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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드셨던 식사를 나에게 선물하는 기분이었다. 평소바쁘다는핑계로 밥을 먹으면서 나의감정에대해 들여볼 여유 를만들어 준 푸드힐링테라피 같았다. 모든음식이 좋고나쁨이 없듯이 감정도 그렇다 요즘 우리는 이쁜음식 단짠밀키트의음식을 선호하게 되면서 음식과 삶의 질은 하행선을 타는듯하다. 가장 돈을 많이쓰고 시간을 소비하는 식이 나도모르게 미디어에 일반화라는 범주안에서 당연히 이렇게 먹어야 되는줄 알았다. 사실환경호르몬 피해자로 이책은 20.30대의나의 식습관을 돌아보고 나를 더 사랑하기위해서는 먹기전에 내감정을 물어보는 과정을 즐기기로했다. 뇌과학과 지구환경까지 생각한 음식과 삶의지혜를 담은 이이야기로 학부모부터 어르신들까지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