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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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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주식은 오르고 어디는 내리고, 어떤기업은 분식 회계로 고발받아 세무 감사를 받게 되었고, 어떤 은행은 부실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되돌려 받지 못해 연쇄 도산할 위기라 대책회의를 소집하겠다는 뉴스. 학교가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에 나오던 경제 뉴스의 일부였다.  "숫자 읽는게 무슨 상관이라고. 나랑은 관계 없는 일."  ... 과연 그럴까? 경제 활동. 잘 예측 하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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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주식은 오르고 어디는 내리고, 어떤기업은 분식 회계로 고발받아 세무 감사를 받게 되었고, 어떤 은행은 부실기업에 돈을 빌려주고 되돌려 받지 못해 연쇄 도산할 위기라 대책회의를 소집하겠다는 뉴스. 학교가기 위해 아침에 일어나면 티비에 나오던 경제 뉴스의 일부였다.  "숫자 읽는게 무슨 상관이라고. 나랑은 관계 없는 일."  ... 과연 그럴까?


경제 활동. 잘 예측 하고 있습니까?

공부에 가장 필요한것은 이것이 틀림없이 쓰일것이라는 믿음이다. 회계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당신에게 질문을 하나 던져보겠다. 지금 직업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면 자신의 활동이 기업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생각해보자.  경제 활동에서의 기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이익을 창출하는것이다.  그렇다면, 기업이 이익을 창출하기 위해 고용된 당신이 지금 받는 월급만큼 일하고 있는지 한번 계산해보기 바란다.  만약, 당신의 월급이 기업의 이익보다 많이 받는다면 기업에게는 투자비용이 아니라 손해를 끼치는 회수 할 수 없는 매몰 비용일 것 이다.  아주 잠깐은 적당히 분식 회계로 넘어갈 수 있겠지만, 손해만 계속된다면 결국 기업의 세무 감사에서 탈로나 퇴출것이다.  사실 이 질문을 던지기 위해서는 기업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것을 계산할 수 있는 회계 능력이있어야 하니 이 내용자체는 모순될 것이다.  하지만, 이 질문을 통해 말하고 싶은것은 경제 활동 안에서 자신의 위치를 회계 능력이 이익을 위한 바른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나침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것이었다.


늘였다 줄였다. 이건 또 뭐에 쓰는 물건인고?

한 우스개 소리가 있다. 경제학 전공자에게 숫자'4'가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그들은 방의 커텐을 치고 방문을 걸어잠그고 대답한다는 것이다.  "얼마를 원하십니까?"하고 말이다. 분명 이것은 경제학의 어두운면을 강조하는 유머이지만. 숫자를 마음대로 바꿀수 있다는 부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들은 왜 숫자를 바꿀까?


4는 5 - 1이다. 4 = 5 - 1
5는 3 + 2이다. 4 = (3 + 2) - 1
여기에 글을 붙여보자.
4(당기순이익) =  (3(매출액) +  2(영업외수익)) - 1(세금,영업비용)


기업의 회계상황은 숫자를 통해 원하는 이들에게 기업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업의 회계상황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조사하려던 사람은 저 용어들을 기업의 재무제표에서 확인했을것이다. 여기서 짚고 넘어가야 하는 것은 회계상황을 통한 정보를 원하는 이들이 기업 외부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내부에서도 있다는 사실이다.  이익을 늘리기 위해 이익을 감소시키는 요소를 찾으려는 경영자뿐 아니라 부장, 팀장 뿐만아니라 자신의 활동을 기업의 이익 표현하려는 당신도 포함된다. 회계 상황을 구성하는 회계 용어들은 이 정보를 좀더 분화시키고 목적을 분명하게 하기위해 연구되어 만들어졌다.  흔히 말하는 기업의 투자여부를 분석하기 위해 회계상황을 조사하는것이 아니라 당신이 관리하는 입장이 되고 싶다면 이러한 회계상황을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식부기, 복식부기, IFRS, 이익잉여금, 현금흐름표, ROA, ROE, KPI 등. 당신이 결심했다면 배울 용어들이 이렇게나 남아있다.



이제 책소개좀 해보자

<<지금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한빛미디어의 자회사인 한빛비즈에서 출판하는 <<지금당장 ~~ 하라>> 시리즈 중 한권이다.  몇권의 <<지금 당장 ~~ 하라>>시리즈를 읽어보았지만 이 책만큼 가장 현실에 밀접하고 내 앞 취업이 필요한 상황에 필요한 책을 콕콕 찝어서 말해주는 공부하는 서적은 없었던것 같다. 책 뒤편에 보면 "전공서는너무 어렵고, 소설형 회계책은 내용이 부실하다면 당신에게는 바로 이 책이 필요하다!"라고 써있는데 이 말처럼 책의 내용은 기초 구성도 좋고,  최단 1년내에 만들어진 예제를 통해서 회계의 중요성 그리고 현실에서의 반영도(개인 -> 기업)에 대한 설명, 챕터마다 만들어져 있는 예제 문제를 통해 연습할 수 있어서 좋았다. 굳이 단점이라면 역시 내용이 회계라는것. 책은 배울 필요성을 느끼게 해주는데 용어와 숫자가 돌아다니니 머리를 즐겁게 아프게 해준다.


맺으면서

회계는 회사 뿐 아니라 경제 활동에서 정의하는 투자를 통한 이익을 얻기 위한 자신의 삶에서 찾을 수 있다.  책 안에 예제로도 나와있지만 이 질문이 내 머리속에는 맴돈다. "나는 우리 집의 부채인가 자산인가".  이 기회에 나도 한번 내 위치를 측정해봐야겠다.


첨부

한국에서 기업들의 재무제표를 공시하는 사이트 : http://dart.fss.or.kr/



n******n 2012.11.21.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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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내용보기
예전에도 그랫지만 요즘 들어서 더욱 더 회계의 중요성이 대두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책 서문에 언급되었듯이 보통 회사생활을 하면서 관리자로 진급함에 따라 회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내가 회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좀 다르다. 대학 통합 시스템 개발을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나는 감가상각 관리, 지출결의서 생성 업무를 몇 달 전에 맡게 되었다. 회계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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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도 그랫지만 요즘 들어서 더욱 더 회계의 중요성이 대두 되어가고 있는 듯하다.
 책 서문에 언급되었듯이 보통 회사생활을 하면서 관리자로 진급함에 따라 회계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다. 그러나 내가 회계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는 좀 다르다.
 대학 통합 시스템 개발을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 나는 감가상각 관리, 지출결의서 생성 업무를 몇 달 전에 맡게 되었다. 회계와는 전혀 상관없는 과를 전공한 내가 들어본 회계용어라고는 대차 대조표, 대변, 차변 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솔직히 맡겨진 업무를 수행하기가 버거웠다. 업무는 어떻게든 겨우 겨우 끝냈지만 왠지 모를 아쉬움이 남겨졌다. 이 때의 아쉬움이 회계에 대한 관심이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좋았던 점은 책에도 나왔다시피 정말 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게 회계에 대한 지식을 전달 해 주었다는 것이다.
 특히 회계의 경우 용어가 생소하다 보니 비슷한 회계용어도 많고, 그에 따라 용어의 뜻도 헷갈리는 것이 많았는데 이 책에서는 크게 회계에 대한 정보(?), 원가와 비용(손익분기점),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재무비율 등으로 나누어서 설명해주니 개념을 잡기 쉬웠다.
 책에서 얻게된 회계지능을 토대로 다음 번에는 좀 더 전문화 된 책을 읽어봐야 겠다.
 더불어 한빛비즈에서도 입문서 역할을 하는 지당시리즈 뿐 만 아니라 지당시리즈를 통해 얻은 지식을 더욱 더 심화시킬 수 있는 시리즈를 만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s*****3 2012.12.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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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계지능의 시대! –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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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계지능의 시대! –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지난 겨울의 일이었다. 한창 수업을 듣다 재무제표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평소에 숫자와 거리가 멀었던 내 얼굴 미간은 서서히 찌뿌려지기 시작했고 나의 오랜 지병 중의 하나인 숫자 공포증이 돋아나는 것을 알아챘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알고 이를 통해 정보를 유추해내는 것이 수업의 주요 목표였었고 더욱이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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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회계지능의 시대! –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지난 겨울의 일이었다.

한창 수업을 듣다 재무제표와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다. 평소에 숫자와 거리가 멀었던 내 얼굴 미간은 서서히 찌뿌려지기 시작했고 나의 오랜 지병 중의 하나인 숫자 공포증이 돋아나는 것을 알아챘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알고 이를 통해 정보를 유추해내는 것이 수업의 주요 목표였었고 더욱이 졸업 여부까지 걸려있었기에 맞서기로 했다.

 

이후, 3개월이 지난 후 나와 동기가 쓴 논문인 ‘현금흐름평가법에 따른 프로야구단의 가치평가’는 체육학회에 등재(2012년 4월호)될 수 있었다. 하나의 계기로 숫자공포증도 극복하였고 뜻하지 않은 소득도 올릴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

 

숫자로 많은 것을 파악하고 다른 이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나에게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매우 유용한 책이었다. 나름의 방법으로 현금흐름표 등을 파악했었지만 이 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며 정확한 정보를 얻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회계사이자 세무사 자격을 가지고 있는 강대준이다. 많은 기업의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복잡하고 딱딱하게만 느껴지는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번 서평은 지난 11월 27일에 진행된 저자의 강의를 들은 이후 작성되었다.) 이러한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는 머리말에도 나와있듯이 회계를 전공하지 않은 일반인들이 회계를 쉽게 접하고 또한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특히 스포츠와 연예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외 사례를 제시하여 읽는 재미를 높였으며 많은 그래프와 이미지의 활용을 통해 보통의 학습서가 가지기 마련인 ‘읽다 지치는’ 부작용을 없애고자 하였다. (이는 지금 당장 시리즈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기도 하다.)

 

저자가 회계강의를 나갔을 때 가장 강의를 열심히 듣는 직책이 바로 ‘임원급’이라고 한다. (두 번째는 신입사원이다. 무조건 열심히 들어야 하니까!) 임원급이 회계강의를 열심히 듣는 이유는 그들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각종 회계지식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자사의 수익과 이익조차 명확하게 구분하지 못한다면 그의 회사생활은 매우 힘들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제는 회계지능의 시대이다. 이 책을 꼭 읽으라고는 하지 않겠다. 하지만, 직장에서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더 이상 숫자로부터 도망 다니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숫자 앞에서 주눅들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가 당신의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h*****e 2012.11.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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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학자의 대중문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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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아다 줄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라’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한 수 더 뜬다. ‘고기 잡아오라고 시키진 않겠다. 맛있는 고기와 상한 고기를 구분할 줄 알기만 해라.’라고 말한다.   이 책은, 회계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회계 정보를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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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잡아다 줄 것이 아니라 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어라라는 유명한 말이 있다.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한 수 더 뜬다.

고기 잡아오라고 시키진 않겠다. 맛있는 고기와 상한 고기를 구분할 줄 알기만 해라.’라고 말한다.

 

이 책은, 회계사가 아니더라도 일반인들에게 회계의 중요성을 알려주면서 어떻게 회계 정보를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마케팅은 너무나 중요해서 마케터에게만 맡길 수 없다라는 말이 있다.

이 책의 관점에서 이를 변주하자면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회계는 너무나 중요해서 마케터도 알아야만 한다라고.

 

회계의 본질은 의사결정이다.

이 책은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있어 유용한 판단 도구가 될 수 있는 각종 회계 정보를 읽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즈니스를 하려면 경영의 언어인 회계를 공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마치 영문학을 공부하려면 영어를 공부하고, App을 만들려면 프로그래밍을 공부해야 하는 것처럼 말이다. 다만, 이 책은 복잡한 회계 계산을 하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그것보다는 회계를 읽고 해석하는 능력을 갖출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끝까지 풍부한 사례로 쉽게 쓰여진 책이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다뤄야 할 것들은 다 다뤘다고 생각한다.

 

누구나 알아야만 하는 회계를 설명하는 이 책의 진가는 다양한 사례에 있다.

연예, 소설, 스포츠, 만화, 미드, 영화 등 다양한 주변 사례를 통해 회계의 A to Z를 설명해주고 있다. 잉글랜드의 축구팀에 속한 이청용과 박주영 선수가 현재 놓인 위치는 어떻게 해석할 수 있는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선수는 원가가 얼마인지? 유튜브 조회수 8억건을 넘긴 싸이는 2012 11월 현재 얼마만큼의 돈을 벌었는지? 애플의 창립자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스마트폰, 애니메이션 말고도 무엇을 만들었는지? 등등 일상 생활에서 찾아볼 수 있는 쉬운 사례를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계를 먹기 좋게 잘 떠주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한빛비즈의 지금 당장시리즈로 나온 제목이지만 부제를 감히 달자면, 회계학자의 대중문화 읽기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p******d 2012.11.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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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경영진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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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언어 회계!다들 임원진이 될려면 회계지식 요구하며, 실제 중간급 관리자가 되면, 업무 추진시 회계에 대한 상식으로 업무추진방향을 정하게 된다.이도서는 그런 취지에서, 초보자의 초점에서, 그리고 회계의 전체 상식보다는 눈앞의 정보에서 맥을 잡아내는, 즉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저자가 단순 이론과 회계사 위주의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설명이 아닌,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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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언어 회계!
다들 임원진이 될려면 회계지식 요구하며, 실제 중간급 관리자가 되면, 업무 추진시 회계에 대한 상식으로 업무추진방향을 정하게 된다.
이도서는 그런 취지에서, 초보자의 초점에서, 그리고 회계의 전체 상식보다는 눈앞의 정보에서 맥을 잡아내는, 즉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인것 같다.

저자가 단순 이론과 회계사 위주의 자격취득을 위한 이론설명이 아닌, 강의 경력과 청취자_독자의 입장에서 책을 집필한 흔적이 엿보인다.
각 장표마다 실제 사례와 예시를 통한 회계 설명과, 뒷부분엔 회계 insight, 도전 실무회계 등과 빈칸채우기 문제로 각 장의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시켜준다.
특히 인상깊었던 사례는 나는 가족구성원의 자산인지, 부채인지 판단하라. 이런것도 회계식으로 생각할수 있다는것에 많이 감명을 느꼈다.

다양한 회계 언어들 정리
특히 영문 약어들 ROA, ROE의 차이 수식을 유사해보여도 그속에 숨은 의미를 설명식으로 풀이하며,
비슷한 용어들 수익, 이익, 원가, 자본들의 미묘한 어감의 차이들을 이야기 하듯이 풀어나갑니다.

다양한 회계의 중요 실사례들
스티브잡스의 애플식 회계, 쇼생크탈출 속의 회계, 자료와 정보의 차이, 세종대왕님의 위대함(역사속의 회계원리), 축구선수들도 자산으로 평가되며,
실제 기업들의 재무제표, 수익계산서 등의 자료 활용한 설명이 보기좋았다.
특히 제일 느껴지는 커피값의 진실...... 실제 커피비는 언론상에 나오는 단순 재료원가 외에도 노무비나 기타비용을 감안하면 비쌀수 있다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커피는 비싼것 같다라는 개인적인 생각...

지금 당장 시리즈 처럼. 장표별 식정리와 내용정리 그림들, 도서 전반적으로 칼라를 잘 활용하였으며,
색과, 사례와, 질문과 토론식의 강의하는 회계도서였습니다.!

국내 IFRS 도입과 더불어 한번쯤은 읽어두면 도움이 될것 같은 도서.....

j******s 2012.1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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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회계학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재미있게 회계학과 만나고 싶다면,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내용보기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경영학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회계는 기피 대상 1순위였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내용 자체가 소설 형식은 아니지만 사례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이해하기 쉽고, 비유도 재미있다. 특히 회계 지식을 이용해서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것인가가 잘 나와있어서 좋다. 회계를 잘 아는 사람에게는 너무 쉽다고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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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이다. 경영학에 대해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그 중에서도 회계는 기피 대상 1순위였는데 오랜만에 재미있는 책을 만났다.

내용 자체가 소설 형식은 아니지만 사례가 쉽게 접할 수 있는 것들이라 이해하기 쉽고, 비유도 재미있다. 특히 회계 지식을 이용해서 어떻게 업무에 활용할 것인가가 잘 나와있어서 좋다.

회계를 잘 아는 사람에게는 너무 쉽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회계지식이 많지 않은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공부하기도 좋고 활용하기도 좋은 책이다.

s********2 2012.11.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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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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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회계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었다. 그런데 그러한 책을 읽을 때마다 회계는 너무 어렵고,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직위가 올라가면서 회계를 꼭 알아야 하고, 경영일선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KPI 등의 생소한 단어들에 소위 요즘 말하는 멘붕의 경지에 이르기도 하면서, 회계라는 것이 도대체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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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 회계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었다. 그런데 그러한 책을 읽을 때마다 회계는 너무 어렵고, 일상생활과 동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직위가 올라가면서 회계를 꼭 알아야 하고, 경영일선에서 회의를 하다 보면 KPI 등의 생소한 단어들에 소위 요즘 말하는 멘붕의 경지에 이르기도 하면서, 회계라는 것이 도대체 뭐야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이런 면에서 이 책의 저자는 정말 회계가 경영과 어떤 연관을 가지고 있는지를 정말 잘 알고 있는 분인 듯하다. 그래서 관리회계라는 것도 경영회계가 아닌가하는 표현을 쓰실 정도이니 말이다. 이렇게 커다란 물줄기를 가지고 회계에 대해서 논하다 보니, 이 책은 경영을 하는 분들에게, 또는 경영지표를 늘 들여다 봐야 하는 관리자에게 정말 좋은 텍스트북이 된 듯 하다.

 회계를 숫자의 나열이 아니라, 이야기이며 경영의 언어라고 표현하고 있는 부분에서는 정말 이전에 숫자의 나열로만 생각하고 어렵게 접근했던 경험이 떠올랐으며, 왜 회계를 가지고 회사 경영 이야기를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다.

 또한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못했던 원가개념과 더불어 재고회전율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좋았으며, 수익성 지표들을 설명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우리들이 신문을 읽으면서 보게 되는 영업이익이 왜 중요한지, 또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 책이 전체적으로 회계가 경영에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를 실무중심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가치 중의 하나라면, 또 다른 가치는 각 장의 끝마다 나오는 문제를 통해서 그 장에서 배운 것을 복습하게 해 주고, 그래서 더욱더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해 준다는 것이다.

 회계라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분야를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저자는 책의 곳곳에 다소 엉뚱한 예기들을 담고 있는데, 그 중에 베니스의 상인이 기억에 남는데, 이러한 예기들을 통해 우리들이 좀 더 쉽게 회계를 접하고 기억하도록 하고자 하는 저자의 수고가 보이는 부분이었다.

 회계를 단순히 회계를 하는 부서만의 업무라는 생각을 버리고, 우리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알아야 하는 부분이며, 투자를 하기 전에 기업실적보고서 등을 읽을 수 있으려면 알아야 하는 것으로, 또 기업의 경영진이 되어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꼭 필요한 것으로 여길 수 있는 자세를 심어준 책으로 기억된다.

 



f********n 2012.11.2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당장회계공부 시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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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지금 당장 시리즈중에서 세계 경제를 공부하라 이후 두번째 회계공부하라 책을 읽고 리뷰이다 책은 회계에 대한 내용이고  이전 관련 책들은 앞장만 잠깐봐도 머리가 아프다하는 생각이 들고 지루하고 이해 안가고 따분한 이론적 내용만 꽉 차있는 책들이었다 다른 관련책들을 몇번 봤지만 중간에 덮어버린적이 몇번이나 있었다  그러나 지금 당장 회계공부하라 책은 보다
"지금당장회계공부 시작하라" 내용보기

이번 리뷰는 지금 당장 시리즈중에서 세계 경제를 공부하라 이후 두번째 회계공부하라 책을 읽고 리뷰
이다

책은 회계에 대한 내용이고  이전 관련 책들은 앞장만 잠깐봐도 머리가 아프다하는 생각이 들고 지루하고 이해 안가고 따분한 이론적 내용만 꽉 차있는 책들이었다 다른 관련책들을 몇번 봤지만 중간에 덮어버린적이 몇번이나 있었

 그러나 지금 당장 회계공부하라 책은 보다 쉽게 풀이되어 있다. 정말 놀라우리만큼 회계를 알기위해 꼭 필요한 내용을 정의가 뭔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실제 예시로 많이 활용하여 자산,부채,자본,수익,비용이 뭔지 이해관계가 무엇인지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읽는법, 회계지능을 이용 재부 분석, CEO처럼 활용하기등
책을 보며 진짜 회계관련 책일까 하는 의문이 들정도로 쉽게 여러가지 예시와 함께 풀이를 해놓았다
이 책에서 제일 맘에드는 부분은 물론 설명도 쉽게 해주지만 챕터별로 이해를 잘했는지 중간중간 문제로 확인하여 주고 현재 흥미에 초점을 두고 관심이 확 올수 있는 생활형 확인문제가 요소요소 접목되어 있는것이다 .
영화 '조선명탐정' 에서 김명민 배우의 출연료 삭감과 개런티 계약을 통한 출연료 계산 비교 ,영화'도둑들' 전지현  김혜수 러닝 개런티 비교 계산, 해외파 축구선수 몸값, 직원들이 함께 먹은 탕수육 값 계산하기등 호김심이 가고 궁금했을법한 이건 정말 어떨까 하는 예시를 중간중간 적용하였다

그렇다고 내용이 흥미위주로만 구성하여 부실하거나 하지도 않다
내가 주식투자를 하려고 할때 이 회사의 재무재표를 보고 우량기업인지 투자를 해도 될지 분석할  수있는 이회사의 주식을 구입이 득인지 실인지, 사업을 하고 싶은데 커피전문점을 내가 운영할때 인건비등 원가계산을 잘하여 장사를 잘하고 수익을 적정하게 보는지까지  밀접한 예시등은 이 책이 정말로 회계가 우리에게 얼마나 가깝고 생할과 연관이 되었고 알고 있어야 손해보지 않고 득이 되는 중요한 사실임을 얘기하고 있다

진정한 회계는 회계사만 아는게 아닌 우리가 모두가 알아둬야하는 필수 요소라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중간 예시중 크게 생각하게 해준 내용이 있었는데 '나는 우리 집의 자산인가 부채인가' 질문인데 여러 답변중 '집에서 나에게 투자한만큼의 기대치가 있다면 앞으로의 자산이고 ,암울한 미래만 있다면 심각한 부채다
'물론 사람을 자산이나 부채로 구분한다는건 굉장히 어렵고 냉정한 일일 수 있지만 회사에서 나에 대한 평가를 과연 자산,부채 어느쪽으로 생각할지 그리고 내가 어떻게 해야 자산이 될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질문이었다

나 자신에 대한 재무분석에 대해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것 같다.

내 주변의 많은 부분에 대해 회계를 접목하고 분석해보는 재미를 알게 해주었다. 

 

a*******1 2012.11.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회계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회계" 내용보기
회계관련학과 학생들은 회계를 충분히 배웠을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는 나와 먼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돈이라는것에 대해서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은 돈자체에는 주목하지만 그 흐름에 대해서 주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듯 하다.   나의 경우 다양한 책을 접하다보니 회계에 대해서 문외한이라고는 할수는 없을듯 하다. 회계라는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질수
"지금 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회계" 내용보기

회계관련학과 학생들은 회계를 충분히 배웠을테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회계는 나와 먼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돈이라는것에 대해서 충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현대인들은 돈자체에는 주목하지만 그 흐름에 대해서 주목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는듯 하다.

 

나의 경우 다양한 책을 접하다보니 회계에 대해서 문외한이라고는 할수는 없을듯 하다. 회계라는것이 무척이나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미래를 밝게 해줄수도 있는 인생퍼즐의 한조각을 가진다는 생각으로 적극적으로 다가간다면 다른퍼즐을 불러들이는 신비의 묘약이 될수도 있다.

 

지금 당장 시작하라

 

무엇이든지 당장시작하지 않는다면 내가 이룰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다. 한빛비즈의 지금당장시리즈는 자신의 개발을 위해 당장 무엇이라도 하라는 부추김(?)을 하는 책들이다. 게다가 지금 당장 시작해도 그다지 손해보지 않으니 한빛비즈입장이나 독자입장에서도 나쁠것이 없다.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회계를 통달했다고 볼수는 없지만 적어도 업무분야가 회계분야가 아니라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는데 있어서 도움이 된다. 회계를 모른다면 자신이 만들고 있는 상품을 어떻게 팔아야 되는지 그 상품을 팔고 있는 자신이 잘하고 있는것인지 판단기준이 모호할때가 많다.

 

 

다양한 회계 언어들

 

우리는 항상 신세대들이 사용하는 언어들을 보면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한다. 회계에서 주로 사용되는 언어들은 이해하려고 노력하지가 않는다면 마치 외계언어처럼 느껴질수 밖에 없다. 변동원가, 고정원가, 재무제표, 손익계산서, 단식부기, 복식부기, IFRS, 이익잉여금, 현금흐름표, ROA, ROE, KPI등 많은 단어들이 등장하면서 왜 이렇게 어려워? 라고 생각할수도 있다. 조금의 노력만 있다면 이런 언어들을 이해하는것은 그다지 어렵지는 않다는것은 이 책을 보면 알 수 있다.

 

재미난 회계 Insight 사례들

 

스티브 잡스는 회계도 애플 식으로 만들었다.

토종꿀 1Kg는 꽃 560만 송이

영화 <쇼생크 탈출>과 회계의 힘

생존부등식과 선택의 문제

숫자와 친숙해진다는것

가장 오래된 배분기준 '제비뽑기'

손해보지 않는 장사의 중요성

볼리비아에서 재무상태표 등식을 만나다

자료 vs 정보

수주액과 매출액은 다를 수도 있다.

세종대왕, 회계로 '열린 국가'를 만들다

특기사항을 보면 상폐종목을 피할 수 있다

축구선수들은 얼마짜리 자산일까?

'어음깡'은 회계언어가 아닙니다.

현금성 자산 항목 활용하여 주식투자하기

토지가 유형자산이 아닐 수도 있다고?

자산을 재평가하는 회사의 주식을 사야 할까?

나는 우리 집의 자산인가, 부채인가

배분은 인류의 위대한 유산

영업이익, 꼼수 부리면 안되지!

법인세비용과 법인세납부액이 다른이유는?

투자자여, 어닝 서프라이즈에 속지 마라

포스코의 감가상각비가 백화점보다 적은 이유는?

글로벌 세상의 다양한 회계용어

좋은 기업과 좋은 배우자의 공통점

편법으로 높인 ROD에 속지 말자

복잡한 재무비율 계산, 대신 해줄 사람 없나요

차이분석의 탄생과 역사

BSC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생의 가치와 철학을 회계로 표현한다

 

사람마다의 고유의 삶을 살아온 인생의 가치와 철학을 표현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어느정도 계량화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회계가 아닐까? 회계가 숫자가 아니라 이야기이기 때문에 가능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실제 회계는 시스템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이자 정보라고 책은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삶을 영위하고 있는 가정 역시 수입이 있고 지출이 있다.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자산인 집이 있고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은행등에 부채가 있을수 있고 원래가지고 있는 자본이 자산에 스며들어 있다.

 

회계를 이해하면 인생이 즐거워진다

 

우선 자신이 회계지능을 가지고 있는 자기점검을 한다음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 수많은 회계언어를 찾기 시작할 필요성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의사결정을 한다. 하다못해 TV방송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살때도 의사결정을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가지고 구매할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상품이 나에게 줄 수 있는 유형무형의 가치를 판단하게 된다.

 

직장을 얻기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교육에 대한 투자를 하게 된다. 바로 사람에 대한 원가는 바로 자신에 대한 투자원금이라고 볼 수 있다. 직장을 다니게 되면서 언제쯤 손익분기점을 넘게되고 돈을 모으게 되는지 궁금해 한다.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게 되면 사회생활을 하는 이상 현금흐름은 지속적으로 발생할수 밖에 없다. 좋은 집으로 이사가서 삶의 질을 높이는데 있어서 부채라는것이 발생할수도 있고 부채관리에 실패하게 되면 결국 현금유동성에 문제가 생겨서 자산(집)을 매각하게 될수도 있다. 이 모든과정이 물이 흐르듯이 이어지는것이 인생이고 그속에 회계정보가 들어가 있다. 물론 개인과 기업은 회계의 복잡성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만 기본은 같다.

 

지금당장 회계공부 시작하라는 위에서 말한것만큼 어렵지 않게 술술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다. 충분히 사용해볼 수 있는 지식이 책 이곳저곳에 담겨져 있다. 현장의 목소리뿐만이 아니라 어렵지 않는 회계 미션들도 있어서 아~하라는 말이 나올만도 하다.

 

학교에서 학생을 줄세우기 위한 수학을 가르치는것보다 사는데 필요한 회계를 가르치는것이 더 중요할수도 있다. 학교를 졸업하고 우리는 미적분을 어디서도 사용할 기회가 없지만 안정성, 수익성, 성장성, 활동성의 의미를 안다면 바로 수입을 증가시키지는 못하겠지만 인생의 질은 향상시킬수 있다.

 

c****d 2012.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괴테의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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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자랑 “회계는 인간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이다” 다들 모나리자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난 아직 잘 모르겠다. 그림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인간의 창조물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그것에 대해 지식이 해박하거나 정통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숫자는 전혀 관심 없을 것 같은) 대문호인 괴테가 회계는 위대한 예술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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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의 자랑

“회계는 인간의 창조물 가운데 가장 위대한 예술작품이다”

다들 모나리자가 아름답다고 하는데 난 아직 잘 모르겠다. 그림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인간의 창조물을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다는 건 그만큼 그것에 대해

지식이 해박하거나 정통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숫자는 전혀 관심 없을 것 같은) 대문호인 괴테가 회계는 위대한 예술작품이라고 했으니 그가 지금 살아있었다면 아마도 세계 굴지의 대기업 CFO나 전설로만 알려진 은막의 슈퍼개미가 되어 있을지 모르겠다.

정말 존경스럽다.

 

숫자가 말해주는 언어가 회계다.

세상에는 사람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말하는 언어 이외에 여러 가지 도구가 있으니 그중의 가장 흔하게 쓰이면서도 골머리 썩는 게 숫자다.

그리고 그 숫자가 각 종 재무제표를 통해 말해주는 언어가 회계인 셈이다.

 

외국어 공부도 마뜩치 않은 마당에 제3의 언어라니.

하지만 회계야 말로 나이 들면 들수록 알아야 하는 중요한 또 하나의 언어다. 이 책의 카피라이터가 이야기 해주지 않는가! “임원과 직원을 가르는 결정적 차이” 회계지능!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인간의 혈액과도 같은 돈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개인으로나 회사에서나 정말 중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당장회계 공부를 시작하라”

물론 사칙연산만 알아도 당장 시작은 할 수 있으나 회계를 일반인이 이해하기란 참 어려운 학문이다. 더군다나 관련업무도 아니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같기란 더욱 어려울 것이다.

본인도 평소 필요성을 느껴 입문서 한 두 권쯤 사서 읽어 보았지만 읽고 나면 그뿐이다. 그냥 그런 게 있다는 정도의 이해지 그걸 가지고 회사의 운영상황이 어떻고 내가 투자한 회사의 주가가 어찌 될지는 전혀 별개의 문제였다. 원인을 돌이켜 보니 나와는 거리가 먼 사례라서 피부에 와 닿지 않거나 너무 개념적인 이야기여서 지루했기 때문이었다.

 

“지금 당장회계 공부를 시작하라”의 저자는 그런 독자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민한 책이다. 총 7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 챕터의 시작부분에 [길잡이]를 통해 챕터의 중요내용들을 설명하고 매 챕터 끝에 마련된 도전실무회계나 정리하는 회계를 통해 배운 내용을 확인하는 구조로 되어 있으며 특히 영화 쇼생크 탈출을 통해 회계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이나 영화배우의 최적러닝 개런티를 통해 손익분기점을 계산하는 과제,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통해 재무제표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부분 등 지루해질 만하면 최근 핫이슈를 통해 어려운 개념을 재미있게 풀어나갔다. 실제로 주변에 벌어지는 일상을 가지고 회계를 설명하기에 지루한 틈은 별로 없으며 개념을 이해하고 잡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시작에 만족해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회계공부를 처음 시작하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입문서지만 회계를 조금이라도 접해본 사람이라면 아쉬운 것은 사실이다.

책이 후반으로 갈수록 깊이 있는 설명보다는 개념만 잡고 넘어가는 것들이 많아진다. 복잡한 학문을 핵심만 잡아 축약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특히 [7장의 CEO처럼 회계정보 활용하기]는 1장~6장까지 달려온 내용을 토대로 관리회계, 의사결정, BSC, KPI 등 주로 회계 활용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오는데 저자의 취지대로 회계를 읽고 해석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어 묵직한 주제로 구성된 7장을 과감히 잘라내고 별도의 책을 구성해서 심도 있게 설명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회계전문가처럼 심도 있게 공부할 시간도 없지만 그렇다고 아직도 입문서를 붙잡고 보고 싶지는 않다. 그 중간 어디쯤의 있는 회계학습서는 없는 걸까? 비전공자를 위한 중간레벨의 회계학습서...[지당~]의 저자에게 기대해본다.

l*****e 2012.11.2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