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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NET 의 인기나 사용자는 바닥권 입니다. 그래서 출간되는 책의 양도 적고 주로 넓은 범위의 책이 아니라 C# 문법만 다루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거기엔 MS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좋아지는 방향으로 발전한다고는 하지만.... 처음 .NET이 나온 이후로 .NET 에서.Net core 로 다시 .Net 으로 이름을 바꿔나가며 버전도 너무 많이 나오고 Razor, Blazor 등 온갖 개념들이 만들어 지고 합쳐지며 .Net 을 오래 써온 사람도 정신이 없을 정도로 바뀌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새로나온 책을 사고 얼마지나지 않아 전혀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 나가며 이전책들이 무용지물이 되어버리고 더욱더 악순환이 되어가는 단계에 이책이 나왔습니다. .Net 의 시작과 끝 을... 거의 MSDN 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방대한 양과 처음부터 버전별로 단계적인 설명 등은 .Net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한권쯤 바이블로 사두고 참고해볼 책이라 생각됩니다. 단점은 전체를 다 다루다보니... 각각의 장이 책으로 나올만한 부분이 한 챕터로 압축되다보니 엄청나게 상세한 설명을 기대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린트된 MSDN 이라고 보셔도 될만큼 많은 것들을 다루고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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