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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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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시리즈 5번째 책이 나왔네요. 승부, 차이, 존중, 완벽, 그리고 이번엔 리더에 대한 주제를 내세웠어요. 이 주제들... 정말 더불어 살기 위해 꼭 필요하고 생각해 봐야 할 내용들이에요. '리더'에 대한 이야기는 <명령하는 왕관> 속에서 어떻게 녹여 냈을까요. 제목에서부터 '명령'한다는 말이 별로 반갑지만은 않은데 말이에요.      책 앞표지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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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시리즈 5번째 책이 나왔네요.

승부, 차이, 존중, 완벽, 그리고 이번엔 리더에 대한 주제를 내세웠어요.

이 주제들... 정말 더불어 살기 위해 꼭 필요하고 생각해 봐야 할 내용들이에요.

'리더'에 대한 이야기는 <명령하는 왕관> 속에서 어떻게 녹여 냈을까요.

제목에서부터 '명령'한다는 말이 별로 반갑지만은 않은데 말이에요.

 

   책 앞표지에서부터 보이는 사자 포스를 보자니 잘못한 것도 없는데 괜히 움찔합니다.

눈망울 초롱초롱한 저 꼬마새와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읽고 난 느낌부터 말하자면 아이가 혼자 읽고 이 내용을 다 이해하긴 어렵겠다 싶어요.

정말 생각할 거리가 많은 동화네요.

우리가 흔히 아는 이솝우화도 동물들 이야기라 쉬울 것 같지만

아이들이 읽고 말하면 겉으로 드러난 동화 줄거리밖에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결국 사람 사는 세상에 빗대어 표현한 '우리'들의 이야기인 거죠.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지는 사람들의 행동들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리더라는 자리가 직면하는 현실을 잘 꼬집어 표현했구나를 느낄 수 있어요.

꼭 나라나 회사, 어느 모임에서 높은 자리, 직위에 있는 리더의 자리뿐 아니라

딸냄 이야기를 들어보면 동등한 친구들 사이에서도 은연중에 생기는 리더가 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았기에 아이 어른 모두 공감할 내용 같아요. 

 

  

    권력에 맛을 들인 사자...

어쩌면 왕이 된다는 것, 리더가 되는 그 자리가 지키지 못할 약속을 하는 자리인 걸까요.

남을 불편하게 하고 더 잔인해져 갈수록 자신을 더 대단하게 느끼게 되고

급기야 기분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고

동물들의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해 이웃나라와 전쟁을 하는 리더.

어째 역사 속에서 그 누군가 걸어온 길을 사자의 모습을 통해 보여주는 것 같죠.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그림만으로도 그 표현이 와닿아서 좋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물론 왕관을 쓴다고 왕으로 인정 되는 건 아니지만

사자의 독재집권에 반발한 동물들은 각자 왕관을 머리에 쓰게 되는 기회를 얻자

모순적으로 사자의 모습과 똑같은 권위적인 자세와 제멋대로인 법을 남발하고 마네요.

어찌보면 그 누구도 왕관을 쓴의 제 기능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자와 똑같을 수밖에 없다는 의미를 던져주는 거겠지요.

 

   

  명령하는 왕관이 아닌 배려하는 왕관, 아니면 사랑 주는 왕관,

또는 지혜의 왕관이란 제목으로 평온하고 모두가 인정하는

진정한 왕의 자리, 리더의 모습을 가진 사자였다면 이야기는 또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책을 읽은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에게도 던져지는 질문...

나는 내 인생의 리더로서 나 자신과 가족과 친구, 주변 사람들에게 어떤 모습인지

같이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가치관 동화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4.02.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령하지 않는 왕관은 없나요?
"명령하지 않는 왕관은 없나요?" 내용보기
세상에서 형아랑 엄마아빠가 제일 만만한 녀석. 스카이군.   막내라는 위치를 100% 활용해서 잘 써먹는 녀석....   이런 녀석에게 딱 맞는 책인가 보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명령하는 왕관.   요즘 책을 좀 읽고 나더만 '리더'에 대한 궁금증 증폭된 스카이군. 좋다고 읽는다. 마크 트웨인의 글귀로 열어주는 책장. 이 글귀는 부모를 위한 거겠지? 이해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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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형아랑 엄마아빠가 제일 만만한 녀석.

스카이군.

 

막내라는 위치를 100% 활용해서

잘 써먹는 녀석....

 

이런 녀석에게 딱 맞는 책인가 보다.

 

개암나무 출판사의

명령하는 왕관.

 

요즘 책을 좀 읽고 나더만

'리더'에 대한 궁금증 증폭된 스카이군.

좋다고 읽는다.


마크 트웨인의 글귀로 열어주는 책장.

이 글귀는 부모를 위한 거겠지? 이해 못해주시는 스카이군.

 

사자 레오가 왕관을 썼네요.

어려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고, 왕이 되었지요.

그러나... 어리지도 않으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는 어른들은 뭘까요?

그러고 왕관을 차지하면 좋을까요?

의외로 날카롭게 짚어주는 리버군.

스카이군은 형 말이 뭔지 멀뚱멀뚱...ㅎㅎ

아가야.. 아직 너에게는 빠른 얘기였어.


왕관을 쓰고 나면 잔인해지는 걸까요....

아.. 읽는 내내 어쩐지 지금 저~~ 위에서 왕관 썼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모아놓고 읽어주고 싶었다요!!!!!

스카이군이 레오가 무섭게 변했대요

얼굴도, 털색도 무서워 졌어요.


 

왕관을 썼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명령에 복종하는 동물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우리 두 아들들.

나도 이해가 안가....

근데 그게 권력이래...

하는 말 밖에 해줄말이 없다.

정치에 대해 눈을 떠가는 울 리버군에겐

정말정말 미안한 이야기....

 

 

왜 왕관만 쓰면 이상한 얘기를 해?

하는 아이에게 명확한 대답을 해주지 못하는

못난 엄마를 용서하렴.

"명령하는 왕관이잖아. 이 왕관만 쓰면 명령을 하게 된대"

라고 그야말로 동화다운 대답밖에 못해줬다..

 

아이들보다 어른을 위한 동화가 아닌가 싶었던

'명령하는 왕관'

 

어제 겨울왕국을 보고 온 아이는 질문한다.

"엘사가 쓴 왕관도 명령하는 왕관이야?

아니야. 그건 아니야~~

그러니까 엘사가 도망갔지.

왕관이 모두 다 명령하는 왕관은 아닐꺼야.

그렇지?

어딘가에는 명령하지 않는 왕관도...

아마도....있을 거야....

 

앞으로 너희들이 쓸 왕관은

명령하지 않는 왕관이었으면 한단다.

그리고, 너희를 위해 왕관을 쓸 사람도,

명령하지 않는 왕관을 썼으면 좋겠구나...



 

l*****2 2014.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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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명령하는 왕관" 내용보기
​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리더​ ​  명령하는 왕관     마리오 라모스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4 / 개암나무     ​ ​ ​       내가 좋아하는 '개암나무 가치관동화시리즈' 어느새 5권이 출간되었고 이번 주제는 '리더'이다.           사자 레오는 왕이 되고나서 변한다. ​ ​뭐든지 마음대로하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기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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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리더

 명령하는 왕관 

  

마리오 라모스 글그림, 이정주 옮김 / 2014 / 개암나무

 

 





 

 

 

내가 좋아하는 '개암나무 가치관동화시리즈'

어느새 5권이 출간되었고 이번 주제는 '리더'이다.

 

 






 

 

 

사자 레오는 왕이 되고나서 변한다.

​뭐든지 마음대로하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기도 한다.

'새는 날 수 없다'는 법까지 만들어 부모새는 태어난 새끼들의 날갯죽지를 꺽야아했다.​

또한 점점 잔인해지고, 그럴수록 자신을 더욱 대단하게 느껴 이웃나라에 전쟁을 선포하고..

동물들의 불만은 폭발할 지경에 이르렀지만

사자는 '왕관'을 썼기에

참고 또 참는다.​



 

한편 왕국 저편에서는, 아기새 길리가 태어나고

어미새는 아기새의 날개를 꺽어야 한다는 사실을 새까맣게 잊고..


 

호기심 많고 무서운것이 없는 아기새 길리​ 

 




 

 

 

이런 말도 안돼는 상황이기에

길리는 왕관을 덥석 낚아채 날아간다.

 

 




 

 

 

아.. 그런데 이런표현 어찌해야 할까요~~~

 





 

 

 

아기새 길리는 사자의 왕관을

돼지에게, 악어에개, 당나귀에게, 코끼리에게, 개에게, 여우에게, 고릴라에게 씌어본다.

왕관을 쓴 동물들은 갑자기 명령한다.

자기 마음대로 명령만 한다.

여기서 책 제목의 깊은 의미를 알 수 있다. ㅋ

<명령하는 왕관>​

 



 

 

 

6살 서군에게 "왜 여우가 이런 명령을 했을까?" 하고 물었더니 

"잡아먹을라구" 대답한다.

실은 서군의 표정이 어째...

좀 어려운듯하다.​

그래.. 그래도 이 정도쯤은 이해해줘야지~  ㅋ

 



 

 

 

동물들의 어림없는 소리에

길리는 왕관을 바다에 던져버리고는

마음을 놓고 다른세상으로 날아가기로 한다.

 

 

 

어.. 그런데...


 


 

 

 

2탄을 예고하는 영화의 마지막장면이라도 되듯이

바닷속에서 어린물고기 하나가 왕관을 쓴다.

그래서 길리는 다른세상으로 날아가버린게 아니고

날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던말인가?​??

 


 '리더'라는 주제의 가치관 동화​

'차이', '존중' 이런 주제에 비해 다소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했지만

어린이집 3살반때부터

'임명되지 않은 반장​'으로 여겨지던 울 서군은

이런 내용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궁금했었는데

6세에는 역시.. 아직은 조금 이른듯하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이니까~ ㅎㅎ

시간이 지나면 이 책을 통해

리더란 어때야하는지 생각해보게 되겠지?​

 

많이 접해본 내용은 잘 받아들이는데

생소한 내용은 어려운가보다.

 같은 주제라도 쉽게 풀어가는 내용부터!

다시한번 깨닫는다.

그래도 나는 개암나무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팬​

*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

 

t********7 2014.03.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명령하는 왕관/개암나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
"[명령하는 왕관/개암나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명령하는 왕관/개암나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시리즈 5권 중 < 명령하는 왕관 > 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깨닫게 하고....리더의 모습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책이에요~           사자 레오~ 아주어린 레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대요.. 그
"[명령하는 왕관/개암나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 내용보기
 
 
 
[명령하는 왕관/개암나무] 진정한 리더가 되기 위한 모습은?~ 생각해볼수 있는 책!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동화 시리즈 5권 중 < 명령하는 왕관 > 이랍니다.
 
아이들에게 진정한 리더란 무엇인지.깨닫게 하고....리더의 모습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하는 책이에요~
 
 

 
 
 
사자 레오~ 아주어린 레오는 지키지 못할 약속을 했대요..
그것이 바로 왕관이었던 모양입니다.
왕관은 그냥 왕관이 아니라 동물 나라의 리더가 되겠다는 큰 의미가 담긴 것이기 때문에
왕관을 쓴다는건 그만큼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수 있겠죠.
 
 


 

 
 
그런 레오가 점점 변해갔더랍니다.
자신을 만나려면 미리 약속을 잡아야하고요~ 웃지도 않고..점점 잔인해져갔어요.
그래야만 왠지 더 대단하게 느껴졌다는군요.
 


 
 
 
그리고 이렇게 엉뚱한 법도 만들었네요.
 
새는 날수 없다! 이런.기분내키는대로 법을 만들어서 이런 엉뚱한 법도 만들었어요.
덕분에 새 부모들은 새끼가 태어나면 날개죽지를 꺾어야만했다네요..
 


 
 
 
그리고 그런 시선들을 돌리려 이웃나라와 전쟁까지 서슴치 않은...사자레오왕..
 
과연 이런 모습이 진정한 리더일까요?
아이들 눈에도 절대 아니란걸 알수 있겠지요?
 
이런 모습은 비단 책에서만 나오는게 아니라는 사실~ 그런 사실이 더 맘이 아프더라구요.
우리 현실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니까 말이죠
 
 
 

 
 
 
그러던 어느날~ 새는 날수없다는 법을 까맣게 잊은 어미새가 키운 새 한마리~
그는 어느날~ 왕과 레오의 이야기와 마주하게 되지요.
그리고 왕관이 있기 때문에 대단하다는걸 알게된 새는 휘익 날아서 왕관을 가지고 날아가버렷지요..
 
 
 
 

 
 
 
그리고 돼지에게? 왕관을?
그랬더니 돼지 역시 엉뚱한 법을 선포하는.....
 
 

 

 
 
그럼 악어는?
악어 역시 엉뚱한 명령을 하게 만들었어요.
 
사자 레오 뿐만 아니라 모든 동물들 역시 왕관만 쓰면..권력을 남용하는 일이 발생하고 마는군요.
 
진정한 리더라는 것...과연 이렇게 명령만하면 되는걸까요?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서.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생각해 볼수 있게 해주는 그림책!
 
아이들에게..많은 교훈을 주는 책..함께 읽어보기 참 좋은 책인듯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m******l 2014.03.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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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왕관...리더는 어떤 명령을 해야할까?
"명령하는왕관...리더는 어떤 명령을 해야할까?" 내용보기
개암나무에서 나오는 가치관 동화중 "명령하는 왕관"이란 책을 만났요...  이 책은 리더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랍니다...    처음 페이지에 어린사자 레오가 나와요...  레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였다지요...  그게 어떤 약속인지 나와있지 않아서 참 궁금하다구요...  아마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전시킬만한 대목이겠지요...      어린 사자 레오는 왕이 되면서 점
"명령하는왕관...리더는 어떤 명령을 해야할까?" 내용보기

개암나무에서 나오는 가치관 동화중 "명령하는 왕관"이란 책을 만났요... 

이 책은 리더란 어떠해야 하는가에 관한 책이랍니다... 

 

처음 페이지에 어린사자 레오가 나와요... 

레오는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였다지요... 

그게 어떤 약속인지 나와있지 않아서 참 궁금하다구요... 

아마 아이들의 상상력을 발전시킬만한 대목이겠지요... 

   

어린 사자 레오는 왕이 되면서 점점 포악해져요... 

점점 잔인해져가요....  자기 멋대로 법을 만들어구요...

정말 어이없는 법... 새는 날 수 없다는 이상한 법까지 만들지요...

동물들의 불만은 점점 커져가고, 동물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키기도 하구요...

이 부분은 요즘 우리가  사는 정치판이 생각나서 참 씁슬더라구요...

하튼  자유로은 아기새 길리가 왕관을 빼앗아 다른 동물에게 씌워주지만...

모두 왕관을 쓰니 이상하게 변해가네요..

과연 왕관을 쓴자... 진정한 리더는 어떠해야 할까요???

 

 

아래는 그냥 책일고 간단하게 독후활동한 내용이예요... 

 우선은 아이가 천천히 읽을수 있게 지켜봅니다...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왕관 만들기를 해보았어요....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고... 장식하기....

 

 

 

 

연필로만 그리부분도 있고.... 꾸미기 한 부분도 있고...

왕관을 쓰고 어떤 명령을 하고싶은지 이야기도 해보고

왕놀이....아니 공주놀이를 해도 좋을꺼 같아요

 

i*****9 2014.0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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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 마리오 라모스 / 개암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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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표지 속에 왕관을 쓰고 있는 사자 표정만 보아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의 책일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 독단적이고 포악할 것만 같은 사자왕!         사자 레오는 왕이 되고 나서 변했어요~ 고릴라병사들에게 자신을 지키게 하고 사자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 했어요. 또한 기분이 내키는대로 법을 바꾸고 점점 잔인해져갔지요~ 급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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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표지 속에 왕관을 쓰고 있는 사자 표정만 보아도

이 책이 어떤 내용의 책일지 대충 짐작이 가네요 ^^

독단적이고 포악할 것만 같은 사자왕!

 

 

 

 

사자 레오는 왕이 되고 나서 변했어요~

고릴라병사들에게 자신을 지키게 하고
사자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꿇어야 했어요.
또한 기분이 내키는대로 법을 바꾸고
점점 잔인해져갔지요~
급기야 사자는 새는 날 수 없다는 이상한 법까지 만들었어요.
동물들의 불만이 커지자 이웃나라에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르렀죠.

 

 

 

왕국 저편에 '길리'라는 새가 태어났어요.
어미새 티파니는 법에 따라 아기새의 날개를 꺾어야 한다는 사실을 잊은채
길리를 금이야 옥이야 키웠지요.

 

 

 

 

하루는 왕의 행렬이 길리네 마을을 지날때였어요~
동물들은 폐하만세를 외쳤지만
길리는 사자의 왕관을 덥썩 낚아채갔어요~
사자는 당장 저 새를 잡아 죽이라고 했지만
자유롭게 나는 길리를 아무도 붙잡지 못했죠~

 

 

길리는 왕관을 돼지머리에, 악어머리에, 당나귀 머리에
코끼리, 개의 머리 위에 씌워줬지만
동물들은 하나같이 이상한 명령만 내렸어요~

 

 

 

마지막으로 고릴라 머리위에 씌워주었더니
고릴라는 왕관을 사자에게 돌려주자고 합니다.
길리는 말도 안된다며 다시 왕관을 빼앗아 날아오르더니
바닷속에 빠뜨려 버리네요~

 

 

 

리더는 어떠한 마음을 가져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네요~
리더의 권력은 그를 따르는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만약 아무도 그를 따르지 않으면 리더의 권력도 자연히 사라지게 되겠지요.
그러므로 리더는 자기를 따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배려하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겠지요~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리더의 자리에 오를 기회가 여러번 생길 것입니다.
작게는 조장부터 반장, 회장 등등...
리더의 자리에 올랐을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리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리더 - 명령하는 완관>외 가치관동화 시리즈로

승부 - 이겨야 꼭 행복할까?

차이 - 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

존중 - 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완벽 - 실수하면 어떡하지?

도 만나 볼수 있어요~

곧 '배려'편도 출간된다고 하네요 ^^

YES마니아 : 플래티넘 j***c 2014.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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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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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뭔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을때 해서는 안될일을 요구하면 엄마로선 당연히 안된다라고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떼를 쓰며 자기가 생각했던 일을 꼭 하려고 한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생떼를 쓰며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맘대로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아이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동화속에 나오는 왕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다 할수 있어서 좋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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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뭔가를 하고 싶다고 말했을때

해서는 안될일을 요구하면 엄마로선 당연히 안된다라고 말을 하게 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떼를 쓰며 자기가 생각했던 일을 꼭 하려고 한다.

물론 우리아이들이 생떼를 쓰며 무슨 일이든지 자기 맘대로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가끔 아이가 이런 말을 하곤 한다.

동화속에 나오는 왕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맘대로 다 할수 있어서

좋겠단다.....정말 왕들은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살았을까?

 

개암나무에서 펴낸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1.승부(이겨야 꼭 행복할까?) 2. 차이.(큰 머리 선생님은 조금 다를 뿐이야)

3. 존중(버럭 왕은 사랑받을 수 있을까?) 4. 완벽(실수하면 어떡하지?)

다음으로 나온 5번째 리더(명령하는 왕관)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

 

책표지에서는 왕관을 쓰고 팔짱을 낀 사자의 위엄있는 포스가 느껴지고, 귀여운 아기새가

사자 꼬끝에 앉아 빤히 바라보는 장면이 뭔가~둘사이에 어떤 일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어린 사자 레오가 왕관을 쓰고 왕이 되고 나서 변하게 된다.

땅콩을 고릴라 병사들에게 급여로 주고, 폐하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고 무릎을

끓어야 하고, 낮잠을 방해하지 않도록 아주 작은 목소리로 말해야하고

기분이 내키는 대로 법을 바꾸며 급기야 '새는 날수 없다'는 법까지 말들어

부모새들은 태어난 새깨들의 날갯죽지를 꺽어야 했다.

 

왕국 저편,,, 어미새 티파니의 사랑속에서 자란 길리는

왕의 행령을 보며 만세를 외치는 동물들에게

'그렇게 악독하다면서 왜 왕으로 인정해?" 라며 묻지만

동물들은 왕관을 썼으니까 당연하다는 답변을 듣게 된다.

길리는 사자에게 날아가 왕관을 덥석 낚아채서 돼지에게 띄웠지만

역시 자기기준에서 말도 안되는 명령을 하는 돼지에게

왕관을 빼앗아 악어에게,당나귀에게,코끼리에게...등등 여러동물에게

왕관을 씌워도 하나같이 말도 안되는 소리만 할뿐

다시 왕관을 빼앗은 길리는 바다속으로 왕관을 풍덩~떨어뜨리게 된다.

 

과연 진정한 리더란 무엇일까?

이 책을 읽던 아이가 학교에서 반장선거를 하게 되면

자기도 손을 번쩍 들고 신청을 한다고 한다.

뭐라고 말할건데라고 물으니

반을 위해서 친구들을 위해서 솔선수범하고 힘든 친구들도 잘 도와주고

선생님도 잘 도와주는 사람이 된다고 하길래

약속을 말하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단다.

말하는 것은 쉽지만 지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니 지키려고 노력을 많이

하라고 했다.

 

왕이 된다고해서 자기 욕심대로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맘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책속의 동물왕들을 보며 말도 안되는 명령들을 보며 깨달은 모양이다.

왕관을 쓰면서 왕이라는 권력을 지녔다고 자기 맘대로 약한 사람들을 괴롭히고

자기에게 유리한 법을 만드는 것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것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기 마음대로 하며 살기를 원하지만 그런 행동으로 인해 누군가에게 폐가 될 수도 있으니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며 살아가게 된다. 사람들을 대표하고 이끄는 리더는 항상 사람들을 존중하고 아껴야 함을 일깨워 주는 동화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s*******2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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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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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위한 가치관동화 리더 명령하는 왕관 왕이라고 맘대로 할수있을까? 진정한 리더란 어떤사람인지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사자 레오는 왕이 되였지만.. 마음대로 멋대로 동물들을 이끌었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서 동물친구들을 슬프게 힘들게 만들었답니다   마음대로 멋대로 동물친구들을 괴롭히고  새들의 날개도 꺽어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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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위한 가치관동화

리더

명령하는 왕관
왕이라고 맘대로 할수있을까?

진정한 리더란 어떤사람인지 알수있는 책이랍니다.

 

 

어린사자 레오는 왕이 되였지만..

마음대로 멋대로 동물들을 이끌었답니다.

전쟁을 일으키고  말도 안되는 법을 만들어서

동물친구들을 슬프게 힘들게 만들었답니다



 

마음대로 멋대로 동물친구들을 괴롭히고

 새들의 날개도 꺽어서 날지 못하는 법을 만들었다니다









 

돼지도 개도 물고기도 왕관을 쓰면

지키지도 못할 약속과 마음대로 법을 바꾸는

혼자만의 규칙을 만들었답니다

여럿이 같이 힘을 합해서 규칙을 정하고

모든동물들에게 공평한 규칙이 아닌

멋대로 만든 규칙



 

작은개 길리에게 있어서 왕관은 부의 상징도 아니고

절대권력을 누리는 것도 아니고

그져...불편한 것일뿐..

왕관을 쓰게 되면 자기 마음대로 멋대로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면..

진정한 리더의 자세가 아니겠지요..


s*****4 2014.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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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령하는 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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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리더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올바른 리더란 무엇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네요.   그들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몰랐다. 그래서 했다                                       - 마크 트웨인   사자 레오가 자라서 동물의 왕이 되면서 레오는 변하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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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리더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었어요.

올바른 리더란 무엇이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우화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도록 해주네요.

 

그들은 불가능하다는것을 몰랐다. 그래서 했다

                                      - 마크 트웨인

 

사자 레오가 자라서 동물의 왕이 되면서 레오는 변하게 되었어요.

점점 잔인해져가고 악해질 수록 자신이 더 대단하다고 느끼게 되는데... 자신의 기분대로 법도 바꾸고 급기야 새는 날 수 없다는 이상한 법까지만들어 태어난 새끼 새들의 날개 죽지를 꺾어야 하는 상황에 동물들의 불만은 커져만 가네요.

레오는 동물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이웃나라와 전쟁을 벌이게 되고 전쟁은 끝날줄 모르는 상황에서 왕의 행렬을 보고 동물들은 폐하 만세라며 외치는 모습에 새 길리는 악독한 사자를 왜 왕으로 인정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왕관을 빼앗아 날아가버리네요.

길리는 빼앗은 왕관으로 돼지와 악어, 당나귀와 코끼리등 다양한 동물들이 머리에 씌웠지만 하나같이 왕관을 쓰고 권력이 손에 들어오자 변하가는 모습에 진정한 리더로써의 행동이 어떤건지 생각해 보게 되네요. 무서운 권력에 아무생각없이 복종하는 동물들의 모습과는 다르게 호기심 많은 새 길리처럼 누군가 부당한것에 대해 당당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를 가지면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네요.

올바른 가치관을 키워주면서 흥미로운 우화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통해서 리더란 무엇인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 보면 좋을것 같아요.

l*******7 201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