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약간 어둡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 자연 산책
"약간 어둡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 자연 산책" 내용보기
또 찐소장할 수밖에 없는 책을 찾았다       세 명의 여성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담긴 < #자연산책 > 다른 책에 비해 큰 편이며, 뒷장에 [식물 정보]와 [식물 지도]를 먼저 보며 전체를 조망하는 것도 이 책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거 같다.   책을 보는 내내 내가 알고 있는 식물은 지구의 1%도 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했다. <자연 산책>은 처음
"약간 어둡지만 그래서 흥미로운 - 자연 산책" 내용보기

 

또 찐소장할 수밖에 없는 책을 찾았다

 

 

 

세 명의 여성 전문가의 인사이트가 담긴 < #자연산책 > 다른 책에 비해 큰 편이며, 뒷장에 [식물 정보]와 [식물 지도]를 먼저 보며 전체를 조망하는 것도 이 책을 더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거 같다.

 

책을 보는 내내 내가 알고 있는 식물은 지구의 1%도 되지 않을 거 같다는 생각도 했다. <자연 산책>은 처음 만나게 되는 식물도 많이 소개 되어있었다.

 

 

 

[네펜테스 라야흐]

-쥐나 작은 새, 도마뱀, 개구리 등과 같은 큰 먹이를 잡아먹는다.

-산나무두더지에게 달콤한 수액을 주고 그들의 똥오줌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얻는다.

 

약간 무섭게 생긴 식물 그림도 있었다. 사리풀,  미국흰노루삼, 왕서각, 우각 등. 특히 기억에 남는 건 네펜테스 라야흐였다. 작은 새를 먹는 식물이라니. 식물이 식물 같지 않은 포스를 내뿜는 모습이 신기했다.

 

 

 

[책속문장]

-금영화 : 금영화는 봄의 시작을 라리는 꽃입니다. 꽃잎은 인디언 옐로라 불리는 짙은 노란 빛깔이고, 꽃잎이 낮에 열리고 담에 닫히는 모습이 마치 태양을 숭배하며 춤추는 것처럼 보인답니다.

 

-유럽가시금작화 : 다른 생물의 서식지를 차지하는 침입성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섬세한 아름다움 때문에 벽지와 가구 무늬 등으로 쓰이며 고전적인 집 안 장식에 영감을 줍니다.

 

-속새 : 고생대에 번성한 원시 식물로, 공룡보다 먼저 지구에 나타났습니다.

 

-푸야류 : 케추아족의 영향을 받은 안데스 지역에서는 차구알레, 마푸체족이 사는 남아메리카의 칠레와 아르헨티나 일부 지역에서는 푸야 또는 아추팔라로 알려진 식물입니다.

 

 

 

 

책을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s*******m 2023.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산책.
"자연산책." 내용보기
자연산책.@chae_seongmo @borimbook #조세피나헵, 비비안라빈/저자.#마리아호세아르세/그림.#이상훈/옮김.??산책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운 순간을 자주 만난다.어느것 하나, 어느 자리에 이름모를 풀꽃 이라도그 위치에서 자기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물다양성 의미를 지니고 뽐내고 있는것 같다.??자연에 대한 감수성 깊은 환경 의식이 있는 여성들에게영감을 받은 식물학자, 저널리스
"자연산책." 내용보기
자연산책.

@chae_seongmo
@borimbook

#조세피나헵, 비비안라빈/저자.
#마리아호세아르세/그림.
#이상훈/옮김.

??산책을 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운 순간을 자주 만난다.
어느것 하나, 어느 자리에 이름모를 풀꽃 이라도
그 위치에서 자기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물다양성 의미를
지니고 뽐내고 있는것 같다.

??자연에 대한 감수성 깊은 환경 의식이 있는 여성들에게
영감을 받은 식물학자,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가
자연으로 신비 여행을 떠나가듯이 생명의 원천인 식물은
서로를 존중하고 공존하는 그들만의 전략과 공감이 있습니다.

??기후 위기의 시기에, 우리는 식물의 지능과 본성을 통해함께
살아가는 전략을 배울 수 있지요.

??자~~!! 떠나 볼까요? .. 렛츠고~~
식물의 세계는 흥미롭고 다채로워서 긴 여행을 떠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이 여행은 아주 오래전에 식량과 은신처를 찾아 떠난 최초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수천 년 전 최초의 사람들로부터
시작된 것으로, 수천 년 전 최초의 탐험가들이 식물의 자취를
따라가며 먹거리와 향신료를 얻고, 질병을 치료하고, 또는
단순히 식물의 아름다움에 감탄한 것과 같은 것입니다.

??호기심으로 가득한 눈 반짝이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만나게 되는 행복한 하루 가 식물들과 살아있는 생물들의 다양한 원리가
참 신비로운 순간을 탄생시켜 줍니다.

??예전에 한 번 씩이라도 '벌레잡이 식물' 이라는 말만 들어도
어린 시절의 풍부한 상상력이 되살아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이빨 달린 식물 안에 갇히는 상상을 해
보았을 테니까요.
이렇게 호기심을 자극하는 식물을 중심으로 기발하고
다양한 이야기와 신화가 만들어졌습니다.

?????????
"우리에게 벌어지는 일이 꽃에도 같은 식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다. 꽃은 우리와 똑같이 어둠 속에서
꿈틀거리고 미지의 세계에서 장애물과 적대감을 마주친다.
또한 똑갇은 법칙괴 똑같은 좌절, 똑같이 느리고 어려운
승리를 겪는다.
꽃은 마치 우리의 인내와 끈기, 자기애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으며, 우리처럼 정교하게 조정되고 다각적인 지능을 지닌
채 거의 동일한 수준의 희망과 이상을 좇는 것 같다."

?????????
P.108.
시계꽃류
꽃 모양이 시계를 닮아서 우리나라에서는
'시계꽃' 이라고 부르지만, 서양에서는 '열정의 꽃' 이나
'예수의 수난' 이라고 부르는 식물이 있습니다.
시계꽃류의 속명 을 '수난' 또는'열정'을 뜻하는 라틴어 '파씨오'
에서 따왔지요. 옅은 파란빛의 '시계꽃'이 가장 널리 알려졌지만,
시계꽃류는 크기도, 색도 아주 여러 가지입니다.

?????????

딸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지혜로운 식물을 만나는
아주 특별하고 값진 소중한 경험이 있는 둘만의
추억산책 여행에 그림도 그려보고 아주 행복한
시간을 식물여행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아름다운 순간들을 알아가는 알찬 시간 이었습니다.
귀한 책 감사합니다.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협찬.

#자연산책 #식물#신비#조세피나헵
#마리아호세아르세#이상훈##글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독서스타그램 #신간도서추천 #book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도서협찬
#채손독무료독서모임 #책추천하는사람
#채속독클럽#채손독친구#책읽는여인
#채손독 #채손독책읽기#북스타그래머
#채손독서평단#채손독글쓰기
#채손독가족#채손독긍정확원
#채손독감사일기#채손독웃음일기
#채손독운영진_장미꽃향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h****7 202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 산책
"자연 산책" 내용보기
“자연 산책”은 세 명의 여성 전문가가 함께 작업한 아름다운 책입니다.농학자이자 작가인 조세피나 헵과 비비안 라빈이 글을 쓰고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마리아 호세 아르세가 그림을 그렸습니다.책에 수록된 90여종의 식물은 모두 곤충, 식물, 광물, 흙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물감을 물에 풀어그리는 오래된 기법인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입니다.학창
"자연 산책" 내용보기
“자연 산책”은 세 명의 여성 전문가가 함께 작업한 아름다운 책입니다.
농학자이자 작가인 조세피나 헵과 비비안 라빈이 글을 쓰고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한 뒤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한 마리아 호세 아르세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책에 수록된 90여종의 식물은 모두 곤충, 식물, 광물, 흙 등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물감을 물에 풀어그리는 오래된 기법인 수채화로 그려진 그림입니다.

학창 시절 생물 시간에 식물을 분류할때 쌍떡잎 식물, 외떡잎 식물, 겉씨 식물, 속씨 식물 등으로 구분 지어 공부했습니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책은 학문적인 언어가 아닌 사람들의 특성을 구분짓는 언어로 식물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모두 여섯 개의 장으로 나누어 소개된 식물은 여행자가 되기도 하고 위험한 자나 사기꾼이 되기도 하고 반항아가 되기도 하고 굶주린 자들이 되기도 화려한 자가 되기도 합니다.

‘이끄는 자들과 다리나 날개 없이도 움직이는 자들’인 여행자들에 소개된 식물 편에는 봄이면 온 세상을 환하게 밝히는 서양민들레와 금영화,스카이탄투스 아쿠투스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씨앗을 퍼뜨리는 식물들이 소개됩니다.
가장 눈길을 사로잡은 편은 ’환각과 환상‘의 화려한 자들에 소개된 식물들입니다.
꽃의 아름다움과 다른 악취를 갖고 있는 ‘시체꽃‘과 지름이 3미터쯤 되는 아마존빅토리아수련이 그 크기만큼이나 위대해 보입니다.

235*325mm의 큰 판형의 책은 수려한 그림으로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신기한 식물들을 다수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이 집필된 시기가 코로나 팬더믹으로 이동이 자유롭지 못한 시절이었다고 합니다.
수록된 그림과 글을 보면 정원, 들판, 산, 열대 우림을 거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해집니다.
작가의 수고로움과 정성이 가득한 책은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싱그러운 자연을 가까이에 둘 수 있는 기회가 될 듯합니다.


보림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v****v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품이 따로 없어
"작품이 따로 없어" 내용보기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무궁화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이거 무궁화야 그랬었는데 아니 접시꽃인거에요.. 지인분께서 알려주셨는데, 여쭤보니까 식물도감을 읽으셨다고.. 자연산책은  너무 예쁘고요 너무 신기하고요 너무 흥미롭네요 에코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는데 여성이 사회에서 무시되고 억압되는 사회현상을 인간이 자연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려 하고 자
"작품이 따로 없어" 내용보기

제가 살고 있는 곳 근처에 무궁화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아들에게 이거 무궁화야 그랬었는데
아니 접시꽃인거에요..

지인분께서 알려주셨는데, 여쭤보니까 식물도감을 읽으셨다고..

자연산책은 
너무 예쁘고요 너무 신기하고요 너무 흥미롭네요

에코 페미니즘이라는 말도 처음 들어봤는데
여성이 사회에서 무시되고 억압되는 사회현상을 인간이 자연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으려 하고
자연 파괴를 일삼는 사회현상과 같다고 주장하는거라고 해요
책을 읽으면서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다양한 생각을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우리의 부주의하고 파괴적인 행동은 지구의 거대한 순환 안에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자신에게 위험으로 돌아온다

서문에 쓰여진 문장인데요
정말 동의하는 말이에요!

식물을 나눈 분류가 흥미롭습니다
여행자들, 위험한 자들, 사기꾼들, 반항아들, 굶주린 자들, 화려한 자들

오호 어떠세요?
어떤 제목이 가장 흥미로운가요?

전 굶주린 자들(ㅋㅋㅋㅋ)을 먼저 펼쳐봤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흥미로워 하던
벌레잡이 식물들이었어요

이 책 역시 하나의 작품같은 책 이었어요

실사가 아닌 식물책을 찾고 있다면(실사 퀄리티라 걱정 노노)
흥미로운 식물책을 찾고 있다면, 큰 책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2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삶의 쉼표
"삶의 쉼표" 내용보기
#자연산책 책 제목을 보고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걷다가도 예쁜 야생화 한송이, 귀여운 초록이 풀 한포기가 보이면 어김없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에 담아야 직성이 풀리는 하고재비 경숙님 맞춤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처음 책이 도착했을때 너무 커서 잠시 당황했지만, 책을 펼쳤을때 큰책 가득 담긴 예쁜 식물 그림들이 왠지 숲에 있는듯이 생생하게 다가와서 너무 좋았다.식물학자, 저
"삶의 쉼표" 내용보기
#자연산책

책 제목을 보고 사람들과 함께 길을 걷다가도 예쁜 야생화 한송이, 귀여운 초록이 풀 한포기가 보이면 어김없이 발걸음을 멈추고 사진에 담아야 직성이 풀리는 하고재비 경숙님 맞춤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책이 도착했을때 너무 커서 잠시 당황했지만, 책을 펼쳤을때 큰책 가득 담긴 예쁜 식물 그림들이 왠지 숲에 있는듯이 생생하게 다가와서 너무 좋았다.

식물학자, 저널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세 여성 전문가가 들려주는 자연 속 식물들의 지혜로운 삶이 담긴 자연 산책은 각박한 도심속에서 잠시 휴식을 건네주고 싶은 마음이 전해져서 더 매력적인 책이다.

책에서 소개된 90여 종의 식물들을 보면서 왜 책 제목이 자연 산책인지 알듯했다. 책에서 만나는 식물들을 알아가면서 숨가빴던 하루 일상과는 다르게, 잠시나마 산책하듯 느긋함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 주위에 수많은 식물들을 못본채 살아간다. 계절마다 바뀌는 잎의 색도 모르고, 꽃이 피고 지는것도 잊은채 쫓기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가까운곳에 있는 식물들을 한번 돌아보라고 얘기해주고 싶다. 그곳에 삶의 쉼표가 담겨있다고..
p****1 202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상을 살아가는 식물의 독특한 삶의 방식
"세상을 살아가는 식물의 독특한 삶의 방식" 내용보기
#자연산책 #지혜로운식물을만나는시간역동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식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시체꽃'을 아시나요? 높이가 3m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 꽃이랍니다. 곤충을 매개로 하여 수분을 하는데 곤충을 유인하기 위하여 심한 악취를 내고 악취를 멀리 퍼뜨리기 위해 열을 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꽃의 수분하면 벌이나 나비가 수분을 한다고 알고 있지만 곤충(파리,딱정벌레류)을
"세상을 살아가는 식물의 독특한 삶의 방식" 내용보기
#자연산책 #지혜로운식물을만나는시간

역동적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식물들의 놀라운 이야기들

'시체꽃'을 아시나요? 높이가 3m가 넘을 정도로 거대한 꽃이랍니다. 곤충을 매개로 하여 수분을 하는데 곤충을 유인하기 위하여 심한 악취를 내고 악취를 멀리 퍼뜨리기 위해 열을 낸다고 합니다. 우리가 보통 꽃의 수분하면 벌이나 나비가 수분을 한다고 알고 있지만 곤충(파리,딱정벌레류)을 매개로 하여 수분을 이용하는 꽃들은 곤충을 유인하기 위해 썩은 냄새가 나는 지독한 냄새를 풍기지요

더더군다나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기 위하여 곤충을 먹이로 삼는 식물도 있습니다.아마 여러분이 아실만한 식물이예요. 우리나라 꽃집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파리지옥과 끈끈이 주걱이예요. 파리지옥은 잎안에 감지기 역할을 하는 감각털이 3개가 있습니다. 잎을 벌리고 있다가 곤충이 날아와 감각털을 두번 건드리면 순식간에 잎을 닫아 곤충을 잡지요. 신기한 것은 이 잎이 주변의 잎이나 빗방울과 곤충을 구별할 줄 안다는 것이지요. 끈끈이주걱은 잎 위에 곤충이 앉으면 샘털을 구부려 곤충을 조이고 끈끈이 액으로 녹여서 곤충을 흡수하지요. 이 얼마나 놀라운 능력인가요?
벌레잡이 제비꽃이라는 식물도 있습니다. 이 벌레잡이 제비꽃은 곰팡이 냄새와 반짝거리는 잎으로 곤충을 유인하고 잎 겉면의 아주 작은 샘털에서 내는 끈끈액으로 곤충을 붙잡습니다. 곤충이 도망가려고 하면 점점더 끈끈액을 많이 내고 잎 가장자리를 말리며 곤충을 잡아 감싸지요

우리가 평소에는 생각지 않았던 놀라운 식물의 세계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은 식물이 살아가는 특성에 따라 여행자들, 위험자들, 사기꾼들, 반항아들, 굶주린 자들, 화려한 자들로 나누어 식물을 소개하고 수채화로 그린 식물옆에 그 식물의 놀라운 특징들을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여행자들 - 이끄는 자들과 다리나 날개 없이도 움직이는 자들
.위험한 자들 - 동물을 배반하는 심지어 치명적인 색과 모습
.사기꾼들 -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함정과 위장
.반항아들 - 규칙을 파괴하는 자들 : 통제되지 않고 고집스러우며 도전적인
.굶주린 자들 - 식물에서 동물로 : 영양분을 얻기 위한 전략
.화려한 자들 - 환각과 환상

여러분은 어떤 챕터가 가장 눈에 끌리시나요? 오늘 직장에서 아이들과 이 책을 같이 보는데 헬리코니아류의 꽃들을 보다가 포엽에 쌓인 작은 꽃은 다른 곤충이 아닌 벌새와 같은 특별한 새만 꽃에 닿을수 있다고 있다고 이야기를 나누다 유튜브의 벌새까지 검색하여 보게 되었네요. 내셔널 지오그래픽 유튜브의 벌새를 보다가 벌새끼리 영역 싸움이 영상에 나와 한 벌새를 응원하다가 삼천포로 빠졌던.기분좋은 책읽기

이 책은 무한한 상상의 세계로 이끌어 줍니다. 꽃이 어떻게 썩은 시체 냄새를, 곰팡이 냄새를 낼 수 있을까요?
우주에 거대 식물이, 시체꽃보다 더 큰 식물이 산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사람을 잡아 먹는 식물이 있다면? 등

무한한 상상력을 펼치며 어른도 ,아이도, 식물에 관심있는 사람, 없는 사람도 신나게 이 책을 읽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식물을 만나는 시간은 참 즐겁습니다. 일상에서 주변에서 만날 수 없었던 식물을 책에서 만나는 것도 참 즐거운 일입니다.
언젠가.세계의 식물들을 만날 날을 꿈꾸며..

모두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아참 이 책은 제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중에서 큰 축에 드는데요 .크기가 스케치북 만합니다.^^





o********g 202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