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51 누군가에 대한 비난의 수위가 높을수록 자신의 위선이 드러났을 때 감당해야 할 타인의 멸시와 자기 환멸도 비례하는 법이다.
P.153 타인에게 과한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면 그것이 부메랑이 되어 언젠가 자기에게 돌아올 수도 있다.
함부로 타인을 선인과 악인으로 구분지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악하기도 하고 동시에 선하기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