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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D는 아니지만 기획하고 만드는 것은 일을 합니다. 그래서 좋은 콘텐츠를 보면 우선 어떻게 만들었는지가 궁금합니다. 신기하기도 존경스럽기도 하고 나는 왜 저런 걸 못할까 싶은 질투도 함께요. 콘텐츠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결국에는 다양한 마음을 배운 것 같습니다. 콘텐츠에는 만든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든 녹아있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좋아했던 콘텐츠가 만들어진 마음을 알게 되니 '아 그래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뭐라고, 이 일이 뭐라고 예술하는 척 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마다 자주 이 책을 꺼내보게 될것 같아요. 예술가의 마음을 잊지 않는 노동자가 되는 것이 미련한 짓이 아니라고 말해주는 것 같아서 큰 위로도 되었습니다. |
| 장수연작가님의 기획하는일, 만드는일을 읽고나어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처음 이 책을 읽을때에는 내용이 조금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무슨 내용인지 이해는 잘 안되었지만... 그래도 일단 끝까지 완독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두번째로 글을 읽고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용이 조금 이해되었습니다... 그리고 재미도 조금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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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만든 분들(제작진)의 직접 소통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다. 보통 영상으로 접하는데 책으로 나와서 궁금증 유발!! 콘텐츠에 관심이 많아서 거의 다 본 프로그램이기에 자연스레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이석로 PD님의 팬이기도 해서 보자마자 구매했다.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경험이 기반됨을 느낀다. 그 경험들은 시간이 필요한거고, 그 안에 담긴 진심..까지 더해지면 이런 대단한 분들처럼 나도 무언가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문장수집을 하고 보니 나와 비슷한 주제들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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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뭐하니? 라는 팟캐스트에 초대됐던 PD, 작가들과의 인터뷰를 10편으로 추려 콘텐츠(드라마,예능) 를 구상하고 기획하고 고민하며 만들었던 PD, 작가들의 앞얘기, 뒷얘기가 담긴책 가족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창작 비하인드는 충분히 충분히 흥미로왔고 그동안 봐왔던 수 많은 방송들이
책으로 엮어보자라는 멋진 아이디어를 통해 방송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