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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록되었는 33개 건물이 다 똑같습니다. 작가의 스타일은 알수 있으나, 가격대비 감흥은 크지 않네요. 좀더 고민이 필요한 듯... 첫째 제료에 대한 고민, 연구가 필요하네요... 재료가 같아서 같은 느낌이 날 수도 있으니까요... 형태 및 도면도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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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주택 이라는 부동산 투자의 중요한 한 분야에 관심있는 독자라면 한 권씩 가지고 있어야 할 필독서 중에 하나예요. 시중에 상가주택 관련 책은 총 3권이 나와 있습니다. 최길찬씨의 상가주택 이야기랑 그리고 이 책, 그리고 2016년에 발간된 또 다른 책이죠. 이 책에는 상가주택 건축을 생각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씩 생각해 보았던 많은 고민들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어 있어서 좋은 가이드라인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이라면 이 책이 나온 시점은 2014년이어서 지금 2017년에는 약간 Old한 내용이 된 부분도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겠죠.
저 역시 이 책의 저자인 정승이 건축사이자 대표를 만나서 면담을 했었답니다. 2015년쯤이었던 것 같아요. 대체로 저자가 운영하는 U-Haus 는 상가주택 건축계에서는 지명도가 높은데 다소 건축비가 비싼 것이 아쉬움으로 보고 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상가주택 건축시 많은 부분은 대부분 건축사들이 알아서 해주시겠지만 건축주가 이 책 한권 쯤은 마스터하시면 건축사와 대화할 때도 무척 수월할 것 같습니다. 좋은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