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형제들의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그림책인 것 같아요. 제제와 킹콩이라도 이름도 깨알재미네요. 덩치 큰 헝이 동생 과자를 빼앗아 먹고, 집게벌레 한 마리가 무서워 벌벌 떠는 모습에 웃음이 나네요. 그림도 얼마나 실감나는지, 아이들이 저마다 "우리집 얘기야,내 얘기야" 할 것 같아요. 티격태격하던 형제가 나란히 같은 옷을 입고 게임을 하는 마지막 장면은 훈훈하네요. 감동이 있는 그림책이네요.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강추합니다 !^^
|
|
오빠 둘 밑에서 크면서 저는 제가 킹콩이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저 때문에 아버지께 야단맞던 오빠들 생각도 나고 천방지축이었던 제 유년시절도 떠올랐네요 아이들이 과자 빼앗아 먹기와 핵똥침, 짜장라면 먹을때 자기들 이야기랑 똑같고 깔깔 웃었습니다. 딸들을 키우지만 이런 엇비슷한 상황을 경함해어 저도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라면 끓여 먹는 모습도 저희집 이야기네요 ^^ 아이들에게 영원한 내 편은 형제지요 아이들과 읽으면서 저도 몰랐던 두 아이의 비밀도 들었네요 역시 형제가 최고의 친구가되나봅니다. 책읽고 마트가시 짜장라면 사와서 같이 먹었습니다. |
|
제제와 킹콩♡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가족 이야기~ 외동인 저희 아이에게 킹콩은 엄마예요~ 제제가 부러운 아이와, 어릴적 오빠와의 추억이 떠올라 킹콩이 그리운 엄마가 이 그림책을 읽고 한참 재밌게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결혼을 하고 남편과 아내가 제제와 킹콩처럼, 같이 커가는 형제, 자매가 제제와 킹콩처럼, 아이와 부모님이 제제와 킹콩처럼~ 장꾸 가족이 되어 재밌는 추억들이 많이 생겼으면 합니다^^ 그림책 읽는 어른들이 많아지면 좀 더 따뜻하고 예쁜 세상이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