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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흐름으로 이해하라 -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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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흐름으로 이해하라 -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_ 스토리매니악 예전엔 몰랐는데, 한번 '경제'라는 세계에 고개를 빼꼼히 들이밀고 보니,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재미난 것도 많이 보인다. 아직 개념과 이론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이다.   나는 지금은 지엽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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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 흐름으로 이해하라 -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_ 스토리매니악


예전엔 몰랐는데, 한번 '경제'라는 세계에 고개를 빼꼼히 들이밀고 보니, 이것저것 알고 싶은 것도 많고 재미난 것도 많이 보인다. 아직 개념과 이론의 높은 벽을 넘지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아는 한도 내에서 이런저런 것들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한 요즘이다.

 

나는 지금은 지엽적인 부분만을 이해하는 수준이다. 그렇기에 이런 저런 지식들이 단편적으로 흩어져 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좀 더 거시적인 안목을 길러주는 책들에 눈길이 간다. 어렵지 않게 쉽게 설명해 주면서도 전체적인 흐름을 일깨워 주는 책,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가 바로 그런 책이다.

 

이 책은 경제전문기자인 저자가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세계경제의 이슈와, 그것들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들을 알려준다. 단순히 지식을 쏟아내고 이를 받아들이게 하는 책과는 달리, 전체적인 경제의 흐름을 짚어 주면서 무엇을 이해하고 들여다 보아야 하는지를 비교적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책은 크게 네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세계경제의 이슈들을 훑으며 이것들이 우리 경제에 그리고 세계경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려준다. 2장은 세계경제가 움직이는 원리들을 설명한다. 환율, 경상수지, 외국자본 같은 경제를 돌아가게 하는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3장은 지금의 세계경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살펴 본다. 앞서 살펴 본 원리들을 통해 요즘 세계경제에서 가장 핫한 이슈들을 분석하고 있다. 4장은 한국 경제다. 세계경제의 소용돌이 속에서 우리 한국 경제가 놓인 상황과 미래에 대한 전망을 풀어 놓고 있다.

 

앞의 내용들을 보면 알겠지만, 세계경제의 주요한 내용들은 대부분 짚고 있다. 때문에 조금 다양한 내용들을 한꺼번에 받아들이는 느낌이 있기는 하다. 아마도 어떤 지식의 전달보다는 전체적인 판세의 흐름을 짚어주려다 보니 그 말하는 내용이 다양한 것 같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세계경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런 것들을 알아야 하는구나'를 알 수 있었다. 적어도 이런 내용들을 익힘으로써 세계 경제가 돌아가는 방식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된다.

 

문제는, 독자의 입장에서 이런 내용들을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느냐다. 경제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고 어렵다고만 생각하는 독자들의 입장이라면, 이 책의 내용이 어떨까? 내 경우를 빗대어 본다면 상당 부분은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경제 지식이 그리 많지 않고 전문적인 공부를 해본 적이 없는데, 나와 같은 수준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쉽게 풀어 쓰려 한 노력이 보인다. , 저자가 기자라서 그런지, 문장 자체가 상당히 깔끔하다. 어떤 논지를 놓고 다양한 단어들을 붙여가며 설명하려는 책들과는 달리, 핵심 내용을 바로 찔러 들어가 개념 자체를 명징하게 인식시켜 주는 문장이다. 덕분에 설명하려는 내용들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면이 있었다.

 

경제란 것이 어느 한 부분만을 본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의 이슈가 물고 있는 다른 이슈들, 하나의 문제가 끌고 오는 다른 문제들, 이 모든 것들을 큰 그림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시각으로 세계의 경제를 볼 수 있을 때, 우리의 경제 또한 명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게 아닐까? 이 책은 그런 시각을 기르게 하는데 아주 적절하다. 각각의 소주제들이 서로를 넘나들며 흐름의 부분부분들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전체 그림을 이해하게 한다. 어떻게 보면 지금의 세계 경제를 이해하는데 가장 중요한 시각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었다.

 

쉽게 세계경제에 다가갈 수 있는 책이다. 전체의 주요 흐름을 잘 짚어 주고 있다. 경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이들에게는 책의 부분부분만을 보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지 싶다. 세계경제의 흐름과 그 흐름 속에 놓인 우리 경제를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해 본다.

 

Go - http://blog.naver.com/storymaniac/40166196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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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경제상식을 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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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계를 풍족하게 하기 위한 관심이 많지만 전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적이 드물었다면 지금은 너무 범람해서 사람들의 선택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그렇다고 딱히 어떤 책이 최고다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개인마다 정보의 깊이가 다르고 관심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인데 '지금 당장'시리즈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쉽고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상식들을 풀어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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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가계를 풍족하게 하기 위한 관심이 많지만 전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서적이 드물었다면 지금은 너무 범람해서 사람들의 선택이 더 중요한 시대가 됐다.

그렇다고 딱히 어떤 책이 최고다라고 할 수 없는 이유는 개인마다 정보의 깊이가 다르고 관심의 분야가 다르기 때문인데 '지금 당장'시리즈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쉽고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상식들을 풀어주고 있어 경제입문서로 손색이 없다.

 

요새는 일반인들도 독학으로 많은 금융지식을 쌓아 일반인을 상대로 편집했다고 해도 전문성이 강해 어려운 책들도 있는데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는 전문적이기 보다 일반 가정에서 궁금해 할 부분들에 대한 가려움을 긁어주고 있다.

평소 궁금하던 내용들이 '~이런 개념이었구나.'하고 깨닫기도 하고 엉성한 설 지식을 견고하게 만들어 주었다.

전반적으로 세계경제가 미치는 영향과 관계에 대해 꽤나 쉽게 소개하고 있고 마지막 장에서는 한국경제에 현재와 전망을 다루고 있는데 이 책의 핵심이겠지만 막상 내용이 너무 방대하다 보니 한꺼번에 축소시킨 느낌이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저자의 한국경제에 대한 전망을 밝힌 책을 접하고 싶다.

 

주식이나 펀드를 하지 않더라고 국내 물가변동이나 금리에 관련해서는 그 변화를 피부로 느끼기 때문에 경제에 관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아니 오히려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 대한 의식을 환기시켜주기에 충분한 내용을 담고 있어 비 관심자들에 대해 적극 추천해 주고픈 책이다.

가끔 TV를 보다가 부모님이 "저게 무슨 뜻이지?"라고 물어보시면 공부한답시고 책만 읽었지 제대로 설명을 못해 끙끙댔는데 이번에 그 대부분의 궁금증들에 대해 책을 통해 설명해드릴 수 있었을 정도.

그 동안 눈으로만 보고 제대로 소화를 시키지 못했다는 반증에 참 부끄러웠지만 지금이라도 바로잡을 수 있어 다행이었다는 마음이 크다.

 

주식을 처음 접하고 증권을 공부하던 시절 '지금 당장'시리즈를 알았다면 좀 더 유연한 사고로 금융을 접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세계경제를 소개하면서 한국경제의 현재를 보여주고 전망을 보여주는 일을 한 권의 책으로 담기엔 무리가 있는 듯 하여 특정사항에 대한 깊이는 따로 공부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간략하게 짚고 넘어가면서 크게 빠뜨리는 부분은 없다.

단락과 단락 사이의 간격이나 선명한 컬러의 강조를 통해 수험서 같은 느낌이 들어 공부하는 책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내부적인 레이아웃도 카테고리 별로 잘 정리하여 구성되어 있고 표지 역시 제목에 대한 강조와 핵심문구들을 적절히 배치하여 많은 서적들 속에서 확연히 눈에 띌 수 있게 디자인 해 놓았다.

내용뿐만 아니라 디자인까지 완벽을 기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워낙에 TV에서도 금융에 관련한 전문채널이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경제지식에 해박해져서 입문서에 해당하는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는 이미 다 아는 내용일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체계적으로 지식을 쌓아온 것은 아니기에 '지금 당장'시리즈는 부족했던 부분까지 꽉 채워준다. 좋은 것을 먹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먹어서 소화까지 시켜야 제대로 먹은 게 아닐까?

혼자 공부하는 사람들은 진도가 어디까지인지 스스로도 판단할 수 없는 만큼 늘 기본만큼은 탄탄해야 하니 '지금 당장'시리즈에 대한 정독이 불가피해 보인다.

나 역시 선무당 같은 지식으로 금융공부를 하는 탓에 늘 20%(사실 더..-_-) 부족하기에 이미 아는 개념이라도 다시 읽고 넘어가면 전과는 확연히 다른 깊이를 더한다는 걸 체감한다.

이제 한국경제만 파악해서는 전체적인 흐름을 전망하기 힘들다.

수출에 대한 의존이 강한 나라인 만큼 세계경제구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지식습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부담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다.

 

"해당서평은 한빛비즈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j*****4 2012.08.1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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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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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진행 중이다. 단지 체감의 차이 때문에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최근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작년 겨울 유례없는 폭설과 냉기가 북반구를 강타하더니 여름엔 극심한 가뭄이 미국을 덮치고 있다. 덕분에 대두를 비롯한 곡물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소비자 물가는 생산지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나마 내수가 어느 정도 뒷받침된다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수입에 의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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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는 진행 중이다. 단지 체감의 차이 때문에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최근 기후 변화가 심상치 않다. 작년 겨울 유례없는 폭설과 냉기가 북반구를 강타하더니 여름엔 극심한 가뭄이 미국을 덮치고 있다. 덕분에 대두를 비롯한 곡물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소비자 물가는 생산지 변화에 큰 영향을 받는다. 그나마 내수가 어느 정도 뒷받침된다면 사정이 다르겠지만 수입에 의존하는 국가들은 그야말로 속수무책이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단지 외부적인 요인으로만 치부하기엔 뭔가 꺼림칙하다. 과거엔 지금보다 GDP 규모가 훨씬 작았지만 최소한 식탁물가는 걱정하지 않았다. 소득이 높아지면 모든 게 잘 풀릴 줄 알았는데, 가장 기본적인 문제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각종 포탈의 일면을 장식하는 기사는 우리의 뇌에 깊이 각인된다. 경제기사를 읽으면 돈이 된다는 기사도 흔히 볼 수 있는 문구다. 그런데 경제기사만 읽는다고 부자가 될 수 있을까? 아쉽게도 돈이 되는 경제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이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다. 많은 경제기사들은 진위여부를 파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더군다나 대중은 정보의 비대칭성에 취약하다. 그럼에도 경제기사에 목을 맨다면 솔직히 경제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미디어들은 기업의 광고 덕분에 이익을 낸다. 그들이 귀가 솔깃한 경제기사를 내지 않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다. 결코 경제기사를 읽지 않아서 가난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국내경제도 어려운데 세계 경제 공부하라고? 하지만 경제적 원리를 알고 나면 최소한 왜 라는 대답에 수긍은 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경제는 과거 어느 때보다 빠르고 복잡해졌다. 이젠 어떤 국가도 경제문제를 제하고선 정치적 입지를 구축하기 어렵다. 흔히 그리스를 유럽을 위기로 몰아넣은 주범이라 말한다. 독일을 비롯한 위기의 피해자들은 그리스 국민들의 탐욕을 위기의 원인으로 주목한다. 하지만 그들이 성장이 그리스 국민들의 무분별한 소비욕구라는 소리는 어디에도 없다. 공생할 때는 좋지만 위기가 닥쳐오니 잘못은 모두 원인을 제공한 국민이나 국가의 탓으로 돌린다. 비단 유로 존만 그럴까? 패권국임을 자처하며 수십 년 동안 남미와 아시아를 장악해온 미국 금융체제 역시 다를 게 없다. 중요한 것은 이제부터라도 이들이 쏟아내는 경제적 책략을 주의 깊게 살펴야한다.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하지만 너무 광범하고 복잡하다. 더군다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국제정세를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세계경제는 더욱 가까워지고 친밀해졌다. 상대국의 기후변화가 국내경제에 악영향을 초래하리라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또한 현재의 우위가 미래를 보장해주지도 않는다. 본 책은 미시적 경제변수가 어떻게 거시적 흐름을 바꿔놓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FTA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국제변수와 가장 민감한 환율의 변화가 가져올 국제관계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위기의 순간마다 경제학자들은 저마다의 전망을 쏟아낸다. 그런데 그들의 관점이 어디냐에 따라 위기의 해법이 전혀 다르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국제사회지만 최소한 경제문제만큼은 지역적 이기주의가 어떤 행위보다 인정받는 것 같다. 경제 분야 역시 기득권세력들이 가장 많이 포진되어있는 곳이다. 누구도 경제를 알 수 없지만 누구도 경제를 피해가기 어렵다. 복잡한 경제지식을 갖추지 않아도 살 수 있는 세상이 좋겠지만 이젠 이상에 가까운 이야기다. 그렇다고 뛰어난 경제지식이 인생을 행복하게 보장해주지도 않는다. 경제는 무엇일까? 인간이 지닌 최소한의 행복추구권을 위해 일천한 경제사가 반성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 세계경제공부를 하기 전에 우리의 삶에 대한 근원적인 고찰이 필요하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더욱 몰입적인 세계경제, 전망이 무의미한 시대의 도래, 하지만 여전히 전망이 대세인 시대, 그 배반적인 시대를 고찰해본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2.08.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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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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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경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경제만 아는 시대는 끝났다. 국가간의 거래가 성립되고 무역이 발생되면서 다른나라경제상황이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소득이 발생하고 후생도 발생한다. 독점적인 무역을 철폐하고 경제구조의 우연성이 소비자, 공급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가격과 품질의 차이때문에 무역이 발생하였고,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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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세계경제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경제만 아는 시대는 끝났다. 국가간의 거래가 성립되고 무역이 발생되면서 다른나라경제상황이 우리나라의 경제에도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 소득이 발생하고 후생도 발생한다. 독점적인 무역을 철폐하고 경제구조의 우연성이 소비자, 공급자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가격과 품질의 차이때문에 무역이 발생하였고, 이러한 격차들로 인해 인건비, 생산요소 분포를 조절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역에 너무 의존하면 무역관계 있는 나라의 경제상황에 따라 우리나라 경제도 크게 흔들릴 수 있다. 그리고 후진국의 피해가 없도록 공정무역을 함으로써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수출, 수입에 대한 가격변동을 잘 체크하여서 관리할 필요성도 있다. 환율변화, 관세,  FTA, 자유무역 등 우리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항들도 많지만 농산물같이 민감한 품목에 대한 관세 부분은 차차 해결할 과제이다.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 세계경제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클 수 있다. 때로는 상대국을 밟고 올라서야 하기도 하고, 다시 손잡기도 해야 한다. 신용등급관리, 재정위기관리도 해야 한다. 한국 경제의 불안전성은 오늘, 어제의 문제가 아니다. 한국은 국제적 경제위기가 IMF 외환위기, 외채문제로 큰 곤혹을 치른적이 있다. 그러한 위기를 관리하지 못하면 외국인에 투자도 감소하고 투자자본의 유출도 발생할 수 있다. 단기위채의 부작용이 이러한 시각을 만들어내기도 하였다. 은행에 자체능력도 올리고 정부의 노력도 필요하다. 이렇듯 풀어야할 상황도 많고 시대가 복잡해졌다. 어느 하나만 잘 해서 경제가 나아지는 것이 정부, 은행, 소비자, 공급자 다방면에 대한 흐름과 분석이 필요할 시점이다.

c**********7 2012.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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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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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며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돈을 날리고,살고 있는 집에서 쫒겨 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전세계를 휩쓸었다. 그러한 위기속에서 쓰러진 사람들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건재한 사람도 있었다.그들이 건재할 수 있었던건 무엇인가 그건 바로 세계경제를 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제를 알지 못하고서는 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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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어렵다. 미국발 금융위기로 인해 전세계 경제가 휘청거리며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돈을 날리고,살고 있는 집에서 쫒겨 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전세계를 휩쓸었다. 그러한 위기속에서 쓰러진 사람들도 많았지만 흔들림 없이 건재한 사람도 있었다.그들이 건재할 수 있었던건 무엇인가 그건 바로 세계경제를 보는 눈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경제를 알지 못하고서는 내재산을 지킬 수 없는 시대이기에 돈을 벌기위해서라기 보다는 지금 가지고 있는 재산이라도 지키기 위해서는 그동안 별관심없었던 세계경제에 대해서 확실히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여러 경제 관련 책들을 만나왔지만 여전히 어렵긴 마찬가지다.

 

최근 그리스를 비롯해 유로존 여러나라의 위기와 함께 글로벌 경기둔화의 우려로  인해 또다시 세계경제가 술렁거리고 있는데 그냥 가만히 있다보면 나역시도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기 시작. 경제에 대해서 제대로 다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지금 당장 세계 경제 공부하라] 를 만나게 되었는데 이 책은 경제에 대해서 알고 싶던 그간의 궁금증을 비롯해 복잡한 세계경제를 경제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경제맹이라고 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된 책으로 세계경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 가운데 가장 쉬운 책이라고 할만하다.

 

세계경제의 절반을 움직이는 환율의 개념과 원리와 함께 고환율정책을 펼쳤던 한국경제에 대해서 그리고 최근 한국의 신용등급이 향상되었는데 신용등급이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비롯해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원리를 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현재 한치앞도 예상하기 힘든 세계경제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서 알수있다. 그리고 글로벌 경제에 취약한 한국 경제의 문제와 함께 그 대응책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다.

1*******3 201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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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공부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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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   혼란과 방황을 거듭했던 상반기를 보내고, 올해 하반기는 내년 또는 그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작은 목표를 세웠다. 내 평생 시간투자를 안해 삶의 평균치에 올려놓지 못했던 영어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에 있는 또 하나의 가족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목적으로도 나에게 영어는 무척 필요한 것이지만,이번 공부의 목적은 토익시험점수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따로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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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

 

혼란과 방황을 거듭했던 상반기를 보내고, 올해 하반기는 내년 또는 그 이후를 준비하기위해 작은 목표를 세웠다. 내 평생 시간투자를 안해 삶의 평균치에 올려놓지 못했던 영어공부를 하기로 한 것이다. 미국에 있는 또 하나의 가족과 자유로운 의사소통의 목적으로도 나에게 영어는 무척 필요한 것이지만,이번 공부의 목적은 토익시험점수이다. 궁극적인 목적은 따로 있지만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 토익점수가 반드시 필요했기 때문이다.


점수를 위한 공부는 굵고 짧게 해주는 것이 좋으므로, 천천히 워밍업을 하다가 바싹 공부해서 시험을 보려는 계획을 세웠다. 올해의 워밍업 작업으로는 귀를 트이는 것. 얼마전 회사 인트라넷에서 발견한 'Too Bog tio fail(대마불사)'이라는 영화가 금융영어를 준비하기에 좋다는 선배의 추천으로 DVD를 구입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의 파산당시에 대한 사전 공부, 한글 자막이 있는 상태에서 50회 보기, 자막 없이 50회 듣기를 하면 귀가 트일 것이라는 조언이다.

 

영화를 보면서 관련 배경에 대해 다시 한번 자료를 찾아보고, 『눈먼자들의 경제』책의 리뷰를 다시 찾아보던 중에 만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는 좀더 쉽게 세계경제들의 연관성에 대해 짚어주고, 그 속에서 한국의 위상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주어 무척이나 도움이 되었다.

 

책은 크게 네단계로 나누어져있다. 먼저 요즈음 가장 HOT한 현재 세계 경제의 현황을 짚어준다. 경제를 움직이는 경제요소들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고(이부분이 조금 지루하다) 그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지역경제권별 현황을 분석해본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제와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해 말한다.

 

전문자료에 비해 깊이가 깊지는 않지만 기자답게 모든 사람이 읽기 좋은 문체로 어렵게 느껴지기 쉬운 세계경제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물론 내용이 내용이니만큼 걷핧기 식의 서술에 그치지만도 않는다.

 

same day, same time...
economy could implode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n***i 201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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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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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세계 자산시장의 가격이 동시에 올라갔다가 동시에 내려가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아마도 자본의 세계화를 외치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저런 외국의 저자가 쓴 책을 보고 느끼기에도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서 그런 건지 선진국에 분류하는 글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수출 주도형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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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세계 자산시장의 가격이 동시에 올라갔다가 동시에 내려가는 모습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는 아마도 자본의 세계화를 외치던 결과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저런 외국의 저자가 쓴 책을 보고 느끼기에도 한국의 위상이 많이 높아져서 그런 건지 선진국에 분류하는 글들을 자주 보곤 합니다. 그렇기는 하지만 수출 주도형에 상대적으로 빈약한 내수에 있어 선진국들의 경제 동향에 따른 한국의 영향은 매우 크게 받아들여 지는 것 또한 현실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에 이제는 국내가 아닌 세계 동향을 살피는 것이 필수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세계동향을 살펴 보는 방법으로서 이 책을 읽고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은 목차에서 비교적 잘 표현되어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무역을 시작으로 그로부터 발생하는 경제적 영향을 설명하고 현재 시끌시끌한 유로의 문제와 그 외에 세계적 상황 및 한국의 외환 등을 설명합니다.

 

 금융위기와 실물위기가 겹쳐지면 빠져 나오는데 7년 이상이 걸린다고 하는데 지금이 딱 그 시기인지 아닌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어찌되었든 한국은 비교적 잘 버티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아쉬움도 조금 있습니다. 사실 이 책뿐만이 아닌 다른 책들도 대부분 마찬가지지만 어떠한 경제현상이 자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마치 공식처럼 받아들여 질 수 있다는 겁니다. 만일에 어떠한 공식이 존재 한다면 최소한 이 세상의 부자 1위부터 5위까지는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학자들일 것이고 나머지는 노벨상까지는 아니어도 최소 30위까지는 저명한 경제학자 일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2.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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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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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이 책은 제목부터가 가슴에 착~ 와 닿네요.   많은 경제 입문서를 읽었지만 현실과 너무 동 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어 가슴에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목차를 살펴보면 왜 세계 경제가 갈수록 중요해 지는지, FTA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현 상황과 유럽금융위기의 시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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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이 책은 제목부터가 가슴에 착~ 와 닿네요.

 

많은 경제 입문서를 읽었지만 현실과 너무 동 떨어진 이야기를 하고 있어 가슴에 와닿지 않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특히 목차를 살펴보면 왜 세계 경제가 갈수록 중요해 지는지, FTA의 중요성과 필요성 그리고 현 상황과 유럽금융위기의 시발점과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대기업과 시장 그리고 정부의 역할을 잘 꼬집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처음으로 경제를 공부하시는 분에게 도움이 될 것 같으며 두고두고 볼만한 경제입문서네요. 참 좋은 책입니다.^^

k******e 201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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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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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를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교과서이자 참고서 같은 책이었다. 환율, 경상수지, 관세, 한미FTA, 공정무역, 유럽 경제 위기 등등 이젠 제법 눈에 익은 용어들이 많아졌건만 아직도 갈 길은 요원하기만하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자주 접하다보면 차곡차곡 쌓인 지식들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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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부를 하고자하는 사람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권해주고 싶은 교과서이자

참고서 같은 책이었다. 환율, 경상수지, 관세, 한미FTA, 공정무역, 유럽 경제 위기

등등 이젠 제법 눈에 익은 용어들이 많아졌건만 아직도 갈 길은 요원하기만하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자주 접하다보면 차곡차곡

쌓인 지식들이 많은 도움을 주리라 믿는다.

언제부터인가 국내 소식에 한정된 뉴스가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도

자연스럽게 귀를 기울이게 되었다. 우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생하는 일들이

결국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나비효과처럼.

경상수지는 한 마디로 그 나라의 생산(소득)과 소비의 격차를 의미한다. 만일

물건이 그 나라 소비에 딱 필요한 만큼만 생산된다면 국제무역은 일어나지 않고

경상 수지는 0이 될 것이다

반면 생산한 물건을 다 소비하지 못하고 남아돌아 이를 수츨하게 되면 경상수지는

흑자를 기록한다...중략...-126

복잡한 경제가 이렇게 단순하지는 않겠지만 '경상수지'란 무엇인지 우리가 알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는 부분이다. 그래서 내가 찾던 경제 교과서란 생각이 들었는지

모른다. 어렵고 낯선 용어는 별도의 주석을 달지않고 바로 본문 옆에 작은 박스에

담아서 풀이를 해두었고, 도표와 그래프로 한 눈에 보여주며 이해를 도와주며,

Money Insight와 Reading Up!에서도 다양한 경제 이야기와 정보를 들려준다.

자금차입이 많을수록 위험한 투자를 감행할 가능성은 커진다. 빚이 별로 없어

탄탄한 은행은 싼 이자로도 예금을 받거나 채권을 발행할 수 있다. 하지만 빚이

많은 은행은 건전성을 의심받기 마련이므로, 예금이나 채권에 높은 이자를

쳐줘야한다. 건정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저축은행이 시중은행보다 이재율이

높다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146

저축은행 부실사태로 일어난 엄청난 파장과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이렇게 저축은행들이 시중은행보다 높은 금리를 줄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제대로 이해하고 아는 사람들이 몇이나 되었을까? 그랬기에 피해도 컸으리라.

책을 읽다보니 은행은 물론 보험사의 경우도 비교해보고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았다.

당장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주식시장, 유가, 은행금리 등 기본 원리에 관한 이야기.

더 크게는 세계 각국의 이해 관계가 얽힌 경제문제 그리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k*****m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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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 지갑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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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상경계열을 졸업하였지만, 경제학은 공통필수에 해당하는 과목들만 듣고 남은 학창 시절 내내 외면했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어찌 되었건 간에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은 내게 전혀 매력적이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 그렇지만, 사회에 나와 이런 저런 일을 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단지 학문으로서가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동작 원리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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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상경계열을 졸업하였지만, 경제학은 공통필수에 해당하는 과목들만 듣고 남은 학창 시절 내내 외면했었다. 거기에는 몇 가지 사정이 있었지만, 어찌 되었건 간에 학문으로서의 경제학은 내게 전혀 매력적이 않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였다. 그렇지만, 사회에 나와 이런 저런 일을 하고 공부를 하다 보니 단지 학문으로서가 아닌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 동작 원리로서의 ‘경제’의 중요성이 절실하게 다가왔고 마치 떠나간 연인을 그리워하듯 학창 시절의 무관심이 아쉽게 느껴진 적이 여러 번 있었다.


매일 아침 신문을 펴기만 해도 도대체 미국의 금리 인하 소식이 한국 증시에 왜 영향을 주는지, 중국의 부동산 시장의 작은 변화가 중남미 국가의 경제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직관의 수준이 아니라 ‘음…그러니까 말이지…’하면서 명상 아닌 명상에 접어들게 만드는 것은 나름 凡 ‘전공인’으로서의 자존심에 스크래치를 내곤 했었다.

 

그러던 와중에 한빛비즈에서 출간된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의 기획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한빛비즈에서 기존에 나왔던 지.당. 시리즈의 명성은 익히 알고 있었는데 ‘세계경제’를 다룬 신간이 나온다는 소식은, 더 이상 신문의 경제 섹션을 읽기 위해 머리를 쥐어짜지 않아도 된다는 반가운 이야기나 나름 없었다.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인 저자 박유연 씨는 서문에서 이렇게 말한다.

“배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뉴스를 보는 사람은 드문 것 같다. 그저 피상적으로 소식을 접하고 단편적으로 판단할 뿐이다.[이]것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이다. 국제 경제 뉴스가 우리 경제에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판단하고, 결국 내 일과 재산이 어떻게 될지 전망하는 있는 힘을 키워주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라고. 유레카!

 

책의 구성은 크게 4개의 장으로 나뉘어 있는데, 그 흐름을 따라 읽다 보니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내용도 분량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책이 손에 들어온 그날 한번에 다 읽어버렸다.
1장에서는 세계 경제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논한다. ‘세계’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속해 있는’ 영역임을 강조하면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살고 있는 우리 개개인에게도 ‘세계 경제’가 지니는 의미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본격적으로 세계 경제를 논하기에 앞서 2장에서는 기본 원리에 대해서 어렵지만 쉽게 이야기해준다. 3장에서는 1장과 2장에서 논한 내용을 바탕으로, 2012년 현재 세계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주요 경제 블록으로 나눠서 – 미국, 유럽,아시아, 중국 등 –으로 설명하면서 요동치는 흐름 속에서의 판도 변화와 함께 리스크 요인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4장에서는, So what? 을 말한다. ‘세계 경제가 어떤 원리에 따라서 어떻게 움직이고 얼마나 중요한지는 알겠는데…그래서 그게 나와 무슨 관계야?’ 라는 의문에 대해 우리의 약점과 리스크, 그리고 대응방안에 대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은 구성 자체가 탄탄하다는 장점뿐만 아니라, 이러한 구성을 따라가다보면 세계 경제가 내 은행 잔고와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더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어려운 개념이나 흥미로운 사례는 각각 별도의 박스처리를 해서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주고, 종종 컬러풀한 그래프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경제의 세계화, 세계의 경제화는 불가피한 변화이다.
특히나 인터넷을 통해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사라진 초연결(Hyper-connected) 시대에서는 더더욱 흐름이 빨라지게 되었다. 일각에서는 Occupy 운동처럼 경제의 비대화, 탐욕화에 반대하는 입장도 존재하고 그에 대해서 이해는 가지만, 그렇다고 해서 경제의 세계화를 금지하거나 막기에는 ‘세계 경제’는 이미 저절로 굴러가는 시스템이 되어 버렸다. 원하건 원치 않건 그 흐름에 대해 어떻게 현명하게 대응해야 할 것인가를 깨닫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생존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 ‘지금 당장 세계경제 공부하라’는 가까이 두고 살펴 볼 좋은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p******d 2012.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