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확 끌어다니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읽었을때 뒤에 내용이 궁금하여 결국 그 자리에서 다 읽어버렸습니다 무엇보다 책이 작아서 휴대하기 편하고 작은만큼 책이 크게 크지 않지만 그렇다고 내용은 완벽하게 결말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내용이 충실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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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픽 시리즈 조예은 작가님의 만조를 기다리며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요즘 위픽 시리즈 소설을 하나씩 모으는 재미를 제법 느낍니다. 짧지만 강렬한 소설들이 많은 것 같아요. 여운도 많이 남고 버스나 지하철에서 가볍게 들고 읽기 좋지만.. 내용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두번씩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 만조를 기다리며는 사전에 아무 정보없이 책 표지만 보고 선택했는데 이런 소재는 또 처음 읽는 것 같습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 만큼 소소한 스펙타클이 있더라구요. 다른 위픽 시리즈 소설에서 느끼지 못한 색 다른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위픽 시리즈도 기대를 해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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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이 무서웠습니다. 이야기의 끝에서 저 역시 만조를 기다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정해와 우영은 서로 생각이 다른 인물이지만 어렸을 적 나눈 그들만의 비밀이 끝내 우영이 못다 한 말을 할 수 있게 해준 것 같았습니다. “정해야” 라고 부르는 목소리에 우영의 안타까운 삶을, 우영을 위해 뭐라도 하고 싶었던 정해의 비루한 삶을 격려하고 싶었습니다. 이후 정해의 삶을 상상해본다면 그곳을 벗어나 뻔뻔하게 살아가는 삶을 그려보라는 작가님의 말에서 이상하게 안도감을 느꼈습니다. 몰입력이 컸던 작품입니다. 욕심이 큰 작품들은 대게 독자에게까지 그 마음이 오롯이 전달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작가님의 글에서도 전 부담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작가님의 글을 사랑하는 이유입니다. 조금씩 아껴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 글을 읽는 순간만큼은 작가님과 함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런 기분 느끼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번 작품도 정말정말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새 작품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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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님 책을 더 읽어보고 싶어서 샀어요~! 얇아서 금방 읽을 수 있어요~! 책 커버도 예뻐서 샀어요~! 내용이 마음에 들어요~!!! 조예은 작가님 좋아하는 분들은 꼭 읽어보세요~!!! 만조를 기다리며…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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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그리운 사람을 향한 애석한 마음들, 조약돌처럼 모여있는 그리움들이 실려있다. 설령 거짓이더라도 믿는 마음들과 광적인 믿음이 파멸적으로 몰아친다. 외로움을 돈과 바꿔 살던 나와 생존과 양심을 바꿔 살던 나가 공존한다. 둘은 서로를 멀리하다 함께하고 또 멀리하다 함께한다. 모르는 것이 약인 관계성이라 생각했것만 알아도 약인 마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느덧 나도 함께 만조를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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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부모의 불화로 할머니와 같이 살았던 정혜는 할머니와 함께 간 미아도에서 만난 우영과 우정을 쌓는다. 이후 서로의 길을 걸은후 다시 연락이 된건 우영의 자살소식. 보내지 못한 우영의 휴대전화속 메시지에 각성된 정혜는 미아도로 향하고, 그곳에 자리잡은 산주와 영산교에 침투하는데.. 역시 조에은 이었다. 짧지만 강렬하다. 돈이 아깝지 않다. 말이 필요없다. 조예은 최고! |
| 너무 슬펏어요ㅠㅠㅍㅠㅠㅠㅠ내용은 걸림없이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름다운 우정 최고다 조예은 작가님 다른 작품보다 더 좋았던거 같아요 한번쯤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은 분량이라서 아쉽지만 그게 매력이죵! 딱 깔끔한 마무리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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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는 우영을 기다리며. 조예은 작가님의 소설집들을 차례대로 읽던 도중 위픽 시리즈에 조예은 작가님 소설이 있길래 읽었는데 역시나 좋았어요 단편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한 깊이감,몰입감이 압도적이였습니다. 이 책은 꼭 겨울 밤 11시에 읽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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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님의 팬이 된 것 같아요. 벌써 칵러좀을 시작으로 스노볼 드라이브, 적산가옥의 유령, 만조를 기다리며까지.. 작가님 책 중엔 이제 테디베어랑 입 속 지느러미랑 트로피컬만 읽으면 될 것 같아요 ( 도장깨기가 아니라 진심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작가님 스타일이 너무 좋아서 다 소장해서 읽고 싶은 마음) 조예은 작가님 책을 4권 정도 읽다보니깐.. 작가님 소설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넷플스릴러 같은 느낌?? 되게 쫄깃쫄깃한데 한 줄기 희망이 있는.. 그런 스토리라인이 보이더라구요 근데 제가 넘 좋아해서,, 너무너무 사랑해요 작가님 이 책 정말 짧지만 탄탄하고 재밌어요 축축(?)하고 어딘가 오싹한데 또 강렬하고 여운도 남는.. 강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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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예은 작가님의 첫 작품으로 트로피컬 나이트를 읽고 너무나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내용부터 주제까지 너무 취향이라 끊김없이 읽었고, 개인적으로 조예은 작가님은 시간의 긴박함을 글로 잘 표현하셔서 너무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다들 꼭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