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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가 케빈 헹크스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1981년 첫 작품을 출간한 뒤 오랫동안 수많은 어린이 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 『내 사랑 뿌뿌』로 1994년 칼데콧 명예상을, 『달을 먹은 아기 고양이』로 2005년 칼데콧 상을, 『병 속의 바다』로 2004년 뉴베리 명예상을, 『조금만 기다려 봐』로 2016년 칼데콧 명예상과 닥터수스 명예상을 받았다. 그의 홈페이지에 가보면 mouse book, picture book, novel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있는데 자기만의 캐릭터나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분명한 작가이다.
그림 스타일이 비슷한 것 같다고 느꼈는데 이번 신작은 로라 드론제크의 그림이다. 케빈 헹크스와는 [겨울은 여기에!] 작품 이후 2번째 협업 작품이다.
소녀는 해변가에 사는 조부모님 댁에 갈 때마다 바닷가에 나가 소라를 줍고 파도에 휩쓸려 떠내려 오는 소중한 물건들을 줍는다.
할아버지와 할머니꼐서는 말씀하신다.
"세상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단다...."
"세상은 정말로 넓고 궁금한 것들이 많지 너도 언젠가는 네가 궁금해하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알게 될 거야."
소녀는 할아버지 할머니 댁이 있는 바닷가에 가서 그저 바닷가에 굴러다니는 것들을 주웠겠지만 알지 못한 저 넓은 세상의 모든 것들, 그것에 대해 관심갖고 궁금해 하는 호기심, 그것들을 바탕으로 앞으로 소녀가 살아갈 미래들을 주웠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지금은 넓은 세상 속 나의 집, 나의 집 안 작은 소라 집 크기만큼의 지식과 호기심이 있지만 점점 더 커다란 곳을 향해 나아가리라.
케빈 헹크스의 그림책은 글밥이 많지 않아서 금방 읽을 수 있는데 그런데 그림과 함께 볼 때 다시 봐야 하고 다시 곱씹어 보게 하는 힘이 있다.
시원한 바닷가를 배경으로 소녀의 작은 이야기가 점점 더 커져가는 것을 상상해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책을 읽은 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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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고요한 순간을 사랑한다. 그림책은 바로 그러한 순간을 내게 선물해 주었다. 우리 모두는 가끔 도시의 소음을 벗어나 자연 속으로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바닷가라도 좋고, 숲이라도 좋을 것이다. 그곳에서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지친 영혼을 위로하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한때는 바닷가 작은 집을 갖는 게 소원이었던 시절도 있었다. 그래서였을까? 그림책의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탄성이 터져 나왔다. 잊고 있었던 행복했던 기억들과 바다의 사계절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와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낯설지 않은 이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어 한참을 머물러 있었다. 글도 좋았지만 로라 드론제크 작가의 시적인 화풍에 매료되어 그림 한 장 한 장을 아껴가며 아주 천천히 읽었다. ?? 소라 껍데기를 주우며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다고 말해 주는 할머니의 목소리가 다정한 이 그림책! 아이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작은 집에는 누가 살았을지, 지금은 어디로 갔을지, 그리고 소라 안에서 들리는 소리는 무슨 소리일지... -"세상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것들이 많단다..." 할머니 목소리가 파도 소리와 함께 들려요. 나는 그 말의 의미를 다 알 수는 없었지만 고개를 끄덕이고는 바다 밑에 있을지 모르는 수많은 것들을 상상해 봅니다.- 바닷가 작은 집에 놀러온 아이는 하얀 파도를 쫓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경이로운 대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언제나 사랑이 가득한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지내는 동안 아이의 세상은 더욱 크고 넓어진다. ?? 호기심과 질문으로 가득한 이 그림책! "아름다워, 정말 아름답구나!" 그림책 속 할아버지의 말처럼 우리 모두의 빛나는 어린 시절을 예찬하는 문장들이 쏟아져내렸다. 그런데 주워 온 소라 껍데기는 어떻게 했을까? -나는 작은 소라들을 주워 집으로 가져가 내 방 선반 위에 올려놓을 거예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물건들을 간직하는 특별한 장소예요.- 소라 껍데기를 귀하게 여기고 간수하는 아이의 마음이 참으로 순수하고 예쁘다. 가슴에 담아두고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장면이다. 언젠가 오일파스텔로 이 장면 따라 그리기를 해보고 싶어졌다. 이 그림 또한 매우 특별하다. 이 한 컷의 그림이 책 한 권을 오롯이 다 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이다. ?? 서사적으로는 그리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내밀하게 마음을 건드리는 에너지가 있는 이 그림책! 깊고 깊은 바다 밑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의 마음이 되어 보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상상도 못했던 물건들의 이야기, 부지불식간에 맞닥뜨린 낯선 시선들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책장을 덮은 뒤에도 한동안 남아있던 강렬한 색채 감각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여름 바다를 표현한 블루는 물론이고, 앞뒤면지를 가득 채운 화사한 핑크가 여운이 짙다. 어릴 적 기억 속 소라 껍데기를 통하여 먼 바다 소리가 들려오는 듯 하였다. 곁에 두고 자주 꺼내보고 싶은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보고 자유롭게 쓴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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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그림책은 "바닷가 작은집''이라는 그림책입니다. ?추천 대상 : 4세~6세 여름 휴가를 맞아 바다에 갈 예정이라 공감가고 기대하길 바라며 함께 하게 된 책! ?소라 집에 대한 상상을 하게되는 책 ?여름 바다와 어울리는 그림책 ??간단한 줄거리 여름이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시는 바닷가로 놀러가는 소녀. 아침에 할머니와 소라를 줍는데, 소라도 누군가의 집이었다고?? ??소라에 조개에 무슨 소리가 날 지 나도 들어봐야징~~~ 일러스트부터 바다 냄새 풀풀나는 여름그림책으로 추천해요. 엘리도 바다에 가면 조개랑 소라줍기를 좋아하는데요. 소라 속 소리도 들어보고, 누가 살았을까 궁금해하고 아이들이 한 번 쯤 해볼만한 상상이라서 친근한 그림책이어요. 엘리도 얼마 전 양양에 가서 소라와 조개를 엄청 주웠는데요. 이 책을 봐서 그런가 유난히 더 많이 주웠었네요???? 그리고 자신 만의 모래집을 만들고, 조개케이크를 꾸미는 시간도 가졌어요ㅎㅎ 조개 주인은 어디갔을꺼 궁금해하며?? ??인상 깊었던 글귀 세상은 정말로 넓고 궁금한 것들이 많지 너도 언젠가는 네가 궁금해하는 그 모든 것들에 대해 알게 될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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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그림들이 너무 예쁜 바다 그림책입니다. 바닷가 냄새가 나는 것 같은 그림책입니다. 바다에서 볼 수 있는 바다 생물과 함께 했던 사람들과의 추억을 떠올려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나와 할머니는 소라를 주으러 가며 예쁜 소라를 찾아봅니다.
할머니가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소라의 원래 주인이 누구인지 상상해 봅니다. 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바다에 대한 추억들 그리고 환경오염으로 인해 바다가 힘들어 하고 있어 예쁜 바다를 보기 위해 아껴야 겠다는 생각까지요.
아이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꿈을 꿀 수 있는 시간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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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작은 집 / 케빈 헹크스 글. 로라 드론제크 그림 / 이종원 옮김 / 행복한그림책 바닷가로 여행갔을때 예쁜 조개껍데기나 소라껍데기 등을 주워서 줄로 엮어 본 적 있죠. 큰 소라껍데기는 바다소리 듣겠다며 귀에 가져가기도 하구요.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갔던 추억 따스했던 그 느낌, 향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따뜻한 내용이네요 작은 조가비들로 이리 저리 맞추어보며 만들기도 하고 예쁜 악세사리라며 몸에 걸쳐보기도 하고 조가비마다 이름을 붙여주기도 하고 소중한 보물처럼 애지중지했던... 그러면서 새로운 꿈도 가져보며 좀더 큰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해요. 내안의 우주 나만의 세상 내가 꿈꾸는 세계 동심여행하며 옛추억을 끄집어 내며 행복한 추억여행의 시간이었습니다. @happy_picturebook @zoapicturebook #도서지원 #도서협찬 #바닷가작은집 #케빈헹크스_글 #로라드론제크_그림 #이종원_옮김 #행복한그림책 #좋아서하는그림책연구회 #그림책 #그림책읽기 #그림책일상 #그림책추천 #바닷가 #추억 #고향집 #할머니와의추억 #소라껍데기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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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전 케빈 헹크스 작가님 책들을 대부분 재밌게 봤었어요 특히 조금만 기다려봐와 달을 먹은 아기고양이는 아이의 최애책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번 신간소식에 너무 반갑기도 했어요 표지의 시원한 바닷가배경에 아이가 조개 줍는 모습도 면지의 알록달록 조개들까지 인상적이어서 너무 예쁜책이었어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놀러 가면 언제나 닷가 작은집에서 지내는 아이 파도 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릴 만큼 바다 가까이에 있는 집이랍니다 가끔 누군가가 나를 부르는것 같지만 단지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는 소리죠 할머니와 아침에 늘 비어 있는 소라를 주우러 가는데요 '이 소라껍데기는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단다'라는 할머니 말에 몽글몽글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소라껍데기의 소리를 들으며 상상을 하는 아이의 모습이 귀엽기도 했답니다 저희 아이도 에전에 소라껍데기를 귀에 대고 엄마 파도소리가 들려 유령이 내는 소릴까??라고 했던적이 있었거든요 아이와 함께 읽고 조개 주우러 다녔던 이야기도 하면서 조만간 바다에 꼭 가기로 약속했어요 잔잔하고 에쁜 표현력과 그림에 아이도 예쁘다고 몇번이나 이야기 했어요 작가님 다음 작품도 기대 됩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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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가족은 바다를 좋아해서 4계절 내내 바다를 다니고있습니다. 서해,동해,남해 우리나라처럼 가깝게 자주 바다를 갈수있는 나라도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동남아 여행지를 통해서 에메랄드 바다를 볼수도있지만 동해나 남해의 쪽빛바다도 해외의 어느 여행지보다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이번에 바다를 가기전에 책을 펼쳐 읽었습니다. 주인공이 여자아이라서 저아이가 무얼하려는걸까? 라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고 그 아이의 행동에 유심히 관찰하면서 "나도 바다에서 소라를 주워서 귀에 대어야겠어"라는 말을 합니다.
그리고 바다속에 무엇이 있을지 상상을 합니다. 책에나온것처럼 정말 잃어버린 장난감,동전, 혹시나 보물이 있는거 아닐까?라면서 너무 궁금해하는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바다에서 지나치던 돌맹이도 이제 책(사진처럼) 나이를 떠올려보는 시간도 가질거라고 합니다. 아이도 저도 생각지도 못했던 바다에 대한 생각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좋은 책을 읽으면서 집에서도 바다에 놀러간 듯한 따듯하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어준것같아 기쁘고 좋습니다. 저희 가족에 이번 여름의 바다는 어떤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까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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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도 좋은 바다, 여름이라 더 자주 찾게 되는 바다에 놀러 가면 무엇을 하시나요?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놀러 가면 언제나 바닷가 작은 집에서 지내는 소녀가 있어요 아이와 함께 바다에 갈 때면 소녀처럼 하얀 파도를 쫓아 이리저리 뛰어다니곤 했어요 할머니는 세상에는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이 많다고 말씀하세요 바다는 신나게 물놀이 하던 곳으로 이야기했는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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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되면 소녀는 바닷가 할머니 할아버지집에 놀러가요. 저역시 여름, 겨울방학이 되면 시골 할머니댁에 놀러갔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도시생활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농촌체험, 가재잡고 도랑에서 물놀이하고 우물에서 물을 퍼올려마실만큼 자연도 깨끗했던 30여년전.. 소녀가 할머니 할아버지와 파도소리가 바로 옆에서 들릴만큼 바다가까이에 있는 집에 머무르며 자연을 벗삼아 보내는 시간을 보고 함께 느끼니 저역시 힐링이 됩니다. 이 소라 껍데기는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다고 말씀하시는 할머니 바다를 보며 정말 아름답다고 감탄을 이어가는 할아버지 자연과 함께하는 그 순간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하는 이 순간순간 오감이 느끼는 모든 경험들이 소녀에게 귀한 시간, 경험이 될것 같네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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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생각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바다’입니다. 그림책 표지의 아이는 파란 바닷가에서 모래를 밟으며 땅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습니다.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 그림책일까 궁금해집니다. 아이는 여름방학을 맞이했나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집에 놀러를 갔고, 그럴때면 아이는 바닷가 작은 집에서 지낸다고 하네요. 바닷가 옆 작은 집에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요? 상상만해도 즐거워집니다. 파도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다가가는 아이의 뒷모습이 보입니다. 하늘은 파랗고 바다는 더 파랗고요. 갈매기도 날아다닙니다. 아이와 함께 갔었던 바다가 떠오르기도 하네요. 올해는 어떤 바다를 만나게 될지 기대되는 마음이 들기도 하고요. 할머니와 아이는 아침마다 소라를 주운다고 합니다.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간 동안 할머니에게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는 아이의 모습이 보여요. 할머니와 함께하는 것은 이런 느낌이겠죠. 아이의 이런 시간은 어른이 되어서도 마음에 남아있을 순간입니다. 할머니는 소라 껍데기를 보여주며 누군가의 작은 집이었다고 이야기해줍니다. 아이는 소라를 귀에 살짝 데어봅니다. 많은 것들을 상상하면서요. 이번에는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할아버지는 늘 ‘아름다워, 정말 아름답구나!’라고 말하신대요. 아름다운 것을 볼 줄 아는 할아버지를 바라보며 아이도 아름다움을 볼 줄 알게 될 것입니다.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들은 아이는 이렇게 말해요. ‘나는 정말 알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라고요. 어린시절 우리의 모습도 이랬겠죠? 궁금한 것이 알고 싶은 것이 정말 많은 아이의 모습이요. 그렇게 아이는 알고 싶은 것들을 떠올리며 상상하면서 소라를 주어러 돌아다닙니다. 정말 선물같은 시간이네요. 아이는 작은 소라들을 주워 집으로 가지고 갑니다. 누군가의 집이었던 소라를 가지고 나의 집으로 돌아갑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