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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노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잔소 작가님의 소설, 좀비생활고 03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을 읽은 뒤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본 리뷰를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권까지는 개그물스러운 분위기도 있었는데, 3권에서는 은근히 무거운 느낌이 좀 있네요. 77이가 기억을 잃고 데일과 다니기도 하고, 그 와중에 좀비2가 착실히 서브남 루트를 밟아나가기도 하고... 좀비물 특성이 분명히 섞여있는데 은근히 로맨스물 답게 전개가 되는 점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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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사실 생각해보면 되게 시리어스한데 개그가 전반적으로 깔려서 아닌 척을 합니다. 남주가 여우짓을 보이게 하니까 어? 괜찮은가? 하다가 얼레벌레 넘어가면서 읽고 있는 느낌입니다. 갑자기 내용이 무거워지거나 가벼워지거나 하는데 잘 못 따라가고 있는 것 같긴 하지만 어쨌든 읽다보면 끝나있습니다. |
| 잔소 작가님의 좀비생활고 3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중간중간 개그 요소가 들어가서 너무 웃겼어요. 근데 또 마냥 가벼운 게 아니라 묵직한 분위기도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여주가 좀비인데 로맨스가 되는 것도 너무 신기했네요.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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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생활고 3권 리뷰입니다. 리뷰에 스포가 있습니다. 이전에 창조주가 다비한테 가짜라고 하는 거 보고 슬쩍 눈치챘는데 역시 창조주는 다비안 데일이었네요. 그런데 다른 세계의 다비안일줄은 몰랐네요. 아무튼 창조주보다는 앙큼한 폭스 다비가 좋으니 부디 창조주의 계획을 칠칠이 일행이 잘 막았으면 좋겠네요.개인적으로 여신이 죽은 건 슬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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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노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잔소 작가님의 [eBook] 좀비생활고 3권 리뷰입니다. 여전히 작가님 아이디어는 통통 튀는 듯 재밌고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주인공의 엉뚱한 행동과 먼치킨 스러움 덕분에 그런 어둠이 많이 희석되는 것 같아요. 다만 글마저 통통 튀어서... 글이 좀더 정리정돈이 필요해보입니다. 좀비 2가 서브남처럼 그려지는데 개취로는 서브남이 좀더 취향이었어요. 다음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 잔소 작가님의 색다른 설정의 좀비물 로맨스판타지 '좀비생활고' 3권입니다. 그럴 분위기가 아님에도 여주 좀비77과 남주 다비안사이 로맨틱 무드가 흐르는데요. 특히 남주가 여주를 칠칠 공주님이라 부르며 꽤나 달달한 대사를 내뱉습니다. 인간과 좀비 사이,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싶으면서도 이 작품 장르를 생각하면 역시 해피엔딩을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요! |
| 뒷 권으로 갈수록 스케일도 조금씩 커지고 작품 분위기나 무게감도 묵직해지는 느낌이에요. 암울한 상황인데도 주인공들이 럽코재질 같아서 그런지 환기가 되는 것 같아요. 남주 매력이 쪼금 부족한 느낌이라 좀비 서브남주도 있는데 이쪽이 더 취향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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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작가님 좀비생활고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읽으면서 이야기가 어디로 튈지 잘 모르겠습니다. 남주 기억상실에도 걸리고 이세계 비슷한 곳 갔다가 돌아왔다가 정신 없이 튀는데 솔직히 개연성이 좋거나 잘 짜인 느낌은 아닌데 그냥 어떻게 될지 궁금해서 술술 잘 읽히네요.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는게 되게 쉽게 좋아하는 느낌이라(기억상실에 걸려서 뭐가 좀 달라지나 했는데 그런것도 딱히 없었어요.) 오히려 서브 커플이나 서브남쪽이 이야기적으론 좀 더 인상깊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