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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문화는 어느 회사에서 다 있다. 1인 회사가 아닌 이상 여러 사람이 모이고, '여려 성향'이 어울려서 성장을 해나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 까닭에 어느 회사나 훌륭한 '조직문화'를 갖추려 꽤나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소위 '잘나가는 회사'에는 저마다 훌륭한(?) 조직문화를 갖추고 있는 것일까? 회사의 성과와는 별개로 '조직문화'는 정말 다양하게 존재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잘 갖춰진 조직문화로 뛰어난 '시너지 효과'를 내어 별 볼일 없던 회사가 대학회사로 거듭나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잘 갖춰진 조직문화는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잘 갖춰진 조직문화를 이루기 위해서 '뇌과학'적인 접근을 선보이고 있다. 바로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고유한 성향'을 크게 4가지로 구분하고, 그 성향이 뇌에서 분비되는 '대표적인 호르몬'에 크게 영향을 받는 '신경 지문'을 사람마다 고유하게 가지고 있다고 분석하고서, 이런 성향이 골고루 갖춰져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 아주 잘 짜여진 '조직문화'일 수밖에 없고, 그런 훌륭한 조직문화를 갖춘 회사가 승승장구할 것이 틀림없다는 '과학적인 근거(?)'를 조목조목 나열하며 설득력을 높이고 있다.
그 4가지 호르몬은 바로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세로토닌', '에스트로겐'이다. 도파민이 높은 사람은 호기심이 많고 활기차며 미래지향적이며,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사람은 강인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권력 휘두르기를 좋아한다. 반면에 세로토닌이 높은 사람은 믿음직스럽고 꼼꼼하며 신중하고 성실하며, 에스트로겐이 높은 사람은 공감을 잘하며 개인 관계와 공동체 구축에 능하다고 한다. 이런 4가지 신경전달물질(호르몬)뿐 아니라 더 많은 호르몬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환경이나 경험, 그리고 성격에 따라서 호르몬에 강렬하게 반응할 수도 있고, 시원치 않은 반응을 보일 수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라고 할 정도로 잘 적용된다는 점에서 꽤나 '과학적인 근거'로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일 수 있다.
허나 분석은 어디까지 분석일 뿐이다. 조직문화는 '호르몬'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한마디로 아무리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해도 인간은 그런 호르몬의 영향조차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저마다 갖추고, 상황에 따라 시의적절하게 행동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이를 테면 과거에 유행했던 '혈액형별 성격테스트'라든지 요즘도 유행하고 있는 'MBTI 성향검사'나 아직도 굳게 믿어 의심치 않고 있는 '사주팔자(명리학)' 따위가 아무리 신뢰도가 높아도 이런 성향분석들은 거의 대부분 '통계'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책에서 말하는 '호르몬에 따른 성향분석'도 결국엔 '통계'에 근거한 분석일 뿐이라는 말이다. 물론,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다는데 이런 분석결과를 '믿고 안 믿고의 문제'로 따질 필요는 전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은 '맹신'은 금물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도 수많은 성공사례를 소개하고 있지만, 이것과는 별개로 '성공'에 이른 회사와 더욱 뛰어난 조직문화도 있다는 사실을 함께 알고 있으면 좋겠다.
어쨌든, 이 책의 핵심내용을 정리하면, 훌륭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선 '남성성(도파민, 테스토스테론형 인간)'과 '여성성(세로토닌, 에스트로겐형 인간)'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어져야 성공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사실이다. 이를 테면, 남성성(성별이 남자냐 여자냐는 중요하지 않다. 남성성이 강한 여자도 분명 존재하고, 그 반대도 가능하기 때문이다)으로 충만한 회사에서 '여성성'을 지닌 조직원은 조직문화에 섞여들거나 성과를 내기 힘들 것이다. 다시 말해, 도파민과 테스토스테론이 강한 리더들 틈바구니에서는 활동적이고 강도 높은 일을 장시간 죽어라하는 사람만을 '최고'로 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런 마초회사에서 여유를 즐기거나 자기주장보다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조직원이 있다면 일만 하다 지쳐 녹초가 되기 십상이거나 일찌감치 사직서를 던지고 퇴사할 가능성이 더욱 높을 것이다. 반대로 여성성이 강렬한 회사라면 개인의 성과보다는 공동체 유지에 더욱 힘쓸 것이고, 일과 관련이 없는 것까지 꼼꼼히 챙겨야 하기 때문에 '성과중심적인 목표달성지향형 조직원'은 이런 회사에서 크게 활약을 하기는커녕 일에 적응도 하지 못하고 나가떨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처럼 어느 회사나 나름이 조직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그런 조직문화에 잘 스며들기 위해 '자신의 신경 지문'이 어떤 유형인지 스스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를 테면, 자신이 꼼곰한 성향의 테스토스테론과 공동체를 위해 언제든지 희생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춘 에스트로겐의 융합적인 성향(신경 지문)을 지녔다면, 자신이 조직에서 가장 활약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서 회사조직에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지 점검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나의 신경 지문'이 큰 효과를 발휘할 수 없다고 생각되면 '나에게 딱 맞는 조직'을 찾아 떠나는 것도 자신의 삶을 성공에 이르게 하는 효율적인 방법이란 말이다.
이렇게 개인적인 면에서 '조직문화'에 스며들 때 활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 책에서 특히 강조한 내용은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사람을 바꾸려하지 말고 '상황'을 바꾸라고 조언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까닭은 앞서 열거한 '신경 지문'이 워낙 고유한 것이고, 좀처럼 바꾸기 힘든 성향이기 때문에 '사람'을 바꾸는 것으로 훌륭한 조직을 만드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꾸기 쉬운 것은 무엇일까? 바로 '상황'이다. 일이 잘 되게 만들기 위해서 매번 '사람'을 자르고 다시 채용하는 일을 반복한다면 일의 성과목표에 다다르기도 전에 조직이 먼저 엎어지기 일쑤다. 반면에 '주변환경'을 바꾼다든지 '회사 분위기'를 바꾼다면 소위 '일할 맛'이 샘솟기 마련이다. 이렇게 바뀐 '상황'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서 꼭 신경써야 할 것은 바로 '신경 지문의 다양성'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일이다. 다시 말해, 한가지 성향만으로 조직인원을 채우기보다 4가지 성향의 조직인원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면 '상황'을 바꿨을 때 보다 큰 시너지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는 말이다. 이는 단연 '관리자의 몫'이다.
이 책은 이렇듯 기존의 자기계발서가 중요시 여기는 '사람 바꾸기'가 아닌 '상황 바꾸기'를 강조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책이기도 하다. 기존의 자기계발서에서는 끊임없이 '자기자신'을 바꾸길 권장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그보다는 우선적으로 '상황 바꾸기'를 통해 저마다 고유한 '신경 지문에 따른 성향'의 장점이 '시너지 효과'를 크게 내기 위해 '성향별'로 골고루 조직을 가꾸어나가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유별나지만 독특한 책임에 틀림없다.
한빛비즈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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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로 간 뇌과학 】 - 테스토스테론 조직, 세로토닌 리더, 도파민 팀원 _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 한빛비즈
‘뇌 친화적인 일터’란 무엇일까? 사람들이 자신의 뇌가 최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방식에 맞게 일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인재들을 오래 붙들어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뇌 친화적인 일터는 재미를 중시한다는 점에 관심이 간다. 직장에 머무르고 있는 시간이 죽을 맛인 사람들이 너무 많기에 더욱 그렇다.
인격이나 스트레스 및 정보를 처리하는 방식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인간의 네 가지 뇌 속 화학물질은 각기 고유한 ‘신경지문’을 갖고 있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이를 통해 ‘최적의 스트레스 포인트’를 찾고 ‘재미, 두려움, 집중’을 이용해서 성과를 최대로 내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 중 네 가지 강력한 화학물질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세로토닌과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테스테론이다. 이 물질들은 우리 뇌의 특정 부위를 하는 네 가지 개별 시스템을 이룬다. 따라서 이들의 이름을 딴 도파민, 세로토닌,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뇌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신경전달물질은 신경세포(뉴런)에서 신경세포로, 혹은 신경세포에서 근육세포로 정보를 전달할 때 뇌가 사용하는 분자이다.
물론 이 네 가지 화학물질은 대체적으로 인간 모두에게 제공된다. 간혹 이 화학물질의 분비량이 많고 적음에 따라(부족한 것이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다) 치료가 필요하다. 사람의 기질을 형성하는 이론은 여러 가지 있지만, 어느 화학물질의 분비가 우세한가(활동적인가)에 따라 성격형성이 달라진다.
도파민이 높은 사람은 호기심이 많고 활기차며 미래지향적이다. 발명가나 사업가가 많다. 늘 새롭고 흥분되는 다음 프로젝트를 찾고 싶어 한다. 스페이스 엑스의 일론 머스크가 대표적이다. 세로토닌이 높은 사람은 믿음직스럽고 꼼꼼하며 신중하고 성실하다. 규칙과 체계를 좋아하고 일관성과 안정성을 즐긴다.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이에 해당된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사람은 강인하고 단도직입적이며 권력 휘두르기를 좋아한다. 이들은 분석적이며, 어떤 시스템의 ‘규칙’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논리적으로 이동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시스템사고(system thinking)를 잘 활용한다. 스티브 잡스가 이 케이스이다. 에스트로겐이 높은 사람은 공감을 잘하며 개인관계와 공동체 구축에 능하다. 에스트로겐은 ‘포옹 호르몬’이라고 불리는 옥시톡신의 분비를 촉진한다. 이 호르몬은 유대감과 신뢰를 향상시킨다. 애플 공동 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에 해당된다.
저자는 10인의 걸출한 리더들을 인터뷰했다. 그들에게서 ‘더 나은 직장 세계’를 위한 팁을 뽑아냈다. 마음에 드는 직원들로만 채우기 위해 직원들을 수시로 교체하는 것보다 일터의 환경을 변화시키는 것이 더 경제적이지 않을까?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가들은 사람 탓만 한다. 직원들이 재미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에 투자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일터로간뇌과학 #프레데리케파브리티우스 #한빛비즈 #쎄인트의책이야기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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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획형 인간이 아니다. 어렸을 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즉 MBTI의 마지막이 P다. 그런데 일할 때 가끔 J 같다는 생각이 든다. 사회화 과정에서 만들어진 J라고 생각했다. 이 책을 보고 알았다. 테스토스테론이 높은 신경 지문 유형이라는 것을. 직장 동료로부터 냉정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건 알고 있다. 세심한 것에 신경쓰는 걸 못하고 다른 사람의 감정에 무딘 것도 안다. 이과이고 남성적인 성향이라고 생각했다. 어떤 일에 빠지면 식음을 전폐하고 생명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것만 영위하고 몰두하는 성격이다. 일에 몰두할 때 행복하기까지 하다. 그러다 일이 끝나면 해냈다는 성취감은 잠깐이고 허탈감이 밀려온다. 다른 일을 찾기 전까지 방황하곤 한다. 여기서의 '일'이란 매일 반복되는 일이 아니라 며칠이 소요돼야 하는 일을 의미한다. 처음 해 보는 일이나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의욕이 넘친다. 처음 해보는 거라고 두려워하며 징징거리는 사람을 이해하지 못하기도 한다. 또 하나는 여럿이 작업할 때 모든 사람의 의견을 듣기 보다 대략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의견을 취합한 후 내 의지대로 이끌어 가곤 했다. 그러면서도 내가 이런 성격이었던가하고 스스로에게 의아했었다. 나는 P이기 때문에 강력한 리더 타입이 아닌데 하고 말이다. 이제야 이해가 간다.
이 책은 도파민 유형, 세로토닌 유형, 테스토스테론 유형, 에스트로겐 유형, 이렇게 네 가지 신경 지문을 이야기한다. 인체에서 생성되는 호르몬들이다. 호르몬을 적용하여 일하는 특성을 이야기하니 흥미롭다. 그동안 다양한 성격유형 검사가 나올 때마다 그걸 적용하여 해석하려는 흐름이 있다. 요즘은 MBTI가 유행인 것처럼. 그러나 모든 게 이걸로 설명되지 않는다. 마찬가지일 것이다. 모든 게 네 가지 신경 지문 유형으로 설명되지 않더라도 이해하는데는 도움이 된다. 테스토스테론은 위에서 설명했으니 나머지 세 가지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도파민 유형은 탐구를 즐기고 새로운 것들을 시도하고 싶어한다.(나 같은 유형이 새로운 과제를 추구하는 것과는 약간 다르다.) 이들은 변화나 타지로 이동하는 것에 잘 대처한다. 조직 개편을 잘 견디는 것을 넘어 즐길지도 모른다. 일터에 유머와 재미를 더해주고 카리스마가 넘치며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한다. (67쪽)
세로토닌 유형은 성실하고 양심적인 경향이 있다. 이들은 의무, 체면. 전통, 도덕을 중요시한다. 권위를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사회적 통념과 관습을 고수하기도 한다. 또한 가족과 함께 보내는 휴가나 기념일 같은 전통을 소중하게 생각한다. (69쪽) 에스트로겐 유형은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많으며 유대를 쌓고 싶어한다. (78쪽) 에스트로겐이 높은 임원들은 일에서 직관력, 공감 능력, 창의적인 수평적 사고를 발휘한다. 그들은 협동과 조화를 일으키기 원하며 사교술이 능란하다. (80쪽)
이 책은 일종의 자기계발서라고 할 수 있다. 원래 그런 책은 거들떠 보지도 않는데 이 책은 줄까지 그어가며 읽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을 떠올려 본다. 도파민 유형의 사람이 떠올라 혼자 웃는다. 맞아, 그 사람이 있으면 모임이 활기가 넘치지. 대신 자꾸 딴 길로 새서 수시로 잡아들여야 한다. 나와 비슷한 유형의 사람도 있다. 작년에 프로젝트를 기획해서 둘이 이끌어갔다. 덕분에 일 년을 힘들게 보냈지만 일에 푹 빠져 지낼 수 있었다. 또 한 명은 에스트로겐 유형인 듯하다. 그 사람은 어디를 가든 주변 사람을 자기 편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
테스토스테론형의 리더가 판치는 요즘 같은 세상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아무리 내가 그 유형이라 해도 그건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 책의 목적은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골고루 있어야 좋은 일터가 된다는 이야기를 한다. 특히 리더라면 유형을 잘 파악해서 적재적소에 잘 배치하고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능률도 오르고 덩달아 매출도 오를 것이라고. 리더가 아닌 나 같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어떤 유형의 사람과는 맞지 않는다는 걸 절감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나를 알고 상대를 알았으니 해결방법을 찾는 게 숙제로 남았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최근 일터로 간 뇌과학을 읽었습니다
한빛비즈의 신간 일터로 간 뇌과학을 최근에 읽었습니다.
자신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 일에 ‘No'라고 말할 수 있는 것 역시 자기실현 과정의 아주 중요한 한 부분이다.
일터로 간 뇌과학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일터로 간 뇌과학"에서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는 사고의 다양성을 증진하는 것의 중요성과 각 개인의 동기가 얼마나 다를 수 있는지를 강조합니다.
4가지 신경 지문 유형
파브리티우스의 "일터로 간 뇌과학"에서는 헬렌 피셔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4가지 신경 지문 유형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 유형들은 도파민, 에스트로겐, 세로토닌, 테스토스테론 활동 수준에 따라 다르며, 개인의 성격과 행동에 영향을 줍니다. 일터로 간 뇌과학에서 인상 깊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MBTI할 시간에 점괘를 보겠다
네 가지 아침 수면 팁
수면의 중요성
생산성 향상을 위한 뇌 친화적인 방법
컴퓨터공학 박사 칼 뉴포트의 연구
"일터로 간 뇌과학"에서는 컴퓨터공학 박사 칼 뉴포트의 연구를 인용합니다. 뉴포트는 사무실 근로자들이 많은 시간을 '피상적 업무'에 소비한다고 말합니다. 피상적 업무는 이메일 답장, 소셜미디어 브라우징 등의 가벼운 작업을 포함합니다. 잡 크래프팅(job crafting)
잡 크래프팅은 사람들이 자신의 고유한 사고방식, 삶의 가치, 열망과 더 잘 맞도록 현재의 업무를 재구성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이는 직무를 개인의 재능과 열정에 맞게 수정하고 조정하는 과정을 포함합니다. 뇌와 호르몬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생산성을 높여줍니다
오늘은 <일터로 간 뇌과학> 리뷰를 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것처럼 뇌과학의 연구 결과는 우리가 생산성을 높이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뇌가 우리의 행동, 감정, 생각을 조절하고, 호르몬은 우리의 신체 기능을 제어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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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로 간 뇌과학_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지음/박단비 옮김_한빛비즈 '뇌 친화적인 회사에는 나쁜직원이 없다'라는 문구는 어떤 직장인이라도 한번쯤 시선을 둘 수밖에 없다. 이 책은 그런책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어야 하는 대표적인 사람은 회사의 대표와 간부들(고용주들)이다. 사람을 뽑고, 다루고, 일터의 구성권을 가진 사람은 그들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직원들이 노력해도 한계가 있다. (특히 한국사회는 더욱 그렇다.)
이 책을 점점 읽으면서 느낀 점은, 나는 이 책을 어린 학생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었다. 오히려 직장인들보다 어린 학생들이 더 도움받을 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향적인 나를 혹은 친구를 이해하기, 내향적인 나의 장점은 무엇인가. 학습에 더욱 효율적인 생활패턴은 어떻게 만들어갈까 등. 운동은 과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 시간을 내서 하는 운동이 공부에 도움이 될까? 이런 여러가지에 대한 고민들에 대한 답이 이 책에 있었다. 책 전반적으로 뇌과학에 대한 지식들이 많고 또 자세히 풀어져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학교 다닐때 배웠던 전공심리학 수업도 많이 생각이 났다. 책 초반에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최근 한국사회에서도 이런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가 있는데, 특히 젊은 세대들에게서 도파민 중독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유튜브 숏츠나 인스타 릴스 등 짧은 영상과 같은 짧고 자극적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도파민에서 중독된다는 의미다. 이 책에서는 유튜브 영상을 5분간 정해서 보고 순환을 하라고 하는데, 결국 인간이 그걸 컨트롤 하는게 힘들다는걸 현재 한국사회가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아마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문제점일 것이다. 마약도 같은 부류가 아닌가? 여튼, 인간이 스스로 뇌의 기능을 잘 조절하면서 살아가는게 마냥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 좋은 뇌를 잘 이용하고 살아가야하는데 그러기 위해선 환경이 제일 중요하다. 우리는 좋은 환경에서 최고의 노동자로서 일하고 있는가? 나의 노동이 평가절하되고 있진 않는가? 이 책을 읽고나서 노동의 가치가 단순히 나의 노력이 아니라 고용주의 노력도 필요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다.
*YES24의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작성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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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직장은 건강한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나은 방향을 위해 노력하는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 MBTI가 아닌 성격에 관한 4가지 타입 분석이 흥미로울 것 같아 신청하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상적인 문장 직원들은 하루 8시간 혹은 그보다 오래 일한 것과 동일한 결과를 달성해야 한다. 직원들은 예전과 같은 급여와 휴가 수당을 받는다. 5시간 넘게 근무를 하고 싶더라도 초과근무 수당을 받지는 않는다. (중략) "난 계속해서 커피를 만들고 잡담하는 것보다, 5시간 동안 집중해서 일한 다음 다른 활동을 하러 가는 것이 좋아요." --p.112 (3장 | 결과 중심 문화) 하루 5시간 근무, 또는 주 4일 근무는 많은 사람들이 희망하는 근무시간이다. 기존 주 6일제에서 주 5일제에서 변경되었어도 대부분의 회사는 잘 운영되고 있다. 문제가 생길까봐 또 다음변화 앞에서 현재 망설이고 있다면 긍정적인 효과가 더 많을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여러분을 변화시키려고 한느 자기계발서들을 싹 다 치워버리자. 이번엔 스트레스와 지루함과 관련하여 가장 확실한 관리 팁을 더한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상황을 바꿔라.' --p. 220 (6장 | 스트레스를 이롭게 만드는 법) 나는 자기계발서를 잘 읽지 않는다. 내가 문제라고 내가 변화해야고 하는 책들은 나의 자존감을 갉아먹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상황을 바꾸라는 말에 많은 공감한다.
직원들이 닫힌 문 뒤에서 딴청을 피울까 봐 걱정된다면 일 중심 문화가 아닌 결과 중심 문화에 집중해야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p.299 (8장 | 사회적 신경 격차) 회사에서 무의미하다고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일일업무보고'이다. 업무가 적은 날 업무한 척을 위해 지어내는 업무보고가 난 늘 지겹다. 중요한건 하루에 무슨 일을 했는지가 아니라 그에게 주어진 업무가 얼마나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독후 감상 내가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작가가 '여자가 일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자'라는 말을 하기 위하여 과학이야기도 했다는 것이다. 그 점이 내가 이 책을 읽는 것을 힘들게 했다. 남성과 여성이 호르몬에 의해 애초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우리는 이해해야 한다는 방식의 서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이 책이 우리의 더 나은 일터의 방향을 제시하는 책인 것은 맞다. 일터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필요한 것도 맞다. 많은 팀장들과 대표들이 이 책을 읽어보았으면 좋겠다. 직원들의 근무 환경은 회사에 더 나은 결과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믿고 있다.
나의 어록 미래를 위한 것은 아이템만이 아니라 미래를 함께할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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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뇌과학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책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만큼 뇌과학이 트렌드인 것 같은데 오늘 리뷰할 책은 뇌과학에 기반해 사람의 성격 유형을 나누고 일터에 적용해 개인과 기업의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일터로 간 뇌과학입니다.
이 책은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라는 신경과학자이자 뉴로 리더십 분야 선구자인 사람이 쓴 책이에요. 뇌와 관련한 과학적인 지식들이 끊임없이 나와 여러모로 배울게 많았습니다.
미약한 탈수 증상조차 기분이나 인지 능력에 안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니 놀랐어요. 최근에 아메리카노를 달고 다니는데 생각해 보니 물을 잘 안 마셨던 것 같아요.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워서 예민한 거라 생각했는데 이게 탈수 증상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자는 MBTI에 대해 비판하는데 이 책도 물론 유형을 나눈다는 점에서 별로일 순 있지만 MBTI보단 훨씬 나은 것 같아요. 한때 MBTI 열풍이 불었었고 그 부작용으로 혈액형이나 별자리보다 훨씬 더 상대를 쉽게 맹신하게 만들었습니다. 얼추 맞지만 그 얼추 맞는다는 게 문제에요. 이 책에선 MBTI를 비판하고 있으며 그 대신 호르몬을 기준으로 업무와 관련해 사람의 유형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4개 외에 외향형과 내향형에 대해서도 수전 케인의 콰이어트와 여러 연구 결과를 인용해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주죠.
횡설수설 가설은 처음 들어봤는데 정말 흥미로웠어요. 어떤 그룹에서 말을 가장 많이 하는 사람이 똑똑함의 정도와 상관없이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았고 말이 많은 사람들을 더 유능하다고 인식하기도 했다.
이런 편향을 알지 못하는 경영 리더들은 무의식적으로 가장 활발하게 말하는 사람을 승진시킬지도 모른다. 그들의 아이디어가 최선이 아닐 수 있는데도 말이다. 아부를 잘해서, 인맥이 좋아서 자신의 능력보다 높은 직급에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제 경험 속 그들은 말을 잘했고 활발했던 것 같아요. 물론 회사 업무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주는 등의 순기능도 있었지만 냉정히 바라보면 그저 그런 경우도 있었죠. 저렇게 베이스로 뇌과학이 깔리고 개인이 어떤 식으로 적용해야 할지 더 나아가 상황에 적용하고 더 나아가 직급별로 어떻게 적용하면 좋을지 나뉘게 됩니다. 직원이라면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자신의 신경 지문 유형을 밝히고 경계를 설정하고 리더라면 모든 직원들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뇌 친화적인 문화를 만들어 일터를 바꿔 나가는 거죠. 저 신경 지문 유형이 바로 저자가 MBTI 대신 적용하면 좋겠다는 호르몬을 기준으로 한 유형인데 테스토스테론, 에스트로겐, 세로토닌, 도파민 이렇게 4종류입니다.
뒤에 자세히 각각의 특징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데 MBTI보다 좋은 건 호르몬이기 때문에 자신이 ~형 인간이다가 아닌 ~형 인간에 가깝고 호르몬에 따라 어떨 땐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그리고 매 장마다 이렇게 리더와의 인터뷰를 통해 어떤 식으로 적용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해줍니다.
수많은 과학적 지식과 연구 결과, 사례, 인터뷰까지 들어있어 '나'라는 사람이 가진 여러 기질과 뇌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뇌과학에 기반한 지식들을 어떤 식으로 비즈니스에 적용해 효율을 끌어올릴 것인가에 대해 배울 수 있었던 책입니다.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여러 방안과 그 방안을 정착시킬 수 있는 기업 문화를 만들고 싶은 분들, 업무에 도움 되는 최신 뇌과학 지식을 알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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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지구상에서 가장 고등한 지성체인 인간의 머릿속에서는 어마어마한 일이 벌어지는 듯 하다. 현대의학이 발달한 후 한 세기가 넘도록 뇌, 의식, 마음에 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지만 여전히 인간의 사고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는 미지의 영역이다. fMRI 등의 발달로 상당 부분 빠르게 발굴되고 있지만 수십 억 개의 뉴런이 어떻게 이토록 빠른 '의식'을 만드는지를 완전히 밝히기 위해서는 아마 훨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토록 어렵고 복잡해보이는 인간의 의식, 마음, 행동은 사실 무척이나 간단한 것들에 의해서 좌우될 수도 있다. 바로 몇 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이다.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이나 신경전달물질은 인간 행동의 대부분을 결정 짓는다. 현대인은 쉽게 도파민을 얻는다. 1분 미만의 영상 컨텐츠는 자극적인 내용으로 단시간에 엄청난 양의 도파민을 분비하게 만든다. 덕분에 유튜브 등 영상 컨텐츠를 시청하다 질려서 다른 영상을 보려고 할 때 문득 본 영상 길이에 1~2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 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치게 많은 조미료가 들어간 지나치게 맛있는 음식을 너무나 쉽게 구할 수 있다. 고대의 선조들이 사자에 쫓길 때나 경험할 수 있었던 스릴 넘치는 경험을 마음만 먹으면 주말에 찾은 근교의 레저 공간에서 얼마든지 경험할 수 있다. 일상이 도파민에 절여진 셈이다. 직장에서도 도파민과 같은 신경전달물질은 주요하게 작용한다. 세로토닌, 도파민,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은 각자의 특성에 맞게 구성원 간의 관계를 형성한다. 세로토닌은 소위 알파메일이라 불리는 높은 직급의 인물에게서 높게 측정된다. 테스토스테론이나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되는 사람은 어떤 행동 유형을 지니게 될까. 신경전달물질을 통해 직장 내의 모든 것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인간 행동의 대부분을 좌우하는 이 재미난 물질은 일터에서의 재미난 모습을 분명히 설명할 수 있다. <일터로 간 뇌과학>은 뇌의 이야기로 우리의 직장생활을 자세히 조명하는 책이다. 다양한 호르몬을 통해 다양한 인간 유형을 분류하고 설명하는 면이 무척이나 재밌다. 또한 짧은 호흡을 통해 직장 내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사건사고를 상상할 수 있게 도우면서 독자들이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직장생활에 대한 뇌과학적인 접근은 분명 한계가 있기도 하다. 문화, 관습 등 '일터'의 규율을 정하는 수많은 기준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분명 공통된 메커니즘을 따른다. 성별, 인종을 막론하고 우리의 뇌를 관통하는 흥미로운 화학물질의 '일터' 방정식은 통용되는 부분이 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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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터로 간 뇌과학 > | 프레데리케 파브리티우스 지음 | 박단비 옮김 | 한빛비즈
어느 조직이나 나름의 조직문화가 존재한다. 명시적으로 정의된 조직문화는 없다고 하더라도 조직 내 분위기는 어느정도 일관된 형태를 따르는 것 같다. 위에서부터 아래로 일방적인 명령형태로 운영되는 조직이 있는 반면 서로가 수평적인 형태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업무를 진행하는 조직도 많은 것 같다. 물론 어떤 형태의 조직이 무조건 좋은 조직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특히 몇몇 특수한 목적의 조직은 상하 관계 및 명령이 중요해서 다른 형태로 바꾸면 안되는 조직도 존재한다. 하지만 에전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대체적으로 자유롭게 상호 소통하는 형태로 조직이 움직이고 있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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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로 간 뇌과학
책 제목 그대로 뇌과학을 직장내 조직관리, 인사관리에 적용시켜보는 색다른 접근이 돋보였던 책이다. 특히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세로토닌, 도파민 네가지 호르몬의 신경지문, 신경격차에 대해 설명하는 대목이 인상적이었고 MBTI보다도 더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분석이었던 것 같다.
신경과학자이기도 한 저자는 신경 지문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흥미롭게 풀어내는데 이는 사람은 태생적으로 뇌의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 노출 정도에 따라 다른 신경 지문이 생기고 이 차이가 일과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을 다르게 만든다는 것이다. 그리고 네가지 호르몬는 강인함, 혁신, 원칙, 통찰력 등의 키워드로 해석된다.
그 외에도 일터에서의 결과 중심 문화, 재미, 두려움, 집중, 스트레스를 이롭게 만드는 법, 사회적 신경 격차, 집단 몰입-집단 사고의 해독제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성을 보장하는 기업일수록 더 안전한 방식으로 독버섯은 골라내고 식용 버섯을 먼저 차지하게 된다는 교훈을 억데 되고 늘 위기이자 기회인 기업의 현장에서 구성원이 몰입하는 일터를 만들고자 하는 경영자들, 어떻게 하면 일터에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큰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책의 구성은 글로벌 기업들의 실무자들과의 인터뷰와 사례를 바탕으로 뇌과학적 분석을 쉽고 재밌게 풀어내는 형식이다. 메시지를 명쾌하게 전달하는 한눈에 들어오는 그래프와 놀라우면서도 흥미로운 통계수치, 나와 내 직장을 되돌아보며 어떻게 적용해야할지 한참을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들이 가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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