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 제 인생 웹툰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라 단행본으로 소장하고싶어 열심히 모으는 중입니다ㅎㅎ 웹툰보면서 이렇게까지 감정이 이입되는 웹툰은 처음이라 같이 보면서 울고웃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라 완결까지 너무 기대되는거 같아요 |
|
웹툰을 책으로 구매한다는 걸 이 작품을 만나기 전에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한 번 보고 지나가면 그만이었으니. 하지만 웹툰을 두번째 보고 있는 걸 깨닫고 책 구매를 시작. 가격이 다른 만화책들에 비해 상당한 편이고 권 수가 많아 둘 곳도 걱정이 됐지만 그럼에도. 흑백 바탕에 붉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것, 표지가 쩍 벌어지는 것과 같은 제본상의 문제를 빼면 내용 자체는 또 봐도 울컥한다. 이번 권에서 련이 한 말은 비단 `엄마'라는 존재만이 아니라 어느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나 다 들려줘야 하는 것이었다. 엄마라는 사람들을 욕되게 하지 말라는 말. 정말 현실에서 책 속 처벌들이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