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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는 방법
경제와 경영관련 주제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국제 경제 환경의 변화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해요. 저도 많은 경제관련 서적과 정보를 접하면서 우리나라 실물경제가 어떻게 반응하고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궁금했던 적이 많았거든요. ?? 수출주도성장, 대한민국의 미래는?
전통적으로 내수시장보다 국제무역과 수출을 중심으로 성장해온 대한민국은 그 어떤 나라들보다 국제경제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무엇보다 주력 산업의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과 같은 변수들을 제대로 파악하는게 중요한데요.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이야기는, 국내 전문가들이 공동 집필한 대한민국 산업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 신뢰도 높은 정보, 현실을 조명하는 지식
신용평가사가 들려주는 산업이야기는 한국기업들의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산업역량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우리나라가 성장해올 수 있었던 산업적 배경과 2020년대에 이르러 맞이하고 있는 범국가적인 위기와 환경이슈와 같은 것들의 영향을 다루고 있기 때문인데요.
제가 관심있게 읽었던 부분은 원자력 산업이 나아갈 길이라는 부분이었어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와 재처리수 방류문제로 시끄러워진 상황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향방이 궁금했기 때문이에요. ?? 추천독자 국제환경과 대한민국 산업의 현 주소를 알기 쉽게 정리하고 있는 책이에요. 전반부는 경제적인 지식이 다소 필요하지만 누구나 쉽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고요. 후반부 산업을 보는 시각의 경우 우리나라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 조선, 원자력을 중심으로 읽어보신다면 정말 큰 도움을 얻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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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NICE신용평가의 크레딧 전문가들이 모여 펴낸 경제 및 산업 분석서이다. 대표 저자인 신용평가총괄부사장 김명수 저자를 비롯하여 여러 분들이 전문지식과 식견을 바탕으로 경제와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독자에게 들려주고 있다. 신용평가사에서 펴낸 책자는 처음이라 내용이 궁금하다. 경제 문제에 초보인 독자들이 읽어도 흥미진진하게 여겨진다. 역사적 사건으로 다루어 주는 내용이 산업의 발전에 따른 국제 정세와도 관련이 깊다. 2021년에 펴낸 책을 다시개정하여 출간하였다. 같은 제목으로 총 3권의 도서가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리나라와 주변의 정세를 모르면 알 수 없는 산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산업혁명 이후로 세계 여러나라들이 변화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펼쳐보여준다. 경제 문제와 각국의 변화에 대한 설명은 여러 요인에 의해 사계 경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해분다. 쉽지 않은 내용이라 천천히 정독을 해야하는 이야기이다. 현재를 이루는 과거의 모습을 이해하고 그것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미국이 세계경제의 패권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과연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냉전시대 러시아 이후로 일본, 유럽, 중국이 맞서고 있으나 단기간에 달라지기는 어렵다. 미국의 어떤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대변하고 행동한다. 약소국이 취해야 할 방향은 어떤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코로나 이후로 국내경제 상황이 좋지 않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로 언론에서 신냉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 속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많은 어려운 과제를 뛰어넘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국적 기업과 현지 공장, 기술력으로 뛰어넘어야 하는 문제이다. 2부와 3부에서는 현재 주요한 전자와 반도체 통신, 조선, 자동차 산업 등 우리나라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분야를 다루고 있다. 한국조선업계는 일본을 뛰어넘고 중국을 견제하며 성장하고 있다. 가까운 두 나라가 모두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경쟁에서 이겨나가도 있는 것이다. 테슬라의 전기차를 따라 잡으려는 현대자동차의 활약도 기대가 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관련 사업은 어떻게 발전하고 있는지 따라잡기도 힘이 든다. 이런 경쟁을 작은 우리나라가 선전하고 있다는 것이 대견스럽게 여겨지기도 한다. 다소 어려운 내용이지만 독자에게 새로운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관점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2펀, 3펀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무척 기대가 된다.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조금더 이해해 보고자 한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신용평가사가들려주는산업이야기1 #김명수 #김연수 #지식과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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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현재 Nice 신용평가에 재직 중이신 다섯 분의 공동저서로서 최신 산업의 트렌드부터 경제학의 발전, 각 산업별 역사 및 직면한 현상을 과감없이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경제학 이론에 대한 설명, 특정 분야에 대한 설명이 아닌 지금까지 흘러온 산업의 역사와 흐름, 그리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분야에 대해 조망할 수 있는 책이라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께는 한결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등대같은 도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시리즈로도 나와있는데 2권에서는 <석유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3권에서는 <러-유 이휴의 세계>에 대해 나와있기에 기회가 된다면 후속작들도 읽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서두는 국제적인 경제를 살펴보는 내용이 나온다. 코로나 이후의 중국 위기설, 리쇼어링과 리로케이션, 인플레이션에 대한 과거의 역사와 미래를 예견하고 있다. 아마 장기간 투자를 해오신 분들이라면 (최소 1990년 부터) 직접 겪어봤거나 혹은 그 당시에는 생생한 내용이었기에 익숙하겠지만 그 이후 투자를 시작하신 분들 (특히 2010년 이후)에게는 어쩌면 생소할 법한 내용들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역사는 반복되지만 재현되지는 않는다는 격언이 있듯이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지는 않더라도과거를 통해 방향성을 잡을 수 있기에 이 책의 1장은 그런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평소 생각하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도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특히나 민주주의에서는 표를 얻기위한 포퓰리즘에 의해 복지정책의 확대와 그에 따른 재정확대가 결국 인플레이션을 불러온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북유럽이나 스위스와 같은 '복지국가'를 천명하는 나라에 여행이나 거주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물가가 굉장히 비싸다. 굉장히 정도가 아니라 너무너무 비싸다. 결국 세상엔 공짜가 없는 법이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6가지 산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평소 알지 못했던 신선한 내용들이 많아 재미있게 읽은 부분이다. 전기차부터 반도체, 조선, 원자력, 유통, 그리고 국적항공사까지 대한민국을 주도하는 산업군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현재 각 산업군별 국제적인 정서와 그 속에서 한국이 가진 강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있다.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고 계신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선업 파트를 읽을때는 예전 대우조선해양이라는 회사에 최종면접까지 보러갔던 기억이 났다. (최종 탈락...ㅎ) 이 책의 가장 좋은 점은 늘 장밋빛 전망만 하는 증권사 애널리스트나 투자자문사, 경제관련 전문가 들이 아닌 한국 3대 신용평가사에 재직 중이신 분들의 입장에서 바라본 관점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신용평가사 특성 상 잘하고 있는 부분 뿐만이 아닌 그 회사가 가진 단점과 리스크에 대해서도 철저히 분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즉, 장단점을 골고루 알 수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현재 주식 등에 투자를 하고 계신 분들께는 정말 큰 도움이 될 책이라 생각한다.앞부분은 재미로 보기에도 굉장히 영양가높은 내용들이 많기에 경제나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께는 강력 추천드린다. 끝으로, 미-중갈등과 같은 정치와 경제를 결단짓는 한 문장을 마지막으로 서평을 마치고자 한다. "냉엄한 손익계산 앞에 법과 이상은 항상 그렇듯 허망한 것이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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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편으로 구성된 반도체 삼국지는 반도체 전체 역사의 흐름에서 우리나라 기업 삼성전자가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이 될 수 있었는 지 그리고 앞으로 위기는 무엇이고 어떻게 헤쳐가야 할 지 치열한 현실을 약간은 객관적 시각에서 들여다 볼 수 있는 감히 이책의 하이라이트라고 말하고 싶다. 제2차 세계대전으로 등장한 슈퍼컴퓨터, 냉전으로 본격화된 컴퓨팅 기술의 발전과 그 부산물로 시작된 일본의 가전 산업 혁신. 그리고 가정용 퍼스널 피씨의 등장에 스마트폰 출현까지 약 100여년 반도체의 역사에서 인류의 치열한 경쟁을 통한 수많은 기업들의 흥망성쇠가 한번에 볼 수 있어 유익하기도 하고, 3편을 각각 다른 시점에 작성하면서 그 사이 변한 경제적 정치적 사실들이 반영되어 나름의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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