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0)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8)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얼마전 읽은 육아서에서 아들에게 정말 헌신적으로 잘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나왔다.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던 그녀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아이 먹는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도 직접 준비하며 아이의 모든 것을 다 신경쓰며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어느날 그녀는 몸살이 나서 너무 아파 누워있느라 아이의 간식을 준비하지 못했다. 학교를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얼마전 읽은 육아서에서 아들에게 정말 헌신적으로 잘하는 엄마의 이야기가 나왔다. 잘 나가는 커리어우먼이던 그녀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직장까지 그만두고, 집에 있으면서 아이 먹는 식사는 물론 간식까지도 직접 준비하며 아이의 모든 것을 다 신경쓰며 최선을 다해 사랑했다. 어느날 그녀는 몸살이 나서 너무 아파 누워있느라 아이의 간식을 준비하지 못했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아들이 그녀의 품에 파고들자, 엄마는 생각했다. 엄마가 이렇게 아프니, 엄마의 건강을 더 염려해주겠지? 하지만 아들은 엄마에게 호통을 쳤다. 엄마, 내 간식도 안 만들고 누워서 지금 뭐하는 거야? 엄마는 청천벽력같은 아들의 말에 눈앞이 까마득해졌다. 저자는 중국인 저자였지만 사실 중국의 소황제들만큼이나 우리나라의 자녀들도 못지않게 자라고 있는게 아닐까 싶다. 좀 극단적인 예긴 했지만 엄마가 아플때 아들들이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좀 염려되기도 한다.

 

 

 

이 책에서는 정말 너무나 사랑스러운(?) 아들이 나온다.

엄마가 아프시다고 일어나지 마시라 하고 자기가 엄마의 집안일을 온통 다 해내기로 한다. 그런데 이 꼬마, 모든걸 다 해낼 수 있는 역량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마음만 앞선 꼬마이다. 그럼에도 엄마를 위해 과감히 나선 것이었다.

 

아프고 힘든 와중에 아이의 이런 예쁜 마음이 엄마에게 고스란히 전해지지만, 사실 그 뒷처리는 다 엄마의 몫.

그런데 엄마도 아들도 참 대단한 것이 그렇게 나서서 엄마를 위하는 아들의 마음도 예뻤지만, 막상 현실에서 아들이 다 그렇게 엉망으로 해놓을때 내색한번 안하고 괜찮다 하며 다 치우고 다니며 아들을 이해하려 애쓰는 엄마가 현실에 얼마나 될까?

엄마는 아들을 끝까지 이해해주었다. 아, 나라면 중간에 버럭 화를 내버렸을텐데..

 

 

 

엄마가 열이 난다며 나오시지 말라고 한 사랑스러운 아들.

자, 여기까지만 사랑스러울뿐 이후의 아이의 행동들은 정말 사랑만으로 감당하기엔 힘든 현실적인 부분들이지만 책속 엄마는 꿋꿋이 참아낸다.

아이는..놀랍게도 아침을 준비해오고, 그러다가 와장창! 침대에 다 엎질러버렸다.

엄마가 몰래 뒷수습을 하는 동안 아들은 내려가서 설거지를... 다 해놨다는데, 이런 이런. 엄마의 한숨이 이중으로 들린다. 책속에서 한번, 책밖에서 내가 한번.

설거지를 다 한 아들은 장을 보러 갔다. 장을 대충 보고 와서 정리를 할줄 모르는 아들은 우르르 탁자위에 쏟아놓고 또 다른 일을 하러간다.

사실 효심이 지나치면 엄마가 참 힘들 수 있겠다 싶었다.

책을 읽어주며 우리 아들도 엄마 아프면 이런거 다 해줄 수 있어? 하니 아들이 난색을 표한다.

사실 책에서 아침을 차리는 것은 우리처럼 밥을 하는게 아니라 식빵에 잼만 바르는거니 어려운게 아니지만 아이는 밥할 생각에 정말 까마득했나보다.

"엄마 난 밥은 못하고 설거지는 해줄께 으흐흐..지금 당장 하러 가자~~~"

갑자기 섬뜩해진 나는 "아니아니야. 아직 엄마 안아파. 너무 아프면 도와달라고 할께."

아직 설거지는 내가 하는 걸로.

 

 

 

장을 보고 과감히 빨래를 하러 가신 지미.

허허허. 이제 그만. 하지만 엄마는 말리지도 않는다. 지미가 실망할까봐 엄마가 알고 있는것을 숨기고 몰래몰래 뒷처리만 하는 것이다.

세탁기에 옷을 아무거나 다 집어넣고 세제를 들입다 부었는데..버튼이 너무 많다. 지미는 아무거나 누르고 나가버린다. 허걱.

 

 

 

우와 하지만 사실 지미가 하고 있는 하려는 일들은 엄마가 하루종일 해야할 일들이었는데 어린 지미가 엄마가 시키지 않는데 엄마를 걱정하며 스스로 해냈다는 것은 그 자체로도 너무 예쁜일이기는 하였다. 지미는 사랑스러운, 바른 아이로 자라났던 것이다. 비록 그것을 다 참아내고 뒤를 보살펴준 엄마가 있어 지미가 그리 자란 것이겠지만.

이후로도 지미의 선행? 아니 만행은 계속되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훈훈한 그런 동화였다.

지미는 하루종일 일을 마치고 너무 힘이 들어서, 점심을 들고 침실까지 갈 수가 없었다. 하루종일 쉬었으니 엄마도 내려오실만할 거야. 하며 엉마를 내려오시라 해서 둘이서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

 

 

 

어제 아이가 조막만한 고사리손으로 빵을 구워왔다.

집에서 베이킹을 많이 해본 다른 아이들과 달리 우리 아이는정말 처음 만져보는 반죽이라 좀 힘들었을것이다. 그런데 참 예쁜 귀여운 빵을 구워왔다.

점심을 많이 먹어 배가 빵빵한데도 그 빵은 들어갈 자리가 있었다. 하나뿐인 내 소중한 아기가 구워온 빵이었으니..

그 아무리 비싸고 맛있는 빵과도 비할 수 없는 맛이 났다.

몸이 아팠던 지미 엄마도 지미의 사랑에 아마 병이 씻은 듯이 (안 나을 수가 없었을듯 .) 나았을 것이다.

 

사랑스러운 아들을 키워내려면 엄마의 사랑도 그에 못지 않아야할 것 같다.



m*****y 2014.02.08. 신고 공감 1 댓글 2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을 위한 하루.정말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게 꼭 읽기를 권할수밖에 없는책이네요.. 특히나 요즘 독감이 유행하는데 저도 요즘 시달리고 있거든요 책속에 엄마도 감기때문에 일어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지미는 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내게 되죠..  "엄마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쓰레기도 내다 버려야겠다" 또 장도 보고.. 빨래까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이 잘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을 위한 하루.정말 맘에 드는 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게 꼭 읽기를 권할수밖에 없는책이네요..

특히나 요즘 독감이 유행하는데 저도 요즘 시달리고 있거든요

책속에 엄마도 감기때문에 일어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지미는 엄마를 위한 하루를 보내게 되죠.. 

"엄마 설거지는 제가 할게요""쓰레기도 내다 버려야겠다" 또 장도 보고..

빨래까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이 잘 될리가 없죠.. 하지만 그래도 엄마를 위해 뭐든지 하고 싶다는 지미.. 장난감도 여기저기 꽈꽉 쑤셔박으면서 엄마일을 도와주고 싶답니다.

이래저래 엉망을 만들어도 엄마는 화를 내진 않았답니다.

그게 다 엄마를 위한일인걸 아니까요.

뒤에서 몰래 지켜보면서 지미의 행동을 보면서 아마 대견하다고 생각했을꺼에요

저도 책속의 지미지만 엄마를 위해서 이리저리 뛰는 모습을 보니 너무 대견하더라고요

내가 아프면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해줄수있을까? 하면서요.

마지막에 엄마를 위해 식빵에 딸기잼을 바르고 아픈목에  좋은 감초와 초콜릿을

준비해서 엄마에게 드리네요~ 철부지 아이같지마 그래도 대견한 지미인것 같네요  

엄마는 지미가 차려준 점심이 제일 맛있는 점심이었다고 하네요~ 정말 힘이 펄펄 안날수가 없을것 같네요~

저도 요즘 특히나 너무 말을 안들어서 눕고 싶을때가 많지만 그래도 엄마는 강해야하잖아요

두아이들을 거느릴려면 정말 힘들거든요..

이책을 같이 보면서 엄마를 위한 하루를 꼭 만들어 보고싶어지는 책이네요~

그렇다고 아프면 또 안되겟지만요. 엄마는 어쩔수없이 엄마이긴 한가봐요. 아이들을 위해선

어쩔수없느..

같이 보면서 아이들도 느낀게 많이 있을것 같답니다.

 


 

h*******k 2014.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마음,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마음,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내용보기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한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그림책으로 표현한 책이다. 감사하게도 일곱살난 우리 아들 하해는 엄마가 좀 지친 날이나 아픈날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간혹 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이의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다. 그리고 엄마이다보니 아이의 실수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엄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사랑하는 아이의마음, 아이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 내용보기

몸이 아픈 엄마를 위한 좌충우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그림책으로 표현한 책이다.

감사하게도 일곱살난 우리 아들 하해는 엄마가 좀 지친 날이나 아픈날은 스스로 뭔가를 하려고 하는 편이다. 간혹 그림책 속의 아이처럼 의도하지 않은 사고를 치기도 하지만 말이다.

 

아이의 엄마를 위한 따뜻한 마음을 잘 표현한 책이다.

그리고 엄마이다보니 아이의 실수도 따뜻하게 감싸주는 엄마의 모습도 애닯지만 아름답게 느껴진다. 엄마는 너무 너무 아픈 몸을 이끌고 아이가 의도치 않게 저지른 일들을 수습하고 다닌다.

 

아이를 키워보지 않은 엄마였다면....그냥 가만이나 있어줄 것이지...라고 치부해 버릴수도 있겠다 싶지만...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다보니 아이의 따뜻한 마음이 너무나도 이쁘게 느껴진다.

 

때론 어른보다 더 나은 아이의 마음씀씀이에 가끔 감동도 하고,

떼론 예기치 않은 사고에 불쑥 화가 나기도 하지만....

아이를 키우기를 참잘했다고 생각할 때가 많이 있다.

 

그래서 엄마는 세상에서 가장 잘한일 하나를 꼽으라 하면 아이를 낳아 기른 일이라고

서슴치 않고 말할수 있는 존재 인것 같다.

 



y****m 2014.03.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     항상 옆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가끔 잊기도 하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엄마를 위한 하루> 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엄마가 아프던지 말던지... 오히려 엄마에게 더 달라붙고 쉬지도 못하게 하죠... 하지만...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아픈 엄마를 걱정할 줄도 알고... 엄마를 도와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

 

 

항상 옆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가끔 잊기도 하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느껴볼 수 있는

<엄마를 위한 하루> 입니다...

 

아이가 어렸을 때에는 엄마가 아프던지 말던지...

오히려 엄마에게 더 달라붙고 쉬지도 못하게 하죠...

하지만...아이가 조금만 더 크면 아픈 엄마를 걱정할 줄도 알고...

엄마를 도와야겠다는 기특한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엄마를 위한 하루>의 주인공 소년 지미는

아픈 엄마를 위해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한 번 볼까요~?


 
어느 날 아침, 엄마는 몹시 아파 보여요... 이마가 불덩이네요...
"엄마, 침대에 누워계세요. 오늘은 제가 돌봐드릴께요."

 
엄마를 위해 쟁반에 토스트와 초콜릿 쿠키를 가져오는 지미...
딱 아이의 입맛에 맞는 메뉴 선택입니다..ㅋㅋ
휘청휘청~~ 와장창~~
침대 위로 쟁반이 떨어져서 음식이 여기저기에~~

 
엄마는 화를 내진 않았어요...
그 대신 지미가 옷 갈아 입는 사이 재빨리 어질러진 침대를 치웠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엄마는 그냥 누워계세요. 설거지는 제가 할께요."
엄마를 위한 설거지지만...결국 더욱 어질러지고만 씽크대...

 
지미가 장을 보러 간 사이, 엄마는 이번에도 몰래 치워줍니다...
하지만 화를 내진 않았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지미가 이번에는 엄마를 위해 세탁기를 돌리네요...
흠... 넘치는 세제와 빨래들....

 
엄마는 또 몰래...뒷정리를 하네요...
하지만 화를 내지 않았어요...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 지미...
하지만 가는 길마다 쓰레기가 널부러지고... 몰래 지켜보는 엄마...ㅎ

 
엄마는 쓰레기를 얼른 치웠어요...
하지만 화를 내진 않았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딸기 잼을 바른 식빵과 초콜릿을 쟁반에 담아 엄마에게 갔어요...
엄마는 하루종일 푹 쉬었을 거라고 생각한 지미는 엄마에게 가고...
엄마는 "푹 잘 잤더니 벌써 다 나은 것 같아!"
지미는 기쁘고 행복해서 엄마 품에 쏙 안겼답니다..
 
딱...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를 위해 집안일을 하는 지미의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있으니까요... "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되지 않도록 뒤에서 아이 몰래 뒷 감당을 해준 엄마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알기에...
이 동화책은 엄마가 읽어 보면 더욱 좋을 듯한 느낌이예요...
 
 
아이들도 이런 엄마의 모습을 보면
책을 통해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겠죠...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서로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라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어요~~
 

 

YES마니아 : 로얄 i*****e 2014.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   마리케 블랑케르트 지음   얼마전 독감으로 일주일 고생을 했었는데 아이는 뭐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물수건을 가져와서 이마에 얻어주고 간혹 심부름을 해주긴 했답니다.   '엄마를 위한 하루'도 마찬가지로 어느날 아픈 엄마를 위해 주인공 지미가 엄마를 대신해서 엄마를 위해 음식도 만들고 집안 청소도하고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합니다. 너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
 
마리케 블랑케르트 지음
 

얼마전 독감으로 일주일 고생을 했었는데
아이는 뭐가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물수건을
가져와서 이마에 얻어주고 간혹 심부름을 해주긴 했답니다.
 
'엄마를 위한 하루'도 마찬가지로 어느날 아픈 엄마를 위해
주인공 지미가 엄마를 대신해서 엄마를 위해 음식도 만들고
집안 청소도하고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합니다.
너무 너무 분주하고 자기가 하기엔 버거운 일도 있고
여러모로 어린 손이 하기엔 꼼꼼하지 못하고
실수 투성이였지요
.
 
아머 저였다면 그런 아이에게 오히려 힘들게 한다고 야단을 쳤을텐데
지미의 엄마는 전혀 아이를 혼내지 않고 있어요.
아파서 누워있다가 우당탕 요란한 소리가 나지만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지 않아요.
엄마는 지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계시거든요.
 
쟁반에 토스트와 초콜릿 쿠키를 가지고 왔지만 휘청휘청...
쟁반을 떨어뜨리고 음식은 여기저기 널부러집니다.
엄마를 위해 아침을 침대에서 드시게 하고 싶은 지미의 마음이였는데
막상 온통 엉망을 만들고 말았답니다.
지미가 옷을 입고 오는 사이 엄마는 재빨리 어질러진 침대를
치워시고 결코 화를 내지 않습니다.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계시기 때문이지요.
 
이 후로 지미가 엄마를 위한 하루를 온통 엉망으로 만들지만
엄마는 그럴때마다 어떤 말도 하지 않으시고
지미가 어지른 것을 모두 지미가 모르게 치워주십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엄마를 위해 힘든 하루를 보낸 지미를 위해
엄마는 이렇게 말합니다.
"내 사랑 지미, 엄마는 이미 다 나았는걸, 내일은 나가서 놀려무나"
엄마의 사랑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그런 말이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아프면 모든게 귀찮고 힘든데
나름 엄마를 도와준다고 하면서 집안을 오히려
엉망으로 만드는 아이를 본다면 저는 그냥 화를 내고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아이의 행동보다는 마음을 읽어주는 엄마,
뭐든 믿고 이해해주면서 기다려주는 엄마,
그런 엄마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를 사랑하는 지미의 마음과 지미를 사랑하는 엄마의 마음이
오버록되면서 잔잔한 행복과 미소를 머금게 합니다.
 
조금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볼 수 있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j******n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지미의 엄마가 콜록콜록 기침을 해요. 아마도 감기에 걸린모양인데, 지미는 아픈 엄마를 위해 오늘은 엄마의 일을 도와주기로 했지요. 엄마를 위해 아침 식사도 만들고,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기도 돌리고, 시장을 보고, 쓰레기봉투도 내다 버렸지요. 엄마를 대신한 엄마의 하루, 지미덕분에 엄마는 편하게 쉴 수 있었을까요? 실은 그렇지 못했어요 ^^ 지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지미의 엄마가 콜록콜록 기침을 해요.

아마도 감기에 걸린모양인데, 지미는 아픈 엄마를 위해 오늘은 엄마의 일을 도와주기로 했지요.

엄마를 위해 아침 식사도 만들고,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청소기도 돌리고, 시장을 보고, 쓰레기봉투도 내다 버렸지요.

엄마를 대신한 엄마의 하루, 지미덕분에 엄마는 편하게 쉴 수 있었을까요?

실은 그렇지 못했어요 ^^

지미가 하는 일마다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에 음식을 쏟고, 세제가 쌓인 세탁기를 정리하고, 청소기를 치우고..그렇게 엄마는 지미 몰래 뒤에서 아픈 몸을 이끌고 그 뒤치닥거리 하기 바빴지요.

하지만, 엄마는 지미에게 화를 내거나 잔소리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엄마는 지미가 그 일을 알아차리지 않길 바랬어요.

왜냐면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엄마의 마음이 모두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지미의 엄마는 조금 더 하네요.

아이가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상처받지 않도록 실수도 덮고 모두 다 잘했다고 해주고 싶은거지요.

저도 몇일동안 감기로 고생했어요.

힘들어하고 있으니 아이가 다가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어께도 주물러주고 물도 가져다 주더라구요.

만약 아이가 저를 위해 가져온 물을 쏟았다면 전 아마 일을 키운다며 큰소리를 냈을지도 모르겠네요.

작은 불편보다 일단 아이의 마음이 중요하다는걸 아이 책에서 배웠어요.

아이도 엄마를 도와주고 싶은 마음과 현실이 어떻게 다른지 조금은 알게되었겠지요? ^^;;

 

가족들 중에서 아이는 '엄마'가 가장 특별한 존재일 수 밖에 없잖아요.

그런 엄마가 아픈날, 엄마를 대신해서 여러가지 엄마 일을 해보며 엄마가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 어떤 마음으로 자신을 돌봐주었는지 생각해볼수 있는 동화인것같아요.

아이와 함께 재미있게 잘 보았네요 ^^

 

n****o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대부분이 가족들이 늘상 지내는 하루하루를 누군가 대신 해 준다고 생각하면 고마울까 귀찮을까 이런 질문이 처음에 들었네요부끄럽지만 저는 책을 보는 순간 아 나는 후자쪽이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지미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지미를 오늘 하루 엄마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해요엄마가 아침부터 콜록콜록 기침을
"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엄마를 위한 하루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때 대부분이 가족들이 늘상 지내는 하루하루를 누군가 대신 해 준다고 생각하면 고마울까 귀찮을까 이런 질문이 처음에 들었네요
부끄럽지만 저는 책을 보는 순간 아 나는 후자쪽이구나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지미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지미를 오늘 하루 엄마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해요
엄마가 아침부터 콜록콜록 기침을 하자 지미는 오늘 하루를 엄마를 위해 봉사하기로 결심을 합니다.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리고 싶어서 쓰레기가 가득한 쓰레기통을 비우고, 설거지를 하고, 세탁기를 돌리고,
장을 보지요. 하지만 오히려 온 집 안이 난장판이 되고 맙니다


과연 엄마는 하루 동안 편하게 쉴수 있을까요?


아이들에게 이 책을 보여주는 동안 큰아이왈 우리 엄마가 이랬으면 좋겠다.ㅜㅜ
전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아니였던 건가봐요
작은 아이는 책을 읽는 내내 지미야 그러면 안돼!!라고 계속 말하더라구요

 

이 책의 주인공 지미는 아이다운 생각과 마음을 그대로 잘 드러내고 있어요
지미를 통해 아이들의 심리과 웃음과 공감을 읽을수 있었네요
모든게 서툰 아이지만 아픈 엄마를 위해 뭔가를 하겠다는 따뜻한 마음과 순수한 마음이 보는 아이들이나 어른
독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주는거 같아서 너무나 재미있게 책을 본거 같네요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다시금 읽을수도 있었고 제 자신도 반성이 된 책 같아요

c******i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담푸스/엄마를 위한 하루
"담푸스/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담푸스에서 나온 엄마를 위한 하루는지은이 마리케 블랑케르트 네달란드 출신의 두아이의 엄마로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고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분이시네요. 엄마를 위한 하루를 읽어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았습니다.저희집 아들녀석은 엄마를 위해서 설거지.세탁기 돌리기밥차려주기.청소 이런것들을 해본적이 없는 아이다. 남자아이라서 그런걸까?아니
"담푸스/엄마를 위한 하루" 내용보기

 

담푸스에서 나온 엄마를 위한 하루는

지은이 마리케 블랑케르트 네달란드 출신의 두아이의 엄마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분이시네요.

 

엄마를 위한 하루를 읽어 보면서 느끼는게 참 많았습니다.

저희집 아들녀석은 엄마를 위해서 설거지.세탁기 돌리기

밥차려주기.청소 이런것들을 해본적이 없는 아이다.

 

남자아이라서 그런걸까?

아니면 첫아이라서 내가 그렇게 키운걸까?

요즘 아이가 7세가 된후로 더 많은 생각과 고민에

빠져버렸다.

혼자서 할 줄 아는것들이 더 늘어나야만 하고

혼자서 옷입고 혼자서 밥먹고 혼자서 씻고

혼자서 잘수 있는 그런 나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것이다.

 

아이 친구들을 보면서 내가 아이를 너무 품안으로만 키웠구나

하는 생각들로 사로잡혀서 한숨을 쉬고 걱정을 했었다.

 

그런데 늦었다 싶을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고 생각하고

지금 부터라도 시작을 하자.

 

아들 녀석에게 책을 읽어 주었다.

아들은 책속의 지미를 보고선 웃으면서도 신기했나보다.

 

지미가 아픈 엄마의 이마를 만져보고 있다.

엄마가 아픈걸 안 지미는 엄마를 위해서 집안일을 도와주기로

한것이다.

엄마를 위한 하루 제목처럼 지미는 엄마를 위해서

집안일을 도와주는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세탁기에 세제를 넣는 모습을 보면서 아들은 엄마

세탁기는 엄마만 돌릴 수 있는거 아니야고 물어본다.

그렇지 집안에서 엄마만 돌렸으니간 계원이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난 대답했다.

 

지미는 아픈 엄마를 위해서 세탁기를 돌린다.

그림처럼 지미가 세제를 부었다.

세제가 가득 차더니 이내 넘치고 말았다.

 

집안일을 할때마다 엄마는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지미는 엄마가 지켜 보는 줄도 모르고 다른 일을 하기

시작한다.

 

엄마는 화를 내지 않는다.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지미가 엄마를 위해서 하루동안 집안일을 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책속에서 그림과 글로 재미나게 표현해 주고있다.

그림 없이 글만 읽었다면 재미가 들했을텐데

그림과 함께 보니 그 상황을 상상하게 만들어서 읽는 동안

아들녀석고 웃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엄마들이 아이들이 이렇게

청소를 도와준다고 해도 결과적으로 보면  집안이

더 엉맘이 되고 나중엔 엄마가 다시 청소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는 거다.

 

엄마가 아프다는걸 알고 지미처럼 집안일을 한다는

아들녀석의 마음이 얼마나 기특하고 따뜻한지

세삼 아이들도 본인이 아플때 엄마들이 얼마나

아이를 보살피고 사랑하는지를 알고 있는거 같았다.

 

계원군도 엄마!! 설거지 제가 할께요.

거실 청소도 장난감방도 제가 정리할 수 있어요.라고 말을 한다.

말이라도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앞으로는 스스로 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설거지 청소 심부름 등등 아이가 할 수 있다 싶은것들은

먼저 넌못해 위험해 그러면서 막아버리지 않고

계원이가 할 수 있게 해줄것이다.

 

비록 짧은 내용의 엄마를 위한 하루의 동화이지만...

난 이책을 읽고 아들녀석 보다 내가 더 느끼는것이 많았다.

 

동화책도 나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니...

아이들책도 참 좋은 책들이 많다는것을

세삼 느끼는 날이다.

h****9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하루 : 아이와 엄마가 같이보며 느끼고 같이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네요
"엄마를 위한 하루 : 아이와 엄마가 같이보며 느끼고 같이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뜨끈뜨끈 아프기 시작한 엄마                     그런 엄마를 위해 주인공 지미가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기위해 손수 아침을 차려 엄마에게 가져다 드려요 하지만 그림처럼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나봐요                       지미는 엄마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고
"엄마를 위한 하루 : 아이와 엄마가 같이보며 느끼고 같이 이야기하기 좋은 책이네요" 내용보기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몸이 뜨끈뜨끈 아프기 시작한 엄마

 

 

 

 

 

 

 

 

 





 

그런 엄마를 위해 주인공 지미가 엄마의 수고를 덜어주기위해

손수 아침을 차려 엄마에게 가져다 드려요

하지만 그림처럼 마음처럼 쉽지는 않았나봐요

 

 

 

 

 

 

 

 

 

 





 

지미는 엄마를 대신해 설거지를 하고

 

 

 

 

 

 

 

 

 

 

 



 

장을보고

 

 

 

 

 

 

 

 

 

 



 

 

빨래도하고

 

 

 

 

 

 

 

 

 



 

쓰레기통도 비운답니다.

 

 

 

 

 

 

 

 

 

 

 

 

 

 



 

 

 

하루종일 집안일을 한 지미는 지쳤나보네요.

근데 하루종일 침대에 쉬기만 한것 같은 엄마가 아침보다 더 피곤해보이죠?ㅎ

 

 

 

 

 

 

엄마를 위한 하루를 아이와 같이 읽는데 아이앞에서 창피해지더라구요.

매번 엄마의 눈길받고싶어 제가 할께요~ 해드릴께요~를 말하는 첫째 딸,

마음은 알지만 성격급한 엄마이다보니 부드럽게 말하지 못하고

빨리해야하니깐~ 잠깐만~ 아니야~ 저리가~ 등등

퉁명스럽고 딱딱한 말들만 해주었던게 생각나더라구요.

읽어주며 아이에게 지미엄마는 정말 착하다 엄마같으면 벌써 버럭했을텐데 그치? 했더니

저희 아이 대답없이 웃기만하더라구요.

엄마를 위한 하루는 아이들 뿐만아니라 엄마도 아이와 같이 공감하고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유치원생 아이들이 있는 분이라면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골드 n*******g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엄마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예요.     담푸스 __ 엄마를 위한 하루     지미가 아픈 엄마를 위해 하루 엄마의 일을 돕기로 했어요.세탁기에 세제를 넣었는데,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 넘쳐버렸어요.지미가 아래층으로 돌아간 사이 엄마는 세탁기에서 옷을 꺼냈어요.그리고 화를 내지 않았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
"엄마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 내용보기

 

이 책은 엄마를 위한 아이들의 마음을 저절로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예요.

 

 

담푸스 __ 엄마를 위한 하루

 

 

지미가 아픈 엄마를 위해 하루 엄마의 일을 돕기로 했어요.
세탁기에 세제를 넣었는데, 세제를 너무 많이 넣어 넘쳐버렸어요.
지미가 아래층으로 돌아간 사이 엄마는 세탁기에서 옷을 꺼냈어요.
그리고 화를 내지 않았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이번엔 쓰레기봉투를 내다 버릴려고 하는 지미.. 지미는 무거운 봉투를 힘껏
잡아당겼어요. 그런데... 봉투가 쑥 빠져버렸어요.
지미는 소파 아래 서랍 속에서 발결한 털실 뭉치로 쓰레기 봉투를 꽁꽁 묶었어요.
지미가 봉투를 끌고 나간 사이 엄마는 바닥에 널부러진 쓰레기를 얼른 치웠어요.
하지만 화를 내진 않았어요. 지미가 왜 그랬는지 알고 있으니까요.

거실로 돌아온 지미는 한숨을 쉬었어요. 사실 지미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오늘은 엄마를 위해 뭐든지 하고 싶었어요.

 

 

 

지미는 엄마를 위해 요리를 했고, 한숨 푹잔 엄마는 지미를 꼭 안아주었어요.
다 나았다는 엄마의 말에 지미는 마음이 놓였어요.
기쁘고 행복해서 따뜻한 엄마 품에 쏙 안겼답니다. ^^

 

 

 

엄마는 원더우먼이여야 한다는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
만약 하루 엄마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누워있다면 우리 아이들도 지미치럼 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이책의 이야기는 아이들 마음르 잘 들어내고 있어요. 아이의 심리를 정확히 파악하여 이야기의
흐름을 재미있게 흘러게가 해줍니다.


엄마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은 엉망진창이 되어버려 정말 속상한데...
엄마가 다 나았다고 하자 정말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의 순수한 마음과 귀여운 마음이 듭니다.

엄마를 위한 하루이지만,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버린 집안을 보며 왜 안되는지

속상해하고, 또 엄마를 진심으로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니 속상해 하는 마음을 보며

어린아이의 순수함을 느끼게 되네요.


이야기를 보며 우리아이들 생각에 더 빠져들며 보게된 책이며, 우리아이들도 보면서
자신도 엄마가 아프면 집안일 하는거 잘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에 미소가 지어지게 만드네요.

두아들을 키우면서 늘 친구같은 엄마가 되어주자라고 다짐을 하는데...
정작 아이들은 이런 엄마 맘은 몰라주고 철없이 행동할 때가 많은데..
지미처럼 엄마가 아프니, 엄마의 소중함을 알듯, 우리 아이들도 역시 엄마가 없어봐야~~
엄마가 얼마나 우리를 위해 모든걸 해주셨나 하는 생각을 할 것 같네요.

지미가 엄마를 위한 마음을 보며, 잘했다고 저도 함께 칭찬해주고..
이일일 계기로 평소에도 엄마를 조금씩만 도와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b******7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