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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에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 미국 생활 54년차, 47년간 개인사업을 운영하며 겪은 미국 문화와 한국의 차이를 이야기하며 소소한 일상 속에서 겪게 될 혼란을 방지(?) 하기 위해 쓰여진 책입니다. 아무래도 점점 더 많은 경우에서 한국을 벗어나 외국을 방문할 기회가 많아질 현실. 하지만 여전히 존재하는 문화 차이는 여러가지 본의아닌 민폐나 몰상식을 만들어낼 수 있을테니 이런 살아있는 정보는 저자의 어투가 약간 꼰대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나름 좋은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