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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30일 만에 기본기를 익힐 수 있다.!
책은 총 네가지 파트로 나뉘어져 있다. Part 1. 반듯한 선과 30도 빗금 표현 연습 Part 2. 계단이나 횡단보도를 테마로 선 그리기 연습 Part 3. 주변의 식자재나 좌우대칭이 되는 물건을 그리는 연습 Part 4. 구도설정과 인물 그리는 연습
본격적으로 연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배우고 연습할 내용을 페이지와 함께 컬러이미지로 보여준다. 선부터 건물, 인물까지 30일을 기준으로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책의 사용법이다. 샘플 보기 ▶ 주의점 확인하기 ▶ 따라 하기 ▶ 그려보기 위처럼 비교적 간단한 단계로 총 30개의 레슨을 한 달에 마스터 하는 과정이다.
위에서 설명했다시피 총 4단계를 거쳐서 선에서부터, 사물, 건물, 풍경, 인물까지 그려볼 수 있다.
* 그림을 잘 그리려면 기본기와 함께 관찰력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그려보고 연습하는 방법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아무리 좋은 책이며, 설명이 잘 되어 있다할지라도 연습없이는 결과에 만족스럽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기초적인 것부터 꼬박꼬박 연습하다 보면 비교적 쉬운 사물이나 간단한 것 정도는 짧은 시간안에 스케치가 가능해지고, 그림에 더 흥미를 붙일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아쉬운점은 보고 따라그리는 과정에서 밑그림 순서가 나와있기는 하지만 인물이나 풍경 등 조금 복잡할 수 있는 부분에서까지 너무 간략하게 나와있어 완전 초보자에게는 그마저도 조금 버겁지 않을까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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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자칫 너무 기본서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그려나갈수록 그 기본이라는게 단순히 '쉬운것'과는 거리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지속적으로 미술학원을 다니시거나 교육을 받거나, 독학을 기본부터 탄탄히 해오신 분들에겐 어쩌면 너무 쉬운 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놓처버린 기본을 탄탄히 다질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에서 채색도 중요하지만 선은 기본이자 그림의 틀을 잡아줍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슥슥 그리는 것도 느낌을 살릴 수 있어서 좋지만 기본기를 다져놓은 다음에 그리는 스케치는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 책은 30일만에 밑그림없이 스케치를 해내가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앞부분에선 단순히 선의 연속만을 연습하다가, 뒤로 갈수록 선의 응용, 그리고 원형, 물건, 사람, 배경까지 점점 넓은 폭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독학이라는 것이 혼자하는 것이라, 저 같은 경우는 그냥 그리고 싶은대로만 그리고 결국 기본이 어정쩡해서 그림에 갈피를 못잡을 때가 많은데 이 책처럼 기본을 다져주는 책은 그림그리는 데에 좋은 방향을 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매일 양까지 정해져있으니 지루함이 덜합니다.
현재 4일의 양만 진행중이긴 하지만, 선의 중요성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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