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7%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1%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23)

리뷰 총점 종이책
이렇게 재미난 역사책은 처음이네요. 강추
"이렇게 재미난 역사책은 처음이네요. 강추" 내용보기
책을 구매하려고 보면 과장광고가 터무니없이 센......책이 있다. 그런책을 구분해 내기란 일반 독자인 나로서도 참 어렵기도 한 현실. 하지만 요즘 아이 책을 고르면서 눈이 넓어졌는지, 꽤나 좋은책을 발견했을때는 감회가^^퍽 남다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 재미난 어린이 신문을 읽어나가듯 술술 읽히는 고급책이다. 이책 별 다섯개도 모자르다고 하
"이렇게 재미난 역사책은 처음이네요. 강추" 내용보기

 

 

 책을 구매하려고 보면 과장광고가 터무니없이 센......책이 있다.

그런책을 구분해 내기란 일반 독자인 나로서도 참 어렵기도 한 현실.

하지만 요즘 아이 책을 고르면서 눈이 넓어졌는지, 꽤나 좋은책을 발견했을때는 감회가^^퍽 남다르다.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

재미난 어린이 신문을 읽어나가듯 술술 읽히는 고급책이다.

이책 별 다섯개도 모자르다고 하면 어떨려나? ㅎ 아이에게 교과서외의 다양한 책들을

읽게 하는데 이책은 참 센스있게 모든 아이들이 좋아할만큼 매리트가 큰 책이며

책에 대한 의욕 저하를 가진 아이들에게조차 흥미를 유발시켜 주는데 있어 많은

역할을 할 수있다고 본다.



 
 
따끈한 신간 고대:선사 시대부터 기원 전후까지를 다룬 책이다.
세계사와 한국사를 한꺼번에 잡은 책으로 시기별로 그 흐름을
타고 읽으면 무지 좋을책이다.
 
 
 
 
 
저자는 이미 <통 세계사>라는 책으로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오른 경력이 있다.
무조건 다 사서보게 만들 정도로 흡인력이 높은 책이라 저자의 약력을
또 찾아보지 않을 수 없더라.
 
그림만 봐도 웃음?이 막 밀려들면서 까다롭고 흥미없을 머나먼 옛 역사를
재미나게 살아숨쉬게 만들어주고 있다.
책 표지만 봐서는 아이가 읽지 않을듯 해서(요즘 교과관련한 책들만 사준다고 떼를 부리는중^^)
재미난 부분만 읽어줬더니 바로 반응이 온다. 그만큼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아이들이
확 달려들 재미난 소재거리가 가득한 책이다.
 


 
당시의 역사적 상황을 신문으로 엮어낸다면 어떻게  
표현해 낼 수 있을까? 아이랑 이야기 해보니
좀더 진지하게 사설을 많이 넣어 써보고 싶단다.
 
이책처럼 각종 광고와 사진을 넣어도 좋겠다^^
 
이책은 그냥  '통'째로 재미진 책이다.
초등생은 물론 청소년들까지 역사 지루하네..하는 아이들까지람도 이책을 권해본다.
 
 



통역사 가로세로 퍼즐이 눈에 뛴다. 그래도 많은 부분을 차지할 정도는 아니니 아이들
긴장하지 말길. 잠깐씩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우리아이들 눈속임에 아주 좋은 코너다.
 
읽어내려간 본문에 대한 강박관념을 심어주지는 않지만
이런 코너가 있으면 아이도 승부욕삼아 마구 덤벼들테세다.
막히는  문제가 생기면 다시 뒤로~~
 


 
 
오우!작가들의 상상력은 과연 어디까지일까? 아이책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시대적인 배경을 뒷 삼아 이렇게 한번에 때려주는 광고!!!
광고 한편만 봐도 시대상을 짐작하겠다.
무지 많은 광고들중에 걸러 찍느라 대단한 수고가 필요한 부분이였을 정도로
역사책이 이렇게 재밌구나 느낀다.


 
 
현대에 시사적인 부분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이렇게 오래된 역사를 이해할 수 있다.  <<팔레스타인의 정작 문제, 분쟁 걱정은 없나>>
오늘날의 팔레스타인의 종교분쟁은 이렇게 아주 옛날의 사건부터 거슬러 올라가보면
이해하기 쉽다.
 
신문의 사설로 나온 글이 이렇게 재미있고
흥미롭다니..통 역사 신문 참 멋진 신문이다.




삼국시대 개막 특집으로 다양한 자료와 사진이 실렸다.
한반도의 정세를 한 장에 담아 세계사와 비교분석도 가능하다.
 
 
 

 
 
명복을 빕니다. 부고란인가보다. 당시에 위대한 인물의 죽음을 이렇게 써놓은 부분도
참 위트있다. 작가의 노력이 우리아이들 역사에 대한 호기심 충족은 물론
공부에도 많은 기여를 하게 만드는듯 하다.
소크라테스의 업적과 그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도
또한 들을만하다.


 
 
역사서라고 다 딱딱한 내용만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 아이들 역사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으려면 뒷이야기또한
머릿속에 남아야 할텐데..알렉산드로스의 유언이 오랜동안 남는걸 보니
유럽쪽 소식도 꽤나 흥미롭다.


 
 
교과서에서 볼수 없는 진귀한 실사들이 역사의 현장을 더욱 값지게 높여주는 듯 하다.
마치 그 속에서 또 다른 역사가 펼쳐지듯 진지함을 더해주는 역할을 해준다.
사진이 풍부해서 보는  즐거움도 두배^^

 
 
아이디어 넘치는 광고는 보고 또봐도 이책의 진가를 높여준다.
1초, 1분만에 모든걸 알려야되는 광고의 특성답게 이 한컷에 모든
역사적 사실이 담겨있다.
이책을 보면서 아이랑 이야기해보니
앞으로 마인드맵도 좋지만 도저히 외워지지 않는 역사이야기는
이렇게 스스로 광고같은것을 만들어 보겠다고 한다.하~
억지스럽지 않고 즐거움을 더해주는 만점짜리 책이다.
 


 
실사말고도 이렇게 재미진 일러스트와 함께하는 역사 리뷰는
자연스레 우리아이들에게 동, 서양의 역사, 한국의 역사를 정리하고 흐름을 익히는데 도움을
많이 준다. 기원전 600만 년~기원후 100년 사이의 역사만 다룬 1권이지만
곧 2권의 발간을 기대하게 만드는 꽤나 획기적인 역사책이다.

 




 



u*********3 2014.02.0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역사 신문 읽기의 즐거움
"통역사 신문 읽기의 즐거움" 내용보기
이 [통 역사 신문1]을 통해서 멋진 역사 신문을 만나게 되어서 참 즐겁고 유쾌합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서 어떤 책일까 하고 참 궁금하기도 하고 즐겁게 만나고 싶다는 호기심도 가득해져서 더욱 호감을 가지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세계의 역사를 정말 신문 속에서 즐겁게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형태여서 신문이라는 그것만으로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
"통역사 신문 읽기의 즐거움" 내용보기

이 [통 역사 신문1]을 통해서 멋진 역사 신문을 만나게 되어서 참 즐겁고 유쾌합니다. 처음에 제목을 보고서 어떤 책일까 하고 참 궁금하기도 하고 즐겁게 만나고 싶다는 호기심도 가득해져서 더욱 호감을 가지고 이 책을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은 세계의 역사를 정말 신문 속에서 즐겁게 탐구해볼 수 있도록 해주는 형태여서 신문이라는 그것만으로도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통 역사'라는 말에서 우리와 세계의 역사를 즐겁게 연관지어서 살펴보고 또 재미있게 보고 관계지어 보는 사이에 역사를 제대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아이와 같이 보면서 정말 즐겁게 함께 역사적 사건들, 두루두루 이야기를 나누면서 역사를 살펴볼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즐겁게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책으로 이 책을 정말 강추하고 싶어요. 글밥이 제법 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에게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림과 사진 자료들도 많아서 저학년 아이들에게도 충분히 역사에 대한 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싶어서 저학년부터 고학년들까지 두루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탐구심을 제대로 키워줄 있고 역사적 관심을 노출하고 충분한 답을 얻을 수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좋은 책이어서 아이와 엄마가 같이 보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달의 사락 y****7 2014.03.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통 역사 신문
"[서평] 통 역사 신문" 내용보기
책 한권으로 역사를 통째로 만나는 일은 드물다. 우리는 보통 책 한권에서 역사의 한 부분이나.. 역사속의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 시대, 그 때 당시의 사건을 주제로 담는 것이라고 알고 있거나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통 역사 신문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말그대로 통째로 담아놓았다. 그런데 흥미로운것은 읽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하품은 저리가라이고 슬슬 책속으로 빠
"[서평] 통 역사 신문" 내용보기

책 한권으로 역사를 통째로 만나는 일은 드물다.

우리는 보통 책 한권에서 역사의 한 부분이나.. 역사속의 한 인물을 중심으로 그 시대, 그 때 당시의 사건을 주제로 담는 것이라고 알고 있거나 그렇게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통 역사 신문에서는 한국사와 세계사를 말그대로 통째로 담아놓았다.

그런데 흥미로운것은 읽으면서도 질리지 않고 하품은 저리가라이고 슬슬 책속으로 빠져들어버린다는 점이다.

글과 그림의 조합이 잘 어우러져 역사에 관심없던 이들도 아마 이 책을 만나면 금새 책속에 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이다.

이 책 한권으로 역사를 완벽하게, 역사에 대해서 통째로 암기하고 일일이 다 기억된다는 뜻은 전혀 아니다.

단 이 책을 통해서 역사의 구간구간마다 그리고 세계의 곳곳의 역사속으로 파헤치고 들어가 더 상세하게 해설해놓았으므로 구체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역사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역사속으로 들어가 그 속에서 헤메이다보면 지금은 흔하디 흔한 우리가 쓰는 일상용품의 최초의 시작과 또 우리 문명이 발달, 그리고 발전과정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알아가게 된다.

한 나라를 지배했고 그 나라의 영토를 위해서 수 많은 전쟁을 일으키고 또 새로운 역사의 한페이지를 멋지게 장식한 지금도 자자손손 후세에 전해지는 왕들도 많지만 간신과 배신자들에 의해서 계략과 음모에 빠져 죽어버린 비운의 왕들 또한 많이 있다.

전설에서 역사로 바뀌은 나라들 역시도 오늘날  흔적없이 사라져버렸고 새로운 나라가 들어서있기도 하다.

 

이 책속에는 정치, 사회, 국제, 경제, 문화, 등으로 나뉘어져 역사를 나열방식으로 해석해놓았으며 역사 연표, 역사 리뷰 등으로 다채롭게 책을 퍼냈다는 것이다.

지금은 신분제도가 사라져버렸다고 하지만 역사속에 흔히 등장하는 신분들, 그리고 그 신분에 따라 토지마저 차등 분배하는 시기도 존재한다.

오늘 날 중국역사 드라마를 통해서 어렵지 않게 알수 있는 황제, 그리고 제후들, 그리고 신하들, 노비들, 또한 황제의 여인들의 구체적인 신분까지도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흥미롭고 진지함을 가지고 그 때 그 시대에 몰입하여 상상하게 만든다.

세계지도속 각 나라마다 모양도 지금은 천차만별이지만 더욱더 놀라운것이 그 땅덩어리 위에서 인간들이 세우고 바꿔온 문명마저도 눈에 띄게 달라지고 변해버렸다.

그 어느 나라이던 역사속 인간의 조상들은 현시대의 기술로써도 이룰수 없는 수 많은 창조물과 건축물을 후세에 남겼다.

잊고 싶어서가 아니라 고의적이지 않지만 살아가는데 바쁜 현대인들로써는 쉬이 이 모든 것일 잊고 현재의 삶속에 찌들려 잠시라도 우리 조상님들이 걸어온 역사를 잠시 멀리 했을 수도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잠시라도 그 아쉬움을 달래고 한국사와 세계사를 동시에 만나고 동시에 비교하며 서로 다른 문명의 세계를 알아보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말하고 싶다.

q**********6 2014.03.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대: 선사 시대부터 기원 전후까지
"고대: 선사 시대부터 기원 전후까지"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은 참 어렵다. 가르친다는 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책상에 앉혀놓고 무엇인가를 노트에 적고, 학습지를 펼쳐 놓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여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주고 싶지만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내가 선택했던 방법은 그저 역사관련 책들을 아이에게 읽게 하는 것. 그것이었다. 그런데 그 책을 읽고 스스로 정리를
"고대: 선사 시대부터 기원 전후까지"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역사를 가르친다는 것은 참 어렵다.

가르친다는 표현이 조금 이상하긴 하지만 책상에 앉혀놓고 무엇인가를 노트에 적고, 학습지를 펼쳐 놓고 가르치는 것이 아닌 다른 방법을 선택하여 아이에게 역사를 알려주고 싶지만 딱히 좋은 방법이 없다.

그래서 내가 선택했던 방법은 그저 역사관련 책들을 아이에게 읽게 하는 것. 그것이었다.

그런데 그 책을 읽고 스스로 정리를 하고 하는 것은 아이들마다 너무도 다를 수 밖에 없다.

특히 한국사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정리해가며 시대순으로 같은 시기의 것을 고루 정리 한다는 것은 전문가가 아니면 어려울 수 밖에 없다.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에 홀딱 반하지 않을 수 없다.

시대순으로 시기별로 잘 정리된 한국사와 세계사.

그리고 딱딱하게 정보와 지식만을 전달하는 형태가 아닌 신문의 형식을 빌어 각 시대별로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할 내용들은 특집의 형태로 진행을 하고 있으며, 정치, 경제,사회, 문화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가장 재미있어 할 광고면까지로 구성을 하고 있다.

이렇게 구성된 책은 어떤 형태의 역사 학습서보다 더 쉽게 아이들에게 지식을 전달 할 수 있으며, 각각의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별로 재미없을 것이라 생각했던 파트의 역사들도 가볍게 읽을 수 있다는 생각에 흥미를 갖고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번 <통 역사 신문 1>에서는 고대: 선사 시대부터 기원전후까지의 내용을 담고 있는데, 총 11호의 신문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비록 책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가볍게 한호씩의 신문을 읽는다는 마음으로 읽으면 쉽게 260여 페이지에 해당하는 한 권의 책을 섭렵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른 지면들도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지만 특히 엔터테인먼트 면과 광고면은 아이들이 자주 자주 들춰보는 페이지다.

이 면에 좀 더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면 더 빠르고 많은 양의 지식을 전달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욕심도 생긴다.

책의 두께 때문에 헉! 하는 반응을 보이는 아이도 각각의 지면들이 끌어당기는 매력에 책을 손에서 놓지 않을 것이라 생각된다.

신문을 화장실에 비치하면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한 번 전체적으로 읽고난 후 화장실에 두면 많은 도움이 될 책이 아닐까 생각된다.

c******6 2014.02.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역사신문
"통역사신문" 내용보기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잠시 학교를 다니던 아이들이 이젠 봄방학을 해서 집에서 여유를 누리며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학년씩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익숙해진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하는데 부모인 나는 오히려 더 긴장이 되고 어떻게 이끌어줘야 좀더 나은 학교 생활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된다. 초등 저학년인 둘째는 그래도 덜 걱정이 되지만 중2가 되
"통역사신문" 내용보기

길었던 겨울 방학이 끝나고 잠시 학교를 다니던 아이들이 이젠 봄방학을 해서 집에서 여유를 누리며 새학기를 기다리고 있다. 한학년씩 올라갈수록 아이들은 익숙해진 학교 생활에 적응을 잘하는데 부모인 나는 오히려 더 긴장이 되고 어떻게 이끌어줘야 좀더 나은 학교 생활을 할 것인가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하게 된다.

초등 저학년인 둘째는 그래도 덜 걱정이 되지만 중2가 되는 큰아이는 언제나 내 고민의 전부를 차지한다.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중요한 선택을 할 때 그 폭을 넓혀 준다는 점에서 그냥 묵과 할수는 없는 셈이다.

뉴스에선 선행학습 금지법안을 통과시키느니 하는 말이 나오지만 과연 그것이 현실에서 얼마나 잘 반영될지 마음만이 답답할 뿐이다. 나름의 소신과 경제적인 여러 이유로 학원에 보내지않고 집에서 지도를 하지만 가끔은 벽에 부딪칠 때도 많다. 아이들이 제 스스로 알아서 척척 해준다면야 더할나위 없겠지만 부모인 내마음만이 조급해질 뿐이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종류의 책들을 다양하게 읽었었지만 지금은 아이들에게 필요하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책들을 선택해서 읽게 된다. 물론 그렇게 읽으면서 예전에 몰랐던 것들을 하나하나 알게 되기도 한다.

이런 책들의 무한한 매력을 아이들이 빨리 느끼게 되었으면 싶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망언을 듣고 보면서 새삼 역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요즘 아이들이 우리나라의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있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다. 그져 성적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잘알고 이해하며 잊지않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통역사신문>이란 책을 보면서 새삼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신문의 형식을 취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책의 내용이 마음에 들었다.책이 아니라 그 시대의 신문을 읽으면서 시대상황이며 사진과 그림등을 통해서 흥미롭게 읽을수 있어서 좋았다.그 시대에 신문이 있었다면 아마 이러했으리라.^^

전체적인 내용 구성도 좋았지만 배운 것을 복습하는 통 역사 가로세로 퍼즐이며 논술에 대비하는 사설과 칼럼, 특히 역사 가상 광고는 이책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역사 연표며 역사 리뷰까지 아이들이 흥미를 갖고 책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더 마음에 들었다.

우리의 역사부터 세계사까지 다뤄져 있어서 이 한권의 책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리라 본다.

우리가 먼저 우리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소중히 여겨야 다른 누구도 함부로 할수 없으리라 본다.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갖고 아이에게 책을 전해줘야 하겠다.^^

c*****0 2014.02.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역사신문
"통역사신문"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이 일반화된 지금도 신문을 통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의견 청취의 중요성은 따로 강조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신문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지만 신문 내용이 아이에게 필요하지 않거나 어려운 부분도 있어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더군요 그러 차에 통역사 신문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했을까 궁금했답니다.   만
"통역사신문" 내용보기

인터넷을 통한 정보 습득이 일반화된 지금도 신문을 통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 의견 청취의 중요성은 따로 강조할 필요가 없을 거 같아요

저도 아이에게 신문을 많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편이지만 신문 내용이 아이에게 필요하지 않거나 어려운 부분도 있어 선별하는 과정이 필요하더군요

그러 차에 통역사 신문이 나왔다고 해서 어떤 내용으로 구성했을까 궁금했답니다.

 

만약 원시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원시 시대의 기자는 어떤 기사를 1면 톱기사로 올려을까요?

그 당시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으며 광고는 어떤 것을 냈을까요?

생각지도 못했던 관점으로 시작된 통역사신문을 읽다보면 그 시대의 상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기사를 통해 역사적인 사실을 생생하게 습득할 수 있답니다

특히 신문처럼 각종 사설, 특정 주제를 가진 특집 기사, 퀴즈, 사설, 전문가코너와 퍼즐 맞추기등을 만나게 되는데요

현대의 신문과 같은 익숙한 편집 화면이다 보니 친근감 있게 기사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요

 

무엇보다 딱딱한 역사 기사들을 읽다가 지면 상단에 나오는 작지만 유머있는 광고배너들과 전면 가득한 신문 광고를 읽는 재미가 추가되네요

 

 

이 광고를 보니 이 시대에도 혹시 3D 업종이 있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도 드네요 ㅎㅎ

 

 

모델이 별로 아름답진 않은 듯...

 

이렇게 다양한 형식으로 역사를 다루고 있어 하루에 한 두장씩 신문 읽듯이 읽고 서로 토론하거나 역사적인 사건들을 주제로 나름대로 요약, 정리하는 습관 들이기에 도움이 되요

 

역사 공부, 역사적 사건에 대한 흥미 유발, 재미있는 상상과 유머가 공존하는 통역사신문과 함께 신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답니다.

 


 

m*****9 2014.02.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문을 읽으며 역사를 배워요.
"신문을 읽으며 역사를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초등 4, 5학년에 올라가다 보니 아무래도 역사에 더 관심이 많아집니다. 한국사는 책을 읽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데 세계사는 잘 외워지지도 않고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통 역사 신문이 더 궁금했습니다. 신문으로 역사를 읽는다는 건 어떤 걸까! 하고 말이죠.       통 역사 신문의 좋은 점은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신문을 읽으며 역사를 배워요." 내용보기

아이들이 초등 4, 5학년에 올라가다 보니

아무래도 역사에 더 관심이 많아집니다.

한국사는 책을 읽다 보면 이해되는 부분도 있는데

세계사는 잘 외워지지도 않고 머릿속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통 역사 신문이 더 궁금했습니다.

신문으로 역사를 읽는다는 건 어떤 걸까! 하고 말이죠.

 

 


 

통 역사 신문의 좋은 점은 세계사와 한국사를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것!

1권에서는 고대, 선사 시대부터 기원후 100년까지의 역사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대륙 아이콘이 있어서 나중에 그 대륙의 역사만 읽고 싶을 때 골라서 읽어볼 수 있답니다.

세계, 한반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 아프리카의 대륙 아이콘이 있어요.


 

 


 

역사가 어렵기는 하지만 처음부터 흐름에 따라 읽어가다 보니

재미있다 느껴지더군요.

 형광펜을 이용해 기억하면 좋겠다는 내용에 그어가며 읽었답니다.

 

 

 

 

모두 11호로 이루어졌는데, 각 호가 끝날 때마다 통 역사 퍼즐을 풀어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봐야 하는 책이라

퍼즐을 풀 때는 복사해서 풀어야겠어요.

 

신문을 읽으면서 익힌 내용을 퍼즐을 통해 복습하는 과정인데

풀어보니 기억이 안 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럴 땐 신문을 다시 보면서 찾아보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또 기억을 하게 되도라고요.

 

 

어렵게만 생각되는 역사를 신문이라는 소재를 통해

접하다 보니 신선하게 느껴졌고

처음엔 어렵다 하더라도 반복적으로 읽다 보면 흐름을 이해하게 될 것 같고

지역이나 용어가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시대적 배경 등은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역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 고학년 시기에

읽으면 좋을 듯합니다.

 

역사라 하면 과거를 이야기하는 건데

통 역사 신문은 과거로 돌아가 현재 흐름으로 풀어가기 때문에

때로는 헷갈릴 때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미래형의 언어를 쓰는 부분도 있고요. 

하지만 이제 역사를 배우는 초등 친구들에게는

오히려 좋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h 2014.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풍부한 지식, 자료와 함께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어요.
"풍부한 지식, 자료와 함께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어요." 내용보기
올해 사회 과목에서 역사를 배울 첫째 아이와 함께 방학 동안 예습을 좀 해봤는데 의외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전부터 역사 관련 도서를 틈틈이 접해주었지만, 깊이 파고들수록 워낙 방대한 분야가 역사인지라 아직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최근들어 역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요. 수능 시험에서도 한국사가 정
"풍부한 지식, 자료와 함께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어요." 내용보기

올해 사회 과목에서 역사를 배울 첫째 아이와 함께 방학 동안

예습을 좀 해봤는데 의외로 어려워하는 부분이 많더라구요.~

전부터 역사 관련 도서를 틈틈이 접해주었지만, 깊이 파고들수록

워낙 방대한 분야가 역사인지라 아직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최근들어 역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요.

수능 시험에서도 한국사가 정식 과목으로 채택되었다고 하지만, 

꼭 학업에 목적을 두지 않더라도... 역사는 '바로 아는 것',

그 자체로 중요한 것 같습니다.

 

 

 

 

 

 동양과 서양, 한국의 역사를 선사 시대와 고대, 중세, 근.현대로 나누어

신문 형식으로 구성한, 아주 특별한 역사책 '통 역사 신문'입니다.

지금껏 보아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구성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어 참 놀랍고

신선했어요.

 이 책은, 많은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신문'이라는 매체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한국사와 세계사를 넘나들며 역사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답니다.

 

 톡톡 튀는 제목으로 주제를 제시하며 기사 읽기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주는 부분,

헤드라인으로 큰 기사를 읽은 후 관련 기사를 상세한 내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페이지를 서로 연계한 점, 평소 역사책을 읽으며 막연하게 의문을 가졌던 인물이나

사건 이야기도 집중적으로 파헤쳐 다각도로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점 등...

역사를, 막연히 지식으로 외우기보다는 배경과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참 훌륭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에 각 호의 헤드라인 기사와 상세 기사 등이 분야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돼 있어요.

역사를 많이 접해보지 못한 어린이들은 관심있는 분야부터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통 역사 신문'은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권마다 11호의 신문씩 들어있어요.

각 호마다 20페이지 내외의 분량이고요.

 

 먼저, 전체적인 주제가 담긴 헤드라인 기사를 읽어본 후 '관련 기사' 페이지를 찾아가

자세한 내용을 읽어볼 수 있습니다. 큼직하고 풍부한 사진과 그림들을 함께 볼 수 있어

이해하기 쉽고 내용도 재미있답니다.

 창의적이고 기발한 광고 문구도 많아서 지루할 틈이 없더군요.

 

 

 

 

 기사마다 대륙 아이콘이 표기돼 있는데,

(세계, 한반도,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모두 7 가지입니다. 

유럽과 아시아, 유럽과 아프리카 등...  대륙간 역사를 연계해 보여주기도 합니다.

 

 실제 신문에서도 그렇듯, 이책 또한 사진과 그림 자료가 무척 풍부한데요.~

아틀란티스 탐사에 관한 기사는 컴퓨터그래픽으로 복원한 사진을 담기도 해

생생함을 더해주었답니다.

 

 

 

 

 

 

 배운 내용을 토대로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봅니다.

중요한 핵심 용어들을 짚고넘어가는 활동이니만큼, 아는 것은 아는대로

잘 모르는 내용은 다시 찾아보며 풀어보면 좋을 듯해요.

 

 

 

 

 

'오피니언' 페이지에서는 사설, 전문가 칼럼 등... 함께 생각해 보아야 할 내용들을

다루었고, '전면 광고'에서는 역사 상식을 이용한 기발하고 독창적인 광고를

감상할 수 있게 했어요. 마지막으로 '역사 연표'로 깔끔한 정리...

 

 

 

 

 

 

얼마 전에 읽었던 이집트 피라미드에 관한 기사도 다시 한 번 읽어보고

통 역사 퍼즐도 풀어 보았어요.~

 

 개학 후로 선생님께서 매일 일기쓰기를 숙제로 내 주시는데, 어제는 통 역사 신문을

읽고 역사일기를 써 보았네요. 신석기 시대에 맞게 이름도 지어내고,

움집, 화덕, 빗살무늬 토기, 사냥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재미있는 일기를 썼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4.02.13.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세계사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세계사" 내용보기
만약 원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원시 시대의 기자는 어떤 이야기를 1면 톱기사로 올렸을까? 고조선 시대의 기자가 발굴한 1면 톱기사는 또 어떤 것이었을까? 국제면 톱기사는, 사설은, 혹은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신문에 광고를 한다면 어떤 광고를 냈을까?   <통 역사 신문>은 이렇게 기발하고 재밌는 저자의 상상에서 시작된 책이다. 생각해보면, 신문이야말로 우리 일
""통"으로 읽는 한국사와 세계사" 내용보기

만약 원시 시대에 신문사가 있었다면? 원시 시대의 기자는 어떤 이야기를 1면 톱기사로 올렸을까? 고조선 시대의 기자가 발굴한 1면 톱기사는 또 어떤 것이었을까? 국제면 톱기사는, 사설은, 혹은 그 시대를 살던 사람들이 신문에 광고를 한다면 어떤 광고를 냈을까?

 

<통 역사 신문>은 이렇게 기발하고 재밌는 저자의 상상에서 시작된 책이다. 생각해보면, 신문이야말로 우리 일상의 소식을 한 번에, 다양하게 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매체다. 우리의 일상을 신문으로 발간해내고, 그 신문들이 쌓이면 곧 역사가 된다. 그러니, 아주 먼 옛날에도 신문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저자의 상상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이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역사서들은 많다. 최근 한국사의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수능에서도 한국사가 필수로 지정되었으니 당연한 일일테다. 하지만 꼭 이런 이유에서만이 아니라도, 우리 인류의 큰 흐름을 아는 것의 중요성도 크다. 하지만 한국사는 한국사대로, 세계사는 또 세계사대로 따로 공부하려면 양도 워낙 방대하고, 흐름을 각각 이해하려고 하면 어려운 게 사실이다.

 

이 책은 바로 인류의 시작을 처음부터 신문 형식으로 만들어서, 비슷한 시기에 역사가 어떻게 발전하고 흘러갔는지를 한국사와 세계사를 따로 또 같이 파악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실제 신문을 실어놓은 것 같은 내용과, 관련 기사, 광고, 사설, 중요한 역사적 인물들의 부고란까지 실려 있어서 진짜로 신문을 읽고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읽혀진다. 토기 전문가가 여는 아카데미 홍보와, 스핑크스가 내는 수수께끼를 풀었으니 이집트 여행을 마음껏 즐기라는 내용의 광고는 재치 있고 유쾌해서, 보는 중간 중간 또 웃음이 나게 한다.

또, 철제 무기로 무장한 군사 강국인 히타이트가 등장했다는 국제 기사와 함께 금속 생산량이 늘고 오리엔트와 소아시아, 지중해, 인도가 국제 무역 호황의 중심지로 급부상했다는 경제 기사가 함께 실려있어 철제나 금속의 등장이 문명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큰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기자가 직접 동행한 청동기 시대의 한반도 남부의 가을걷이 현장 동행같은 내용의 기사를 읽고 있으면 마치 나도 실제로 그 시대를 살면서 신문을 읽고 있는 기분이 들게 할 만큼 생돔감을 띄고 있다.

마찬가지로 기자가 동행 취재한 구석기인들의 하루나, 주나라의 은나라 정복 전쟁 기자 동행 르포, 한 무제 직격 인터뷰 등 다양한 형식의 기사들이 많이 실려 있어서, 책 내용을 다채롭게 표현하는 점이 굉장히 새로웠다. 거기에다가 정말 풍부한 참고 자료들까지 실려 있어서 형식면에서도 아낌없이 세계사와 한국사의 대한, 말 그래도 ‘통’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까지 느껴지는 것 같았다. 각 호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실려 있는 가로 세로 퍼즐은 내가 얼마나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었는지도 알게 해주는 재밌는 특집 같았다. ㅎㅎ

 

앞서 말했듯이, 시중에 역사책은 많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과연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활자도 큼직하고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는 첨부 자료들도 실려 있고, 그 내용은 성인이 읽기에도 얕거나 부족함이 없어서 엄마, 아빠가 사서 읽어본 후 아이들도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한국사와 세계사가 어떻게 발달해왔는지 그 흐름을 신문처럼 읽을 수 있는 책. 써놓고 보니 참, 재미있는 책이다.^_^

a******1 2014.0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통역사신문(고대:선사시대부터 기원전후까지)
"통역사신문(고대:선사시대부터 기원전후까지)" 내용보기
통 역사신문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아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가장 끌렸던 말은 역시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라는 글이랍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이 시기쯤 세계 다른 곳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런데, 시기별, 사건별 년도를 외우기도 힘들고, 또 외운다 하더라도 바로바로 연계가 안되는 현실...^^ 그러다보니 한국
"통역사신문(고대:선사시대부터 기원전후까지)" 내용보기

통 역사신문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아들과 함께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가장 끌렸던 말은 역시 "한국사와 세계사를 통째로 읽는다!"라는 글이랍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다보면 이 시기쯤 세계 다른 곳에서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었지?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런데, 시기별, 사건별 년도를 외우기도 힘들고, 또 외운다 하더라도 바로바로 연계가 안되는 현실...^^

그러다보니 한국사와 세계사와의 연결고리가 자꾸 끊기고 역사공부가 힘드네요.

그동안 다양한 역사책들을 많이 읽어보았지만 구성은 대부분 비슷비슷했어요.

이번엔 통역사신문이라는 좀 특이한 구성을 가진 책을 만나보았네요

총5권의 책이 출간된다 했는데, 현재 고대(선사시대부터 기원전후까지)의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펼쳐보면 우아~~ 할거 같아요..

우선 글씨들이 빼곡하거든요..

한마디로 신문처럼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제목의 큰 글씨는 내용의 주제가 반영되어 있구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의 현장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역사 신문이예요.

우리가 신문을 읽을때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모두 읽고 넘어가지는 않는것처럼

통역사신문이라는 책도 내가 보고 싶은 부분들을 먼저 찾아서 읽어보았답니다.

책장을 넘기다보니 "반달 돌칼로 추수하니 훨씬 간편해"라는 제목이 눈에 띄네요.

청동기시대에 반달돌칼이 나오면서 가을걷이할때 활용했었던거 아시죠?

그래서 전보다 훨씬더 편리하게 많은 양의 곡식 수확이 가능해지잖아요..

뭐 이런 내용들이 마치 그 시대에 있었던 신문인것처럼 표현되어져 있답니다.

 

우리가 신문을 읽다보면 가로세로 퍼즐을 즐겨하게 되잖아요..

통역사신문 책에도 역시나 빠지지 않는 "통역사 가로세로 퍼즐"이 곳곳에 나와있어요.

우리 아이들도 저를 닮아서인지 요런것만 좋아한다는..ㅋㅋ

가로세로 퍼즐 풀다가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앞의 역사신문을 찾아보는 재미도 괜찮은듯 싶습니다.




"통역사신문"책은 구성은 참 독특하고 좋은데,,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신문에 익숙해져있고, 종이신문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 아이들이 보기에는 어려워보이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생이어서 더 어려워 보일수도 있구요.

그래도 신문이니 모두 읽을 필요는 없다.. 읽고 싶은 부분만 골라서 읽어보라 했습니다.

요 신문의 내용이 몽땅 흡수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보았습니다.ㅋ

 

k*****4 2014.02.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