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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에게는 두 아들이 있다. 매형까지 하면 세 명의 남자가 있다. 나도 남자지만 남자는 여자와는 다르다. 반대로 여자는 남자와는 다르다. 남녀의 다름을 이야기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 사실은 인지를 하여야 한다. 왜냐면 여자아이를 남자아이처럼, 남자아이를 여자아이처럼 생각하면 안 되기 때문이다. 차별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레즈비언이나 호모 혹은 양성애자가 있을 경우 그들을 다른 남자아이나 여자아이처럼 대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이다. 여기에선 레즈비언이나 호모 혹은 양성애자는 빼고 이야기 하고자 한다. 엄마들은 여자아이를 키울 때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다. 자기가 겪었었고 자기의 옛 생각을 하고 자기가 느꼈던 것을 바탕으로 교육을 해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남자아이를 키울 때 엄마들은 힘들어한다. 남편이 남자아이를 맞으면 좋겠지만 대부분 남자들은 싸질러놓고 나 몰라라 한다. 엄마는 남자아이와 매일 전쟁을 치른다. 남자아이들도 엄마와의 전쟁으로 힘들다. 여자와 남자의 첫 만남일 것이다. 싸질러놓고 나 몰라라 하는 남자로 만들고 싶지 않다면 엄마는 남자를 알아야만 한다. 나처럼 고생하는 며느리를 만들고 싶지 않으면 내 아들 새끼는 여자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엄마로서 모범이 되어야 한다. 나쁜 남편은 내 남편만으로 족하다. 내 아들도 나쁜 남자로 만들면 안 된다. 며느리에게 못 할 짓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를 알아야 한다. 내 아들은 이겨야 한다. 여자들을 위해서. 곧 남자들을 위해서. 이사회의 평화를 위해서. 평등한 사회를 위해서. 그래야만 레즈비언, 호모, 양성애자. 사회적 약자가 피해를 받지 않는 사회가 될 것이다. |
| 두 아들을 키우고 있어요 아기아기한 모습에서 어느덧 자라 남자의 모습을 슬금 보이는 두 녀석을 더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보듬고자 읽기 시작했는데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와 닿으며 인생 공부가 되네요 중국 번역서라 우리나라 육아 및 정서와 맞지 않진 않을까 우려했는데, 제 기우였어요 한번 더 읽고 싶은 구절은 밑줄 치며 책을 읽는데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줄 칠 곳이 나와요 ^^ 아들 키우는 어머니 하면 꼭 읽아보세요 강.력.추.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