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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청자의 비빌을 풀어봐요~
"고려청자의 비빌을 풀어봐요~" 내용보기
신통방통시리즈 중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8번째 스토리 <신통방통 고려청자>     5학년을 앞두고 한참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아들냄에게 고려의 유물인 고려청자에 대해 재미있게 보여 줄 수 있는 책이네요.           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보이는데, 5학년 1학기 사회에서 나오는 고려에서 고려청자를 배우겠죠~ 그때 이번에 읽은
"고려청자의 비빌을 풀어봐요~" 내용보기

 

신통방통시리즈 중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8번째 스토리
<신통방통 고려청자>

 

 

5학년을 앞두고 한참 한국사를 공부하고 있는
아들냄에게 고려의 유물인 고려청자에 대해
재미있게 보여 줄 수 있는 책이네요.

 

 


 

 

 

 

교과와 연계된 부분이 보이는데,
5학년 1학기 사회에서 나오는 고려에서 고려청자를 배우겠죠~
그때 이번에 읽은 신통방통 시리즈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대찬이라는 초등학생이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에 갔다가
선생님의 설명과 체험이 지루하고 따분하여
몰래 체험관을 빠져 나옵니다.

 

 

체험관 뒤쪽의 소나무 숲으로 들어간 대찬이는
한복 차림의 낯선 할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함께 고려시대의 청자를 만드는 곳으로 가게 됩니다.

 

 

대한이는 고려청자의 비밀을 풀어야만 돌아갈 수 있기 때문에
청자를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고,
그 과정에서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도자기를 만드는 흙은 반죽을 잘 해서 공기를 빼야 한다는 것,
물레를 돌려 흙덩이로 모양을 빚는 법,
문양을 넣고 속을 메워 다른 재료를 넣는 상감기법,
초벌구이에서 유약을 바르고 재벌구이까지...
배우는 과정에서

 

 

그 과정마다 고려청자의 비밀이 숨어있다고 믿었지만
결국 아니었고...

 

 

마직막으로 실패한 청자를 깨버리는 상황에서
드디어 고려청자의 비밀을 밝혀냅니다.

 

 

흥미진진한 신통방통 고려청자 스토리를 읽으면서
고려청자, 상감청자 등과 같은 우리의 유물이
더이상 지루하고 따분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중에 위와 같은 문장이 나오는데,
아들냄이 꼭 기억했으면 하는 내용이네요.

 

 

"잘못은 잘 모르면서 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
모르는데도 알려고 하지 않는 것"

 

 

책을 읽은 후 이렇게 하나의 문장이라도
기억에 오래 남길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도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이 어려운 단어나 처음 나오는 단어들은
한 눈에 들어오게 용어 정리를 별도로 해 주고 있어서
어휘력를 익히는데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스토리가 끝나고 마지막 뒷부분에서는
고려청자의 탄생, 사용, 상감청자 만드는 과정을
이미지와 함께 한 눈에 들어올 수 있게
정리를 해주고 있어서
전체적인 내용을 다시 한번 정리하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k****9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8. 신통방통 고려청자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8. 신통방통 고려청자"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신통방통 우리나라, 고려청자, 우리나라 상징, 상감기법,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8. 신통방통 고려청자 글. 한화주 / 그림 김용희 / 좋은책 어린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상징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민족 자존감을 고취시켜 주는 주제들로 역사적 사실과 각 대상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좋은 책 어린이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8. 신통방통 고려청자" 내용보기

좋은책 어린이, 신통방통 우리나라, 고려청자, 우리나라 상징, 상감기법, 국립중앙어린이박물관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8. 신통방통 고려청자
글. 한화주 / 그림 김용희 / 좋은책 어린이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상징물들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고, 민족 자존감을 고취시켜 주는 주제들로
역사적 사실과 각 대상의 의미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좋은 책 어린이의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가 있어요.
아이들이 넘 재밌는 책이라며 도서관서 대출해온 좋은책 어린이 문고를 통해 좋은책 어린이 출판을 알게 되고,
신통방통 수학 시리즈를 통해 신통방통 시리즈에 관심을 갖게 되었었는데요...
우리나라 시리즈는 이번 고려청자 편을 읽으며 처음 만나서 더 기대가 되었답니다.
 
   
 
태극기를 시작으로 독도, 한글, 우리놀이, 숭례문, 경복궁, 거북선에 이어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여덟번째 책인 <고려청자>
얼마전 아이들과 국립 어린이 중앙박물관에서 참여한 체험학습의 주제가 우리그릇이였었기에 더욱 관심과 흥미를 끌어
재미있게 읽어내려가며 다시금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고려청자에 대해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 되었어요.
 
   
 
<고려청자>라는 제목을 보더니.. 어~~ 나 이거 아는데~~함서 자리에 앉아 펼쳐 읽기 시작하내요...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으로 체험학습을 온 대찬이는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푸른색 그릇을 살펴보는 시간이 지루하기만 해요.
하지만 설명이 끝나고 직접 그릇을 만들어 본다고 하자 따분한 맘에 선생님 눈을 피해 근처 소나무 숲으로 간답니다.
그런데, 이런... 대찬이는 고려시대의 도공이 되어 고려청자의 비밀을  풀어야만 다시 돌아 갈 수 있는 신세가 되었어요.
영문은 모르지만 고려청자의 비밀을 풀어야만 다시 돌아 갈 수 있으니 대찬이는 할 수 없이 청자 만드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네요,
고려청자를 만드는 법을 배워가면서 처음엔 지루하고 볼품없게 보였던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알게 되고 
대찬이의 마음 속에서 우리 고려청자에 대한 자긍심도 생기면서  다시 돌아 올 수 있게 되었답니다..
 
책장을 넘기며 아이도 주인공 대찬이를 따라 시간을 넘나들며 고려청자를 만드는 도공이 된 듯 빠져서 읽으니 
고려청자를 만드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고, 무엇보다 그 안에 담긴 선조들의 지혜와 노력을 느끼게 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고려청자의 탄생에서 상감청자 기법과 만드는 과정을
세세하게 그림을 곁들여 설명해주고 정리해 주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고려청자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탄탄하게 다지도록 해줘요.
 
 
이렇게 신통방통 고려청자를 읽으니 얼마전 국립 어린이 중앙 박물관의 체험 학습이였던
<맛과 멋이 담긴 우리그릇> 활동이 떠올랐다고 해요.
 
   
 
   
 
어린이 박물관의 체험장을 돌고 자료를 통해 고려청자는 물론 조선 백자까지... 우리 그릇에 대한 공부도 하고...
 
    
 
   
 
   
 
고려청자의 멋을 사려준 상감 기법을 이용한 클레이 꾸미기도 했던 체험을 책 속의 배용과 비교도 해보면서
우리나라의 고려청자에 대한 자긍심과 애정이 더욱 커진 아이가 고려사람들이 청자를 만들었던 것처럼
자신도 나만의 그릇을 디자인해보겠다며 즐겁게 그린 그림도 담아 봅니다..
 
   
 
c***4 2014.02.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통방통 고려청자
"신통방통 고려청자" 내용보기
<초등 교과 연계>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 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박물관에 가서 전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을 보고 그냥 보고만 지나치는 일이 많았어요. 어느 순간 부터 문화재 설명하시는 분을 따라 다니며 설명을 듣곤 했는데. 어찌나 열심히 설명하시는지  ㅎㅎㅎ 그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까지 갖도록 만들어 주시더라고
"신통방통 고려청자" 내용보기

<초등 교과 연계>

통합 1~2학년군 우리나라 1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박물관에 가서 전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을 보고 그냥 보고만 지나치는 일이 많았어요.


 

어느 순간 부터 문화재 설명하시는 분을
따라 다니며 설명을 듣곤 했는데.


 

어찌나 열심히 설명하시는지  ㅎㅎㅎ


 

그리고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까지 갖도록
만들어 주시더라고요.


 

어느 박물관을 가도 다들
열정적이셨어요.


 

그때부터 느끼기 시작했어요.


 

그냥 보는 것과 알고 보는 것은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요.


 

 


 

초등학생 정도면, 간단히 설명하고 조금만
알고 간다면 우리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지 알게 될 거에요.


 

 


 

신통방통 고려청자


 

부드러운 곡선으로 우아함을
뽐내고,


 



 

맑고 푸른 비색으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푸르게 물들이는 고려청자! 


 



 

고려청자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을
풀어가는 내용의 책입니다.


 


 



 

체험
학습을 위해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에 간 대찬이는 죄다 비슷해 보이는 푸른 빛깔의 그릇들이 뭐 대단하다는 건지 이해를 못합니다. 


 


 

선생님과
반 친구들은 전시관을 나와 도자기 체험 학습장으로 자리를 옮길때 대찬이는 선생님의 눈치를 살피다, 슬쩍 빠져나와 걷다 보니 쇠락한 도요지로 가게
됩니다. 대찬이는 이곳저곳을 다니다가 무섭게 생긴 웬 할아버지를 만납니다.


 

 


 

할아버지를
따라간 대찬이는 가마 속의 작은 청자를 집어 들었다가 실수로 청자를 깨뜨리고, 도망치기 시작합니다.


 


 

체험
학습관을 찾아 보지만 체험 학습관이 보이지 않아요. 친구들이 없고 선생님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새 쫓아온 할아버지에게 대찬이는 잡혀요. 어쩔 수
없이 할아버지를 만났던 곳으로 되돌아오게 된 대찬이. 할아버지는 어리벙벙한 대찬이에게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방법은 단 하나,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는 것’이라고 말해주네요.


 


 

 이제
자기소의 막내로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며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된 대찬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할아버지에게 달려가
청자의 비밀을 풀었다며 설명하지만 답이 아니라는 대답만 돌아오네요.


 

 


 

 


 

딱딱한
내용인줄 알았지만 역쉬~ 판타지 소설처럼 재미있게 책을 만드셨어요.


 

우리
문화재를 만드신 우리 조상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우리
문화재들은 우리 역사의 산 증인들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고요.


 

작가님의
말처럼 고려의 노공들의 피땀이 서려있는 작품이라는 생각도 해 보았네요.


 

 


 

신통방통
거북선 읽었을때도 찐한 감동이 몰려 왔었는데요^^


 

http://blog.naver.com/ohalcy/50181715171


 

신통방통
고려청자 또한 감동과 우리 문화재인 고려청자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지식과 감동을 주는 신통방통 고려청자


 

고려 청자
만드는 과정도 자세히 나와있네요.


 


 


아이들이 외우기만 하고 단어로만 알던 고려청자를
이렇게 이야기로 읽고 ,


 

고려청자를
만드는 고려도공들의 노고도 알 수 있고,


 

고려 청자
만드는 방법까지 알 수 있었네요.


 

깊이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에요^^


 

 

o****y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청자가 뭐예요?
"고려청자가 뭐예요?" 내용보기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8번째 책인 신통방통 고려청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온 책으로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이번에 나온 8번째 책이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문화의 중요한 유산인 고려청자~  박물관에 가면 볼수 있는 것으로 고려청자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
"고려청자가 뭐예요?" 내용보기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의 8번째 책인

신통방통 고려청자를 읽게 되었습니다.

좋은책 어린이에서 나온 책으로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이번에 나온 8번째 책이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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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문화의 중요한 유산인 고려청자~

 박물관에 가면 볼수 있는 것으로 고려청자가 도대체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우리 주인공은 어떤 재미있는 사건으로 고려청자에 대해

이야기를 할지 너무나 기대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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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통방통 고려청자 책은 초등 교과 연계로

 통합 1~2학년군과 5학년 1학기 사회와 연계가 되어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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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대찬이는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에 체험 학습을 하러 왔습니다.

친구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이쁘다고 하고 신기하다고 하고 하는데...

대찬이는 도통 푸른색의 그릇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지루하고 재미가 없는 대찬이는 선생님의 설명에도 하품을 열두 번이나 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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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청자처럼 멋지게 만들어 보는 체험을 하는 사이 대찬이는 선생님의 눈치를 보면서

슬금슬금 대열에서 빠져나오게 되지요.

어~체험학습장 뒤로 보이는 긴 굴 같이 생긴 곳에 장작개비와 곧 쓰러질 것 같은 초가집도 있네요.

대찬이 눈에는 고려청자 체험학습장보다 이곳이 훨씬 호기심을 자극하나봅니다.

 

어찌된 일인지 다시 돌아가는 길을 찾을 수 없는 대찬이...

도공 할아버지의 말에 의하면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야만 다시 돌아갈 수 있다는데요~

이를 어찌해야할가요~ㅠ.ㅠ

대찬이는 떠꺼머리 총각의 장쇠에게 진흙을 밟는 방법부터 배워나가기 시작합니다.

진흙을 밟는 이유가 무엇인지 비밀을 알아내지요.

홍이 아재는 물레 돌리는 방법을 알려주며 대찬이에게 해보라고 합니다.

과연 대찬이가 물레질을 잘 할 수 있을까요?

무늬를 넣고 상감 기법으로 멋진 문양을 만드는 방법도 할수 있을까요?

 대찬이는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어 엄마,아빠가 기다리는

세계로 다시 돌아올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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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찬이와 함께 고려청자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꾸며 놓아

고려청자에 대한 탄생이나 사용 용도, 만드는 방법 등을 잘 알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으로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는 책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d********j 201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통방통 우리나라 ▶ 신통방통 고려청자의 비밀을 찾아라~
"신통방통 우리나라 ▶ 신통방통 고려청자의 비밀을 찾아라~" 내용보기
부드러운 곡선으로 우아함을 뽐내고, 맑고 푸른 비색으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푸르게 물들이는 고려청자! 고려청자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을 풀어 보아요~ ^^     고려청자 체험학습관에 간 대찬이.... 친구들은 푸른색의 도자기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는데... 반면 대찬이는 지루하다 못해 몸이 배배꼬일 지경이었지요. ㅋㅋ 울아이도 박물관에 가면 꼭 이러
"신통방통 우리나라 ▶ 신통방통 고려청자의 비밀을 찾아라~" 내용보기

부드러운 곡선으로 우아함을 뽐내고,

맑고 푸른 비색으로 보는 이의 마음까지 푸르게 물들이는 고려청자!

고려청자에 숨겨진 아름다운 비밀을 풀어 보아요~ ^^

 
 


고려청자 체험학습관에 간 대찬이....

친구들은 푸른색의 도자기가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그러는데...

반면 대찬이는 지루하다 못해 몸이 배배꼬일 지경이었지요. ㅋㅋ

울아이도 박물관에 가면 꼭 이러는데 울아이만 그러는게 아니였네요. ^^

 



체험 학습장을 빠져나온 대찬이는 소나무숲 길로 향하고

그곳에서 무섭게 생긴 할아버지를 만난다.

실수로 청자를 깨 대찬이는 낯선 마을에 가게 되고

원래있던 곳으로 가기 위해 '청자의 비밀'을 알아내야 한다.

낯선 곳에 가게 된 대찬이는 과연 잘~ 적응하고 비밀을 알아낼 수 있을까? ^^

 



도공이 된 대찬이는 장쇠라는 총각을 만나게 되고

청자를 만드는 방법을 하나씩 배우게 된다.
흙을 반죽하는법, 반죽한 흙을 물레에 도자기를 빚는법, 상감기법, 초벌구이 등등

와~ 이정도면 대찬이도 제법 도자기를 빚겠는걸요? ^^

재벌구이를 하기위해 그것도 이틀이상 비지땀을 흘리며 불을 지펴야지만

푸른빛의 청자가 나온다는걸 알았다.

비로소야 청자가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만드는지 알게된 대찬이는

다시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대찬이처럼 우리 아이도 이런 체험을 하게 된다면

정말 아주 귀~한 경험을 할수 있었을텐데요~

 

이런 고려청자를 직접 눈으로 볼수 있는곳, 만들어 볼수 있는 곳, 박물관 등이 소개 되어 있었다면

방학동안 체험해 볼수 있어 더 유익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s*****3 2014.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보는 눈 엄마가 보는 눈 신통방통 고려청자 마음읽기 최고였어요.
"아이가 보는 눈 엄마가 보는 눈 신통방통 고려청자 마음읽기 최고였어요." 내용보기
"신통방통 고려청자" 표지 그림과 제목도 예쁜데 주인공 대찬이의 행동이 우리아이랑 너무 닮았더라구요. 자신이 모습과 닮은 친구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가 어떤 느낌이 들까 정말 궁금해서 선택한 "신통방통 고려청자" 이야기는 고려청자 체험 학습을 떠난 대찬이가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던 중 체험활동을 안하고 나온 대찬이가 소나무숲에서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아이가 보는 눈 엄마가 보는 눈 신통방통 고려청자 마음읽기 최고였어요." 내용보기


"신통방통 고려청자" 표지 그림과 제목도 예쁜데 주인공 대찬이의 행동이 우리아이랑 너무 닮았더라구요.

자신이 모습과 닮은 친구의 이야기를 보면 아이가 어떤 느낌이 들까 정말 궁금해서 선택한 "신통방통 고려청자"

이야기는 고려청자 체험 학습을 떠난 대찬이가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다고 생각던 중

체험활동을 안하고 나온 대찬이가 소나무숲에서 할아버지를 만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할아버지는 대찬이에게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한답니다.

 

 

고려의 도공이 된 대찬이 돌아가기 위해 열심히 도공의 일을 하는데 집에 갈 수 있을까요?  

 

초기단계인 흙 밟기부터 흙 반죽 법, 물레 돌려 모양 빚는 법, 상강기법과 문양 넣는 법, 굽는 방법, 유약 바르기 등

고려청자가 완성되기까지 쉬운게 하나 없네요.

 

 

도공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낸 대찬!

고려청자의 비밀은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도공의 땅방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였어요.

 

"대찬이 누구랑 많이 닮았지?"라는 말에 작은 목소리로 "응"

책 읽은 소감이 어떠냐는 말에 신기하고 놀랍고 대찬이처럼 물레를 돌려 직접 도자기나 그릇 만들어 보고 싶다네요.

문화제를 보는 눈과 체험학습의 동기 이책을 통해 얻어서 기분 좋으네요.

  

j***s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려청자를 사랑하게되었어요
"고려청자를 사랑하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문화재관람 이나 박물관 가면 시쿤둥하니 대찬이와 비슷한것같아요 대부분아이들이  관람을하게되어도 대충 대충 보고 오는경우 별로 박물관 가는것 자체로도 별로라고 생각 하는 아이들 고려청자에대해 자세히 알수있는 좋은계기가 되는것 같다 우리 신통방통고려청자를 읽고난후 아이들  박물관 관람 하자고 하니 성공했습니다 아이들입으로 박물관가자고하니
"고려청자를 사랑하게되었어요" 내용보기

 

우리 아이들 문화재관람 이나 박물관 가면 시쿤둥하니 대찬이와 비슷한것같아요 대부분아이들이
 관람을하게되어도 대충 대충 보고 오는경우 별로 박물관 가는것 자체로도 별로라고 생각 하는
아이들 고려청자에대해 자세히 알수있는 좋은계기가 되는것 같다
우리 신통방통고려청자를 읽고난후 아이들  박물관 관람 하자고 하니 성공했습니다
아이들입으로 박물관가자고하니 요번 봄방학되면 국립 중앙박물관 함 다녀와야겠어요
역사공부를 해야한다는 아이들위해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중요한 시점이 될것 같아요
역사가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하지않토록 이런 책들나오면 많이 읽혀야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대찬은 선생님과 학생들과함께 고려청자에대해 알고자 체험 학습관에 오게되지만 대찬은
정말 재미없고 지루하다고만 생각한다 그러던중 밖으로 체험활동하기위해 이동중 이상한
할아버지를 만나게되면서 시간 여행을 시작한다  시간을 거스른 여행이 시작되고 고려청자를
만드는시대로 돌아가 직접 청자를 만드는 과정을겪게 된다 힘들고 어려운과정을 해도
몇작품만들기 어렵게되고 청자에 관한 숨은비밀을 찾아야만 집으로갈수있는 대찬은
과연 청자에 비밀을 찿을수 있을까?  내용이 흥미 진진하고 내용속에 중요한 청자를 만드는과정과
 상감기법 유약 재벌구이 초벌구이 가마 물레 등   어려운 용어들을 자연스럽게 익힌다
책을 읽으면서 흙에서부터 흙고르기 빚어내는 과정을 다겪어가면 청자가 나오는 과정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터득하게되어 문화재나 박물관을 가더라고 관심깊게 볼수있는 좋은 계기가되는것같다
이기회에 역사공부도 좀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되었으면....
k********7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것을 제대로 알려주고 싶을때 보여주고 싶은 책- 신통방통 고려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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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신통방통 고려청자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의 대표적인 유산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스토리 형식의 책이랍니다. 이번 편은 고려청자를 다루고 있구여   저희는 완도에 살고 있어서 청해진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여 장보고에 의해서 이루어진 무역의 중심지..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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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고/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신통방통 고려청자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의 대표적인 유산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스토리 형식의 책이랍니다.

이번 편은 고려청자를 다루고 있구여

 

저희는 완도에 살고 있어서 청해진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여

장보고에 의해서 이루어진 무역의 중심지..

우리 나라 대표하는 고려청자가 장보고 시대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무역하면 연상되는 단어들이예요

 

 

 

 

 

 

 

워낙 유라가 좋아하는 시리즈들이라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읽고 있어여.. 이날 열이 38도가 넘었지만요

 

 

 

 



 

이 책은 재미없을 수 있는 고려청자. 우리 것에 대한 주제를

비슷한 또래가 겪어 나나는 이야기로 풀어간답니다

이번 책의 주인공은 대찬이예요

 

우리 5살 꼬맹이가 자기 반 친구중에 대찬이 있다고...

글씨도 아직 모르면서 누나한데 대찬이가 어디있냐고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고려청자를 보러가는 것도 귀찮고 재미없는 이야기를 듣는게 싫었던 대찬이가

과거 시대로 돌아가 고려 청자를 만드는 도공이 된답니다

 

"도공이 되어 고려청자의 비밀을 풀기 전까지는 현대의 대찬이로 돌아갈 수 없다"

 

그때 부터 대찬이는 고려청자의 비밀을 풀기 위한 도공으로 삶을 살게 되지요

 

 

 

 

 

 

 

 



 

도공이 되어서 직접 느낀 대찬이의 말이나

청자를 만드는 할아버지의 설명하나하나에

어떻게 고려청자가 만들어지는지 자세한 원리가 새겨져 있어요

 

 

 

 

 



 

또한 고려청자의 무늬에 혹시나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 대찬이는 유심히 관찰하게 되는데

이런 과정 하나하나가 도공이 점점 자연스럽게 되어가는 단계가 되고

고려청자의 비밀을 푸는 열쇠를 찾는 지름길이 된답니다

 

 

 

 



 

또한 책에서는 고려청자가 일반인을 위한 것이 아니고

교역을 통해 멀리 다른 나라로 수출되는 귀한 물건임을 설명하는

대화도 나오게 되는데여

특히. 어려운 단어.

"자기소"/"교역" 같은 어려운 단어의 경우 따로 위에 뜻이 나와있어서

내용흐름. 이해에 아주 좋답니다

 

 

 

 

 



 

재미없고. 따분하고. 별것아니라고 생각했던 고려청자에 대한 대찬이의 생각이

"비색 좀 보세요~~하며 감탄하면서

고려청자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요

 

 

 

 

 



 

정말로 할아버지가 알려주고 싶었떤 고려청자의 비밀은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느낄 줄 아는 마을. 도공들의 땀방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

이였던 것이죠

 

 

대찬이의 고려청자에 대한 소중함이 아이들에게도 확실하게 전달되었을 거 같아여

 

 

 

 

 




이야기가 끝나고 뒷부분에는 이렇게

고려청자가 어떻게 탄생되었는지에 대해 자세한 설명과

 

 

 

 

 


 

상감청자 만드는 과정이 자세한 그림과 함께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찬이가 과거로 돌아가서

고려청자를 만들때 모습을 순서대로 이어서 청자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과정도 보여주고 있어여

 

 

 

 

 

 

 



 

우리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이야기

태극기. 독도. 한글. 우리놀이.숭례문. 거북선. 등

역사적으로나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자부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우리나라 이야기 시리즈 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1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찬이가 알아낸 고려청자의 비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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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이야기, '신통방통 고려청자'입니다.       좋은책어린이의 저학년 문고와 신통방통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들인데, 일단 한번 책을 잡으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끝까지 다 읽어버려야 직성이 풀린다는 게 특징이지요. ~ ^^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보면 좋을 책이지만, 첫째 아이가 올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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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의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여덟 번째 이야기, '신통방통 고려청자'입니다.

 

 

 

좋은책어린이의 저학년 문고와 신통방통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참 좋아하는

책들인데, 일단 한번 책을 잡으면 엄청난 집중력으로 끝까지 다 읽어버려야

직성이 풀린다는 게 특징이지요. ~ ^^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보면 좋을 책이지만, 첫째 아이가 올해 사회 과목에서

배울 내용과도 연계되어 있어, 두 아이와 함께 만나보았답니다.

 

 

 

 

선생님, 친구들과 함께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에 방문한 대찬이.

선생님께서는 고려청자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하시지만, 지루하기만 한

대찬이는 몰래 학습관을 빠져나와 뒤편 소나무 숲으로 들어갑니다.

 

얼마쯤 가다보니 낯선 풍경이 눈앞에 펼쳐졌고, 도공 할아버지도 만나게 됩니다.

 

대찬이는 가마 안에서 꺼낸 청자를 들고 장난을 치다가

그만 깨뜨리고 말아요. 그러자 도공 할아버지는 무섭게 호통을 쳤지요.

겁이 난 대찬이는 마구 달려 고려청자 체험 학습관으로 돌아갔지만,

감쪽같이 사라지고 들판만 펼쳐져 있을 뿐이었어요.

 

쫓아 온 할아버지는 대찬이를 데리고 처음 두 사람이 만났던 장소로

갑니다. 하지만, 그곳은 조금 전에 보았던 모습과는 달랐지요.

다 쓰러져 가던 초가집은 반듯하게 서 있었고 가마와, 할아버지 밑에서

일하는 도공들도 많았습니다.

 할아버지는 대찬이에게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내면 돌아갈 수 있다고

말하였고, 할수 없이 대찬이는 도공이 되어 도자기 만드는 일을 시작하지요.

하지만, 초기단계인 흙 밟기부터 만만치 않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대찬이는 장쇠로부터 흙 반죽 법을 배우고, 홍이 아재한테서는 물레를 돌려

모양 빚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상감 기법을 비롯해 문양 넣는 법이나

 굽는 방법, 유약 바르기 등도 배우게 되지요.

고려청자가 완성되기까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습니다.

 

진열된 고려청자를 볼 때는 시시하다고 느꼈지만,

고려청자 하나가 완성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도공들의 노력과 수고가

필요한지를 깨달은 대찬이는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밖에 없었지요.

 

 

 

 

도공 체험을 통해 고려청자의 비밀을 알아낸 대찬이.

비밀은 바로, 고려청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도공들의 땀방울을 귀히

여기는 마음이었어요.

드디어 대찬이는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갈 수 있었지요.

 

 

 

가마, 도공, 상감, 물레, 자기소 등 고려청자에 관련된 단어들을 설명해주고,

그림에서는 귀족들의 생활 속에서 고려청자가 활용되는 모습을 표현해 주기도 했어요.

 

 

 

 

집에 있는 한국사 책과 연계해서 다양한 고려청자의 모습을 살펴 보았어요.

'신통방통 고려청자' 표지 그림에도 매병이 그려져 있는데,

마침 큼직한 고려청자의 사진들이 많아서 자세히 볼 수 있었답니다.

 

만들기도 어렵고 비싸기도 해서 왕실이나 귀족들만 주로 사용했다던

상감 청자.

아이와 함께 구름 학 무늬 매병을 보며 그 아름다움에 푹 빠져 보았답니다.

 

책을 읽고 나서, 청자와 백자의 다른 점, 상감 기법, 용도, 무늬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을 갖고 '내맘대로 매병 꾸며보기' 활동을 해 봤어요.

나름 멋지게 꾸미겠다며, 좋아하는 게임 캐릭터를... ㅎㅎ

YES마니아 : 로얄 s*****8 2014.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정말 신통방통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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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화주 그림 : 김용희 좋은책 어린이 출판 초등교과 중 통합 1~2학년 군 우리나라 1 -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8권입니다. 교과와 연계된 동화라고 하네요. 사실 고려청자하면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옥빛 도자기.... 정도가 지식의 전부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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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한화주

그림 : 김용희

좋은책 어린이 출판

초등교과 중 통합 1~2학년 군 우리나라 1 - 2. 우리의 전통문화

5학년 1학기 사회 - 2.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고려

신통방통 우리나라 시리즈 중 8권입니다.

교과와 연계된 동화라고 하네요.

사실 고려청자하면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옥빛 도자기.... 정도가 지식의 전부였는데

이 책을 보면서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고나 할까요?

 

 

 

책의 내용을 짧게 소개하자면...

요 개구장이 같이 생긴 친구, 대찬이가 학교에서 박물관을 견학하게 됩니다.

고려청자가 뭐 별거 있어? 라는 생각으로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다가

몰래 딴짓하다 말고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지요.

그곳에서 고려청자를 빚은 우리 선조를 만나 청자의 비밀을 알아내기 전에는

원래 세상으로 갈수 없으니 열심히 청자를 빚어 보아라... 하는 내용입니다.

그저 그런 도자기에 불과하던 청자를 하나부터 열까지 만들기 시작하면서

그 속에 깃든 선조들의 땀과 노력..

최고를 만들기 위해 오랜기간 인내하고 때가 되길 기다리는 고된 시간을 보냈다는 것..

모든 준비가 되었을때만이 청자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그 진리를 이 책은 간단하면서도 깊이 있게 소개하고 있어요.

사실 동화책에서 아! 하며 무릎을 탁 칠 일이 있겠나? 했는데...

요 며칠 생각이 많았은 탓이었는지..

뒤통수를 후려칠 만큼 아! 했던 내용들이 속속이 숨겨져 있었다지요.

절묘한 타이밍에 제게 온 참 고마운 책이라고나 할까요?

 

 

 

 

그 중.. 이 구절을 읽고 한참.. 혼자 곱씹느라 뒷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덜 마른 것들이 불길을 견디지 못해 깨지고, 조각이 튀어 멀쩡한 그릇들까지 망가뜨린 것이지.'

완전히 마른 상태의 그릇들이 아주 높은 열을 견딜 준비가 된 것이라고

할아버지가 설명해 주십니다.

할아버지의 말씀처럼... 사람도 그러하지 않나 싶네요.

성급하게 이쯤이면 됐어.. 라는 마음으로 뛰어들면 뜨거운 불기운을 견디지 못하고

돌아서고 금방 무너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게 무너지고 힘든 사람을 곁에서 지켜보는 사람들도 참 힘들겠지요....

집을 지을 때도 지루할 만큼 오랜시간 공들여 바닥을 다지는 이유는

지붕을 올릴 때 까지 무너지지 않는 바탕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물론.. 지붕을 올리고 난 후에도 몇 백년을 버텨주는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한 목적이기도 하고요.

그만큼 단단하고 견고해 지기 위한 준비가 갖춰졌을 때, 다음이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 책의 의도가 그러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엉뚱한 의미에 꽂혀서 혼자 감동받은 거라도..

빨리 빨리.. 서둘러 발부터 내딛으려 했던 요즘의 제 모습을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기에..

개인적으로 참 고마운 책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오랜시간.. 관심을 갖고 사랑을 쏟다보면

최고의 것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고가 되기 위해, 혹은 그 이상의 것을 갖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떤 준비를 하고, 어떻게 기다려야 하는지..

그리고 그 모든걸 이뤘을때의 벅찬 감동이란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면서 읽어보라 이르고 싶은 참 예쁜 책이네요.

 

n*****2 2014.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