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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영문을 모르겠는데 재미있긴 합니다. 도대체 이게 어디로 가고 있는 중이며 도착지가 어디일지 감도 안 잡히는데 일단 좀비처럼 따라가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긴 합니다. 상황은 말도 안 되지만 일단 되게 분위기는 밝은데 중간중간 섬찟한 느낌도 있고 어디로 착지할지 기대됩니다. |
| 잔소 작가님의 좀비생활고 2권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작품의 소재를 보면 아니 어떻게 이런 소재를? 이런 느낌이 들 정도로 독특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초반부터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특히 여기서는 여주가 좀비이고 이름도 좀비77이라 굉장히 특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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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물,생존물 좋아해서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여주인공인 칠칠이는 좀비라서 걱정없지만 다비랑 다른 애들은 인간이라서 혹시나 한명이라도 잘못될까 노심초사하면서 봤네요. 정이 들었어요.ㅋㅋㅋ 물론 다비는 물리긴 했지만 칠칠이가 잘 케어해줘서 걱정없네요. 다비 칠칠이한테만 개냥이라서 넘 귀엽네요. 존도 누나한테만 그나이 또래처럼 아양(?)떠는 거 보고 다시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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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작가님의 좀비생활고 2권 리뷰입니다. 본 리뷰에는 해당 작품의 스포일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상황은 어둡고 피폐하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는데 둘 사이가 너무 귀여워서 다 잊어버리고 말아요. 웃으면서 보는 좀비로맨스 함 트라이트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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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노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잔소 작가님의 [eBook] 좀비생활고 2권 리뷰입니다. 조금 아쉬움이 느껴지는 2권이었습니다. 1권에서 약간 예상을 했지만서도 일반적인 좀비생존물보다는 한국식 게임빙의물, 시스템 헌터물에 가깝다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랭킹시스템과 특수능력부터 그렇네요. 일반적인 좀비들과 다른 상위 좀비들이야기를 볼때마다 좀비의 탈을 쓴 한국웹소 시스템현판물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이래서 아쉬운 부분도 있고 신선한 융합같다고 느껴지기도 하고. 전권에 이어서 계속 재밌긴 합니다만 글쓰기는 좀더 다듬어야 할 것 같아요 종종 툭툭 끊기거나 이야기가 갑자기 튀어나오는 것 같아요. 남주가 좀비에 물리고, 주인공이 남주를 구하기위해 자기가 물었더니 완전 좀비화는 되지 않는 선에서 멈춥니다. 다른 계급의 좀비들이 나타나고 남주 기억력이 없어졌다가 돌아오고, 우리의 77좀비는 본인의 능력을 각성합니다. 아포칼립스물인데도 약간 먼치킨 이레귤러 속성의 주인공 덥게 큰 걱정없이 알아서 잘 해쳐나가리란 믿음을 안고 보게 되네요. 이게 이 장르물로서는 장점인지 단점인지 모르겠지만 잘 읽고 있습니다. 다음권도 기대할게요. |
| 잔소 작가님의 로맨스판타지 '좀비생활고' 2권입니다. 로판에서 좀비 소재가 참으로 독특한데요. 특히 여주 좀비77이 독특하고 은근 귀엽습니다. 2권에서는 좀비가 되어가는 다비안을 지키기 위해, 상위 좀비인 그녀가 다시 한 번 그를 물게 되죠. 여주보다 더 숫자가 낮은 상위 좀비들도 등장해서 전개가 더욱 재미있었어요. |
| 이런 공포개그로판 느낌의 작품도 은근 찾기 어려워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어요. 정석적인 아포칼립스 생존물을 좋아하긴 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요즘 나오는 헌터물 계열이랑 비슷한 느낌의 작품이라 독특한 혼합장르라 재밌었고 또 익숙하게 볼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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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노블 출판사에서 출간한 잔소 작가님의 소설, 좀비생활고 02권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책을 읽은 뒤 작성한 리뷰이므로 스포일러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에 예민하신 분들은 주의하시고, 본 리뷰를 보지 않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포칼립스 세계관인데 주 서술자가 좀비가 되고도 별 반응이 없는 77이다보니 전반적으로 분위기가 무겁지 않다는 점이 특이하기도 하고 편하게 읽기 좋은 포인트가 되기도 하네요. 좀비들에게 인간을 멸망시키라고 지시한 존재가 있다는 건 분명한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지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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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소 작가님 좀비생활고 2권 리뷰입니다. 스포는 크게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작가님 소설들은 전부 다 소재가 특이하고 잘 안 다루는 마이너 느낌이라 흥미롭네요. 다만 소재의 비해 이야기 진행이나 캐릭터가 매끄러운 느낌은 덜한 게 아쉽다면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소재가 독특해서 차기작도 챙겨볼거 같아요.) 여주가 그냥저냥 중상위권 위치의 좀비인데 실제로는 비밀이 있는 거 같아서 뭐가 있는건지 추측하면서 읽게 되는게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