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별 것 아닌 스토리인데 의외로 재밌게 읽은 소설이에요. 초반은 예상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끝이 어떤 식으로 마무리될지 흥미로웠어요. 거액의 돈을 심부름으로 혼자 나르게 된 어린 소년과 그 사실을 눈치챈 친척 어른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