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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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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100세 도달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45년 생 남자는 4명중 1명이,, 1958년생 남자는 두명 중 한 명이 100세 까지 산다고 한 대학 교수는 발표 했다 한다. 실제 퇴직 연령은 발표 자료에 의하면 52세이고,, 실제 은퇴 연령은 현재 62세라고 한다. 1958년생도 요즈음은 거의 현역에서 은퇴한 실정에서 보면,, 약 50년 가까운 시간을 시니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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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대별 100세 도달 가능성에 대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45년 생 남자는 4명중 1명이,,

1958년생 남자는 두명 중 한 명이 100세 까지 산다고 한 대학 교수는 발표 했다 한다.

실제 퇴직 연령은 발표 자료에 의하면 52세이고,, 실제 은퇴 연령은 현재 62세라고 한다.

1958년생도 요즈음은 거의 현역에서 은퇴한 실정에서 보면,,

약 50년 가까운 시간을 시니어들은  견뎌 내야 한다..

55세 이상 시니어의 62,2%가 재취업을 휘망한다고 하고,, 재취업 희망자는 인생 2막에서' 삶의 보람을 느끼고',

'오히려 일을 하니까 더욱 건강해지고..','능력과 지식을 활용하기 위해서.. 결정적으로' 생활비 마련을 위해서''

일을 해야 한다.. 고 했다는데,,

돈 때문에 일하고 싶다는 답은 30%이고,, 오히려 삶에 의미와 가치에 더욱 비중을 두었다고 한다..

노년에 돈 때문에 일한다.. 라는 답이 30% 밖에 안된 것은,,통계 자료로 삼은 데이타가 어떤 특정인 그룹이나,,

통계가 쉬운 사람들 위주로 잡아서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실제 우리 사회는 시니어 대부분이 그나마 집한칸 있고,, 노후 대책이 없는 것이 현실인데 조금 의외이다. 

아뭏든 통계는 통계이고,,

책은 중장년 일자리 지원 센터 등<시니어 재취업 지원 기관 리스트...> 등의 소개자료와

시니어 창업과 협동 조합에 대한 <희망제작소 시니어 사회 공헌 센타> 등의 각종 홈페이지 소개자료..

교보생명에서 노력하였음을 보여주는 노년의 자금 운용 계힉... 등이 아주 상세히 기록되어 있고,,

100세 까지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 건강> 관련 도움말들이 잘 그려져 있다..

 

가장 이상적인 삶을 인생 1막은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직장 생활 등을 하는 것이며,,

인생2막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회에 기여 하는 삶을 이상적인 모델로 꼽고 있다.

즐기기도 하고, 여행도 하고,, 사회 봉사등 보람있는 일도 하고,

재능 기부도 할 수 있으면 하는 삶의 모범적인 모델 들을 다양하게 제시 하여 주는데,,

어느 정도 인생 1막에서 성공한 사람들을 모범으로 하여서 그려지는 글들이 가득하긴 하다..

주거 문제로는 이민등이나,, 귀농 귀촌 등의 테마도 잊지 않고 언급을 해 주었고,,

시니어 타운에 대한 소개글도 아주 자세 하다..

 

교장선생님으로은퇴 한뒤에 수필가로 등단하여,, <글쓰기는 나이 제한이 없다>는 수필가 조백일 선생님의

예로 들며 인생에 대한 글쓰기를 장려도 하고,,해외에서의 인생2막의 예도 제시는 한다.

어느 정도의 성공을 거둔 이들을 대상으로 책이 꾸며진 것은 사실이지만,,

그들의 삶에 대한 방향 제시가  조금은 금전적으로,,현실적으로 어려운 이에게도

현재를 탈피하는 이상적인 방향 제시인 것 만은 사실이겠다..

100세 시대에 시니어로서의 남은 시간이 너무나 길기에,, 새로운 창업도 하면서 아직은 기회는 열려져

있을 것이라는   희망도 전달한다고 본다.

나이 들어서, 어떻게 가족들과 소통을 하고,,

가까운 친구들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그리고 인생의 마지막 순간의 <엔딩노트> 라던가,<버킷리스트>를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등등

아주 민감하고, 자잘한 구석구석을 모두 다루어 준 책 같다..

특히나,,각종 단체나 협회, 시니어모임 등에 대한 자료들이 아주 상세히 소개 되어서

굉장히 유익한 책으로 평가 하고 싶다..

사전 조사 2006년 부터 시작하여,, 2013년 본조사와 은퇴 전문가 15인의 심층 인터뷰 등등

굉장히 심혈을 기울인 이 서적을 시니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봐야 한다고 권하고 싶다..

 

 

 

 

m****6 2014.02.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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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중년 은퇴]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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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  교보생명 시니어 파트너즈에서 작성안 여러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앞으로의 시니어들에 대한  삶에 대한 조언과 건강 ,  해피 라이프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등을 꼼꼼이 소개해 놓은 참고 도서같은 성격의 책이다.   인생을 살아 가는 데에 잇어서 정도란 것은 없다고 생각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또한  운은 들어 오는 데로 살고, 나가는 데로 버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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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  교보생명 시니어 파트너즈에서 작성안 여러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 앞으로의 시니어들에 대한  삶에 대한 조언과 건강 ,  해피 라이프를 하기 위한 준비 과정등을 꼼꼼이 소개해 놓은 참고 도서같은 성격의 책이다.

 

인생을 살아 가는 데에 잇어서 정도란 것은 없다고 생각 하는 분들의 공통점은 또한  운은 들어 오는 데로 살고, 나가는 데로 버텨 보는 지헤로움? 을 무식 함으로 앞세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최대한 시간을 끌어 왔던 것이 사실인 것이다.

 

한지만 살아 보다 보면 , 막연한 인생도 어느 정도 법칙도 있고, 자신의 젊은 날의 손과 발처럼 머리도 움직여 주질 않아서 어느새 노땅 신새를 면치 못하고 있는 40-50 대의 우리나라의 가장의 일상 생활을 보면 서글픈 생각이 들때도 종종 있다.....

굳이 은퇴를 누가 원하지도 않았지만  베이비 부머 라서 , 중/. 장년층 일자리를 고용 하기에는 너무 나이가 많이 들고 할줄 아는 기술이 별로 없는 마당에 부려 먹기도 어려운 연배,,, 그렇다고 가진 돈 조금 있는 사람들은 배짱 좋게도 자영업? 에 이것 저것 뛰어 들지만 1-2 년 버티지 못하고 망해 버리는 현실이 오늘이다....  그나마 건강 지키고 조금씩 까먹는것이 최선 이라는 논리가 나오고 있기도 하다.

 

책 내용중 공감 하는 이야기 들이 있다.. 우리가 대학 시절 , 중, 고등 학교 시절 합쳐도 약 10여년 의 지식의 보고 이고 이를 활용해 사회 생활을 그동안 영위해 왓다는 것또한 용타 .. 20-30 년전 기술 만 가지고선  빛의 속도로 변화 하는 요즘의 세상을 따라 잡기는 커녕 모양만 비숫하게 흉내 내는 것 조차 버거웁다... 그렇다고 마냥 넉놓고 있을 수 도 없는 모양새 이다..  40-50 대가 아니어도 노년은 누구에게나 찾아 오고 , 준비되지 않은 미래는 다분히 심각한 생활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본인 건강이 너무 좋아서 90-세 100 세 까지 대책 없이 사는 경우도 문제 이지만 ,  잔병 치레 하고 병원 들락 거리며 20년을 버티며 삶의 질이 떨어진 상태의 생활 또한 행복 하지는 않을 것이다.

 

예전과 다르게 라이프 스타일의 혹은 패러다임 쉬프트가 빠르게 전개 된다.. 예전 60대에서 성취 하지 못했던 일들은 이제 70대에서도 하기도 하고 ,  50대 중년은 장년의 나이로 새로운 기술을 익혀  제2의 인생에도 도전을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이기도 하다.

약 10년 정도면 대학을 다시 다녀도  2 개 정도의 새로운 학위를 받을 수 있고,  직장과 혹은 사업과 병행 하는 바쁜 사람이라도 야간 혹은 온라인의 방송통신대, 온라인 강좌를 들어서 실력을 키워도 충분히 빛을 발휘할 시간들이다.

 

어느 정도 먹고 사는 문제에서 해결 되면 사람이란 누구나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고픈 것이 인지 상정 ,  그동안 모 가본 여행도 가보고 싶고, 여유잇는 은퇴 생활도 누려 보고 싶다. 아님 , 한국 보다 주거 생활비가 저렴한 동남아 지역으로  남방 이민을 생각 했던 적도 한때 붐이 일기도 했다..  지금은  이민 이라기 보다는 여행의 기분으로 한 지역에 좀 오랜 기간 동안 거주 하는 롱 스테이 방식의 라이프 스타일도 그동안 외국 이민 생활 이라는 격리감에서 해방 되어 이웃집 처럼 드나 들 수 있는  물리적/ 정신적 시간대의  공간 이동이 좀더 자유스러워 지는 날들이 머지 않아 올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한국에서 타운 하우스 정도의 생활을 하며 직 간접 의료 서비스와 호텔 같은 레지던스 서비스를 받는 시니어 하우스의 애기는 일반 서민들의 생활과는 거리가 먼 듯 하다...

 

책 저자의 주체가 교보 생명이어서 그런 지는 모르 겠지만 연금의 2중 3중 구조의 안전성에 대한 부각은 책을 읽은 사람이 자신의 상황에 맞게끔 재 해석할 필요가 있을 듯하다.. 당장 먹고 살기 어려운 시니어 40-50 - 60 대 들에겐 연금 보다 중요한 것은 한달 한달 생활을 감내할 수 있는 - 작은 규모의 월급 봉투-가 필요 하다 ,  노년에도 가스 , 전기 끊기지 않고 , 밥 3끼 먹을 수 있고,  동네 친구들 만나서 막걸리 한잔 기울 일 수 있는 여유 말이다.

 

평생 해외 바람 쐬지 못한채로 자신의 일생을 맞는 시니어들도 많으시다.. 일부분만의 가진분?들의 여유로운 은퇴 설계와 , 적립금을 담보로한  세컨드 하우스의 개념까지 조차 가지질 못하는 우리나라의 많은 시니어들은 사실 ,  부족한 연금액을 상충 하기위한  상시 고용의 시니어 직업 학교가 더 우선 하는 지도 모르겠다..

 

일자리 없는 은퇴와 자신의 일이 있는 은퇴 와는 천지 차이 이다..  본인의 노력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수 있는것이 인생 이겠지만  사회적 안전망의 확보 차원에서 보자면 ,  사회적인 기업들이 좀더 많이 생기고 공공 부문의  아주 어렵지 않은 일자리 들이  급여는 좀 적더라도 쉐어가 된 다면 한층  복지적인 측면에서의  건강하고 활발한 시니어들이 움직이는  성장하는 사회적 모델이 되지 않을까 생각 해 보는 < 책력거 99 > 였습니다.

r******9 2014.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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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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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독서를 하면서 관심분야의 책을 여러권 읽으면서 서로 비교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 책도 그런 습관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어떤 개인이 아니고 <교보생명>과 <시니어 파트너즈>공저 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 <WORK> 리스타트 - 직업, 경제 , 건강 2부 - <PLAY > 스마트 시니어 - 생활, 레저, 주거 3부 - <LOVE> 로맨틱 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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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독서를 하면서 관심분야의 책을 여러권 읽으면서 서로 비교하는 습관이 생겼다. 이 책도 그런 습관 때문에 읽게 된 책이다.  이책의 저자는 어떤 개인이 아니고 <교보생명>과 <시니어 파트너즈>공저 다.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었다.

 

1부 - <WORK> 리스타트 - 직업, 경제 , 건강

2부 - <PLAY > 스마트 시니어 - 생활, 레저, 주거

3부 - <LOVE> 로맨틱 시니어 - 관계, 인식   등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가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볼 수 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소제목을 살펴보면 모두가 중요한 것들이다. 전에 읽은 일본저자의 책이, 은퇴후의 사회생활에 대한 점을 강조한 걸 생각하면 이책은 은퇴후의 삶 전반에 걸쳐 아주 꼼꼼한 조언을 하고있다. 창업을 원할 경우엔 무조건 시작하지 말고 시니어를 대상으로 하는 창업교육을 받으라고 한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이 은퇴후엔, 돈만 있으면 되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면 돈 못지않게 중요한 게 건강과 소일거리다.

 

은퇴하고 난 후의 남편과 부인의 생각이 크게 다른 것도 재미있다. 부인은 집안일에서 놓여나 외출을 자주 하고 친구들과 모임도 자주 가지고 있다. 반면 은퇴한 남편은 이제부터라도 부인과 더 많은 시간을 가져보려고 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되니 당황한다. 이럴 경우 은퇴한 남편을 대하는 법이나, 은퇴한 남편은 어떻게 부인과 지내야 하는지 등은 은퇴를 앞둔 부부에게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은퇴를 앞둔 세대에게, 막연한 자기계발류의 <이러이러하게 살아라> 식의 얘기가 아닌,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생한 정보가 아주 많은 책이다. 창업을 생각하는 사람들, 귀농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한 생생정보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여유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취미 생활 내지는 소일거리에 대한 정보도 많았다. 할 줄 아는 외국어가 있는지, 관심있어 하는 주제는 얼마나 다양한가, 평소 즐겨하는 취미 활동은 몇개나 되는가 등이 앞으로 펼쳐질 그사람의 은퇴생활을 말해 주는 척도가 될것이라고 한다. 또한 일이 취미가 되고 취미가 곧 일이 되는  경계가 없는 삶을 즐기는 사람만이 고용시장에서 밀려난 은퇴이후에도 풍요로운 인생을 살게된다고 한다.

 

<외로운 상황>과 <외로움>은 별개이며, 건강이나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외로운 감정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고립된 외로운 상황을 말한단다.  혼자일 때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자신을 격려하고,챙겨줄 수  있는 사람과 규칙적으로 만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한다. 친밀한 관계가 아니라 가볍게 인사만 나누는 정도의 관계여도 그 자체로 건강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고 한다. 중요한 것은 나이가 아니고 자신의 나이듦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결정 된단다.

 

책의 맨 뒷부분에는 <시니어 죄담회> 라는,  실제 참석자들의 좌담이 실려있다. 좌담자들은 모두들 <행복한 은퇴 생활을 원한다면, 자존심과 체면은 잠시 내려두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였단다.  은퇴를 앞둔 사람은 이런 책을 읽고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차근차근 은퇴후의 삶에 대한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은퇴를 앞둔 사람, 그리고 이미 은퇴한 사람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좋은 내용의 책을 읽으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책을 펴낸 교보생명과 시니어 파트너즈에 감사 드린다^^

l*****1 2014.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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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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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은퇴’라는 단어를 보면 당신은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는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가, 아니면 긍정적인 느낌이 떠오르는가. 90% 이상은 부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을까.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살 날은 많은데 경제적인 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퇴라는 것이 꼭 경제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은퇴라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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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은퇴’라는 단어를 보면 당신은 어떤 감정을 가지게 되는가. 부정적인 감정이 드는가, 아니면 긍정적인 느낌이 떠오르는가. 90% 이상은 부정적인 감정이 들지 않을까. 100세 시대를 맞아 은퇴 후 살 날은 많은데 경제적인 문제가 남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퇴라는 것이 꼭 경제적인 개념으로만 생각할 문제는 아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은퇴라는 것은 경제적 문제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정서적으로도 대비가 필요한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 후의 기간은 준비한 돈을 그저 쓰는 시간이 아니다. 그동안의 재능을 발현하거나 공부, 취미 생활을 마음껏 할 수도 있고 주변 인간관계를 깊이 있게 발전시키는 기간이기도 하다. 개인에 따라 은퇴 후 삶이 지옥이 될 수도 있고 천당이 될 수도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봤을 때 50, 60대 퇴직을 하고 나서 그때까지 번 돈으로 은퇴 후 30-40년을 버틸 수는 없다. 내가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고 해도 내 가족에게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 세상은 복잡해졌고 변수는 많아졌다. 돈을 그저 지키려고 한다면 가진 돈도 잃을 판이다. 하지만 생각을 바꾸면 인생에서 희망을 볼 수 있다. 이 책은 그 생각의 전환을 돕고 있다.

 

은퇴 후 창직이 블루오션이라고 한다. 치킨집, 보쌈집 등 음식점은 은퇴 후 창업활동을 하는 시니어들에게 레드오션이다. 이런 경쟁이 치열한 시장 말고 자신만의 재능을 활용한 직업 창조는 많은 시니어들에게 유리한 분야다. 책에는 50대 이상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SNS를 교육하는 분과 운동처방연구소를 운영하는 분이 소개됐다. 자신의 취미를 활용해 직업을 창조한 분들인데 교육대상이 젊은층이 아닌 노년층이라는 것이 포인트다. 자신과 같이 늙어가는 인구도 늘어가고 있기에 그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을 많이 창조할 수 있다. 노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이라면 젊은층보다는 노년층이 창업을 하는데 훨씬 유리할 것이다. 책에 소개된 협동조합 형태나 20대와의 협업도 좋은 모델이다. 자본과 기술을 혼자 대는 것보다 여럿이 합치면 위험이 분산될 테니 말이다.

 

은퇴 후의 시기는 경제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정서적으로도 관리가 필요한 시기다. 어울리는 사람이 많아야 오래산다는 말이 있다. 종교생활, 봉사활동, 취미생활 등으로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늘리고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 미리미리 실천하는 것도 좋다. ‘재미있게 견디기’라는 개념이 소개됐는데 재밌는 일만 찾아서 하지 말고 해야할 일을 재미있게 하라고 한다. 몸은 늙지만 생각만큼은 젊게 할 수 있지 않은가. 해야할 일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하되 자신이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좋다. 한달에 한 번 시낭송회 참여하기, 일년에 한 번 해외로 봉사활동 떠나기 등 불가능 속에서 가능한 일을 찾다보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행동을 많이 해야 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경우 전원생활에 대한 갈증이 있는데 이는 ‘세컨드 하우스’로 풀 수도 있다. 도심에 자신의 집을 가진 사람들은 전원생활을 꿈꾼다. 도심 근교에 텃밭이 딸린 작은 집을 마련해 농사를 경험해보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좋다. 이를 통해 여가생활도 하고 건강도 챙기는 것이다. 귀농을 염두하고 있다면 단체 귀농도 좋고 1~2개월 귀농을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해보는 것도 좋다. 어떤 것이든 혼자 하는 것보다 여럿이 힘을 합하면 비용도 줄고 심적으로도 안정된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니어들이 힘을 합칠 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은퇴 후 무턱대고 창업할 생각만 하지 말고 정부에서 제공하는 강의도 듣고 같은 생각을 가진 시니어들과 교류도 하며 힘을 합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로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많이 고민하고 준비하는 사람이 되어야 앞으로 100세 시대를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o*****8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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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미래를 위한 안내서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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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미래를 위한 안내서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본의 아니게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집 가정사를 일부 이야기함에 있어, 이 모든 이야기들이 우리 가족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과 같은 일들을 겪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해주었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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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들의 미래를 위한 안내서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본의 아니게 지극히 개인적인 가정사 먼저 이야기해야 할 것 같다. 우리 집 가정사를 일부 이야기함에 있어, 이 모든 이야기들이 우리 가족에게만 해당되는 일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 다른 가족들도 마찬가지로 우리 가정과 같은 일들을 겪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많은 이들이 공감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우리 모두의 부모님들을 위해서.

여성이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갱년기. 이제 더 이상 내 몸이 내 몸 갖지 않은 신체적 고통. 그리고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떠안게 된 빚에 대한 정신적 고통. 일을 하러 나가는 남편과 마찬가지로 일을 하러 나가는 자식들로 인해 집에서 홀로 있는 시간이 늘어남으로 인한 무기력함. 그로인해 찾아오는 우울증. 이 모든 집합체가 연쇄폭발을 일으키면서 엄마의 삶 속에 엄마 자신이 없어져버리는 결과를 낳게 되었고, 낳곤 한다.

자식 입장에서 그 모습을 지켜볼 때마다 답답할 노릇이다. 풀어 나가야 할 숙제가 너무 많다. 고민 끝에 내가 생각해낸 방안은 다음과 같다. 엄마가 을 하는 것이다. 결국 이 모든 문제점들은 홀로 있기 때문에 발생한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홀로 있다 보니 계속 배신한 친구의 모습이 떠오르게 되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집안일도 손에 안 잡히고, 결국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내게 되고, 그런 상황 속에 집안에 홀로 있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우울증 초기 증세가 찾아오게 되고, 결국엔 정신적 고통이 육체적 고통으로 전이되어 건강까지 악화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현상이 벌어진 것이다.

이 모든 끈을 끊어버리는 방법은 홀로 있지 않게 하는 것이다. 더불어 자신을 괴롭게 하는 생각 자체를 안 하고, 못 하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에 대한 해답으로 을 하는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다. 일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그 일에 집중을 하고 몰입을 해야 한다. 하루를 바쁘고 정신없게 보내다보면 잡생각 할 겨를이 없다. 또한 일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고, 다양한 대화들을 나누게 된다. 그동안 겪어 보지 못했던 또 다른 세상과의 만남이 시작되는 것이다.

을 함으로써 따라오는 월급은 일에 대한 대가이다. 지금 나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돈은 그저 이라는 행위를 통하여 얻게 되는 보너스인 셈이다. 정신없이 많은 일들을 겪으면서 월화수목금요일을 보내고, 일의 대가로 받은 돈을 통하여 또 다른 토일요일을 보내는 것이다. 가족끼리 맛있는 것도 먹고, 보고 싶은 것도 보고, 놀러 가고 싶은 곳도 놀러가고.

이렇게 말하면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럼 그냥 일하지 않고 지내다가 토일요일에 가족끼리 놀러가서 맛있는 거 먹고, 좋은 거 보면 되는 아니냐고. 틀린 말은 아니다. 하지만 나의 초점은 조금 다른 곳을 향해있다. 내가 걱정하는 부분은 가족과 오랜 시간 떨어져있는 월화수목금에 있다.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가 주목한 부분인 것이다. “이라는 개념은 포괄적이다. 문화 활동 및 취미 활동도 이곳에 포함되고, 종교 활동도 마찬가지이다. 더 나아가 남을 위해 힘쓰는 봉사활동도 포함이다. “이라는 개념은 무궁무진하다.

교보생명과 시니어파트너즈가 공저한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에서도 나의 생각을 뒷받침 해주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다. 직업, 경제, 건강, 생활, 레저, 주거, 관계, 인식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다루고 있지만, 역시 내가 관심 갖고 읽었던 부분은 직업이었다. 과연 이 시대 시니어에게 직업이란 어떤 의미로 존재하는가. 대략 30년간을 일해 온 그들이 또 다른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리고 정말 필요한 것인가.

영국 카디프 대학의 심리장애연구 소장을 맡고 있는 만셀 아일워드(Mansel Aylward) 교수는 2010년에 열린 호주, 뉴질랜드 직업환경 의학협회(AFOEM) 회의에서 일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는 부상이나 질병 등으로 장기간 일하지 못하는 것은 하루에 담배 10갑을 피우는 것만큼 건강에 해롭고, 건설 현장이나 석유시추 시설에서 일하는 것만큼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한 경우 우울증에 걸리거나 자살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고, 수명까지 단축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시니어파트너즈의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에서 p.33

30년간을 일해 왔으면 이젠 좀 쉬어도 되는 거 아닐까? 일일부작일일불식[一日不作一日不食]이라는 말이 있다. 하루 일하지 않으면, 하루 먹지 않는다는 뜻으로, 곧 일하지 않은 자, 먹지도 말라는 뜻이다. 우리는 일을 하면서도 쉴 수 있다. 어쩌면 일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쉴 수 있다. 오늘도 쉬고, 내일도 쉬고, 다음 주도 쉰다면 더 이상 쉬는 게 쉬는 게 아닐 것이다. 그냥 신체만 깨어 있을 뿐, 정신은 죽은 셈이다. 일은 곧 활동이고, 활동은 곧 내 자신이 깨어있음을 뜻한다.

흔히 은퇴 이후 맞게 되는 시간을 10만 시간이라고 말한다. 60세에 은퇴했을 때 생기는 하루의 여유 시간을 대략 8~9시간으로 환산했을 때 온전히 공백으로 남게 되는 약 40년이 10만 시간이다. 세상과 거리를 두고 편안히 쉬는 기간으로 삼기에는 지나치게 긴 시간이다.

교보생명&시니어파트너즈의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2014] 에서 p.9

은퇴하였다고 하여 인생이 끝난 것이 아니다. 나이 60을 먹었다고 하여 인생 다 산거 아니다. 위의 내용처럼 지금까지 살아온 시간에 버금가는 시간을 살아가야 한다. 그 기나긴 긴 시간을 미리미리 대비하지 않는다면, 공황의 10만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이 책이야 말로 남은 삶을 바르게 안내해주는 안내서인 셈이다. 젊은 사람들에게는 먼 미래에 대한 준비를, 당장 이 세상의 시니어들에게는 올바른 지침서가 되어줄 도서이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14.0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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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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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를 읽고 올해 내 나이 60이 되었다. 예전 같으면 꽤 오래 살았다 하여 환갑잔치를 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도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할 일을 당당하게 해내는 모습이면서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으니 내 자신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할 수밖에 없다. 아직도 정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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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를 읽고

올해 내 나이 60이 되었다. 예전 같으면 꽤 오래 살았다 하여 환갑잔치를 하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도 해주었던 것 같다. 그러나 지금 시대는 전혀 그렇지가 않다. 오히려 더 건강한 모습으로 변함없이 할 일을 당당하게 해내는 모습이면서 더욱 더 열심히 할 수 있으니 내 자신 개인적으로 매우 행복할 수밖에 없다. 아직도 정년이 조금 남아있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자긍심과 함께 즐겁게 일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면에 있어서 젊었을 때의 모습과 비교해도 떨어질 이유가 하나도 없다. 오히려 더 일은 많아지고 더 열심히 하면서 더 행복함을 느낄 수가 있다면 바로 이것이 최고의 행복함이 아닐까 생각하면서도 앞으로 정년 이후에 전개되는 100세 시대를 맞아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많은 기대와 준비 등을 서서히 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하였지만 조금은 막연하였다. 특히 주변에서 듣는 말이나 매스컴이나 책 등을 통해서 보는 것들을 통해서 빨리 시작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기는 하였지만 실제 행동으로는 옮기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정말 뜻 깊은 좋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바로 이 책이다. 교보생명과 시니어파트너즈가 다양한 계층의 1,000명을 대상으로 직업, 경제, 건강, 생활, 레저, 주거, 관계, 인식8가지 주제에 관한 다양한 설문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직접 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대하는 몇 명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수의 이야기들이기 때문에 훨씬 더 신빙성과 함께 반드시 따라 하여도 절대적으로 유리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책을 대하게 되었다. 100세를 목표를 한다고 하여도 정년 이후 약 30년 이상을 살아가야 하는 내 경우에도 분명코 철저한 마음가짐과 함께 실제적으로 이를 위한 물질적인 대책을 세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내 자신에게 이 책은 정말로 많은 정보와 함께 내 자신을 더욱 더 멋진 은퇴 이후 생활로 안내해주는 아주 기쁜 선물이 되었다. 분명코 정년 이후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그 비법 아니 평범한 진리 등을 몸소 느끼면서 정리할 수 있는 소중한 독서 시간이었다. 그 동안 막연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던 정년 이후 시간들을 어떻게 준비하고 실천해야 할지 확실하게 그림을 그릴 수 있었던 독서시간이어서 매우 행복하였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여러 계통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행운이 따른다고 한다. 바로 이 좋은 책을 만남으로서 내 자신의 정년 이후 그 소중한 시간들을 요리할 수 있는 정신과 함께 실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확실한 행로를 가질 수 있었다는 데에 최고 만족감이었다. 정말 좋은 책을 통해서 이런 기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행복함에 더욱 더 건강함으로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이다.

m***3 2014.0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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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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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은퇴라는 말이 꽤 달콤하게 들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퇴직 후 5~10년정도의 기대수명이 있던 그시절에는 은퇴 후 퇴직금으로 남은 여생을 충분히 보낼 수 있었고 정말 은퇴하여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면 되었으니 말이다. 자식들에게도 함께 행복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이 오래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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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수명이 짧았던 시대에는 은퇴라는 말이 꽤 달콤하게 들렸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퇴직 후 5~10년정도의 기대수명이 있던 그시절에는 은퇴 후 퇴직금으로 남은 여생을 충분히 보낼 수 있었고 정말 은퇴하여 여유로운 노년을 보내다가 생을 마감하면 되었으니 말이다.

자식들에게도 함께 행복한 순간이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부모님들이 오래살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속에서 길어야 10년남짓 봉양하면 세상에 둘도없는 효자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맘편하게 부모님을 모셨다는 자신만의 프라이드 그리고 자식들에게 떳떳한 아빠 엄마의 모습을 보여줌으로 향후 너도 나를 봉양해야한다는 무언의 압박까지 함께 행사함으로서 모두에게 해피하고 모두가 기다리는 그 순간이 은퇴가 아니었나 짐작해본다.

허긴.. 우리 할아버지 세대에는 은퇴하는날 꽃다발을 줬을 정도라고 하니까 본인과 함께 주위 사람들도 은퇴를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분위기였나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현대에는 은퇴는 가장 무서운 말이 되어버렸다.

무엇보다 평균수명이 늘어났음에도 은퇴, 즉 정년은 똑같다.

과거 5~10년만 더 살면 되는데 요즘은 20~40년까지도 더 살 리스크가 있다.

이것은 축복이 아니라 재앙이 가까운 변화를 가져왔다.

30대후반 40대에 접어들면서부터는 은퇴걱정을 해야만 했고 남은 40년에 대한 불안감에 휩싸였다.

자식들도 더이상 부모를 공양할 수 없게 되었다.

자신이 은퇴할때까지 부모가 살아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부모를 모시다가 자신의 노후와 자식의 미래까지 함께 망치는 지름길이 될지 모른다.

그래서 요즘은 노인이나 자식들 모두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스스로의 삶은 스스로 책임지자는 성향이 뚜렷해진 것 같다.

 

은퇴는 누구에게나 피할 수 없는 화살이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은퇴할 것이고 은퇴후 삶을 좀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준비하기에 따른다.

이른바 은퇴에도 계획이 필요한 것이다.

무턱대고 시간이 지나서 은퇴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미래에 맞춰서 설계하고 적어도 예측하고 대비하는 삶의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옳다.

단순히 자금의 문제가 아니라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건강과 취미, 그리고 내가 정말 하고싶었던 것이 무었는지에 대한 고찰도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실 하루하루가 급급해서 노후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못할 것이다.

그렇지만 내가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라면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심정으로 좀 더 계획적인 노후를 맞이해보는 것은 어떨까?

8*****i 2014.0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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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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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너무나도 분주하게 달려온 사람들에게 갑자기 닥친 고령화시대는 시니어들만이 아닌 사회 전반에 긴장을 주고 있다. 단지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사회 전반에 큰 숙제를 주기 때문이다. 사회도 개인도 과연 100세 시대에 대비하여 준비되어 있는가? 질문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경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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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의 도래를 알리는 이야기들이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 너무나도 분주하게 달려온 사람들에게 갑자기 닥친 고령화시대는 시니어들만이 아닌 사회 전반에 긴장을 주고 있다. 단지 수명이 연장되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은 사회 전반에 큰 숙제를 주기 때문이다. 사회도 개인도 과연 100세 시대에 대비하여 준비되어 있는가? 질문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경제적인 걱정을 많이 한다. 하지만 노인들에게 경제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또 다른 많은 문제들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

바로 이 책 대한민국 시니어 리포트는 시니어들의 인생의 후반전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단순히 보험회사에서 내수용으로 조사한 책이 아닌 국민의 은퇴 후의 삶에 도움을 주고자 치밀하게 준비한 흔적을 보았다. 1000명을 대상으로 한 8가지 분야의 치밀한 조사는 공감되어지는 이야기와 정보로 가득 차 있다.

행복한 노후생활은 경제적인 준비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책에서 조사하고 연구한 8가지의 주제가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어졌을 때 가능함을 보게 된다. 은퇴 전에는 직장도 사업도 경제소득의 증가와 가정을 돌보는 일에 주된 목표와 목적이 있었다면 은퇴 후에는 보다 더 현실적인 자기세계에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책에서는 무엇보다도 전문가들의 컨설팅이 돋보인다. 물론 시니어들의 경험담도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전문가들의 컨설팅은 시니어들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침반처럼 방향제시를 잘 해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다른 곳에서는 주로 경제적인 것과 주거적인 부분에 많은 부분을 할애했지만 다른 곳에서 얻기 힘든 부분을 잘 설명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로맨틱 시니어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다른 곳에서도 가족이나 친구를 잘 사귀고 유지하라고 권면하지만 이 책에서는 관계와 인식에 대한 부분을 한 장으로 따로 두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나이가 들수록 더 로맨틱한 삶을 살아야겠다는 동기를 부여한다. 관계를 잘 형성한 사람이 마음도 몸도 더 건강하게 살아가며 행복지수도 높다. 특히 관계를 잘 형성한 사람이 사망위험도 더 적다. 나이가 들수록 성공이나 성취보다는 관계에 더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물론 경로당도 좋고 모임도 좋지만 깊은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특히 마지막에 나온 인식 즉 마인드 체인지는 대단히 유익한 내용이다. 나이가 들면 인생을 정리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시니어는 무엇보다도 자신이 하고 싶고 살고 싶은 기회가 어느 세대보다 더 많은 세대이다. 그러므로 시니어 자체에 대한 고정관념을 벗어버리고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근거로 일상의 행복을 만들어가야 한다.

좌우간 이 책은 개인의 경험담을 뛰어넘어서 사전조사와 함께 다양한 통계를 근거로 만들었기에 믿음이 간다. 한마디로 은퇴자들이 꼭 봐야 할 백과사전 같은 역할을 한다. 현재의 시니어만이 아니라 은퇴를 준비하는 40-50대의 사람들에게 더 유익할 것 같다.

m********9 2014.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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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시니어리포트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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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글자체에 반듯한 제목이 이 책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서 어디서 접한듯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조각조각난 정보들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냈다는 점이것 같다. 사실 떠도는 정보의 파편들, 한번 읽고 굴러다니는 각종 리플릿의 내용들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만으로도 그 정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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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듯한 글자체에 반듯한 제목이 이 책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특별히 새로운 내용은 없는듯 하지만, 그래서 어디서 접한듯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지만

이 책이 특별한 점은 조각조각난 정보들을 한데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정리해 냈다는 점이것 같다.

사실 떠도는 정보의 파편들, 한번 읽고 굴러다니는 각종 리플릿의 내용들을 한데 모아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만으로도 그 정보들은 훌륭한 지식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당장의 활용성을 높여주고, 또 앞으로의 문제를 생각하고 정리하는데 큰 지침이 되어주고 있다.

 

1부는 Work, 말하자면 시니어들의 경제활동에 대한 내용들을 다룬다.

단순히 돈이 얼마가 필요하다, 라는 것을 넘어 몇가지 큰 가지들을 제시하고 각각의 구체적 정보를 싣고있다.

시니어로서 직업을 가지는 일과 창업전략, 경제적인 면에서의 노후설계 등등.

 

2부의 주제는 Play이다. 사실 돈이라는 건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닐 것이다.

은퇴 후 시간이 많은 시니어들에게 있어 그 시간을 얼마나 스마트하게 보낼것인가는 정말 중요한 일이다.

생활 면에서는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 어떤 기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그리고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고 나아가 세상에도 보람이 되는 활동들에는 어떤 길들이 있는지,

아직은 시작단계이지만 시니어들을 위한 주고형태에는 어떤 선택지들이 있는지 등등을 소개한다.

 

3부는 Love를 이야기한다. 당연히 남녀간의 사랑에 국한되는 것이 아디나

주변의 사람들과 친교를 맺고 아름다운 관계 속에서 살아가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다.

 

은퇴 후 노년을 다루는 책들이 그야말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는 요즈음이다.

하지만 막상 중립적인 시각으로 전체를 조망하는 책을 찾기란 쉽지 않은 것 같다.

어떤 책들은 지나치게 긍정적이고, 또 어떤 책들은 경제적인 준비만을 강조하기도 하고,

또 일부의 이야기를 전체의 이야기인양 과장되게 풀어내기도 한다.

그런 점에서 조금쯤은 객관적이고 무난한 책, 은퇴 후 삶에서 부딪칠 수 있는 전반에 대해 짚어주는 책은

찾는다면 이 책은 적절해 보인다.

중간중간 재미난 에피소드가 내용의 이해를 돕고 딱딱하고 지루한 느낌도 많이 덜어주었다.

또한 시니어를 지원하는 국가기관을 포함한 여러 기관과 단체를 꼼꼼히 소개하고 있어 매우 유용하게 느껴졌다.

t*****2 2014.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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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3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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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으로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맨몸으로 적진에 진군하는 군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자녀를 키우면서 학원비 등록비로 돈을 쓰고 퇴직후에는 돈이 없어서 그냥 퇴직그만 받고 나온다 나이를 먹으면서 따로 준비한것은 없는데 소비는 그대로 이고 어쩔수 없이 눈치보이고 그리고 직장에서 일할때는 친구가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퇴직후에는 막상 친구도 없고 어떻게 남은 인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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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으로 나이를 먹는다는것은 맨몸으로 적진에 진군하는 군사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자녀를 키우면서 학원비 등록비로 돈을 쓰고 퇴직후에는 돈이 없어서 그냥 퇴직그만 받고 나온다 나이를 먹으면서 따로 준비한것은 없는데 소비는 그대로 이고 어쩔수 없이 눈치보이고 그리고 직장에서 일할때는 친구가 많았다고 생각했는데 퇴직후에는 막상 친구도 없고 어떻게 남은 인생을 살아가야 하나 하는 그런 걱정으로써 은퇴후 삶을 고민해야 하는 대한민국 어르신이 아닐까 싶다.

 

 은퇴후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것인가 고민에 대해서 많은 답을 가르쳐준다 우선 자신의 눈높이를 낮추고 가정에 얼마나 충실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삼식이 식충이등 아니면 땡땡이 그렇게 아내가 없으면 할수 없는 모습에 처음에는 측은하게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못참고 황혼 이혼을 결심하게 되는데 그것이 누구의 문제를 떠나가 부부가 어떻게 고민을 상담하고 해결해야 하는것일까 하는것이다 그전에 많은 대화와 같은 취미 생활을 하면서 알고 있다면 당행이겠지만,..

 

 대부분은 출근 시간과 퇴근시간 그리고 주말에는 잠으로 몇 십년을 지내왔는데 하루아침에 바뀌기는 힘들것이다 . 아내쪽 입장에서는 몇 십년을 참았는데 이제는 남편 시집살이까지는 도무지 못참겠다면서 뛰어나가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것이다.

 재취업이라는 방법도 있고 또 다른 창업이라는 방법도 있을것이다. 창업을 하는 대부분 몇 번의 사업실패를 경험하기때문에 그 만큼 선택의 폭도 좁아지고 재기하기도 힘들어진다.

 

 그래서 여러가지 창업 교육아카데미가 있고, 두레와 같은 협동조합 방식의 지원 시스템이 있기때문에 계약부터 덜컥하고 시작을 하면서 실패를 하기보다는 천천히 교육을 받고 자신이 잘하는 법을 먼저 알고나서 그거에 맞게 창업을 진행하는 방법이 남은 노년 아니 새로 시작하는 노년을 잘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빨리 은퇴하게 되면 50대일텐데 남은 50년을 무의미하게 살게 된다면 너무 슬픈일이 아닐까 싶다.

 

 예전에는 인생은 60부터라고 하는데, 지금은 50아니 인생은 보다 빨리 재 시작되는것이다.

인생 이모작이 아닌 인생 3모작도 할수 있는 그런 계절과 사회적인 분위기가 형성이 되었다.

노력해야 하는것이 아니라 이제는 당연히 해야하는 현실을 슬기롭게 받아들였으면 한다.

 인생을 그냥사는것이 아닌 즐겁게 살아갔으면 한다.

k*******k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