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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 모두 재밌게 봤지만, 같이 봤으면 일날뻔한 그림책.
큰 애는 동굴이 콧구멍인줄 몰랐다며 책의 의도대로 재밌었다는데, 둘째는 표지만 보고 콧구멍이다 외쳤다. 늘 함께 그림책을 보는데, 어쩌다 따로 본 그림책.
정말 다행이다. 안그랬으면 귀여운 아기 스포일러 덕분에 사춘기가 시작된 초등언니 뿔날뻔했다.
늘 궁금했던 꽃이름도 알게되고, 코의 기능도 이야기하며 엄마가 잘 몰라도 이젠 척척 답해주는 아이들이 있어 든든하게 즐긴 작품.
<채성모의 손에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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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굴이 에취 ?? 조현진 글.그림 ?? 봄의정원 신짱이와 떠나는 동화속 여행♡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호잇! 신나게 놀러가는 숲속 마을의 콩이와 다람이 친구. 오늘은 멀지만 놀라운 것들이 가득한 바람 들판으로 출동! 신이 나서 가던 두 친구는 엉덩이에 빛이 나는 것 같은 곤충친구를 발견하고 이야기해 주기 위해 따라가다가 도착한 커다란 동굴! 그곳에서 콩이와 다람이는 어떤 새로운 친구들을 또 만나게 될지!!!!!! 그리고 이 동굴은 어디이며 어떤 일이 벌어질지?! 힌트는..?! 책 제목 속에 있어요~^^ 단순한 여행동화로 끝나지 않는 읽고나서 생태계 친구들에 대해 더 깊게 알아보고 공부해볼 수 있는 호기심의 수단이 될 수 있는 동화책. 책을 읽고 호기심이 생기는 동화속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더 깊게 찾아보며 알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는책. #동굴이에취 #봄의정원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채손독 #서평그램 #서평단 #독서그램 #도서그램 #북그램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글그램 #서평리뷰 #도서협찬 #인친환영 #선팔하면맞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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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왜 에취! 하는 걸까요? 표지를 보면서 내용을 유추해 봅니다~ 사실 전 한번만에 맞췄어요!! 하핫 ?요정인 콩이와 다람이가 엉덩이에 불이 붙은 벌레를 쫒아 동굴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동굴에서 만나는 여러 곤충, 둥물들이 있어요~ 근데 그 아이들의 역학이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작가님께서 설명해 주셨었답니다. 알고 읽으니 더 꿀재미!동굴이 콧구멍이라는 거~ 스포가 될까요? ㅎㅎ 동굴 입구에서 만나는 거미의 거미줄을 코털을 의미합니다~ 입구에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게 해줘요~^^ 그리고 도룡뇽은 콧속의 콧물을 맑게 해 주는 역할을 하고요~ 뜨겁게 공기를 데우는 나방은 부비동으로 공기로 가득찬 공간에 있는 거래요. 그리고 쉬쉬뱀은 가장 똑똑한 친구로 후각신경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뇌와 연결되어 있대요!! 그래서 태풍이 올 껄 알았을까요?이 책을 소개받았을때 아이들이랑 읽으면서 코에 대해 알려줄 수 있겠다~ 는 생각에 너무 반가왔답니다~~ ? #동굴이에취 #봄의정원 #봄의정원출판사 #정원그림책 #조현진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