나라 법원의 영향력 아래 있게 돼요. 그러니 우리 사는 사회에 대해 관심을 갖기 위해 사회용어에 익숙해지는것이 필요해요.
유치원에서는 네모라고 하다가 학교에 가면 사각형이라는 수학용어를 배우게 되는데 새로운 용어를 배우고 익히기까지 조금 헷갈리지만 익숙해지고나면 처음부터 사각형이라고 했던것처럼 사용하게 되지요~ 편하고 재밌는 책보다 신문 기사를 어려워하는건 우선 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이유가 클꺼에요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에 나오는 사회용어만 익혀도 신문기사를 읽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할때 찾아봐도 좋고 하루에 한장씩~ 꾸준히 읽어도 좋을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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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사회
모든 게 궁금한 초등 궁그미들을 위한 정치 이야기
이 책으로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책을 읽어 봅니다.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세계 정치 속으로 책을 통해 쉽게 접근해 볼 수 있어요.
구성되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용어를 알아야 개념도 정립될 수 있겠죠.
책을 읽는 방법도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어떤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지 픽토그램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글자보다 이미지가 편한 어린이들에게 적절한 구성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치의 핵심 주제와 용어들은 이 책 한 권이면 어느 정도 끝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는 영어로 데모크라시 democracy 그리스어 데모스 'demos' = 국민 크라토스 'krato's =다스리다에서 기원하며 국민이 다스린다는 뜻입니다.
학창 시절 배웠던 기억이 나는 내용들입니다. 물론 저도 새롭게 배운 내용도 있으니 열두 살 어린이만 궁금한 내용은 아닐듯합니다.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 사회가 너무 재미있다니 앞으로 고학년이 될 어린이를 위해 엄마가 먼저 읽고 알려줄 수 있을 거 같아요.
머뭇거리지 않고 말할 수 있는 부모님이 되기 위해 기본적으로 읽고 넘어가면 어떨까요.
정치에 무관심한 어른으로 자라지 않길 바라며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길 바랍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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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너레븐슨, 저자님은 대학에서 저널리즘, 특히 정치 기사와 기획기사 쓰는 법을 가르치면서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에게 정치와 저널리즘을 바로 알리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김혜림, 역자님은 서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심리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학식과 언어적인 능력을 바탕으로 출판 기획 및 번역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뇌과학의 비밀》, 《돌봄의 언어》, 《차별의 벽을 넘어 세상을 바꾼 101명의 여성》, 《올리버의 재구성》, 《젠더 모자이크》 등이 있고 저는 이 중에 두 권을 읽었네요.
[이 책을 읽는 방법] 정체를 국가, 사민의식, 개념(우리가 사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에 관한 단어), 경제, 미디어의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각 카테고리를 작은 그림으로 표시하고 설명하고 있는 내용이 어떤 카테고리에 해당되는지 페이지 젤 위쪽에 그림을 넣어주고 있어요.
열두 살 친구들에게 정치를 알려주는 경우는??? 학교 교과 과정 중 사회과목에서 국가, 경제, 선거 등 단편적인 내용은 전달하는 게 전부예요. 아이들의 궁금증은 해결해주지 일부 사회선생님은 설명을 해주기도 했겠 지만 대부분의 선생님, 부모님을 포함한 어른들은 않고 ‘어른이 되면~’, ‘더 나이 들면~’ ‘알게 되니까 지금은 몰라도 된다.’라는 답을 했을 거예요. 궁금증이 해결되지 않는 문제는 더 이상 고민하거나 생각하지 않게 되죠. 정치와 멀어지는 결정적이 이유인 거 같아요. 이 책도 단편적이지 않냐? 책을 읽는 방법을 제대로 알고 읽으면 아니라는 걸 알게 되요. 알지만 막상 질문을 받았을 때 잘 설명하지 못하는 정치적이라고 분류할 수 있는 단어들을 쉽고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어요. 100가지의 단어를 설명해주고 있어요. 이 단어들이 ‘정치란?’ ‘무엇?’이라는 걸 총론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요.
민주 주의에 상반되는 개념은?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뭐죠? 패미니즘이라는 말 자주 들어봤죠? 좋고 나쁘고가 없는 개념인데 그 개념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결과를 만드는 거 예요. 민족과 나라, 국가, 자주권 등 우리 나라는 단일민족으로 구성된 나라이고 자주권을 가진 ‘대한 민국’이라 깊이 생각해볼 기회가 적었는데 개념을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좌파와 우파의 유래도 재미있죠?
처음에 정독을 권해드려요. 페이지 위쪽의 그림을 보고 어느 카테고린지 생각하면서 내용을 읽어요. 이해가 안 되거나 그동안 잘 못 알고 있던 것들은 표시해두고 다음으로 넘어가요. 한번 다 읽었다면 두 번째는 표시된 내용만 읽어봐요. 다른 책을 보지 않았는데 표시했던 내용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될 거예요. 신기하죠? 이 책이 가진 매력이예요. 단편적으로 끝날 수 있는 내용을 반복해서 설명해주기도 하면서 입체적으로 연결시켜주고 있거든요. 단어의 뜻을 이해하면서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이 리뷰는 yes24리뷰어클럽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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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를 위한 정치 용어 책이다.
열두 살에 방점을 찍고 생각해보면, 딱 열두 살 쯤이 사회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아질 시기라 생각한다. 그 시기를 지나고 있는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수준의 책이기도 한데, 나는 내 어린시절이 문득 떠올랐다. 어린시절에 뉴스를 보는 게 많이 어려웠는데 왜 그리 어려웠는지 생각해 보았다. 한참 정치와 사회에 관심이 갖게 될 시기에 어린이 입장에서 어려운 용어들 사회 교과서에서 보기는 했지만 정확한 개념이 잡히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앗! 그때 이런책을 읽었어야 했는데...
이 책은 국가 / 시민의식 / 개념 / 경제 / 미디어 의 5개의 주제로 100개의 정치 단어를 선별하여 명확하게 설명해 준다.
컬러풀하고 의미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일러스트를 사용하고, 어린이 입장에서 읽기 쉬운 문장, 적절한 크기의 글자를 사용해 지루하지 않게 설명한다.
정치와 뉴스에 점차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고학년 학생들이 직접 읽기를 추천! 학생들에게 정치의 개념을 설명해 줘야하는 어른이들에게도 추천! 정치 개념을 정확하게 모르겠어서 쉽게 이해하고 싶은 어른이라면 추천!
어른의 입장으로 이런 책을 접할때면, 어린 학생들이 어릴 때 부터 정치 및 사회의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회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본 게시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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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간 정치 경제 분야에 둔감하고 별관심이 없었다. 살다보니 정책 변화에 근무시간이 달라졌고, 남편의 퇴근시간이 달라졌으며 월급이 달라지기도 했다. 또한 정치인의 행보 변화에 아이들 수업이 달라지고, 하교시간이 달라지기도 했다. 피부에 와닿는 세대가 되어보니 정치와 경제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울 수 밖에 없다. 아이들은 교과목으로서의 정치가 아닌,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이해가 필요하단 생각이 든다. 이에 정치와 경제에 대한 책을 한질 들여놓은 적도 있다. 딱딱하고 지루한지 엄마의 성화에 억지로 한두권 간신히 보고 더이상 손을 데지 않는다. 하여 아이들과 뉴스를 자주 본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질문이 점점 많아지는데, 되려 적당한 답변을 못해 곤란한 경우가 많다. 필요성은 느끼는데 접근 방식이 막막하다. 열두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 아이 수준에 맞춘 용어 설명집이라고 해야하나. 아이뿐 아니라 어른인 나에게도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는데 필요한 책이다. 한페이지에 한단어의 개념을 잡아준다. 많이 들어봤지만 명확한 설명이 어려웠던 단어는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와주고, 생소한 단어는 친근하게 설명해준다. 페이지마다 그려진 일러스트는 개념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정치라는 말에 질색부터 하는 아이에게 상대적으로 글밥이 적고 페이지마다 반이상을 차지하는 일러스트가 부담감을 덜어주기에도 좋다. 우리집 아이는 책을 훑어보더니 학교에서 배운 단어도 있고, 자신이 아는 단어도 있다며 반가워한다. 사회 교과서보다 설명이 길고 자세하다고 좋아한다. 찬찬히 책을 정독해서 읽는 것도 좋지만, 매일 한장씩 한가지 주제로 아이들과 이야기하며 개념을 잡아가는것도 좋을듯 하다. 국가, 시민의식, 개념, 경제, 미디어를 주제로 100개의 정치 단어를 정리한다. 국가 : 나라를 운영하고 통치하는 일을 설명하는 단어들 시민의식 : 사회 구성원으로서 갖춰야 할 개인의 역할에 관한 단어들 개념 : 우리가 사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는 생각에 관한 단어들 경제 :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자원과 서비스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활동에 관한 단어들 미디어 : 세상 일에 대한 정보를 주고받는 활동에 관한 단어들 정치 기원전 4세기경 그리스의 철학자 아리스토테레스는 <정치학>이라는 책을 통해 나라를 다스리는 여러 방법과 문제점을 살펴보았어요. 오늘날에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을 정치라고 하지요. 사람들은 선거에 출마하거나 정치적 동료를 만들고 언젠가 힘이 생기면 무엇을 할지를 고민하며 권력을 얻기 위해 노력합니다. (p. 10) 사회 운동가 사회의 체계나 법이 변해야 한다는 생각에만 머무르지 않고, 이 변화를 만들기 위해 직접 움직이는 사람들을 사회운동가라고 합니다. 이들은 관공서에 민원을 넣거나 시위를 하고, 청원서에 서명을 받는 등 다양한 일을 해요. 일부 사회운동가들은 자신의 주장을 밝히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일상생활을 방해하기도 하고, 주목받기 위해 법을 어기기도 해요. (p. 30) "엄마 그러면 사회운동가는 범죄자에요?" 얼마전 뉴스에서 명화 테러를 한 환경운동가를 보며 미친거 아니냐고 웃어 넘겼던 기사가 떠올라 아이들과 함께 다시 기사를 검색해 읽어보았다. 이 책의 사회운동가에 대해 읽어본 뒤, 고흐의 해바라기에 토마토 스프를 뿌린 환경운동가에 대해 아이들과 생각해보고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이해하려는 아이들이 기특하다. 우리집은 식탁 위에 국어사전과 한자사전을 올려놓고 자주 활용하는데, 열 두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도 사전 옆에 자리하게 되었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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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살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자신, 가족, 마을에 대한 관심에서 점점 시야가 넓어지는 시기이다. 뉴스를 보면서 사회시간에 배웠던 단어들이 반가워지고, 아직도 잘 모르는 용어들이 있어서 질문도 많아지기 시작한다.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는 정치와 저널리즘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엘리너 레븐슨이 쓴 책으로 100가지의 정치 용어를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수준에서 설명해준다. 그리고 폴 보스톤이 그린 삽화는 정치적 용어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각 단어가 국가, 시민의식, 개념, 경제, 미디어라는 카테고리 중 어디에 속하는지도 알 수 있게 기호로 표시되어 있어서 관련 용어를 받아들이는 것에도 도움이 된다. 책은 처음에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을 정치라고 한다고 알려주고, 기원적 4세기에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가 책을 통해 정치학에 대해 이야기했다는 것도 알려준다. 민주주의의 어원이 '국민(demos) 다스리다 (kratos)'에서 기원했고, 나라의 주인이 국민임을 설명해준다. 정부, 자주권, 포퓰리즘과 민족주의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개념을 아는 것은 기본을 탄탄히 해주는 주요 작업인데, 이 책은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정치에 대해 4줄에서 6줄 정도의 글로 간략하고 필요한 내용을 전달해준다. 그런 의미에서 어린이를 위한 정치 용어 사전으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시사에 대해 아이와 대화를 나눌 기회가 많아질텐데 우리가 속한 사회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사회구성원으로 개인이 해야할 의무와 권리에 대해서도 이 책을 통해 서로 이야기할 수 있게 될 것이기에 더욱 기대가 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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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따끈따끈한 신작이네요 초등학생이 되면 나와 내 가족, 나의 주변을 배우고 마을, 동네를 배우고, 대한민국을 지리적으로 배운 다음 그 속의 알맹이인 정치 내용을 배운다. 딱딱하게 정치는 아니다. 내가 속한 지역사회는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회를 안전하게 돌아가기 위해 법을 만들고 나라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 사회를 배운다. 어른들은 뉴스도 보고 책도 보고 하고 추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니 사회가 그닥 어렵지 않은데, 법을 모르면 벌금도 내야하고 처벌도 받으니 약간의 관심도 가지고 하는데 아이들은 실제 와닿지 않으니 어려울것 같다. 그래서 학급회의 같은걸 운영하여 체험한다. 이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정치는 초등고학년부터 어른까지 볼수 있는 정치 용어 사전 책이다. 인포그래픽형식으로 그림이 나오고 글이 나온다. 그림만 봐도 대충 감이 오겠금 구성되어있다. 먼저 관련 이모티콘을 제시하여 이 용어가 국가, 시민의식, 경제, 미디어,개념과 관련있는지 먼저 생각해보게 한다. 수수께끼 맞추듯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공부라는게 사실 그렇다. 어렴풋이 대충 아는것을 핵심 단어를 넣어 말할 수 있으면 정확하게 그 개념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 책은 위의 과정을 잘 반영한다. 책에 자본주의와 사회주의의 용어를 설명한다. 이것을 초등 아이들한테 설명하기 위해 이 열두살 궁그미를위한 정치에서는 생산수단의 주체를 가지고 구분해 놓았다. 자본주의는 보통 일한만큼 가져간다고 설명하는데 이것은 개인간의 이유추구를 위한 거래에서 발생하는 것이므로 생산 수단의 거래 주체가 개인이다. 반면 사회주의는 생산 수단을 국가에서 소유하므로 당연히 국가의 통제를 받게 되는것이다. 이런 용어 외에도 요즘 우리가 잘 사용하는 스캔들,스핀, 행정부, 좌파와우파 보수주의와 진보주의 등 다양한 개념이 나온다. 대학교때 어느 교수님은 우리가 다 아는 용어인데도 자신이 쓴책에 풀이되어 있는 용어대로 외우고 시험을 봐서 참 이상한 교수님이라 생각한 적이 있는데 요즘은 그 교수님의 지도 방법이 생각난다. 정확하게 용어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핵심단어를 써서 하는것이 이해하기 쉽게 하는 방법이다. 이 책은 사회를 공부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부터 굉장히 유용할 것 같다. 책 구성은 여백이 많고 딱 그림 제시하고 밑에 용어 설명이 있어 퀴즈 형식으로 아이와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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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우리 삶과 연결된 중요한 분야이지만, 항상 일정 간격 이상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분야이기도 하다. 가깝고도 먼 당신이라고 해야 할까. 정치에 대한 관심은 흔히 선거권 행사와 함께 시작된다. 18세 이후에 투표에 참여하게 되면서부터 정치라는 것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것 같다. 그러나 “누가 어떤 방식으로 나라를 운영할지 결정하는 것”(10쪽)을 정치라고 할 때, 한 국가의 국민으로서 정치는 한순간도 관심 밖의 영역이 될 수 없다. “대의민주주의에서는 국민들이 자신의 의견을 대변할 대표를 선출하고, 이들에게 자신의 권한을 위임합니다.”_‘민주주의’(11쪽) 추가로, “열두 살 궁그미를 위한” 시리즈는「과학」분야에 “물리”와 “수학”이 출간되어 있고,「인문 교양」분야에는 이 책 “정치” 외에도 향후 “철학”과 “의학”이 출간될 예정이다. “열두 살 궁그미들” 즉, 입문자들은 관련 분야의 개념 잡기를 원한다면 관심을 가져 봐도 좋겠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