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1%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0번째 책이예요. 안미란 글작가님과 홍정선 그림작가님의 <학교매니저>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중에는 고민 들어주는 선물가게와 말할까? 말까? 두권이 우리집에서는 히트쳤답니다. 초등 6학년이 되는 딸아이한테 이 책을 보여줬더니 대뜸 한다는 말이 " 엄마랑 똑같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죠. 아이에게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주니어김영사에서 나온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30번째 책이예요.

안미란 글작가님과 홍정선 그림작가님의 <학교매니저>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중에는

고민 들어주는 선물가게와 말할까? 말까? 두권이 우리집에서는 히트쳤답니다.

초등 6학년이 되는 딸아이한테 이 책을 보여줬더니

대뜸 한다는 말이 " 엄마랑 똑같다.."

이 말을 듣고 충격을 먹었죠.

아이에게 잔소리 한번, 학원 하나, 공부 하나 덜 시킬려고 자율스럽게

내버려 둬야지 했는데 딸아이는 다 알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항상 자신의 곁을 지키며 주시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차례만 보아도 단락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 위주로 꾸며져 있어요.

그림도 딱 어쩜 요즘 고학년 여자아이들 위주로 참 찰지게? 그리셨더라구요.

교과연계 도서로 구분짓자면

5학년 1학기 국어과목 문학의 즐거움고, 깊이있는 생각

6학년 1학기 국어과목 마음의 울림

6학년 2학기 도덕 귀중한 나, 참다운 꿈 단원에 맞는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네요.

그러니, 초등 고학년이 읽으면 학교 수업에 더 흥미를 줄거 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은 범수입니다. 솔지와는 사촌사이입니다. 거기다가 같은 학교, 같은 반 입니다.

늘 솔지보다 자신감이 부족한 범수. 그 뒤에는 엄마가 있습니다.

학교 끝나자마자 울리는 건 바로 엄마의 핸드폰 벨소리죠.

범수가 입을 옷을 순서대로 골라서 놓아주는 엄마.

과학탐구 대회가 있던 날. 다 아는 거라고 큰 소리 쳤지만 범수네 모둠만 제대로 준비가 안 된 상태입니다.

범수는 이 모든 것이 엄가가 주제를 잘못 정해 줘서 그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을 엄마 탓으로 돌리니 불안이 가시긴 합니다.


완벽한 성적과 옷차람, 매너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엄마는 최선을 다해 범수의

뒤치다꺼리를 해 주었죠.

엄마말은 늘 옳다고 생각했던 범수에게 봉달샘을 만나게 되고

나만의 책 만들기 시간을 통해 범수도 서서히 변해가기 시작합니다.

 

아이들 스스로 두면 혼자서도 잘 하는데도

엄마인 저 조차도 아이들을 쫓아다니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챙겨주더라구요.

엄마의 힘을 빌리면 아이의 힘은 분명히 약해지는데

아이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요.

아이 혼자 잘 하는데도 말입니다.

아이의 생각은 물어보지도 않은채

제가 결정해서 한 것이 많은 거 같아서 저도 이 책을 읽으면서

엄청 찔리더라구요. ㅎㅎㅎ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이

책 한권에 담겨져 있는 것이

마지막 한 장을 읽을 때까지

마음이 따뜻해 오네요.

2***k 2014.02.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도 헬리콥터맘이 아닌지? 아이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나도 헬리콥터맘이 아닌지? 아이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내용보기
중학년을 위한 한뼘 도서관 <<엄마는 학교 매니저>>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흐름처럼 아이 주위에 맴도는 엄마가 있지요. 그런 아이는 늘 주위의 칭찬을 받고 공부도 잘하는데 맥은 없구.. 흔한 풍경같아요.   엄마는 학교 매니저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막 하게 되던걸요.   뭐가 아이를 위한 일인지 몰라요. 아이들의 숨막혀하는 상황을 이해못하고 늘 주위
"나도 헬리콥터맘이 아닌지? 아이도 가끔은 혼자 있고 싶다네요" 내용보기

 

 

중학년을 위한 한뼘 도서관 <<엄마는 학교 매니저>>

아이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흐름처럼 아이 주위에 맴도는 엄마가 있지요.

그런 아이는 늘 주위의 칭찬을 받고 공부도 잘하는데 맥은 없구..

흔한 풍경같아요.

 

엄마는 학교 매니저 읽으면서 그런 생각을 막 하게 되던걸요.

 

뭐가 아이를 위한 일인지 몰라요. 아이들의 숨막혀하는 상황을 이해못하고

늘 주위를 맴돌며 아이들 케어하려는 엄마들. 휴~`저도 아이를 키우는 맘이지만 숨막히네요.

그런 엄마들은 이런 책을 좀 읽기나 할까요?

혹은 그런 아이는 이런책을 읽으면서 자신을 스스로 발견해나가기도 할까요?

 

어떤 책이든 아이들은 많은 책을 읽어봐야할듯해요.

 



 

 

새는 좋겠다

뭐가?

새는 마음대로, 제 스스로 나니까.

 

이제 초등아이들의 입에서 나와야될 이야기는 아닌데...참

간단하지 못한 요즘 아이들의 속 마음이네요.

 

초등학교내의 생활조자 버거워하는 요즘아이들 참 많죠.

친구들은 어떻게 그런 상황을 벗어나고 있는지 서로의 맘을 들여다보는 그런 책이네요.

학원에 학교 생활에 또  숙제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이라면

또래친구들은 또 어떻게 생활하는지 아는것만도 조금은 힘이 덜 들어갈것 같네요.

 

 



 

 

아이가 잘한다는 소릴 듣는걸 즐기는 엄마들, 그 상황속에서 버거워하는 아이들

에긍 이 그림만 봐도 안타까워요. 엄마는 뭐든지 다 해줍니다. 제목처럼 바로 학교 매니저이니까요.

 

 

범수와 수경이는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뭐든지 엄마가 해주는대로

시키는대로 따라가는 아이들이에요. 원래 했던대로 스케줄이 어긋나 버리면 불안해 하는

그런 아이들이죠. 그래서 학교 모듬수업도 엄마가 다 해결해 버린답니다.

범수는 답답하면서도 결코 벗어나려고 애써보지 못하는 자신이

이젠 힘들어집니다. 스스로 자아가 생겨나기 시작하는것 같아요.

 



 

 

엄마 때문이야

 

엄마의 말대로 조를 짜고 과학탐구대회에 나간 범수는

친구들의돌발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고 이젠 스스로

엄마품을 벗어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범수는 좋아하는 수경이에게조차 자신의 맘을 담은 편지를 보내지 못하고

엄마가 준 선물에 엄마가 코치해준 편지를 보낸 못난이였거든요.

하지만 이젠 달라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봉달 샘 덕분에 범수와 수경이는 점차 자신의 틀을

벗어나가기 시작합니다. 봉달샘은  아이들이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조용히 기다려주는 그런 멋진 선생님이였거든요. 과도한 반응없이 아이가 하는대로

가만히 기다려주는 어른....바로 그런 어른이 필요한 것이 우리 아이들이랍니다!!!

 



 

 

나만의 틈이 필요해

 

틈;;아이들은 틈을 필요로 합니다. 너무 완벽한 어른들의 입장 말고 적당한 틈을 가지고 싶어합니다.

그러면서 아이처럼 웃으면서 살고 싶어합니다.

봉달샘은 그런 아이들곁에 다가와준 멋진 선생님이시죠.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자신의 일을 알아서 하는 도서관에서의

수업은 그렇게 범수에게 수경이에게 아주 커다란 것을 남겨주었네요.

 

틈이 생기니 아이들은 자유로워 지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내기 시작했어요.

그리곤 '나만의 책' 을 스스로 준비하면서 전시회를 준비해나가면서

행복해 합니다.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답죠^^아이들은 틈이 필요한 때!!입니다.



 



u*********3 201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 정말 헬리콥터 맘. 여기저기 다니면서 쫓아다니는 엄마. 아이들의 스케쥴 관리는 물론 친구들 관리까지 학교 수업, 학원수업 모든 것을 관리한다. 그렇게 하는 학교매니저를 자쳐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스스로 홀로 할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엄마인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나는 아이들 학원 보내지 않는다. 피아노, 영어학원, 태권도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

정말 헬리콥터 맘. 여기저기 다니면서 쫓아다니는 엄마.

아이들의 스케쥴 관리는 물론 친구들 관리까지

학교 수업, 학원수업 모든 것을 관리한다. 그렇게 하는 학교매니저를 자쳐하는데 과연 아이들은 스스로 홀로 할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을까? 의문스럽다.

엄마인 나는 어디에 속하는 것일까?

나는 아이들 학원 보내지 않는다. 피아노, 영어학원, 태권도다. 수학을 넣고 싶어하는데, 다니고 싶어하지 않아 아직은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공부한다. 한자 시험이 15일 토요일 시험이 있는데, 어제서부터 우리 공부하자 하면서 침대에 누워서 공부한다.

그러니 한자 시험 틀리는 것은 13개 틀리기도 하고 18개 틀려서 막 웃는다.

그래도 좋다고 한자 시험 금상을 받는다는 각오는 대단하다. 잘 할 꺼라고 믿으면서 공부좀 하자라고 한다.

스스로 하는 솔지. 하지만 모든 것을 가르쳐주고, 엄마탓만 하는 범수

이 두아이는 모든 것의 분위기가 서로가 다르면서, 주위 친구들의 영향을 퍼트린다. 이런 점들이 아이를 커가는 자립심에서 차이가 있어보인다.

우리는 과연 아이들의 학교 매니저인 부모인가 싶다. 그렇게 쫓아다니지 않으니 스스로 커가는 모습을 보이면서 든든한 생각도 드는데, 학교 매니저 학부모인 부모는 아이들이 초조하고 불안하기까지 하나보다.

이 책을 보면서 일부러 내가 아이에게서 학부모가 될 것인가, 부모가 될 것인가에 지름길에 놓이게 되었다. 부모이길 원한다. 아이에게서 스스로 자립심을 키워주고, 언제까지 아이들을 가르침을 내어줄수는 없다. 그저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잘 할수 있기를 응원해주는 것이야 말로 아이를 아이매니저가 되는 길이 아닐까 싶다.



s******8 201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져
"엄마는 학교 매니져" 내용보기
책의 제목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표지 그림을 보면 엄마는 크고 아이는 작게 그려져있는데다가, 엄마의 전체의 모습도 아닌 빼꼼히 문을 열고 감시자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 모습이 어쩌면 많은 엄마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아이가 어리면 혼자 스스로 하는 것 만으로도 대견하게 여기던 때가 있다. 혼자 걷기 시작했을 때, 뛰었을 때, "엄마"하
"엄마는 학교 매니져" 내용보기

책의 제목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을 짐작할 수 있다.

표지 그림을 보면 엄마는 크고 아이는 작게 그려져있는데다가, 엄마의 전체의 모습도 아닌 빼꼼히 문을 열고 감시자의 눈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 모습이 어쩌면 많은 엄마들의 일상적인 모습이 아닐까..

아이가 어리면 혼자 스스로 하는 것 만으로도 대견하게 여기던 때가 있다. 혼자 걷기 시작했을 때, 뛰었을 때, "엄마"하고 말했을 때 등등

그때 느끼는 부모의 감정이란 이 세상 어떤 기쁨과도 비교할 수 없는 황홀함이 밀려온다. ^^

 

그런데 부모는 어느 순간부터 스스로 하는 것은 반가워하지 않는다. 단지 부모가 짜준 스케쥴 대로 잘 움직여주고,  그 시간을 충실히 해내주기를 바랄 뿐이다.

마마보이, 마마걸이었던 범수와 수경이가 스스로 무언가를 해낸 기쁨을 경험 한 뒤 바뀌기 시작한다.

엄마들은 "엄마역할" 보다 "매니저 역할"이 더 좋아서 자연스럽게 선택하는 것일까?

엄마들도 그렇지 않다. 아이들을 사랑하기에 좋은 것만 주고 싶기에 "매니저"가 되기로 결심하지만 사실 엄마들도 내면에 극한 갈등을 겪는다. 우리 아이가 불쌍하다던지,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 거지 라는 등등의 생각 말이다.

엄마들도 매니저 역할에 지쳐갈 때쯤 범수와 수경이의 변화된 모습을 엄마들도 반겨주었다.

 

부모역할훈련이라는 책에서 한 말이 떠오른다.

아이가 해야할 영역과 부모가 해주어야 할 영역

공부는 철저히 아이가 해야할 영역이지 부모가 죽었다가 다시 깨나도 자식 대신 절대 해줄 수 없는 부분이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엄마가 간섭하는 영역을 점차 줄이고 스스로 할 수 있는 힘을 길려주어야 할 것이다.

 

아이들은 틈이 생길 때 여유가 생길 때 정말 놀라운 창조력과 상상력, 창의력을 발휘할 때가 있다. 교사인 나도 정말 깜짝 놀랄만큼,

어쩌면 이토록 작은 과학자들, 창조자들, 발명가들을 너무나 촘촘한 굴레속에 가두어놓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볼 문제이다.

YES마니아 : 골드 p**b 2014.02.1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며칠전 뉴스에서 "입시엄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입시엄마"가 무언가 보았더니 좋은 대학에 진학시킨 엄마들이 입시정보니학원 정보나 아이 교육 노하우를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의 입시를 위해서 학원을 데려다주면서 아이를 보살피는 엄마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를 돌보면서 수천만원의 수고비를 받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입시가 중요한건 맞지만 저렇게 하려면 정말 고소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며칠전 뉴스에서 "입시엄마"라는 말을 들었어요. "입시엄마"가 무언가 보았더니 좋은 대학에 진학시킨 엄마들이 입시정보니학원 정보나 아이 교육 노하우를 자신의 아이가 아닌 아이의 입시를 위해서 학원을 데려다주면서 아이를 보살피는 엄마더라구요. 그렇게 아이를 돌보면서 수천만원의 수고비를 받는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어요. 입시가 중요한건 맞지만 저렇게 하려면 정말 고소득층이여야겠단 생각도 동시에 들더라구요. 엄마가 아이의 공부를 관리해 주고옆에서 지켜봐주는 것도 좋지만 저렇게까지 해야할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엄마는 학교 매니저"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중학생을 위한 한뼘 도서랍니다. 과학 경시대회를 앞두고 엄마는 범수에게 과학탐구대회에 꼭 나가야한다고 얘기하죠. 범수는 자기가 무얼 하고 싶은지도 모르면서 엄마가 해야한다는 말에 탐구대회에 참여할 꺼라고 이야기를 해요. 하지만 모듬조가 만들어지지 않아서 걱정을 하지만 엄마가 해결해 줄꺼라고 생각하죠. 역시나 범수의 엄마는 범수 친구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모듬조를 만들어요. 하지만 범수의 일방적인 태도에 친구들은 화가 나서 참여하는 게 저조했지요. 자신이 의욕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가 어릴때만하더라도 학교 숙제하고 공부하려는 아이들은 혼자 스스로 집에서 공부하고 그랬었는데 요즘 아이들은 학교가 마치기 무섭게 영어학원, 수학학원에 다니고 집에 돌아와 늦게 까지 공부하고 그런다는 걸 들으면 뛰어놀 시간이 없는 아이들이 안 쓰럽더라구요. 물론 태권도 같은 운동을 하러 가기도 하던데 맞벌이 부부들이 많다보니 아이들의 시간 보내는 것을 학원생활로 대처한다는게 맘이 쓰이더라구요. 그러면서도 나도 우리 사랑이가 컸을때 저렇게 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어떻게 하는 것이 아이를 좋은 길로 인도하고 잘 키우는 것일까요? 잘 모르겠어요. 아직은 너무나 부족한 엄마라 그런가봐요.
 
 엄마의 의견만 따르던 범수나 그의 친구들에게도 변화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도서관에서 하는 봉달선생님 덕분에요. 봉달 선생님은 '나만의 책 만들기'를 해보자고 해요. 아이들의 이야기로 시간은 흘러가죠. 아이들에게 자유롭게 하는 시간을 주는 봉달선생님이 범수에게는 처음에는 너무나 낯설었어요. 어떻게 하라는 직접적인 지시가 아니라 아이들의 의견을 끌어내는 그런 시간들이었거든요. 그런 시간이 있은 뒤에 아이들은 스스로 의견을 내고 자신들끼리 봉달선생님이 아프셔서 오지 못하실때는 수업도 이끌어 나가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의 변화가 어찌나 반가웠던지. 아이들은 그렇게 조금씩 성장해 나갑니다.
 
 "엄마는 학교매니저"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읽으면 좋을 책이라고 독자대상이 적혀있네요. 거기다 교과서 연계된 내용이라 그런지 학년별 과목도 적혀있고 핵심주제가 자립, 성장, 가족이라고도 적혀있구요. 요즘 초등학교 공부는 책읽기가 전부라고 하더니 교과서 연계된 책들이 제법 나오네요. 아직 아기지만 엄마는 사랑이가 학교가기전에 조금씩 배워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7 2014.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부로 엄마 매니저 사표냈습니다.
"오늘부로 엄마 매니저 사표냈습니다." 내용보기
안미란 작가님에게..   작가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쩜 나의 일상을 이리도 꼬집어 글에 옮겨놓으셨는지 싶어서 말이죠....   순간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누군가 나를 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만큼 작가님의 글은 제 일상과도 같았습니다.   아이의 의사보다는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 엄마가 해주는대로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오늘부로 엄마 매니저 사표냈습니다." 내용보기

안미란 작가님에게..

 

작가님의 글을 읽고 너무나도 놀랐습니다.

 

어쩜 나의 일상을 이리도 꼬집어 글에 옮겨놓으셨는지 싶어서 말이죠....

 

순간 주위를 둘러봤습니다. 누군가 나를 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말입니다.

 

그만큼 작가님의 글은 제 일상과도 같았습니다.

 

아이의 의사보다는 내가 너를 위해 얼마나 노력하는데 엄마가 해주는대로만 하면 된다는 생각에

 

아이의 생각따위는 순전히 무시하는 행동들을 강요했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느 순간엔 아이가 엄마 이거 할까요? 그럼 니가 알아서 하면 되잖아라는 핀잔을 줬습니다.

 

제가 그럴 능력을 뺏어놓고 말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와닿는 말이 "틈"이 었습니다.

 

아이에게 틈조차 허락하지 않았던 저였던거 같습니다.ㅠㅠ

 

그러한 틈만 있으면 애들은 딴 짓한다는 저만의 굴레에 갖혀서 말이죠.ㅡㅡ;;;

 

아이들에겐 그 틈이 스스로 계획하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들이었는데 그것조차 뺏었으니....

 

 

예전 우리 고등학교때 엄마는 왜 저렇게 나를 옥죄여오는 것일까?라고 반항했는데..

 

제가 그러고 있으니 정말 어이없어지더라구여.

 

분명 저도 알고 있었습니다. 이러면 안된다는 것을요...

 

그러나 이 모든걸 단 하나의 문장으로 커버해버렸죠.

 

"다 너좋자고 하는 일이야"

 

 

 

사실 제목을 보고 내용은 짐작가능했기에 이 책을 펼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책상에 놓여있은지 보름이나 지났으니....

 

아마 두려웠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제모습을 들켜버릴 것만같은..........

 

읽는 내내 두려운 맘은 이내 부끄러운 맘으로 변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다고 제가 쉽게 바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순식간에 바뀌면 저도 병걸리겠죠...?

 

그래서 아이에게 틈을 주듯 저에게도 틈을 주려고 합니다.

 

틈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크게 다가올지 몰랐습니다...

 

 

제가 저를 돌아볼 수 있는 틈을 주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뜨끔한 책......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부로 엄마매니저 사표내는 휘엄마로부터

y*****0 2014.02.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라... 제목에서나 책 표지에서나 아이들을 감시(?)하고 참견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모습이 나타나있네요. 저 역시 학교 매니저라는 것에 걸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저보다 더한 엄마들도 많은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 책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엄마, 나도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라... 제목에서나 책 표지에서나 아이들을 감시(?)하고 참견하고자 하는 엄마들의 모습이 나타나있네요.

저 역시 학교 매니저라는 것에 걸맞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어쩌면 저보다 더한 엄마들도 많은 거라 생각이 되네요.

이 책은 엄마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던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며 주체성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어요.

「엄마, 나도 가끔 혼자 있고 싶어요!」

엄마가 곁에 있어서 참 편해요. 학교 숙제, 학원 일정표 등 모두 챙겨 주니까요.

심지어 좋아하는 친구에게 줄 선물도 직접 만들어 주세요. 그런데 엄마가 나를 위해 열심히 뛸수록 난 점점 작아져요.

이것이 아이들의 속마음인가 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하나하나 엄마의 간섭하에 아이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확인하는게 또 엄마 마음인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과학의 날 행사로 과학탐구대회와 그림대회에 참가를 하려는 범수네반 친구들..

범수는 엄마가 시키는대로 과학탐구대회에 신청하게 되네요.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매일매일 달라지는 학원시간표를 확인하는 범수.

과학탐구 대회는 열흘도 남지 않았는데 엄마가 정해 준 자기 모둠 아이들은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고 천하태평이네요.


학교 수업이 끝나고 한 시간씩 남아 대회를 준비하자고 했는데 모둠 친구 2명은 말도 없이 집에 가버렸어요.
모여서 대회 준비를 할 수 없게 되자 같은 모둠 수경이는 운동장에서 고무 동력기를 날려 볼거래요.

책을 한장 한장 읽어나가면서 자꾸 마음이 찌릿한게 아팠어요.
학교 끝나면 방과후 수업, 수학학원, 영어학원...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줄곧 학교와 학원에서만 시간을 보내야만 하는 범수나 수경이를 보면서
우리 아이도 이렇게 힘들겠구나 싶었어요.
기존에 하던 학원도 있고, 영어학원도 보낼려고 알아보는 중이고....
물론 아이가 좋아하는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아이는 크게 불만을 갖진 않지만..
몸이 점점 힘들어가고 있다는 것을 엄마가 느끼기에 마음이 안쓰러워요..
그러나 마냥 학교 갔다오면 집에서 놀게 할 수는 없는게 현실이니까 어쩔수없어.. 라고 판단을 내리지만 말이죠..
우리 아이들도 엄마의 힘(?)에서 벗어나서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날이 곧 올거라 믿어요. ^^
f*******5 201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들의 자율성과 참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아이들의 자율성과 참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내용보기
이책에는 학교숙제나 학원스케줄 심지어는 학교 모듬 숙제까지 엄마가 짜주는 그리고 엄마의 스케쥴을 지시대로 따르는 범수와 수경이가 등장합니다. 엄마의 스케쥴 안에서 움직이는 범수와 수경이는 당연히 모범생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날 행사에서 예기치 않은 친구들의 질문에 범수는 당황하게 되고 발표는 엉망이 됩니다. 사실 과학의 날 실험과 발표내용은 자신의 주관없이 엄
"아이들의 자율성과 참을성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시간" 내용보기

이책에는 학교숙제나 학원스케줄 심지어는 학교 모듬 숙제까지 엄마가 짜주는

그리고 엄마의 스케쥴을 지시대로 따르는 범수와 수경이가 등장합니다. 엄마의

스케쥴 안에서 움직이는 범수와 수경이는 당연히 모범생입니다. 그러나 과학의

날 행사에서 예기치 않은 친구들의 질문에 범수는 당황하게 되고 발표는 엉망이

됩니다. 사실 과학의 날 실험과 발표내용은 자신의 주관없이 엄마의 지시에 따라

한 터였습니다. 결국 범수는 모든 탓을 엄마에게 돌립니다.

 

범수는 엄마의 학교 매니저 역할이 부담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론 엄마의 그 관심

아래에 있는 것이 좋은듯 합니다. 아니 익숙해진듯 합니다.  범수는 어떤 일을

결정해야 하거나 힘들때면 엄마를 찾습니다. 곁에 엄마가 없다면 엄마와 가장

빨리 소통할수 있는 핸드폰을 만지작 거립니다. 이렇게 핸드폰을 찾는 부분에선

핸드폰이라는것이 참 필요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핸드폰이 아이의

안전과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어줄수 있긴 하지만 아이의 자율성과 참을성을

뺏는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어느날 도서관 책모임에 가게 되고 그 모임 또한 엄마의 스케쥴이였지만

그곳에서 특별한 책 선생님을 만나고 선생님의 결근으로 인해 아이들은 주도적

으로 행사의 내용을 정하고 문제를 계획하고 해결하게 됩니다. 스스로 해냈다는

생각에 아이들도 뿌듯해했지만 그 모습을 바라본 엄마들도 감동이였습니다.

 

그러니까 이책은 엄마의 스케쥴대로만 움직이던 아이들이 무언가를 스스로 생각

하고 계획해가는 성장을 다룬 책입니다. 저는 아이들 교육에 있어서 그렇게 열정

적이지도 않고, 일을 하고 있어 거의 인공위성맘에 가까운 터라 깊이 와 닿지는

않았지만 그리고 부모의 관심과 간섭과 독단을 어느선까지 잘라서 생각해야 될지

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g*******9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주니어김영사] 엄마는 학교 매니저 # 나만의 틈
"[주니어김영사] 엄마는 학교 매니저 # 나만의 틈" 내용보기
당신은 범수엄마 혹은 수경엄마와는 좀 다른 사람인가요?   '나'라는 사람이 아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학원과 문제집 선택, 친구관계, 숙제 등에 이르기까지 엄마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 없다 보니  되려 걱정 하나를 만들고 말았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아이. 생각만 해도 갑갑하고 먹먹하다. 범수와 수경을 통해 잘못된
"[주니어김영사] 엄마는 학교 매니저 # 나만의 틈" 내용보기

 

당신은 범수엄마 혹은 수경엄마와는 좀 다른 사람인가요?

 

'나'라는 사람이 아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사람임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학원과 문제집 선택, 친구관계, 숙제 등에 이르기까지 엄마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 없다 보니 

되려 걱정 하나를 만들고 말았다.

무기력하고 수동적인 아이. 생각만 해도 갑갑하고 먹먹하다.

범수와 수경을 통해 잘못된 자식 사랑으로 자녀에게 지나친 간섭과 과잉보호를 하고 있지 않은지 

이 책이 넌지시 물어와 무거운 마음으로 책을 읽었다.

 

범수는 이름에서 풍기는 범생이 기질이 다분한 모범생이다.

과학탐구 대회 모둠 조짜기부터 주제까지 엄마가 정한다. 

엄마의 정보력, 추진력이 어마무시하나 아이가 허수아비가 될 수 있는 함정이 보여 내 마음은 불편하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고백하는 방법, 선물 등등 엄마의 지시를 받은 티가 확~~ 난다.

범수의 이미지는 엄마가 만들어 놓은 셈이다. 

엄마의 도움과 지시를 순종적으로 받아들이고 끌려 와 주는 것은 딱~초등학교 때까지 이야기이다.

엄마의 영향력이 서서히 줄어 더이상 소통하지 못하고 일방적인 짝사랑으로 끝나게 된다면 범수 엄마의 수고는 뭐가 될까?

모든 것을 엄마 탓으로 돌리고 마는 샌드엔딩을 우리는 원하지 않는다.

 

범수 옆에 엉뚱한 사촌 솔지가 있어 참~ 다행이다.

이 일 저 일 가리지 않고 나서는 솔지는 마음대로, 스스로 나는 새 같은 존재다.

일명 자유로운 영혼이라 할 수 있고 별종임에 틀림없다. ㅋㅋ

 

솔지, 범수, 수경은 동네 도서관 글짓기 강의를 몇 주 동안 함께 들으면서 

그 동안 자신 안에 감추어진 주체성을 발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봉달샘이 뛰어나서라기 보다 학원에 쫓기지 않고

나만의 책을 만들면서 나만의 틈을 발견했기 때문일 거다.


이 책에서 인상적인 부분이 두군데 정도 있는데 한 대목을 소개할까 한다.

 

 

'노을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사라지기 전에 실컷 보고 전화해도 돼.'

범수는 천천히 집을 향해 걸었다. 노을은 순간순간 빛을 달리하며 변했다.

범수는 노을이 하루의 '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오늘 하루, 특히 선생님이나 엄마, 다른 어른이 없었던 시간도 틈이라 생각했다. 도서관 교실에서 친구들과 뭔가를 계획하던 시간도 '틈'이었다.

옆자리의 아이가 가지고 놀던 그림 조각들도 결국 틈이 있었기 때문에 움직일 수 있었다.

- 본문 중에서- 

 


 

엄마가 바라는 일을 하는 아이가 아닌

하고 싶은 게 많은, 건전한 욕심이 많은, 의욕이 넘치는 아이이길 바란다.

나 역시 아이 뒤치닥꺼리로 지쳐가기 보다 나만의 틈을 찾고 싶다.

 

이 책 주위 엄마에게 직접 추천할까 한다.^^

내 리뷰가 눈에 뜨지 않길 바라면서 ㅋㅋ (나는 부끄럼쟁이~) 

책 빌려달라며 어쩔지??

작가도 먹고 살고 더 좋은 작품을 위해 투자해라고 해야징! 푸하하하

 

c***w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는 학교 매니저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엄마는 학교 매니저 안미란 글 / 홍정선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엄마는 학교 매니저.. 표지에 보이는 엄마의 레이저 눈총...그리고 아이들 모습... 아...이 책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구나..표지만 봐도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범수는 다른 친구들 처럼 모범생 아이입니다.. 아니..마마보이이지요..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서 뭐든지 잘된 케이스.. 그러나..그
"엄마는 학교 매니저" 내용보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엄마는 학교 매니저

안미란 글 / 홍정선 그림

주니어김영사 펴냄

 

 

엄마는 학교 매니저..

표지에 보이는 엄마의 레이저 눈총...그리고 아이들 모습...

아...이 책이 나타내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구나..표지만 봐도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범수는 다른 친구들 처럼 모범생 아이입니다..

아니..마마보이이지요..엄마가 하라는 대로 해서 뭐든지 잘된 케이스..

그러나..그 잘되었다는 것의 뒤에는 사실 범수의 노력보다는 엄마의노력이 더 많이 작용하지요

 

과학탐구대회를 준비하면서 사촌인 솔지와 완전 다른 준비를 합니다.

엄마가 준비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자기의 역할을 정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입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서도 이런 모습을 많이 볼수 있습니다..

과학탐구대회 뿐만 아니라 다른 대회에서도 엄마가 준비해줘서 입상한 친구들을 볼때면

저 상장과 결과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하는 생각도 들게 됩니다.

 

그런데 책에 나온 솔지네 모둠 친구들을 보면서 뭐든지 이렇게 척척 알아서 해주는 친구가

점점 더 많아져야 앞으로 이세상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듯 합니다.

범수는 수경이와 한 모둠으로 지내면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전하지만 서로 엄마 때문에

오해하고 서로를 마음에 들지 않아 합니다.

늘 자식을 위해 애쓰고 노력한다는 엄마가 도대체 이런 상황에 놓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식을 향한 부모의 욕심때문에 생기는 일들입니다.

그런데 엄마가 아니면 누가 자식에게 욕심을 부리죠???

 

그러나....

책에서도 엄마들이 아이들을 통해 뭐가 잘못되었는지 알게됩니다.

늘 사랑을 준다고 생각했는데 그 사랑이 어떻게 줘야 하는지 몰랐던 것이지요..

엄마는 학교 매니저 책을 통해 아이들도 엄마들도 반성하고 서로를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엄마들은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존중하면서 나만의 주체성을 찾을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의

앞날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엄마는 학교 매니저...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엄마들과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네요..

 

YES마니아 : 로얄 y*****0 2014.02.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