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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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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종보다 우수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주변의 동식물들을 도구로 치부했기에, 지금 우리는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동료를 잃었고, 잃어가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그리고 이제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린 지금에 와서야 깨달았다. 우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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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다른 종보다 우수하고 특별하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를 둘러싼 자연과 주변의 동식물들을 도구로 치부했기에, 지금 우리는 함께 이 지구에서 살아가야 할 동료를 잃었고, 잃어가고 있다. 인간은 스스로가 다른 동물들과는 다르다고 생각했기에 가능한 일들이었다. 그리고 이제 너무나 많은 것을 잃어버린 지금에 와서야 깨달았다. 우리도 그저 이 지구에서 살아가는 생명일 뿐이라고. 많은 생명들이 떠났고, 영영 되돌아오지 못하게 된 지금, 우리에게는 바꾸어야 할 세상이 있을 뿐이다. 지금 당장 바꿔야 한다. 지금 당장 멈춰야 한다. 

당면한 현실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고민해야한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가며, 우리가 살아온 현실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위해. 우리 주변의 동물과 식물들을 위해.

우리가 잊어버린 것들을 깨우쳐주고,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금 처한 현실을 아이들의 시선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 책을 함께 읽으며 함께 길을 떠날 준비를 하자. 긴 여행이 될 것이며, 다소 불편할 것이다. 원래가 여행이란 것이 그렇지 않은가? 이 여행은 우리와 미래를 위한 여행이다. 바로 우리가 바꿔야 할 세상을 향한 여정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o 2023.12.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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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자연과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이에요. 그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우리는 때때로 잊어버립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지구는 아파 가요. 자연이 무너지고 있고, 많은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죠. 물론 생명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이야기는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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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자연과 수많은 생명체들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곳이에요.

그 어느 하나가 부족하면 살아가기가

힘들지만, 우리는 때때로 잊어버립니다.

인간의 욕심 때문에 지구는 아파 가요.

자연이 무너지고 있고, 많은 생명체들의

삶의 터전이 사라지고 있죠. 물론 생명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답니다.

 

 

이번에 만나 본 이야기는 동물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과 공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소녀는 매일 꿈을 꿔요.

소녀의 집 뒤뜰 커다란 보리수 아래서

검은 티티새를 바라보는 꿈이지요.

꿈속의 검은 티티새는 소녀에게

할 말이 있는 듯 하루 종일 지저귀죠.

티티새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 걸까요?

 

 

새들은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을 지켜봤어요.

불을 처음 사용하고 동물들을 사냥하는

모습. 인간들끼리 서로 전쟁을 하고

산업이 발달하면서 환경을 오염시키는 모습.

그리고 인간의 욕심으로 인해 살 곳이

점점 사라져가는 수많은 동물들의 모습까지

새들은 고스란히 눈에 담게 되었죠.

 

 

사실 새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소녀의 꿈속을 찾아왔던 거예요.

동물 수백만 마리가 아이들 수백만 명의

꿈속을 찾아다니며, 공존과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었던 거죠.

 

 

우리는 서로에게 꼭 필요한 존재예요.

그리고 서로에게 사랑과 관심이 필요해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사실을 자꾸

잊어버리고, 알아채지 못하고 있어요.

 

 

사실 인간이나 동물이나 서로 다르기는

하지만 우리는 모두 똑같이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랍니다. 그리고 이들을 위해

우리는 세상을 바꾸어야 해요.

 

 

자연과 동물이 들려주는 간절한 요청을

통해 환경오염과 공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환경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차근차근 하나씩

실천해 보기로 아이들과 약속했답니다.

 

 

꼭 만나봐야 할 환경이야기!

우리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어떨까요?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에는

독후 활동지가 함께 담겨 있어,

무척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t*****3 2023.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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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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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폭염,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고 있다. 물론 인간의 일만은 아니다. 많은 동식물들이 죽거나 삶의 터전을 잃어 갈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 아이들과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 여자아이가 티티새 꿈을 꾼다. 말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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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가 지속되면서 여기저기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폭염, 폭우로 많은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고 있다. 물론 인간의 일만은 아니다. 많은 동식물들이 죽거나 삶의 터전을 잃어 갈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환경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 아이들과 환경에 대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 여자아이가 티티새 꿈을 꾼다. 말은 알아들을 수 없지만 소리를 듣고 있다. 그러면서 티티새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주 오래전부터 이곳에서 자리를 잡고 살아오던 새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사람들은 네 발에서 두 발로 걷기 시작하고 도구를 사용해 간다. 전쟁을 일으키고 석유를 퍼 올려 많은 기계들에 사용한다.

그러면서 산업화가 일어나고 인간들은 늘어간다. 자연은 도시가 되고 동물들은 터전을 잃어 간다.

많은 쓰레기들이 생겨나고 그중에 플라스틱은 많은 문제를 일으켜 간다. 특히 미세 플라스틱은 지금 문제로 떠오른다. 동물뿐만 아니라 인간의 몸에도 질병을 일으키고 있다.

많은 동물들이 꿈속에 나타나 우리를 도와달라고 말한다. 인간도 동물이고 다른 동물과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야 한다.

 

 

 

우리에겐 바꿔야 할 세상이 있어요.

지구 온난화로 꿀벌들이 사라져가고 있다. 꿀벌이 없다면 열매를 맺지 못하고 우리는 과일 등을 얻지 못할 것이다. 산업화로 급격한 석유와 석탄 사용이 늘어나면서 이산화탄소가 늘어나고 도시화로 숲은 점점 줄어든다. 지구는 온난화로 점점 뜨거워지고 자연재해는 늘어나고 있다.

이 책은 티티새를 통해 환경이 오염되어 가는 과정들을 보여준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이야기를 받아들일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6세 둘째는 식물을 많이 심고 싶다고 한다. 우리가 숨 쉴 수 있는 산소를 만들어 주는 식물에 대한 고마움을 말했다. 아이들과 함께 환경을 위한 우리들이 해 나갈 일들을 생각해 보면 좋겠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

#너희도우리와같은동물이야 #환경그림책 #온난화

#아동그림책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감수성을 키워주는 그림책 추천
"환경감수성을 키워주는 그림책 추천" 내용보기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꼬마 뭉치 환경 그림책 1시릴 디옹 글/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선민 옮김 이번 여름은 더위를 넘어 지구가 불타고 녹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기후 변화가 피부로 와 닿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고 낮에 외부 활동을 안 한 지 2주 차.생존을 위해 환경 책을 읽습니다.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줄거리-나는 매일 밤 우리 집 뒤뜰 커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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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꼬마 뭉치 환경 그림책 1
시릴 디옹 글/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이선민 옮김

이번 여름은 더위를 넘어 지구가 불타고 녹고 있다는 표현이 어울릴 만큼
기후 변화가 피부로 와 닿습니다. 본격적인 여름이 되고 낮에 외부 활동을 안 한 지 2주 차.
생존을 위해 환경 책을 읽습니다.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줄거리-

나는 매일 밤 우리 집 뒤뜰 커다란 보리수 나무 아래 서서 검은 티티새를 바라보는 꿈을 꿔요.마치 티티새가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같아요. 꿈속에서는 신기하게도 새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알아들어요. 새들은 우리 인간들이 불을 발견하고 동물들을 사냥하고 전쟁을 하고 숲과 바다 등 자연환경을 해치는 것을 지켜보았대요. 그래서 도와 달라고 부탁을 하려고 찾아옵니다.

인간의 욕망으로 동물들은 죽고,
기후 변화와 오염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수백만 동물들은 수백만 명의 아이들 꿈속을 찾아다닙니다. 동물들과 식물이 우리에게 필요하듯 그들을 살리기 위해서는 아이들의 노력도 필요해요.


“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서로 다르기는 해도 말이야.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똑같이 중요해.
우리는 모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
우리는 모두 아름다운 존재들이야. ”

꿈에서 깨어난 나는 길을 떠날 준비를 합니다. 지구상에 있는 수백만 명의 다른 아이들처럼
우리에겐 바꾸어야 할 세상이 있기 때문이에요….

이 그림책 표지와 초반의 그림은 핑크와 하늘색 수채화 느낌입니다. 하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공장의 굴뚝 연기와 전쟁, 농약과 플라스틱 사용으로 세상은 검게 물 들어갑니다. 아이들의 꿈속을 찾아다니는 동물의 부탁으로 지구는 다시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환경 감수성을 키워주는 책이지만 사실 환경 오염의 책임은 어른들에게 있으니 어른이 먼저 읽고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읽으면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읽고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 많아요.
인간의 편리함 추구와 공장식 농축산업, 어업 등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 산림 훼손, 생명 다양성 파괴가 우리에게 어떤 결과로 나타날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눌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활동지도 포함되어 수업에 활용할 수 있어 좋았어요. 환경 강의 때 많이 활용하고 싶어요.

그림책은 일반 서적과 달리 각자의 경험에 따라 그림을 읽어내는 능력이 다르고, 다양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주인공에 감정 이입이 되어 지식 위주가 아닌 마음에서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수업에 활용하길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환경 수업을 계획하거나, 환경 그림책에 관심이 많은 분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뭉치 출판사의 서평 이벤트로 도서를 받아 읽고 생각을 기록하였습니다.

#환경그림책
#환경그림책추천
#서평이벤트
#너희도우리와같은동물이야
#환경감수성그림책
#시릴다옹
h***********9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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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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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참 기뻤다.  일단,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메세지의 전달이 매우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연파괴와 환경에 대한 우려 그리고 멸종위기와 이기적 과학 발전에 대한 폐해 등, 현재 인류가 살아가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는 매일 밤 꿈을 꾼다. 늘 같은 꿈이여서 기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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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서평단으로 당첨이 되어서 참 기뻤다.  일단, 일러스트가 단순하면서도 사랑스럽고 메세지의 전달이 매우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자연파괴와 환경에 대한 우려 그리고 멸종위기와 이기적 과학 발전에 대한 폐해 등, 현재 인류가 살아가는데 무척 도움이 되는 책이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는 매일 밤 꿈을 꾼다. 늘 같은 꿈이여서 기억에도 잘 남고 굉장히 중요한 꿈이다.  검은 티티새가 나오고  티티새는 쉬지 않고 짹짹거린다. 주인공인 나는 새들을 사랑하고 새들이 하는 말이 항상 궁금했었다. 티티새는 큰 소리로 울어서 무언가 다른 말을 하고싶어 하는 것을 알아차린다. 

이 놀라운 꿈은 나름의 규칙이 있어요. 들을 수는 있지만 말할 수는 없다는 거예요. 새도 내 말을 알아듣게 해 달라고 부탁해 보지만 아무 소용도 없어요. 그래서 나는 밤마다 보리수 아래 서서 티티새의 소리를 듣고만 있을 뿐이에요. 

듣는 규칙에 의해 말하지 못하는 '나'는 티티새의 이끌림에 의해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시작은 두발원숭이라는 인간들의 싸우는 모습이다. 그리고 다양한 새들이 전해준 이야기를 티티새는 다시 전달한다. 바다를 오염시키고 쓰레기를 버려 더이상 숨이 막혀 살수 없다고.. 식물이 말라가고 산불이 지속되고 홍수에 잠기는 등의  이상기후로 아무데도 갈 곳 없게 된 새들의 처지를 얘기하며 도와 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꿈속에 찾아왔다고 한다. 

동물들은 수백만 명의 아이들의 꿈속에 찾아갈 생각이며 인간에게 지구의 모든 것이 필요하듯 인간에게도 다양한 생물 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더이상 오늘의 다양함이 사라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아침에 일어났을 때 비추는 햇살, 살포시 부는 바람...두루 두루 바라보니 계절에 충만한 꽃과 과실들이 있고 먹이사슬에 의해 다양한 생명의 꿈틀거림이 흙속에서 곳곳에 충실함을 다해 살아있기에 누리는 자연의 혜택과 아름다움말이다. 그 모든것을 우리가 창조하지 않았지만 가꾸고 보존하고 보호하며 지키기도 했고 더 울창하도록 애쓰기도 했다. 이 노력들은 인간인 우리가 해야하는 영역이고 그렇기에 티티새는 함께 살아가기 위해 서로에게 의지하자 한다.

 

인간은 예나 지금이나 혼자 살아가지 못한다. 하다못해 물을 마시려고 해도 정수된 물을 먹기위해 정수기를 설치하든 상품을 사든 자신의 필요를 채운다. 

발전만을 위해 달려온 현대 과학집약적 사회가 지구를 앓게 만들었다면 이제 우리가 달여야 할 방향은 지구되돌리기가 아닐까. 삶이 비약적으로 편리해졌다하더라도 함께 얽힐 지구환경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숱한 재난영화가 보여주는 삶이 내일이 될것이다.

나는 티티새를 바라보다가 다시 집으로 돌아와 길을 떠날 준비를 했어요. 긴 여행을 해야 하거든요. 지구상에 있는 수백만명의 다를 아이들처럼 말이에요. 우리에게는 바꾸어야할 세상이 있어요

우리에게는 바꾸어야 할 오늘의 삶의 방식이 있다. 

 

 

[예스 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j*****1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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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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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 그리고 그 앞에 서있는 아이. 마치 동물들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 듯 하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알록달록한 색깔로 눈길을 끄는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그림책이다.    아이는 티티새를 좋아한다. 그러다 요즘 매일밤 티티새가 자신에게 말하는 꿈을 꾸게 된다. 티티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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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 그리고 그 앞에 서있는 아이. 마치 동물들이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고싶어하는 듯 하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에 알록달록한 색깔로 눈길을 끄는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는 어린이를 위한 환경 그림책이다.  

 아이는 티티새를 좋아한다. 그러다 요즘 매일밤 티티새가 자신에게 말하는 꿈을 꾸게 된다. 티티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일까? 티티새는 오래 전부터 살면서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지켜봤다. 티티새가 본 인간들은 사냥을 배우고 불을 사용하게 되고 동물을 잡아먹고 길들였다. 점점 더 진화한 인간들을 같은 종끼리 싸우고 죽이고 석유를 이용해 더 많은 문명을 만들어가고 동물 중의 일인자가 되었다. 동시에 동물들이 살 터전과 먹을 것이 사라져갔다. 코끼리를 죽여 상아를 빼앗고, 큰 불이나 수백만 동물이 죽기도하고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은 해양생물들이 고통을 받게 된다.  티티새가 아이의 꿈에 나타난 이유 동물들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기 위해서이다. 

 꿀벌이 없다면, 개미가 없다면, 숲이 없다면, 새가 없다면, 인간은 어떻게 될까? 인간도 마찬가지로 사라지게 될 것이다. 이 당연하고도 쉬운 답변을 우리는 당장 편해서, 우리가 살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환경오염을 일삼고 있다. 우리는 다른 동물들이, 자연이 필요하다.그리고 티티새(동물)는 자신들을 공격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기 위해 관심가져 줄 우리 인간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티티새의 관점에서 본 인간들은 너무나 이기적이고 탐욕스러워 보였다. 이 지구가 인간만의 것처럼, 동물들은 항상 인간에게 소외되어 그것이 당연한 것처럼 느꼈었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며 인간들이 얼마나 다른 동물들에게 고통을 주었는지, 그리고 환경오염이 계속되면 우리 모두가 다 사라질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다른 동물들도 우리와 같은 동물임을. 인간이 주인이 아닌 같은 동물인 것을 말이다. 

 이 책은 환경그림책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수업시간 교육과정에 연계되어있다. 아기자기한 그림체이지만 내용은 꽤나 묵직한 여운을 주는 책으로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을 것 같다. 부록으로 나온 독후활동지를 활용하면 더 흥미롭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 환경 책이지만 어른들 역시 함께 보기를 추천한다. 환경은 지금 당장 어른들이 지켜야 할 몫이기 때문이다. 환경이 파괴되어지는 그림들에서 느껴지는 동물들의 아픔을 많은 사람들이 함께 느끼고 나아가야 할 길을 찾았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t*****e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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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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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기 전에 꼭 하는 활동이 있어요. 바로 책의 앞 표지와 뒷 표지를 함께 펼쳐서 보는 거랍니다. 가끔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이렇게 펼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 이렇게 펼쳐보니 하나의 작품이 됐네요. 인간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던 동물들이 여자친구에게 할 이야기가 있는 표정이예요. 그런데 동물을 표정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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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읽기 전에 꼭 하는 활동이 있어요.

바로 책의 앞 표지와 뒷 표지를 함께 펼쳐서 보는 거랍니다. 가끔 스포일러가 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꼭 이렇게 펼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요, 이렇게 펼쳐보니 하나의 작품이 됐네요.

인간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건강하게 살던 동물들이 여자친구에게 할 이야기가 있는 표정이예요.

그런데 동물을 표정이 어떤가요? 행복해 보이지는 않은 것 같아요.

커버를 넘기고 제목이 나오는 쪽의 그림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물었어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걸까?

핑크빛, 하늘빛으로 물을 구름들 위로 시커면 굴뚝 연기가 피어 오르는 걸 보더니 '환경오염'이라고 이야길 하네요.

'나'는 매일 같은 꿈을 꿉니다. 꿈 속에서 말하는 검은 티티새를 만나요. 꿈속의 나는 말은 할 수 없고, 티티새의 이야기만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우리의 말만 하기 급급했던 인간들에게 자연이 보내는 경고의 의미 같았어요. 이제 제발 우리의 이야기 좀 들어달라는 애절한 경고 말이지요.

인간들의 욕심으로 인해 무분별하게 개발된 세상입니다. 사람들의 생활은 하루가 다르게 살기 편해졌지만, 자연과 환경, 동물들의 생태계는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요? 우리는 중요한 무엇을 놓치며 살아가고 있는 걸까요?

책에 나온 글과 그림을 통해서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거리가 무궁무진했습니다.

검은 티티새 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 친구들이 많은 친구들의 꿈 속으로 찾아가 부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꿈속에는 어떤 동물들이 찾아올까요?

어떤 동물이 찾아왔으면 좋겠냐고 물으니 본인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이야기 하더라고요.

좋아하는 동물을 오래 오래 실제로 보고 싶다면, 혹은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고 싶다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해보자고 말해줬습니다.

'나'는 더이상 검은 티티새가 나오는 꿈을 꾸진 않지만, 내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달았습니다.

"우리에게는 바꾸어야 할 세상이 있으니까요."

아름다운 그림과 상반되는 가슴 아픈 우리의 현실이라 더 와닿는게 많은 그림책이었던 것 같아요.

아이들과 꼭 이야기 나누어야 할 내용인 만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좋은 책,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y****y 2023.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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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원숭이, 사슴과 새들이 사람을 마주하고 있는 표지를 보며 사람이 동물에게, 함께 사는 세상이니 지켜주겠다는 의미의 제목인줄 알았다. 그러나 숲을 없애버린 인간에게, 동물을 잡고 플라스틱을 버리는 인간에게 동물이 하는 말이었다. 사람도 코끼리처럼, 기린처럼, 북극곰처럼 자연을 살아야하는 동물이라는 의미였다. 책을 읽으며 푸른 나무나 파란 코끼리, 검은 원숭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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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원숭이, 사슴과 새들이 사람을 마주하고 있는 표지를 보며 사람이 동물에게, 함께 사는 세상이니 지켜주겠다는 의미의 제목인줄 알았다. 그러나 숲을 없애버린 인간에게, 동물을 잡고 플라스틱을 버리는 인간에게 동물이 하는 말이었다. 사람도 코끼리처럼, 기린처럼, 북극곰처럼 자연을 살아야하는 동물이라는 의미였다. 책을 읽으며 푸른 나무나 파란 코끼리, 검은 원숭이처럼 사람에게도 어울리는 색이 생기길 바랬다. 자연의 일부가 된 사람은 어떤 색일까. 한편, 모든 사람은 자연이기에 아무 색도 없이 모든 자연에 녹아들 수 있는, 그래서 아무 색도 없는 존재일까 생각하기도 했다.

 

언젠가 찾아올 질문이 있다. 세상은 왜 자꾸 더워지는지, 크레파스의 하늘색과 봄날의 하늘색은 왜 다른지, 어느 곳에서는 왜 계속 산불이 이어지는지. 그래서 우리는 뭘 해야하는지. 그 답을 이 책으로 대신 할 수 있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k*****h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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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운명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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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ㅇ 한줄 리뷰?? 너희는 우리가 필요해, 물론 우리도 너희가 정말로 필요해, 우리를 지키고, 우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와 함께 살아갈 너희가 필요해, 우리를 공격하지 않고.ㅇ What it says?? 새와 코끼리와 원숭이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너희 어린이들이 필요하다는 티티새의 부탁이 담긴 환경 그림책ㅇ What
"우리는 운명공동체"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ㅇ 한줄 리뷰
?? 너희는 우리가 필요해, 물론 우리도 너희가 정말로 필요해, 우리를 지키고, 우리에 귀 기울이고, 우리와 함께 살아갈 너희가 필요해, 우리를 공격하지 않고.


ㅇ What it says
?? 새와 코끼리와 원숭이와 같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줄 너희 어린이들이 필요하다는 티티새의 부탁이 담긴 환경 그림책


ㅇ What I feel
?? 그레타 툰베리에 대해 들어봤을 것이다.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아 자신과 그 이후의 세대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며 등교를 거부하고 피켓을 든 소녀. 이제는 나이가 제법 들어 성인이 되었지만 타임지에 최연소 인물로 오를만큼 그 파급력이 대단했었다.

?? 이렇듯 기후위기는 이제 더이상 어른들만 신경써야 하는 일이 아니다. 사실상 기후위기로 가장 큰 피해를 입는건 우리가 아닌 우리 다음 세대, 다다음 세대이다. 우리가 제대로 대처하지 않으면 지구가 펄펄 끓고있을 2100년이 우리에겐 없을 것 같은 날이지만, 지금의 어린이들은 여전히 정정하게 살고 있을 날이다. 그래서 이 어린이의 꿈에 나타나 티티새가 노래한다,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사람들이 마구잡이로 개발하며 뜨겁고 아파진 지구에서 살기가 힘들다고. 먹이 구하기도 어렵고 더운 여름을 피해 날아갈 곳도 없다고. 그래서 너희의 멋진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너희도 사실은 우리가 필요하다고. 게다가 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라고, 우리가 없으면 너희도 없다고.

?? 환경 교육이 이제는 어린 나이부터 필요한 것 같다. 5년 이내에 탄소배출량을 net 이상으로 줄이지 않으면 안되는데, 우리 정부의 정책이나 기업의 인식이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고. 이러다가 정말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쳐버리지 않을까... 코로나19때 경각심이 크게 들었고, 요즘 느끼는 살인적인 무더위에 정말 심각하다고 느낀다.

?? 그래서 티티새가 어른들한테 이야기하는 것에서 나아가 아이들의 꿈에까지 나타나 읍소한다. ㅜㅜ 이래서야 되겠나 ㅜ 우리가 물려받은 자연을 더 깨끗하게 보전해서 주진 못할 망정, 살기 힘들고 척박한 지구를 물려줘서야 쓰겠나. ㅜ 아이와 같이 읽으며 아이에게 미안해졌고, 아이에게 다시 한번 지구와 자연을 아껴주자고 이야기 했다. 티티새가 더이상 꿈에 나와 이야기 하지 않아도 되도록 ㅜ

?? 표지에 보면 이 출판사의 환경 그림책 1이라고 나와있다. 2, 3 ... 줄줄이 시리즈가 이어져 나올 것을 기획할 정도로 심각한 환경문제. 우리도 함께 경각심좀 갖자구요!



y*****3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너희도 우리와 같은 동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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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주기 전 항상 아이와 표지를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둘쨰가 표지를 보더니 동물들은 색깔이 있는데 왜 여자아이를 색깔이 없어라는 물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저도 책을 읽으며 왜 주인공 여자아이는 색을 입히지 않았는지 궁금해졌어요. 책을 시작하는 앞부분 제목에 굴뚝의 연기로 인해 까만색이 칠해져 있는 걸 보며 아이들과 환경오염에 대한 주제를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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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 주기 전 항상 아이와 표지를 보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둘쨰가 표지를 보더니 동물들은 색깔이 있는데 왜 여자아이를 색깔이 없어라는 물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저도 책을 읽으며 왜 주인공 여자아이는 색을 입히지 않았는지 궁금해졌어요.

책을 시작하는 앞부분 제목에 굴뚝의 연기로 인해 까만색이 칠해져 있는 걸 보며 아이들과 환경오염에 대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이해시키기 좋았어요. 첫째는 저렇게 까만 연기가 많이 나면 지구가 아픈데 어떡하냐며 걱정했고 둘째는 주인공은 날개가 없는데 어떻게 날아다니냐며 신기해했어요.

같은 책을 읽어주면서도 서로 책을 보는 시각이 달라 각자의 생각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니 책을 보는 시야가 넓어져서 좋았어요.

첫째아이는 7살이라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지만 둘째는 5살이라 글의 내용보다 그림을 위주로 보며 책을 읽어갔어요. 그림을 보면서 둘째 아이는 대충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어요.

아이가 잘 이해 할 수 있도로고 그림의 세세한 부분이 마음에 들었어요

둘째 아이는 브라키오 사우르스를 보며 '오래전부터'라는 단어를 이해했어요. 책은 전반적으로 자연에 대한 주제인만큼 풀, 나무, 동물들을 그려 자연에 대한 주제를 담고 있음을 인지하기 좋았어요.

전쟁을 하는 그림이 나오는 부분부터 첫째 아이는 심각해지기 시작했어요. 사람들이 왜 싸우고 새들을 어디로 도망가는지 궁금해했어요.

둘째는 사람을 두발 원숭이라는 단어로 표현된 것을 듣고 원숭이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하고 찾아보기도 했어요.

땅이 점점 검정색으로 변하면서 주인공 아이가 검정색에 잡힐까봐 아이들은 불안해하며 빨리 도망치라고 이야기했고 왜 이런 상황이 생기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사람이 결국엔 새들을 쫓아내게 된 것이고 그 많은 동물들은 어디로 도망을 쳤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지구를 괴롭히고 동물들을 쫓아낸 것이 사람이였지만 결국 지구를 지키고 동물 친구들을 지킬 수 있는 것도 사람이라는 이야기를 하며 우리가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있을지 이야기 해보았어요

첫째는 쓰레기를 적게 버려야 한다고 이야기 했고 둘째는 물을 아껴써야 한다고 이야기 하며 자기는 지구를 잘 지키고 있다고 말했어요 또 사람이 왜 동물이냐고 자꾸 물어보기도 했어요.

책을 읽고 나서 앞으로 우리가 지구를 더 소중히 지켜주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소소하지만 작은 실천부터 지키기로 약속하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자연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아이들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였어요.

 

p*****9 202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