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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교수님의 책을 오랜만에 읽었다. 아이들 어릴 때 읽었던 책들이 기억에 남아 있었는데... 아이들이 군대까지 다녀오고 학교생활에 바쁘다 보니 가족이 함께 있을 시간이 별로 없다.
미리보기에서 책 구성을 보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읽으려고 샀다. 대학졸업을 앞둔 아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자취를 하다가 방학이 되어 온 작은 녀석에게도 건넸다. "우리 가끔 밥 먹을 때 한두 개씩 읽고 이야기해보자! 같이 생각하고 얘기하면 좋을 것 같아!" 잔소리는 잘 안 하는 내가 이야기했는데도, 아들들은 시큰둥했다. 하지만 며칠 후 <1 대 1 데이트>라는 글을 읽고, 재밌는 시도를 해봤다. 모닝퀘스천에 "가족 중 누구와 1 대 1 데이트를 시도해볼까?" 써있길래, 당장 가위바위보로 짝을 정했다. 큰아이는 남편과 당구장으로, 작은아이는 나와 영화관으로 향했다. 생각해보니 아이들 초등학교 때 이후 이렇게 둘씩 움직여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후회했다던 저자의 글이 내 마음에도 와 닿았다. 돌아온 후 엄마에게 전화했다. 이번 주말 바닷가로 바람 쐬러 가실래요? 하고 물었다.
"너무 늦었다고 포기한 일 중에 지금이라도 시작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오늘은 어떤 생각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어떤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할까?"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보내기 위해 나 자신과 어떤 대화를 하고 싶은가? "소망만 하고 실천하지 않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 "어제까지 나는 어떤 사람이었고, 오늘부터 나는 어떤 사람인가?" "가족 중 한 명에게 감사할 일 10가지를 적어본다면?" "요즘 '이 정도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무엇인가?"
조금씩 메모라도 하고 싶은 질문들이 참 많다. 차례가 144개나 된다. 생각을 많이 해야 할 질문은 그냥 놔두고 당장 실천해볼만한 일에는 메모를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제 바로 실천해봤다.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뭔가를 함께 해보는 일도 참 오랜만인데, 너무 좋다.
나는 솔직히 이 책을 20대들이 좀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들에게 열 마디 잔소리 하기 전에 생각할 거리를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아들들! 다음 주에는 어떤 질문으로 함께 얘기할까?" 아이들이 격하게 반길 일은 없겠지만, 이렇게 시도하다보면 아이들도 남편도 나도 조금씩 더 좋은 쪽으로 달라지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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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의 책이라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작가님. 이민규교수님의 신간이 올라와서 책을 구매하고,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삶을 살아가면서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많이 끼칠수 있기를 소망하는 작가님의 염원을 담아 이 글을 적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 자신의 삶에 관한 질문--바로 자신에게 해야 한다.왜냐하면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해결책을 얘기해줘도 남이 한 말은 잘 듣지 않으며,자기가 찾아낸 답을 가장 신뢰하고 자기 말을 가장 잘 따르기때문이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세 가지 측면에서 변화와 성장이 시작된다. 첫째, 목적 지향의 삶을 살게 된다. 질문과 관련한 중요한 일부터 먼저 하게 된다. 질문이 만들어지면 질문이 사람을 이끈다. 둘째, 책임감과 자존감이 높아진다.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면서 산다는 것은 주도적인 삶을 산다는 것이고,자기 삶을 자신이 선택하고 자기의 선택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진다는 의미다. 셋째, 다양한 해결책을 찾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문제의 핵심을 더 길이 이해하게 되고,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새로운 해결책을 만들어낼 수 있다.우리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면, 우리 내부는 즉시 변화의 스위치가 켜지고 성장을 시작한다. 1장 성장을 자극하는 질문 2장 생각을 바꾸는 질문 3장 관계가 좋아지는 질문 4장 자아실현을 위한 질문 그 안의 작은 테마중에서 본인이 가장 답을 알고 싶어하는 부분을 읽으면서 아하 이래서 그렇구나 감탄하면서 이 책을 읽어갑니다.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 루스벨트와 한 번이라도 이야기를 나눠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이 존중받았다는 느낌을 받고 그의 박식함에 놀랐다고 한다. 루스벨트는 어떤 손님과 만나기로 하면 그 사람의 직업,가족관계,취향 등을 미리 파악하고 그 사람이 관심을 가질만한 주제에 관해 책이나 자료를 조사했다.그는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으로 상대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공통분모를 찾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없음을 알고 있었다. 취업을 앞둔 구직자나 환자의 마음을 살펴야하는 의.약계통종사자가 가지면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씨앗의 법칙** 거두려면 먼저 뿌려야 하고,원하다면 먼저 주어야 한다. 돈을 벌고 싶다면 상대방이 돈을 벌도록 해주어야 한다.직원들의 협조를 받고 싶다면 먼저 그들에게 협조해야 한다. 더 많은 보수를 원하다면 고용주가 더 많이 벌 수 있도록 일을 잘해야 한다. 사람들이 우리를 좋아하고 대접해주기를 원하다면 우리가 먼저 그들을 좋아하고 대접해야한다. **대화의 1:2:3법칙 세상은 말 잘하는 사람보다 잘 들어주는 사람을 좋아한다. 상대의 마음을 열려면 먼저 내 귀를 열어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힘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나온다.ㅣ 1,1분동안 말을 했다면 2, 2분이상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3,적어도 세 번은 진심을 담아 공감하는 리액션을 하여라 **세상 만물이 나를 돕게 하는 법** 사물이든 사람이든 더 많이,더 오래도록 함께하고 싶다면 더 귀하게 대하고, 더 소중하게 여겨야 한다. 크게 이룬 사람들은 도구와 연장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다. 그걸 대하는 태도가 일에 대한 자세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로버트 에몬스 교수의 실험** 작은 일에도 당연한 일 속에서도 감사한 일을 찾아내는 사람들이 있다.이들은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어떤 식으로든 보답하려고 노력한다. 어느 쪽이 더 행복할까? 감사한 일을 찾아내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다 보며 감사한 일이 점점 더 늘어난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의 로버트 에몬스교수는 매일 감사할 일 다섯 가지를 찾아서 감사일기를 쓴 사람들과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들을 비교했다. 예상했던 대로 감사한 일을 떠올렸던 사람들은 그렇지 않았던 사람들에 비해 행복감은 높고,스트레스는 훨씬 덜 받고 건강 상태까지 현저하게 좋아졌다.
내 주위를 돌아보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이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마음바탕에 대해 말하는 교수님의 노력과 질문을 받으면 해결하고자 하는 실행력이 모여 만들어진 책. 이 책을 읽고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길 바랍니다. 오랜동안 이민규 교수님의 책을 읽어온 50대인 독자인 저도 제2의 도약을 위해 미국버지니아한의대 입학을 위해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실행하게 하는 이민규교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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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하면 달라진다. 나의 삶이 나의 행동이 나의 성장이 나에게 질문할때 답을 찾기 시작하며 생각하기 시작한다. 그 이후에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변화된다. 4장으로 된 이 책에는 두단어로 된 키워드가 145개나 있다. 이 키워드 중심으로 글이 쓰여있다. 질문과 어떤 행동을 할것인지 질문이 각 키워드마다 있다. 나에게 하나 하나씩 가슴에 새기고 꼭 꼭 씹어먹어야 될 내용으로 가득차다. 질문의힘을 이 책을 통해 배워나갈수 있어 좋다. 꼭 책상 위에 두고 두고 수시로 읽어보고 생각해 바야 될 책이다. 아직 읽어보지 않았다면 읽어보라 추천하고 싶다. 열심히 살았지만 변화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면 꼭 읽어보기 바란다. 내가 그랬던 한 사람인데 변화되었기 때문이다. https://m.blog.naver.com/jumin0318/22318380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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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가 "형처럼 책 안 읽는 사람들이 읽으면 딱 좋은 책인데?" 하길래 충동구매했다. 책이 도착했는데도 봉투조차 뜯지 않고 방치해두고 있었다. 며칠이나 지나 봉투를 뜯어보니, 책이 참 고급졌다. 펼쳐보니 '어라? 오른쪽은 뭔가 써야 하는 거네?' 좀 귀찮았다. 몇 페이지를 넘겨보다가, 진짜 읽기 딱 좋네, 생각했다. 오랜만에 책에 밑줄을 긋는다. 작가가 던져준 질문에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도, 쉽게 답을 내볼 수 있는 것도 많았다. 며칠째 잠들기 전에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읽고 있다. 내일 아침에는 이런 걸 생각하면 좋겠군 하면서. 고객 상대를 직접 하다 보니, 종종 피가 거꾸로 솟을 만큼 화나는 일이 참 많다. 매뉴얼대로 따르려고 노력하지만 내 감정을 다스리기 쉽지 않다. 클레임 고객은 대부분 이미 화가 난 상태이기 때문에, 아무리 공감하고 이해하려고 해도 힘들 때가 많다.
"똑같이 이해가 안 가거나 못마땅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를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분노, 협오감을 느끼면서 공격적인 반응을 보이지만,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측은지심이 생기고 공감하고 이해하려는 반응을 보이게 된다." 62쪽
이 부분을 적어서 동료들 단톡방에 올려두었다. 반응이 좋았다. 처음으로 한 페이지에 내 글을 적어넣었다. 책 추천해준 후배에게 점심 사줘야겠다. 아마도 이 책은 오래 읽을 것 같다. 아니 오래 머리맡에 두게 될 것 같다. 읽는다기보다는 내 마음의 기복 조절을 위해 자주 들춰보게 될 것 같다.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서 올리길래 나도 한 컷 찍어봤다! 근데 사진을 첨부하는 방법은 모르겠네. ㅎㅎ! '내돈내산 솔직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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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삶과 행동을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질문들을 제시하며,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도록 돕는 질문들을 필요성을 제기한다. 타인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질문들을 제시하며, 자신의 진정한 욕구와 목표를 발견하고 실현하기 위한 질문들을 포함한다. |